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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공의료 확충 필요성에 대한 국민의견 수렴에 나섰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1년 제2차 국민토론방 주제로 ‘공공의료 확충 필요성’을 선정했다. 공공의료는 ‘국가, 지방자치단체 및 보건의료기관이 지역계층‧분야에 관계없이 국민의 보편적인 의료 이용을 보장하고 건강을 보호‧증진하는 모든 활동’을 의미한다. 또한 공공보건의료기관은 국가·지자체·공공단체 등이 공공의료 제공을 주목적으로 설립·운영하는 보건의료기관으로, 국립대학병원, 특수병원(국립암센터, 국립중앙의료원), 적십자병원, 보훈병원, 일산병원, 근로복지공단병원, 지방의료원, 군·경찰병원 등이 해당된다. 건보공단은 “코로나19 대확산은 감염병이나 재난 대응 측면에서 공공의료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공공의료 확충은 감염병 대응 뿐 아니라 인구구조 등 미래 환경변화 대응과 민간 주도의 의료공급체계 개선 관점에서도 시급한 과제”라고 선정배경을 설명했다. 실제 지난해 6월 국립중앙의료원의 전국민 코로나19 경험·인식조사에 따르면 ‘의료서비스가 공적자원이다’에 동의하는 비율이 코로나 이전 22.2%에서 코로나 이후 67.4%로 급증했다. 과거 진주 의료원 폐쇄, 메르스 사태도 공공의료에
감염병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사람감염병뿐만 아니라 동물감염병까지 같이 고려하는 접근방식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과 대한의학회가 1일 주최·주관한 ‘2021 미세먼지 기인 질병 영향 연구 포럼’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단국의대 예방의학과 권호장 교수는 지속 가능하지 않은 사회개발이 기후변화와 신종 감염병 출현의 중요한 원인으로 꼽았다. 권 교수는 일각에서 제시되는 기후변화가 코로나19 판데믹을 촉발시켰다고 주장하는 것과 관련해 “그러한 직접적인 증거가 있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기후변화도 유발하고 코로나19를 촉발시킨 어떤 공통분모가 있다면 지속 가능하지 않은 개발, 인류의 무한확장이 계기가 됐다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권 교수는 기후변화와 관련된 감염병을 관리하는 방법으로 ▲안전한 식수·식품의 공급체계 확보 ▲공공보건의료 체계 강화 ▲감염병 대응능력 강화 ▲원헬스(One Health) ▲취약성 대비 등을 들었다. ‘원헬스’는 사람-동물-생태계 연계의 다학제적 접근법으로, 이를 감염병에 접목시킬 시 사람감염병 관리에만 한정하지 않고, 야생동물·가축감염병도 같이 관리하면 사람감염병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핵심개념이다.
올해 1분기 새롭게 임상시험에 진입한 건수가 작년에 1분기에 비해 크게 늘었다. 의약품안전나라를 통해 1분기에 승인된 임상 승인 건수가 확인됐다. 올해 1분기 총 임상시험 건수는 총 262건으로, 작년 4분기와 비교하면 1건 밖에 늘지 않았다. 하지만 1상시험에 진입한 건수를 고려하면 작년에 비해 올해 1분기 30건이나 많은 임상시험이 승인됐다. 총 임상시험 또한 작년 1분기 200건에 비해 62건이나 늘었다. ◆ 임상시험 최다 제약사는 ‘대웅제약’ 임상시험을 제일 많이 진행한 곳은 대웅제약이 9건으로 제일 많았다. 한국파마가 8건, 한국로슈, 한국엠에스디, 마더스제약이 각각 7건, 종근당, 베링거인겔하임, 위더스제약이 각각 6건으로 뒤를 이었다. 대웅제약은 DWP16001, DWJ1524, DWP14012, DWN12088m, DWJ1248, DWJ1230, DWJ1507, DWJ1248, DWJ1451 성분에 대해 임상시험 중이다. 총 9건 중 6건이 1상 중으로, 주로 신약 개발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중 DWJ1248은 코로나19 항바이러스를 위해 임상을 진행하고 있어 주목되는 부분이다. 바이러스에 대한 노출 후 예방을 목적으로 이중눈가림, 무
* 1일, *빈소 광주광역시 천지장례식장 202호실, *발인 4월3일, *062)527-1000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제41대 회장 당선인은 1일 오후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및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면담을 갖고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위한 의료진에 대한 지원책 마련 및 원활한 백신 공급 추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권 장관과의 면담에서 이 당선인은 “코로나19 백신접종에 차질이 없도록 정부에서 원활한 백신 공급과 일정 추진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하고, “의료계에서도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반드시 지킨다는 각오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이 같은 의료계의 노력에 상응하는 지원책이 반드시 마련돼야 하고, 의료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적극 조치가 필요하다는 점을 유념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 이 당선인은 앞으로의 의료현안 대처에 대해 “보건복지부와 충분히 논의하고 합리적 대화를 통해 올바른 의료제도 정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을 만난 자리에서도 이 당선인은 “코로나19 백신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노력해줄 것과, 의료계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에 대해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면담에는 이필수 당선인 외에 제41대 회장직 인수위원회 이상운 위원장, 우봉식
