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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국민보건 향상과 의학술 발전 및 의료, 병원 관련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제36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1)가 3월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전시장(COEX) 전관에서 개최된다. 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련기관과 단체가 후원하는 KIMES 2021은 코엑스 전시장 A, B, C, D홀 전관과 그랜드볼룸 등 총 40000㎡의 규모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준수하고 변화하는 상황에 대응해 청정 전시회를 개최한다는 입장이다. 첨단 부품 및 소재에 대해 높아지는 관심을 반영한 MedicomteK 2021(의료기기 부품 & 소재 기술전)과 코로나19에 대응하는 K-방역특별관이 코엑스 D홀에서 병행행사로 개최된다. 또한, 글로벌 헬스케어 & 의료관광 콘퍼런스(Medical Korea 2021, 보건산업진흥원)와 국내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2021 글로벌 의료기기 수출상담회(GMEP)’를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한다.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는
하나제약은 오는 3월 31일 바이파보 주 출시를 위한 제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2020년 7월 바이파보주(Byfavo, 주성분 레미마졸람 베실산염)가 미국 허가를 득하면서 1989년 프로포폴의 미국 허가 승인 후 순수 마취 진정제로서는 33여년 만의 신약이 탄생했다. 하나제약은 지난 1월 7일, 식약처로부터 ‘성인에서의 전신 마취의 유도 및 유지’ 에서 허가를 득한 이후, 사내에 바이파보 본부를 신설, 인력 충원 및 재배치를 완료했다. 또한 대외적으로도 체계적인 국내 종합병원 제품 설명회 진행 및 학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오는 4월 24일~25일 양일간, 행사장 내 정원제 운영 및 특별 소독 및 방역을 추가 진행해, 철저한 방역 지침 아래 바이파보주 출시 심포지움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레미마졸람 원개발자 및 10년 이상의 풍부한 유럽 임상개발 경험을 보유한 독일 마취과 교수 등, 해외 연자들의 강의를 포함해 국내 정상의 마취과 교수 7인이 참여하는 패널토론, 신약 경제성 평가 등이다. 또한, 바이파보주의 테마별 문헌 분석 책자들을 발간해 독보적인 마취 신약으로서의 출시를 위한 만반의 채비를 갖추었다. 하나제
국립중앙의료원이 국내 최초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의 접종 후 면역반응을 분석하는 연구를 시작했다. 해당 연구는 중앙예방접종센터를 통해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은 이들을 대상으로 혈액 검체를 기간별로 확보하고, 면역반응의 특성을 분석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연구는 3월부터 본격화된 국내 첫 화이자 초도물량 접종부터 개시됐고, 연구기간은 2년이다. 이를 위해 국립중앙의료원은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감염병 관련 공동연구, 학술정보 교류, 장비 및 시설의 공동 활용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면역반응 분석연구(연구책임자 임동균 수석연구원)’로 시행되는 이번 연구는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연구소 소속 전임연구원과 원내 감염내과 전문의가 공동으로 진행한다.연구팀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의 검체(혈장, PBMC)를 확보해 이를 대상으로 면역 특성을 분석하고, 2차 접종을 마친 1~2주 후 항체형성과 접종 1년 차가 되었을 때 기억면역반응의 특성까지 분석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의 가치에 대해 국립중앙의료원 정기현 원장은 “이번 면역연구는 중앙감염병병원이자 중앙예방접종센터로서 국립중앙의료원이 수행하는 최초 코로나19 백신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면역, 피부 및 장 건강을 고려한 건강기능식품 ‘일동 알로에 면역플러스’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일동 알로에 면역플러스’는 면역력 증진, 피부 건강,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정 기능성 원료인 ‘알로에 겔’이 함유된 제품이다. 