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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일양약품의 놀텍 추가 적응증 획득을 위한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다. 일양약품이 식도염 치료제 놀텍(성분명 일라프라졸)의 새로운 NERD(비미란성위식도역류질환) 적응증 확보를 위해 임상 3상시험을 진행했으나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추가로 NSAIDs(비스테로이드항염증제) 예방 적응증 획득을 위해 임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미약품의 이상지질혈증 복합신약 ‘로수젯’이 중남미 최대 의약품 시장으로 꼽히는 멕시코에서 출시됐다. 한미약품은 자사 파트너사인 오가논(Organon & Co., 美 MSD 분사 법인)을 통해 로수젯의 멕시코 제품명 ‘NAXZALLA(낙스잘라)’를 세가지 용량(10/5mg, 10/10mg, 10/20mg)으로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당초 한미약품은 미국MSD와 로수젯의 글로벌 23개국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나, 최근 MSD가 심혈관계 분야 등 특정 전문의약품 비즈니스를 담당할 새로운 법인인 오가논을 설립하면서 계약 주체가 변경됐다. 오가논은 작년 7월 멕시코 의약당국(COFEPRIS)으로부터 ‘NAXZALLA’의 시판허가를 취득했다. 멕시코 의약품 시장은 연간 15조원 규모로 중남미 지역 중 브라질 다음으로 큰 두번째 시장이며, 매년 10% 이상씩 성장하고 있다. 특히 멕시코 국민 비만율은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로, 이상지질혈증 등 심뇌혈관계 대사질환 발병률이 높아 관련 의약품 시장이 급격히 커지는 추세다. 오가논은 멕시코 현지에서 ‘NAXZALLA’의 근거중심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멕시코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한 NAXZALLA
분당서울대병원이 임상약리학과를 진료과로 신설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임상약리학과는 지난 2012년 임상시험센터 소속의 임상약리학 교원이 근무를 시작한 이후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 오면서 독립적인 진료과로 개편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병원은 올해 3월부터 임상약리학과를 진료부문 산하의 진료과로 신설, 정재용 교수를 진료과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상약리학은 효과적이고 안전한 약물치료를 위해 신약개발 및 맞춤약물요법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분야로 이번에 신설된 임상약리학과는 병원 내에서 치료약물 모니터링, 환자 맞춤약물요법 자문, 임상약리학 연수의사 수련, 의과대학 임상약리학 교육 등을 담당하게 된다. 대외적으로는 임상시험센터에서 수행되는 초기단계 임상시험을 맡을 예정이다. 임상약리학과 정재용 과장은 “병원을 중심으로 하는 신약개발 연구기능의 강화, 그리고 환자진료와 임상연구에 대한 융·복합 모델은 앞으로도 계속해 강조될 것”이라며 “분당서울대병원 임상약리학과는 임상시험을 지원하는 그 핵심기능을 담당할 뿐만 아니라 진료와 연구의 연결고리 역할을 성실히 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새로운 의료기술 창출을 목표로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헬스케어융합학과(계약학과)가 개원했다. 개원식이 지난 2월 23일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내 서울대 대학원 공간에서 개최됐다. 개원식은 대면 및 비대면으로 진행됏으며, 예성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백롱민 분당서울대병원장을 비롯해 오창완 분당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 이학종 헬스케어융합학과장, 박원철 응용바이오공학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 관계자들의 도움으로 대학원 개원 축하와 현판식을 진행했다. 백롱민 분당서울대병원장은 “헬스케어 산업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하고 있고, 그 변화에 맞춰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국가적 과제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앞으로 헬스케어융합학과가 양 기관의 훌륭한 교수진과 헬스케어혁신파크의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차세대 인재 양성에 중추적 역할을 할 거라 믿어 의심치 않다”며 “앞으로 헬스케어 분야를 선도하는 많은 인재가 배출될 수 있도록 분당서울대학교병원도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예성준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헬스케어융합학과는 우리 주변에서 들어오는 4차 산업혁명의 파도 속에서 새로운 의료기술의 창출과 의료패러다임의 변