오는 3일 코백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43만 2000회분이 도착할 예정이다. 코백스 화이자 백신은 6월 말에 29만 7000회분이 공급될 계획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은 코백스를 통한 코로나19 백신의 구체화된 도입 시기에 대해 안내했다. 코백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43만 2000회분은 3일 오후 2시 55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당초 코백스 측의 안내에 따라 4월 중순경 도착을 예상했으나, 유니세프와 조달 관련 행정절차 등이 신속하게 완료됨에 따라 예상보다 조기 도착한다. 3일 도착하는 코백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국내 SK바이오사이언스(안동 공장)에서 생산된 백신으로, 코백스 행정절차상 유럽 반출 후 도입되며, 국내 반출 시 이미 국가출하승인을 거쳐 품질 적정성이 확인됐으므로 바로 접종에 활용 가능하다. 또한, 코백스 화이자 백신은 6월 말에 29만 7000회분이 공급될 계획이다. 6월 말 도착 예정인 물량은 당초 코백스로부터 할당받은 화이자 백신 물량 41만 4000회분 중 지난 2월 26일 도착한 11만 7000회분을 제외한 잔여 물량이며, 구체적인 도착 일정은 추후 나온다. 아울러, 개별 계약 화이자 백신은 3월
정부가 안정적인 백신 수급을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범정부 백신도입 TF’를 본격 가동한다.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차질 없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백신 수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범정부 백신 도입 TF는 보건복지부장관을 팀장으로 하고 ▲백신도입총괄(복지부) ▲실무지원(질병청) ▲신속허가·출하 승인(식약처) ▲원료수급지원(산자부) ▲국제협력지원(외교부) 등 5개 분야로 구성되며, 관계부처 처·청장 및 차관이 참여한다. 아울러 백신 수급 상황점검 및 신속한 대응 등을 위해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을 단장, 실무지원단(관계부처 국장급 참여)을 운영한다. 또한, TF가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중앙사고수습본부 내에 ‘백신 도입 사무국’을 설치한다. 권덕철 TF팀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코로나19 백신 수급이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의 모든 역량을 동원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하루빨리 되찾기 위해 백신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대표가 1일자로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 안재용 사장은 2018년 7월 SK바이오사이언스 출범과 함께 대표로 취임, 회사의 사업구조 혁신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소 열린 소통을 강조해 온 안재용 사장은 특유의 리더십으로 임직원의 역량과 화합을 이끌어 취임 후 매년 최대 경영실적을 갱신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코로나19라는 전 세계적인 위기 상황에서 회사의 중장기 성장 비전을 제시하고 기존 사업의 고도화와 적극적인 신사업 개발을 추진해 SK바이오사이언스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향후 안재용 사장의 리더십 아래 코로나19 백신의 자체 개발과 위탁생산을 성공적으로 완수함으로써 백신 주권 확보와 기업가치 증대를 동시에 이룬다는 계획이다. 또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을 비롯한 기존 연구개발 활동을 가속화하고 mRNA 백신 등 새로운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글로벌 백신∙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하는 한편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사회적 기업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ESG 경영을 강화할 예정이다. 안재용 사장은 1998년 SK케미칼 입사 후 SK건설 경영지원담당, S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국얀센의 ‘코비드-19백신 얀센주’ 품목허가 진행 상황에 대해 밝혔다. 식약처는 한국얀센(주)의 ‘코비드-19백신 얀센주’의 안전성과 효과성 등에 대해 자문하고자 ‘중앙약사심의위원회’ 회의를 4월 1일(목) 오전 10시 충북 오송 식약처 본부에서 개최했다. 