일동제약 측은 “알로에 베라는 생명력이 강하고, 유익한 물질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재배용, 관상용, 약용식물 등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알로에 베라 잎에서 얻은 미국산 프리미엄 알로에 베라 겔을 원료로 사용했으며, 우리 몸의 면역과 관련이 있는 면역 다당체가 1일 섭취량을 기준으로 200mg 포함됐다. 뿐만 아니라, 프리바이오틱스의 일종으로 알려진 프락토올리고당을 비롯해 상큼한 맛을 내는 백포도 농축액과 복숭아 농축액이 부원료로 들어 있다. 또한, 1회 섭취분씩 위생적인 스틱형 낱개 포장을 적용해 섭취는 물론, 휴대와 보관이 간편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일동 알로에 면역플러스’는 기능성과 품질이 검증된 원료를 사용한 제품”이라며, “유해 환경 요인, 환절기 등과 관련한 면역력 증진 및 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춰 마케팅을 펼칠 계
코로나19 여파로 전국 241개 보건소와 일부 감염병전담병원의 원외처방약제비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해당 의료기관 인근 약국 매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정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정춘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시병)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선별진료소로 지정된 전국 241개 보건소의 원외처방약제비가 2019년(3~11월) 대비 2020년(3~11월) 55.9%(497억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0년 같은 기간 동안 원외처방약제비가 월평균 100만원도 안 되는 곳이 71개소(29.5%)인 것으로 나타났고, 감소 금액이 10억원 이상인 곳도 6개소나 됐다. 감염병전담병원의 경우 원외처방약제비가 줄어든 곳은 조사대상 병원 56개소 중 36개소(64.3%)이며, 36개 병원의 2019년(3~11월) 대비 2020년(3~11월) 원외처방약제비 감소율은 20.9%(208억)인 것으로 확인됐다. 2020년 같은 기간 동안 원외처방약제비가 10억 원 이상 줄어든 병원은 서남병원, 서울의료원, 마산의료원,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의정부병원,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등 7개 병원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16일 교통사고 환자 자격과 관련된 청구오류를 예방하고 업무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급보증정보 신청·발급 프로세스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지급보증정보를 의료기관이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2018년 지급보증정보 중계시스템을 구축, 지급보증정보 확인시간 단축(2일→2분), 자격 관련 청구오류 30% 감소, 의료기관 행정비용 약 15억원이 절감되는 성과를 이뤘다. 교통사고 환자의 신속한 진료를 가능하게 하는 등 고객 관점의 기대효과가 높아 2020년 감사원 감사결과 적극행정 모범사례로 선정돼 올해 포상도 받을 계획이다. 다만, 중계시스템은 포털기반의 단일 서비스, 환자정보를 수기로 재입력해야 하는 등 의료기관의 불편함으로 이용률이 15%정도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에 심평원은 보험회사와 의약단체 등 이해관계자와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 ‘지급보증정보’ 신청·발급 프로세스를 다양한 플랫폼으로 제공하고 업무 편의성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시스템 개선 방안은 보험회사 등의 업무시스템을 변경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의료기관이 API를 통해 직접 지급보증정보를 확인 가능하게 하고, 향후 지급보증 개선 로드맵을 만들어 지속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국민중심의 진료비확인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15일부터 비급여 진료비확인 원외처방 약제비 과다본인부담금 환불절차를 개선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비급여 진료비확인 서비스는 국민이 의료기관 등에서 진료를 받고 지불한 비용 중 ‘급여부분의 전액본인부담금과 비급여진료비’가 법령에서 정한 기준에 맞게 부담됐는지를 확인해 더 많이 낸 금액은 환불해 주는 국민권익보호 제도이다. 진료비확인 결과, 비급여 또는 전액본인부담금으로 지불한 원외처방 약제비가 환불 대상으로 결정된 경우, 그동안은 환자가 직접 의료기관을 방문해 변경된 원외처방전을 재발급 받아 약국에 전달하고 환불받는 절차로 운영돼 국민의 불편이 컸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원외처방 약제비의 환불 결정 시 의료기관은 급여(본인일부부담)로 원외처방전을 재발행해 약국에 FAX등의 방법으로 전달하고, 약국은 환불통보문과 변경된 처방전을 근거로 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에 따라 심사청구하며 과다본인부담금을 확인신청자(수진자)의 계좌로 환불하도록 변경했다. 김한정 고객홍보실장은 “이번 ‘진료비확인 원외처방 약제비 환불절차 개선’으로 환불 때문에 병원과 약국을 직접 방문했던 환자들의 불편함을