보령제약(대표 안재현, 이삼수)이 ‘카나브 발매 10주년 심포지움’을 지난 3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온라인 심포지움은 10주년 기념영상 상영과 카나브 학술 강연을 주내용으로 진행됐다. 먼저 10주년 기념영상은 2011년 3월 발매, 2014년 2월 카나브 고혈압단일제 매출 1위, 2017년 연간처방액 500억원 돌파, 2020년 12월 적응증 추가 및 사용연령 확대, 2020년 연간처방액 1000억원 돌파 등 카나브 10년의 역사와 주요 성과, 그리고 나아갈 방향을 한국적인 붓글씨 캘리그래피를 활용해 시간 순으로 그려냈다. 또 ‘동행’이라는 붓글씨로 영상을 마무리함으로써 보령제약은 앞으로도 고객과 환자와 함께 하겠다는 뜻을 담아냈다. 이어진 학술 강연에서는 대한임상순환기학회 김한수 회장이 좌장을 맡고, 분당서울대병원 김철호 교수가 연자로 나서 ‘발매 10주년 카나브 : 고령사회에서 심혈관질환 최소화를 목표로’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고령고혈압환자의 치료와 관리에 있어 카나브의 역할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소개했으며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이 실시간으로 이어졌다. 이번 심포지움은 동시접속자 3475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또한
㈜휴온스내츄럴이 하루 한 스푼으로 라이프 밸런스를 챙기는데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 ‘이너셋 액티브 어린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와 ‘이너셋 액티브 산양유단백분말’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너셋 액티브 어린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콜라겐 흡수의 핵심인 초저분자 콜라겐 500Da에 체내에서 콜라겐 합성을 도와주는 비타민C를 배합한 분말 형태의 제품이다. 불순물이 없는 생선비늘(어린 魚鱗)에서만 추출한 초 저분자 피쉬콜라겐만을 사용해 흡수를 높였으며, 착색료, 보존료 등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이너셋 액티브 산양유단백분말’은 프리미엄 산양유 단백질 분말에 휴온스내츄럴의 발효 기술로 개발한 7종의 사균체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를 배합, 단백질 영양 보충과 함께 배변활동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분말 그대로 하루 1~2스푼을 떠서 그대로 먹거나 요거트, 오트밀, 샐러드 등에 뿌려먹어도 좋으며 스무디, 쉐이크, 우유 등 음료와 함께 섭취해도 좋다. 휴온스내츄럴 관계자는 “좋은 원료의 영양 성분을 그대로 흡수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원료에 휴온스내츄럴의 원료 배합 노하우와 발효 기술을 접목해 만든 제품들”이라며 “다양
건양대의료원이 오는 5월 새 병원 개원을 앞두고 새로운 HII(Hospital Identity, 병원 이미지 통합)를 선포했다. 건양대의료원은 2일 암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한 월례회에서 새로운 HI를 선포하고 새로운 엠블럼을 공개했다. 새롭게 발표된 건양대의료원 엠블럼의 ‘K’, ‘Y’ 이니셜은 건양대학교의료원의 철학과 비전이 함축된 건양인의 모습을, 그린(Green) 색상은 정직과 존중을, 옐로그린(Yellow green) 색상은 도약과 젊음을 상징한다. 또한 로고타입은 심볼마크와의 통일성과 조형미를 고려해 디자인됐으며, 의료원 산하 건양대병원, 건양대 의과대학에도 동일하게 적용됐다. 이번 HI 선포는 내원객을 이해하고 대학병원 이용 특성을 반영해 웨이파인딩(Way finding) 사인 등 병원 공간의 모든 디자인 요소를 연계해 통합 관리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최원준 건양대의료원장은 “단순히 미관 중심의 규정이나 시설물의 제작설치가 아닌 의료원 전체의 일관된 아이덴티티를 정립하고, 명료한 시각체계를 통합하는 등 의료원 발전의 새로운 도약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GC녹십자랩셀이 신사업 청사진을 공개했다. 핵심 사업인 차세대 NK세포치료제 개발에 집중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기반으로 사업 확장에 나서겠다는 복안이다. GC녹십자랩셀(대표 박대우)은 동물 진단검사 전문 회사 ‘그린벳’(Green Vet)을 설립하고, 반려동물 헬스케어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4일 밝혔다. 그린벳은 반려동물 분야의 토탈 헬스케어 실현을 목표로 한다. 진단 검사를 비롯해 반려동물의 전 생애주기를 관리할 수 있는 예방, 치료,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세부적인 사업 전략도 도출됐다. 첫 번째 사업인 진단 검사 분야는 박수원 전 한국임상수의학회 이사 등 수의사 출신으로 검진센터를 구성해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백신과 진단키트, 의약품, 특수 사료 분야의 경우 관련 투자와 파트너십을 통해 직접 개발은 물론 유통까지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그린벳은 빠른 속도로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GC녹십자랩셀의 주력 핵심사업인 진단 및 바이오 물류 사업의 역량과 노하우가 사업 기반이 되는 만큼,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안정적인 동력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진단 검사 분야의 경우 2022년에는 시장 점유율 1위
오영륜 서울삼성병원 교수 시부상*3일 *빈소 서울아산병원, *발인 3월5일, *(02)3010-2000