이번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이하 중앙약심) 회의에는 백신의 안전성‧효과성에 대한 심의를 위한 전문 분과위원회인 생물의약품분과위원회 상임위원 13인, 검증 자문단 3인, 대한의사협회 추천 전문가 1인 등 외부 전문가 17인과 식약처 내부 ‘코로나19 위기대응 지원본부’ 백신심사반의 총괄검토팀, 임상심사팀, 품질심사팀 등 8인이 참석했다. 이번 중앙약심 회의에서는 ‘코비드-19백신 얀센주’에 대해 임상시험 자료 등 제출된 자료를 바탕으로 이 약의 안전성·효과성을 인정해 품목허가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자문했다. 특히 백신의 유효성과 안전성에 대한 전반적 견해, 허가 후 안전성 확보방안 등 전반적인 허가사항에 대해 전문가의 종합적인 견해를 자문했다. 중앙약심은 한국얀센(주)에서 ‘코비드-19백신 얀센주’의 품목허가 신청을 위해 제출된 자료를 통해 이 약의 안전성·효과성 인정 여부를 논의한 결과 신청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영훈)은 산하 안암병원, 구로병원, 안산병원과 건양대학교병원, 전북대학교병원, 길의료재단, 건양의료재단 김안과병원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최고의 확장성과 유연성을 가진 클라우드 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고려대의료원 컨소시엄은 ‘2021년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 사업’에 선정돼 2021년 3월부터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총괄 연구책임자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손장욱 교수(고려대학교의료원 의학지능정보실장, AI센터장, 의료빅데이터 연구소장)가 맡는다. 고려대의료원 컨소시엄은 기관별 다양한 데이터 생산 조직으로부터 수집된 다양한 속성의 데이터를 통합 클라우드 CDW(Clinical Data Warehouse)에 맞게 관리·운영을 함으로써 표준화된 진료정보 빅데이터를 구축한다. 수집된 진료정보, 유전체, 의료영상정보 등의 원활한 연계를 통해 산·학·연·병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연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특히, 고려대의료원 컨소시엄은 개방적 활용(Public)이 가능한 데이터 (분석)포털을 구축하고, 동일 데이터 모델 스키마를 통해 다기관 연구를 통한 활용 등을 목표로 한다. 고려대의료원 컨소시엄은 약 1270만명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1일 동작구와 ‘동작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로부터 동작구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신속하고 안전한 백신 접종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동작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사당종합체육관 교육문화실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이창우 동작구청장, 김병관 보라매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협약 취지 및 내용 설명 이후 협약서에 대한 공동 서명이 이루어졌다. 이날 협약을 통해 동작구는 동작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의 설치와 운영 과정에서 소요되는 인건비 등을 지원하고, 보라매병원은 백신 접종을 위한 전담 의료인력을 구성해 지원하는 등 접종센터 운영 전반에 관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보라매병원과 코로나19 집단면역 형성을 위한 동작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병관 병원장은 “앞으로 진행될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국얀센과 악텔리온 코리아와의 합병 작업이 완료됐다. 한국얀센은 오늘부터 옵서미트®정, 업트라비®정, 트라클리어®정, 자베스카®캡슐과 같은 모든 악텔리온 제품의 국내 시판 허가권자가 된다. 이로써 폐동맥 고혈압(PAH)은 심혈관과 신진대사, 면역, 전염병 및 백신, 신경 과학, 종양학과 같은 한국얀센의 기존 주요 5대 질환군에 이어 6번째 주요 질환군으로 추가된다. 제니 정 한국얀센의 대표이사는 “이 이정표를 완성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한국에서 폐동맥 고혈압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함께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에 드러나지 않은 폐동맥 고혈압 환자수는 최대 6000명으로 추정된다. 환자들의 3년 생존율이 54.3%에 불과한데, 이는 진단 또는 치료가 지연된 결과다. 제니 정 대표이사는 “양사의 합병으로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더욱 강력한 팀이 형성됐다”며 “무엇보다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 질환을 장기적으로 관리 가능한 질환으로 바꾸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6일 정기총회에서 이상덕 제4기 회장(하나이비인후과병원장)을 선출한 대한전문병원협의회는 박춘근 윌스기념병원 이사장을 수석부회장으로 선임하는 등 임원구성을 완료하고 1일 명단을 발표했다. 전문병원협의회는 박춘근 수석부회장 외에 ▲서동원(바른세상병원장) ▲송현진(서울여성병원장) ▲차동현(강남차여성병원장) ▲박병모(자생의료재단 자생한방병원 이사장) ▲고용곤(연세사랑병원장) 등 5명의 부회장과 ▲서울(김용란 김안과병원 대표병원장) ▲부산·경남·울산(김철 부산고려병원 이사장) ▲대구·경북(고삼규 보광병원장) ▲경기·인천(김진호 예손병원장) ▲대전·충남·충북(오창진 정산의료재단 효성병원 이사장) ▲광주·전남·전북(윤혜설 현대여성아동병원 이사장) 등 6개 지역부회장을 합쳐 모두 12명의 부회장으로 회장단을 꾸렸다. 총무위원장에는 수원 아주편한병원의 정재훈 병원장이 임명됐다. 상설위원회는 기능이 비슷한 기획위원회와 정책위원회를 합쳐 기획·정책위원회로 통합하는 대신, 보험위원회를 2개로 세분화해 보험분야를 강화하는 등 모두 13개 위원회로 재편했다. 이번 4기 집행부 상설위원회 편제의 특징은 코로나19에 따른 의료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어떠한 경우에도 국