전남대학교병원이 노인병 전문 진료를 위한 노년내과를 최근 개설했다. 전남대병원은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다양한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고령 환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노인병에 대한 전문적인 진료와 의료 인력 양성을 위해 노년내과 진료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광주·전남지역은 타 지역에 비해 고령인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전문 의료기관이 부족함에 따라 지역거점병원으로서 고령인구의 건강증진을 위해 개설하게 됐다. 지난 3일부터 시작된 노년내과 진료는 병원 1동 2층 13번 진료실에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두 차례씩 시행되고 있다. 진료 대상은 다양한 원인으로 노쇠한 환자, 기력 저하·식욕 부진·기능 저하 등 다양하고 모호한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 그리고 복합적인 질환으로 통합 진료가 필요하거나 다른 진료과의 협진이 필요한 경우의 환자 등이다. 노년내과 진료에 따라 노인환자 진료 개선, 복합질환 환자 입원 개선, 노인 진료 관련 교육 및 연구 강화 등 기대효과가 예상된다. 첫째, 여러 가지의 애매한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의 1차 진료를 통해 적정한 진료과를 선택해 주고, 약물 및 검사의 중복을 줄여 의료비 부담도 덜어주는 등 노인환자의 진료 개선과 만족도를 높일
대한정형외과학회는 오는 4월부터 의료취약계층의 척추질환 수술비를 지원한다. 대한정형외과학회는 16일 대한척추외과학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척추질환 수술비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외된 의료취약계층 환자에게 최대 200만원의 척추질환 수술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학회에 따르면, 대한척추외과학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열매) 협력으로 추진되는 해당 사업은 의료취약계층 대상 중 척추질환으로 육체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에 대해 수술비 지원을 통해 일상생활의 복귀를 돕고, 나아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는 사회 공헌 사업으로, 대한정형외과학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바탕으로 제약 및 의료기기회사의 후원을 통해 실시된다. 정형외과학회는 전국 각 지역별 고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직접 지원 신청을 접수받는 행정적 지원과 사업을 수행하고, 대한척추외과학회와 함께 지원 대상자를 심사해 선정하고, 후원사 발굴 및 홍보, 사랑의열매는 기부금 모금 및 관리, 배분, 기부영수증 발급 등을 맡게 된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국내 거주 내국인 중 기초생활수급권자를 포함한 기준중위소득 80% 이내 환자가 지원대상이고 ▲환자 본인부담금 비용에서 최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원주혁신(기업)도시 주민들의 수도권 진입을 위한 다양한 시간대별 고속버스 이용할 수 있는 원주혁신도시-서울고속터미널간 노선 개설에 참여해, 16일 개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고속버스 노선 개통을 위해 ㈜동부고속과 ㈜중앙고속은 원주-서울간 고속버스 운행에 대해 국토부로부터 2020년 10월부터 해당노선 사업계획 변경인가를 받았으며, 공단과 원주시는 지역주민의 교통편의 확충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에 함께 공감하고, 공단은 고속버스 대기 장소를 제공하고, 원주시는 인·허가 및 지역홍보 등 필요한 제반사항을 협조하기로 하면서 운행을 개시할 수 있게 됐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매일 9회 운행하는 수도권 노선 개설로 인해 혁신도시, 기업도시 주민들은 거주지 내에서 터미널을 경유하지 않고 수도권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며 “활발한 이동과 교류로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만성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이 