작년 서울대학교병원 본원, 분원(분당병원, 보라매병원) 통틀어 총 69건의 감사조치처분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에 공개된 서울대병원의 2020년도 자체감사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감사팀의 현장 실지감사를 통해 행정상 조치 54건, 신분상 조치 4건, 재정상 조치 11건(환수·환급금 7억 5144만원)이 이뤄졌다. 주요처분 내용을 살펴보면, 감사팀은 “서울대병원 본원이 대한외래 사업시행자에게 부속시설을 운영토록 하고 운영수익 및 비용의 정산은 협약에서 정한 근거에 따라 정산해야 함에도, 부속시설의 운영 수익 및 비용을 협약 내용과 달리 부적정 하게 정산했다”며 “부적정 하게 정산된 2019년도 대한외래 부속 시설 운영수익 4억 2360만원 및 운영비 6912만원을 환수했다”고 했다. 또 감사팀은 파견 및 해외연수 등의 사유로 연구를 수행할 수 없음에도 연구진행자들에게 임상연구보조비 1050만원을 부적정하게 지급한 것을 지적하며, 지급한 임상연구 보조비 전액을 환수하고 지급절차 개선을 지시했다. 외부인의 부적정한 원내 진료 공간 사용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A교수에게는 엄중경고가 내려졌다. A교수는 2019년 6월경부터 내부절차
파격적으로 병실당 병상수를 줄여 우리나라 병원들의 감염관리 수준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기준은 병실당 병상수 2개 이하로 제한이다. 서울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김남중 교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간한 HIRA정책동향 15권 1호에 실린 ‘감염 전문의 시각의로 본 코로나19 대응’ 기고문을 통해 이 같은 생각을 밝혔다. 김 교수는 글을 통해 우리나라가 코로나19 유행에 잘 대응한 점과 그렇지 못한 점을 분석하면서, 개선방안 중 하나로 다인실 병실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3차 유행에서 사망자 수가 크게 증가한 이유는 요양병원을 포함한 요양기관에서 코로나19 집단 발생이 늘었기 때문”이라며 “요양병원 1병실에는 평균 6개 이상의 병상이 있고 일부 병원에는 8인실 이상 병실들도 있다. 비말을 통한 미생물 전파를 막기 위해서는 침상과 침상 간격이 1.5m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하지만 다인실 병실에서는 이러한 기준을 지키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결국 의료비 지출을 줄이는 목적에서는 도움이 됐던 다인실 병실이 코로나19에서는 그러지 못했고,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문제는 요양병원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국
본격적으로 권역 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다른 병원들도 백신 접종 준비에 분주하다.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은 4일부터 자체 보건 의료인을 대상으로 백신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접종 대상은 의료인(의사, 치과의사, 간호사)과 간호조무사, 의료기사, 응급구조사, 약사, 영양사, 위생사 등이며 약 1500명에 달한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3일 오전 9시를 기해 군·경의 호위 속에 정확한 인수인계 과정을 거쳐 150개의 바이알이 병원으로 입고되어 접종 준비에 들어갔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1차 백신 접종 후 8주후 2차 접종을 하게 되며, 접종 전 임상증상과 체온 등을 확인하며 접종 후 15~39분간 이상반응을 관찰하게 된다.의정부성모병원은 자체 보건의료인력의 빠른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시행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 보호자들이 좀 더 안전한 병원생활이 될 수 있도록 백신접종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현 계획상 오는 9일부터 1차 예방접종을 할 예정인 세종충남대병원은 3일 오전 11시부터 이재환 진료처장, 이신숙 간호부장, 유미선 약제부장 등 백신 접종과 관련한 각 부서 책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김성우 병원장이 보험자병원으로서 더 큰 도약을 위한 포부를 밝혔다. 건보 일산병원은 3일 개원 21주년을 맞아 온라인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념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지침을 준수해 주요 보직자와 포상자 및 직종별 대표 직원만 참석해 인원을 최소화하고, 개원 21주년 기념의 의미를 전 직원과 공유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됐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김성우 병원장의 기념사에 이어 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과 윤동섭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으며, 병원과 공공의료서비스의 발전에 기여한 모범 직원들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비롯한 이사장 및 병원장 표창이 수여됐다. 