코로나19 전담병원 역할에 생활치료센터 운영까지, 지금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바쁘다. 세종충남대병원은 최근 수도권을 비롯한 세종과 대전, 충남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음압격리병실을 가동해 39명(기존 입원환자 7명, 3월 30일 확진자 19명, 3월 31일 확진자 13명)의 확진자를 치료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최근 무증상 또는 경증환자 격리 치료시설로 사용되던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충청권 생활치료센터)은 폐쇄됐다. 대안으로 대전 유성구 LH연수원이 활용될 예정이었지만, 인근 주민들의 반대에 막혀 돌파구를 찾지 못하는 실정이다. 때문에 세종충남대병원이 생활치료센터 역할까지 하는 상황이다. 세종충남대병원은 국립대병원 위상에 맞게 인력과 장비, 시설, 물품 등은 물론 의료진의 안전 확보와 대응능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치료병상 운영에 따른 원내 감염 우려에 대해서는 설계부터 감염병 차단을 위한 완벽한 클린존으로 구축된 만큼 100% 이상 안전을 확보했다는 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 세종충남대병원은 감염병 전담병동인 52병동에 21개 병상(중증치료병상 4개 포함)을 비롯해 81병동과 82병동에 68개의 병상을 추가로 확보하고 있다. 코
GSK와 비어 바이오테크놀로지(Vir Biotechnology, 이하 비어)는 미국 FDA에 시험 단계에 있는 자사의 이중 작용 SARS-CoV-2 단클론 항체 치료제인 VIR-7831(GSK4182136)의 긴급사용승인(EUA, Emergency Use Authorization) 요청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내용은 코로나19 감염으로 입원 또는 사망 위험이 있는 경증 및 중등도 코로나19 성인과 청소년(12세 이상, 최소 40kg 이상) 환자의 치료에 대한 승인 요청이다. 이번 긴급사용신청은 3상 COMET-ICE(COVID-19 Monoclonal antibody Efficacy Trial - Intent to Care Early) 임상시험의 중간 분석 결과로 확인된 유효성 및 안전성을 기반으로 한다. COMET-ICE 임상시험은 입원 위험이 높은 성인 코로나19 환자의 조기 치료에 사용되는 VIR-7831을 단독요법으로 평가한 연구다. 중간 분석 결과, 임상시험에 참여한 583명의 환자 중 VIR-7831 투여군은 위약군 대비 1차 평가변수인 입원 또는 사망 위험을 85%(p=0.002) 감소시켰다. 중간 분석에서 입증된 우수한 효능을 기반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지난달 31일 제2차 윤리위원회(위원장 윤성태 부이사장)를 열어 의약품 임의제조 등 논란을 빚고 있는 바이넥스와 비보존제약에 대해 자격 정지 처분을 내리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1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이들 회사를 상대로 행정조사를 실시해 ▲첨가제를 변경허가 받지 않고 임의 사용 ▲제조기록서 거짓 이중 작성 ▲제조방법 미변경 ▲원료사용량 임의 증감 등의 약사법 위반 사항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윤리위원회는 식약처의 조사 결과에서 확인된 두 회사의 위반 행위가 정관 제10조(회원의 징계) 및 윤리위원회 심의기준 제2조(징계 사유) 1항 3호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윤리성에 반하는 행위’에 해당된다고 판단했다. 다만, ‘인체 유해성은 적을 것’이라는 식약처 검사 결과를 참작해 이같이 결정했다. 자격 정지를 받게 되면 ▲협회 주관 교육 ▲의결권 ▲정부 정책에 관한 정보 및 의견 수렴 등 회원사로서의 권리가 모두 제한됨에 따라 중징계 처분에 해당한다. 윤리위 심의기준 제2조(징계사유)는 ▲제1호 의약품 등의 공정한 유통체계와 판매질서를 중대하게 해친 경우 ▲제2호 인체에 현저히 유해할 수 있는 의약품 등을 판매할 목적으로