52시간 이상 장시간 노동을 하면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강모열 교수(교신저자), 가천대학교 길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이완형 교수(제1저자) 연구팀이 한국의료패널 자료(2009~2016년)를 활용해 경제활동인구 7303명을 대상으로 기저질환 및 건강 관련 생활습관과 장시간노동이 심뇌혈관계 질환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만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52시간 이상 장시간 노동을 하면 대조군에 비해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1.5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분석 대상을 만성 기저질환과 건강 관련 생활습관으로 나누고 각 요인이 52시간 이상 장시간 노동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높이는지 살펴봤다. 만성 기저질환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BMI 25 이상)으로 정의했으며, 건강 관련 생활습관은 흡연, 음주, 운동 정도를 의미한다. 분석 결과, 만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장시간노동을 하면 심뇌혈관질환의 발생 위험이 1.58배 높았지만, 기저질환이 있더라도 장시간노동을 하지 않으면 1.11배 정도 위험도가 상승해 유의하지 않았다. 즉
국내 연구팀에 의해 과배란 유도시 과도한 여성호르몬 상승을 미리 정확하게 예측해 안전한 시술이 가능하도록 하는 근거가 마련됐다.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구승엽 교수팀(김훈, 김성우 교수)은 여성호르몬 의존성 암 환자의 과배란 유도시 위험성을 예측해 최근 발표했다. 여성암 환자가 향후 임신을 대비해 난자 또는 배아를 체외 보존하기 위해서는 인위적인 과배란을 유도해 난자를 채취하기 때문에 여성호르몬이 높아지게 된다. 그러나 여성호르몬 수치가 높아지면 암의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다. 최근 유방암이나 자궁내막암과 같은 여성호르몬 관련 암을 진단받은 가임기 여성이 증가하고 있다. 환자들은 항암, 방사선 치료 전에 미리 난자 또는 배아를 동결한다. 이를 위해서는 과배란을 유도하는데 이때 여성호르몬이 정상보다 높게 상승하면 암이 진행 또는 재발의 잠재적인 위험이 있다. 국제 가이드라인은 여성호르몬의 상승을 최소화하기 위해 ‘레트로졸’이라는 약제를 제시한다. 연구팀은 2009년부터 2019년까지 서울대병원 가임력보존센터에서 난자 또는 배아동결을 시행한 유방암, 자궁내막암 환자 96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결과, 레트로졸을 투약해도 36명(21.9%)의 환자는 호르몬
제12대 대한비과학회 신임 회장으로 대구가톨릭대병원 이비인후과 신승헌 교수가 취임했다. 임기는 4월 1일부터 2년간이다. 대한비과학회는 1990년 창립되어 현재 1000여 명의 이비인후과 전문의들이 활동하고 있고 8개의 연구회(알레르기 및 면역학, 부비동염 및 비용, 기도 점막 기초, 후각 및 미각, 수면, 안면성형, 종양 및 두 개저 수술, 의료기기 및 재생공학)를 가지고 있다. 신승헌 신임 회장은 앞으로 2년 동안 학회 발전을 위한 노력과 함께 춘·추계 정기 학술대회 및 다양한 학술행사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국제 교류 등을 주관해 진행하게 된다. 신 신임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회원 간의 대면 행사가 대폭 축소되면서 그동안 국내·외 학술 활동과 학회 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그렇지만 임기 동안 젊은 비과 회원들과 연구회의 연구 활성화를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그동안 추진되어온 비과학회의 국제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 신임 회장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고,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기획조정실장, 진료처장을 역임했으며,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상임이사를 지냈다. 현재는 그의 전문분야인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코골이로 힘