건보 일산병원은 연간 120만 명이 넘는 환자를 대상으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원가계산과 수가 분석, 정부정책 시범사업 등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지난해부터 경기도 내 최다 규모의 전담 병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공공의료에 큰 공을 세우고 있다. 김성우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병원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관련 사망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의 접종으로 국민 불안감을 해소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3일 개인 SNS를 통해 “금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 받은 환자 두 명이 사망했다”며 “인과성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접종과 사망 간의 시간적 선후관계, 그리고 접종과 사망 간의 시간적 근접성이 있을 경우 ‘코로나19 백신 연관 사망’이라고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백신 연관 사망은 ‘백신에 의한 사망’과는 다르다. 추후 임상적 자료를 면밀하게 조사하고 필요 시 부검 등을 실시해 인과성 유무를 검증해야 할 것”이라며 “화이자 백신은 우리나라에서는 금일까지 접종 건수가 너무 작아 아직 백신 연관 사망이 나오지 않았으나 백신 접종 건수가 증가하게 되면 향후 백신 연관 사망 사례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우리나라는 첫 접종 시작인만큼 3월말까지 접종이 매우 중요하다. 안전성과 유효성, 신속성 등 접종에 있어 국민적 신뢰를 높여야 하기 때문”이라며 “백신 연관 사망 사례가 오늘 두 건 발생해 국민적 불안감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그는 “국가 지도자의 백신 접종 여부, 시기
국민보건 향상과 의학술 발전 및 의료, 병원 관련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제36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1)가 3월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전시장(COEX) 전관에서 개최된다. KIMES 2021은 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KOTRA,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한국여자의사회, 대한간호협회,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 대한의공협회, 의학신문사 등 관련기관과 단체가 후원한다. 코엑스 전시장 A, B, C, D홀 전관과 그랜드볼룸 등 총 40000㎡의 규모로 개최되며 국내외 1200여개사가 첨단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시스템, 헬스케어·재활기기, 의료관련용품 등 3만여점을 전시 소개한다. 영상진단장비관련 참가업체인 국내의 삼성전자, DK메디칼시스템, 리스템, LG전자, SG헬스케어, 디알젬, 디알텍과 GE Healthcare, PHILIPS 등 글로벌 기업이 참가하고 헬스케어관련업체인 인바디, 셀바스헬스케어, 그리고 의료정보관련업체인 비트컴퓨터, 유비케어, 이지스헬스케어를 비롯해 한신메디칼(소독기)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소장 안덕선)가 의료행위의 형벌화와 행정처분의 제문제를 주제로 4일(내일) 15시 의협 용산임시회관 7층 대회의실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김상겸 동국대학교 법과대학 교수가 좌장을 맡고 안덕선 의료정책연구 소장이 직접 ‘국내외 의료인 형벌화 경향 분석과 제언’에 대해 발제한다. 두 번째 발제는 이얼 의료정책연구소 의사면허제도연구팀장이 ‘영국에서의 중과실치사죄 논의 현황과 GMC 징계절차’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 김형선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원이 ‘의료인 결격사유의 위헌적 요소와 행정권 남용’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박형욱 단국대 의대 교수, 대한의학회 법제이사, 김준래 김준래법률사무소 변호사, 이의주 중원대학교 법무법학과 초빙 교수, 한성훈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객원 교수 등 학계 및 법률 전문가 등이 참석해 관련 내용으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안덕선 의료정책연구소장은 “의사의 의료행위에 대한 형벌화 증가와 위헌의 소지가 있는 의료인 결격사유 관련 입법안이 제출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치권은 의료법 개정 타당성과 의료계의 입장을 호도하고 있다”면서 “전문가 단체 및 의료현실의 정확한 사실관계와 문제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4일 ‘국민 중심 지능형 보건의료빅데이터 시각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빅데이터 시각화 서비스는 국민들이 원하는 보건의료 정보를 직관적으로 검색해 시각화 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다양한 관점으로 자료를 분석 할 수 있는 국민 친화적 빅데이터 제공 시스템이다. 