한미약품이 우수한 CP문화 정착 및 확산 등 공로를 인정받아 공정거래위원장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 사장)은 1일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 주최로 열린 ‘제20회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이 같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20회 공정거래의 날 정부포상’은 공정거래제도 정착 및 발전, 공정 문화 확산 등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한미약품은 2014년과 2015년, 2017년, 2020년에도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받은 바 있다. 한미약품은 공정거래를 위해 제약업계에서 선제적으로 2007년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CP)’을 도입,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위법소지는 사전에 예방 및 효과적 관리를 함으로써 CP문화를 전사적으로 적용시켜 왔다. 또 ▲임직원 윤리경영 실천 서약 ▲CP관리 위원회 운영 ▲CP 정기교육 ▲사전 업무 협의제도 시행 ▲클린경영 소식지 발행 등 다양한 제도와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하며 공정거래 발전에 기여했다. 이번 표창 수상과 함께 한미약품은 4월 1일 ‘자율준수의 날’을 맞아 우종수, 권세창 대표이사 사장 명의로 CP 준수 의지를 담은 메시지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한국수력원자력(주) 방사선보건원이 원전 방사선비상에 대비한 비상의료 협력체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1일 의학원에서 방사선 비상의료 분야의 협력과 공동 연구 등을 위해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의학원에는 박상일 의학원장과 서영준 대외협력부장, 강진규 방사선비상진료센터장, 김진우 전략기획부장이 참석했고, 방사선보건원에서는 이레나 원장과 최승진 임상의료실장, 김지영 방사선영향평가부장이 참석했다.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원전 방사선비상에 대비한 비상의료 협력체계 구축 ▲방사선사고 환자에 대한 진료협력 ▲방사선비상의료 및 방사선의학에 관한 공동 관심분야 연구개발 ▲생물학적 선량평가 및 저선량방사선 인체 영향 연구개발 등에 대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박상일 의학원장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 수행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방사선연구 분야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가까이 계신 한수원 직원들이 믿을 수 있고, 신속하게 찾을 수 있는 건강주치의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레나 원장은 “방사선보건원은 방사선 보건에
동화약품(대표이사 유준하)은 프랑스 퀀텀 지노믹스(Quantum Genomics)와 저항성 고혈압 치료제 ‘피리바스타트(Firibastat)’의 한국 내 개발 및 판매에 관한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저항성 고혈압(resistant hypertension)은 이뇨제를 포함한 세 가지 이상의 고혈압 약물 투여에 잘 조절이 되지 않는 고혈압이다. 전체 고혈압 환자의 10~20% 정도가 이에 해당된다. 최근 3제 이상의 약제를 병용하는 환자의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다양한 기전의 치료제 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저항성 고혈압을 위한 적절한 치료제가 없어, FDA 승인을 목표로 개발 중인 피리바스타트의 상용화는 저항성 고혈압 환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옵션을 제시하고 고혈압 환자들의 기대수명 연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피리바스타트는 미국, 유럽 및 남미 지역에서 저항성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3상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올해 중에 한국인 환자를 포함한 글로벌 3상 임상시험도 추가 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심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글로벌 임상 2상 연구도 내년 중 결과 발표를 앞
제약바이오업계가 윤리경영을 생활화하고 자율준수프로그램(CP) 관련 교육·리스크 평가 등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책자가 나왔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의약품 거래에 관한 공정경쟁규약 지침서인 ‘2021 CP 가이드북’을 발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지난 2018년 ‘CP 핸드북 : 제약인을 위한 준법윤리경영 길라잡이’ 발간 이후 2년 만에 나온 실무 지침서다. 책자는 ▲의약품 거래에 관한 공정경쟁규약 및 세부운용기준 ▲약사법·의료법 등 관련 법령 ▲기업윤리헌장·기업윤리강령·표준내규 등으로 구성했다. 구체적으로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온라인 학술대회의 전시·광고가 한시적으로 가능해진 것에 대한 유권해석·사례·판례 등을 수록했으며, 공정경쟁규약 및 세부운용기준 제4차 개정(2017.10)의 조항별 해석 등을 담았다. 또한 의료인 등에 제공한 경제적 이익과 관련해 작성·보관해야 하는 지출보고서의 작성 가이드를 참고자료로 수록, 기본원칙과 사례에 따른 작성방법 등을 안내해 실무자들의 업무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협회가 약 6개월간 진행한 제약바이오산업 ISO 37001 인증사업 도입효과 분석 연구결과를 수록했으며,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