유비케어(대표 이상경)는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 KIMES 2021에 참가해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개발한 ‘의사랑 신진료실’과 ‘위차트(Wi chart)’등 신제품을 공개한다. 유비케어의 전자의무기록(EMR) ‘의사랑’을 기반으로 하는 ‘의사랑 신진료실’은 진료 형태별 맞춤형 UI를 구성할 수 있어 사용자의 EMR 활용 편의성을 강화시킨 제품이다. 또한, 클라우드 EMR인 ‘위차트’는 유비케어의 강점인 보험 청구 기능에 진료 일정 및 환자 관리 기능을 통합 제공해 병∙의원 운영 업무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정식 출시 예정인 ‘의사랑 신진료실’과 ‘위차트’는 이번 KIMES에서 시연을 보이고 제품 관련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신규 방사선 진단기기도 선보인다. 유비케어는 지난 2018년 출시한 UX멤버십(X-ray, DR(X-ray검출기), PACS 구매 프로그램)에 ‘XPLUS 35’ C-arm을 추가해 엑스레이실 올인원 솔루션을 완성했다. 더불어, LG전자의 유무선 겸용 DR도 추가하며 방사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이틀째 300명대를 기록했다. 서울은 두 자릿수 대로 떨어졌다. 하지만 진주와 거제 등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연일 경남에서 많은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3월 16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45명, 해외유입 사례는 18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만 6380명(해외유입 7336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 113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 1737건(확진자 45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만 2874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363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01명으로 총 8만 8255명(91.57%)이 격리해제돼, 현재 644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3명이며,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678명(치명률 1.74%)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146명, 서울 75명, 경남 64명, 인천 14명, 강원 12명, 부산·전북 각각 6명, 충남·경북 각각 4명, 대구·울산·충북 각각 3명, 제주 2명, 광주·대전·전남 각각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7명, 지역사회단계에서 11명 확인됐고, 국적은 내국인
동국대학교일산병원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병원 5층 대강당에서 보건의료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1차 접종을 마쳤다. 이번에 접종된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로 조성민 의료원장의 1호 접종을 시작으로 동국대일산병원 보건의료인 종사자 1251명이 접종을 마쳤다. 접종대상 보건의료인으로는 의사, 간호사, 약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등이다. 이날 접종을 마친 동국대일산병원 권범선 병원장은 “일부에서는 백신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나와 있던 데이터나 근거를 봤을 때 충분히 맞아야 하는 백신”이라며 “이번 접종을 통해 동국대일산병원은 더욱 안전한 병원으로써 환자들이 안심하고 내원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환자와 직원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감염내과 최승임 교수는 “코로나19 백신은 접종하지 않았을 때보다 접종을 했을 시 훨씬 이득이 커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며 “너무 불안해하기보다는 백신 접종 후에 이상 반응 여부를 면밀히 관찰하고 일상생활을 방해할 정도의 불편함이 있다면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코로나19 2차 접종은 8주 후인 5월 중순
치매안심병원 지정 인력 기준에 한방신경정신과 한의사를 포함한 ‘치매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두고 의료계의 반발이 거세다. 인지중재치료학회는 16일 성명을 통해 개정안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학회는 “환자에 대한 전문적인 평가를 토대로 적절한 약물치료와 함께 다양한 인지치료 프로그램 등 맞춤형 치료전략을 제공하고, 퇴원 후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연계까지 설정할 수 있어야 한다”며 “특히 환자 상태에 따라 응급 대응이 가능하고 적절한 인지중재치료가 이루어지는 장소라는 점에서 치매안심병원의 역할이 다른 병원과 차별성을 가진다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학회는 “치매안심병원의 역할과 설립 취지를 고려할 때 단순히 치매안심병원의 확대에 필요한 인력 수급의 편의성을 도모해 한의사를 포함하는 인력 수급 계획으로 변경한다면 그 피해는 치매안심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중증 치매 환자와 그 보호자들에게 받게 된다”고 경고했다. 