이 서비스의 이점은 사용자가 보건의료 정보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더라도 원하는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집약된 통계 값을 스토리화해 쉽게 설명하고, 그래프 등을 활용해 정보를 가독성 있게 전달한다. 비급여 의료 서비스 정보의 경우에도 지도 기반으로 제공해 접근성을 높였다. 이용자는 단어 자동 완성 기능을 활용해 궁금한 질병과 진료행위(검사·시술 등) 정보를 정확하고 손쉽게 검색할 수 있고, 성별, 연령, 지역, 함께 발생하는 질병(동반상병) 등 상세조건을 직접 설정해 질병, 진료행위의 환자수 및 진료비 등을 연관 분석 할 수 있다. 빅데이터 시각화 서비스는 심평원 누리집과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을 통해 접속하고, 모바일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박한준 빅데이터실장은 “빅데이터 시각화 서비스가 보건의료 정보의 비대칭성 해소에 도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3일 오전 11시 협회회관 중회의실에서,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회장 심기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민건강증진과 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같이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한의의료서비스와 스마트헬스케어 기술의 협력 및 교류 △한의의료서비스와 스마트헬스케어 기술의 상호발전을 위한 입법, 정책 개발 △한의의료와 스마트헬스케어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 개발 △한의의료서비스와 스마트헬스케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외홍보 협력 등을 공동 추진키로 협의했다. 최혁용 대한한의사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업무협약을 계기로 한의약과 인공지능을 비롯한 최첨단 헬스케어가 융복합을 통해 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심기준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장은 “국가의료의 한 축인 한의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하며, 의료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대한한의사협회 최혁용 회장과 최문석 부회장, 김경호 부회장, 최건희 의무/정보통신이사가 참석했으며,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에서는 심기준 회장과 이세환 부회장, 신종훈 사무국장 등이
경기 평택 소재 요양병원에 입원중이던 A씨가 지난달 27일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은 뒤 이상반응을 보이다 4일만에 숨진 데 이어, 3일 경기 고양시 한 요양시설의 입소자 B씨도 같은 AZ 백신을 맞은 뒤 심장 발작과 호흡곤란이 와 응급처치를 받았지만 결국 숨졌다. 이에 방역당국은 신고된 2건의 사망사례에 대해 역학조사 및 피해조사반을 개최해 인과성을 판정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사망자 A씨(남, 50대)는 요양병원에 입원한 환자로 2일 9시 반경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고 11시간 경과 후 흉통과 메스꺼움, 호흡곤란을 호소해 치료했으나 3일 오전 7시 사망을 확인했다. 사망자 B씨(남, 60대)는 요양병원에 입원한 환자로 2월 27일 2시 반경 같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33시간 경과 후 발열과 전신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였고, 호전됐다가 상태가 악화돼 같은 날 오전 10시 사망했다. 질병관리청에서는 해당 지자체와 함께 역학조사 중이며, 추가적으로 의무기록 조사, 시도 신속대응팀 검토 및 질병관리청 피해조사반 검토 등을 통해 예방접종과의 연관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신속하게 조사를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지난 1월, 암웨이 그룹 산하 ABGIL(ACCESS BUSINESS GROUP INTERNATIONAL LLC)과 ‘새티니크 헤어컬러’ 염모제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동성제약은 한국암웨이를 시작으로 중국, 태국, 대만 등 4개 국가의 암웨이와 계약을 맺어 지난해 총 180만 개의 염모제를 공급한 바 있다.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동성제약은 금년도부터 제품 판매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전까지는 개별 국가의 암웨이와 계약을 통해 수출을 진행했으나, 암웨이 ABGIL과 계약 체결로 다음 달(4월) 홍콩암웨이 추가 런칭과 더불어 보다 많은 국가의 암웨이에 제품 공급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계약 품목인 ‘새티니크 헤어컬러’ 염모제는 새치 커버와 함께 세련된 멋내기 컬러 연출이 가능하고, 특히 젊은층을 타깃으로 한 트렌디한 컬러가 장점인 제품이다. 동성제약만의 특허 기술이 적용된 포뮬라가 모발을 손상으로부터 보호해주며 2가지 단백질과 3가지 허브추출물, 5가지 천연유래오일이 잦은 염색에도 매끄럽고 윤기 있는 모발로 지켜준다. 또한 무향료 제조 기술을 적용하여 냄새 없이 편안한 셀프 염색이 가능하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