한편, 학회에 따르면 오늘 저녁 대한의사협회 주관 하에 각 유관학회장들과 보건복지부 치매정책과가 화상회의를 통해 개정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인튜이티브 코리아(한국지사대표 다키자와 가즈히로(General Manager Takizawa Kazuhiro), 이하 인튜이티브)가 세브란스병원을 인튜이티브 에피센터(Intuitive Epicenter)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인튜이티브 에피센터(Intuitive Epicenter)는 로봇 수술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특정 병원 또는 의료진으로, 인튜이티브가 더 많은 의료진이 최적의 술기를 발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공하는 트레이닝 프로그램의 일종이다. 수준 높은 로봇 수술 관련 시설 및 술기를 갖춘 병원/의료진을 지정하고, 수술 경험이 많은 의료진이 멘토가 돼 수술 참관 및 토의를 주관해 교육이 이뤄진다.지난 15일 인튜이티브와 세브란스병원은 인튜이티브 에피센터 지정을 기념하기 위한 ‘인튜이티브 에피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세브란스병원장 하종원 교수와 로봇내시경수술센터장 민병소 교수, 인튜이티브 김종곤 전무 등이 참석했다. 인튜이티브의 글랜 버보소(Glenn Vavoso) 수석부사장은 온라인을 통해 행사에 참여했으며, 인튜이티브 에피센터의 비젼 및 운영방향 발표를 비롯해 현판식 등이 진행됐다. 세브란스병원은 2005년 국내 최초로 다빈치 로
국립암센터 연구팀이 악성 뇌종양의 주변 정상조직 침윤을 억제하는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 실마리를 찾았다. 국립암센터는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박종배 교수와 홍준희 산학협력조교수,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이승훈 학장 연구팀이 악성 뇌종양이 뇌 전체로 침윤해 수술 및 방사선 치료를 불가능하게 하는 수용체 분자와 이를 조절하는 약물을 발견했다고 16일 밝혔다. 연구팀은 세계적 권위지인 BRAIN(IF 11.3)에 이번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악성 뇌종양에서 뇌신경회로를 따라 이동하는 종양세포의 조절단백질인 ‘NgR1’를 발견하고, ‘pimozide’라는 약물이 이 단백질의 발현을 조절해 종양의 침윤을 저해하는 기전을 환자 유래 뇌종양 세포주 실험과 동물실험을 통해 확인했다. 또한, 기존 항정신병 약제로 임상에서 사용되는 pimozide가 NgR1의 상위조절인자인 ‘USP1/ID1’을 길항함으로써 NgR1 발현을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연구팀은 pimozide을 통해 수술이 불가능한 침윤성이 높은 뇌종양을 제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준희 산학협력조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NgR1이 뇌신경회로를 통한 악성뇌종양의 광범위한 침윤을 저해
코로나19로 병원 폐쇄 위기를 겪은 순천향대서울병원이 빠르게 안정화하고 있다. 병원은 외래진료를 완전히 정상화 하고, 15일부터는 폐쇄했던 본관 병동을 해제해 제한적으로 운영하던 수술과 입원치료도 정상화 했다. 순천향대서울병원은 2월 12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18일까지 유행이 이어졌다. 이후에는 산발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하다가, 3월 3일부터는 원내 추가 발생 없이 통제가 되고 있다. 유행기간 및 사후관리 기간 동안 병원은 완전히 새롭게 변화했다. 소독과 방역은 물론, 감염병 대응과 관리체계를 꼼꼼하게 보완해 더 안전한 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선제적으로 외래를 폐쇄했던 기간에는 외래구역 전체의 소독과 방역을 마쳤다. 병동도 전체 구역을 순차적으로 비워가며 정리정돈, 미화부청소, 전문 업체 방역과 소독, 환기 및 UV소독의 절차를 거쳐 클린 존으로 거듭났다. 감염병 신속대응팀도 정비했다. 감염관리팀을 중심으로 데이터상황실, 안전보건상황실을 보강해 원내외 소통상황에 보다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보완했다. 원내 감염 방지를 위해 보호자 간병인의 밀집 문제를 차단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방문객 출입제한, 환자와 직원 관리, 청소 및 환경관리 등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