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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병원 전문 컨설팅 기업 아라메디컬그룹이 지난 28일 ‘의사 경영자가 되다’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개원 전략이 필요한 병원장들에게 개원 노하우를 제공했다. 아라메디컬그룹은 ‘The Opening 세미나’를 통해 당장 병원 경영자 전략이 필요한 병원장들에게 9명의 전문가가 성공적인 개원 노하우를 제공했다고 3일 밝혔다. 세미나 참가자들은 “회계사, 세무사, 노무사, 경영 컨설턴트, HR 컨설턴트, 병원 마케터로 구성된 The Opening 강사팀의 강의뿐만 아니라 대출, 세무, 입지, 장비, 인테리어, 홈페이지 등 The Opening 파트너 팀들 상담까지 함께해 개원에 필요한 모든 영역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세미나였다”고 전했다. 세부적으로 1부에서는 ▲개원 양수·양도 시 주의해야 할 점(권중목 회계사) ▲개원 입지는 최선을 선택하는 것이다(부동산청년들 임경남 대표) ▲성공 개원을 위한 브랜드 전략(아라메디컬그룹 윤성민 대표) ▲개원 세무는 시작부터 잘해야 한다(세무법인 텍스케어 이세근 세무사)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문의율을 높이는 홈페이지 비결(아라메디컬그룹 한미선 컨설턴트) ▲개원 마케팅 A~Z(아라메디컬그룹 김근호 이사) ▲병원 구인난 속 지
㈜쉬엔비 강선영 대표가 지난 26일 진행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제22회 정기 총회에서 보건의료 및 의료기기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여받았다. 1부 2020년 사업성과 및 예.결산 보고와 2021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제9대 협회장 선출 및 임원 선임 건 등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보건의료 및 의료기기산업의 발전에 공로가 큰 업계 CEO 및 종사자와 산업계 전문기자에게 정부 부처장관 및 유관기관장, 협회장 표창을 전달하는 수여식이 진행됐다. 표창 대상자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1명,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2명,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8명,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표창5명,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 7명 등 모두 51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날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강선영 대표는 지난 22년간 의료기기 산업에 종사하면서 의료기기 산업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보여왔으며, 미용의료기기 산업의 활성을 위해 미용의료기기특별위원회 부회장을 역임함으로써 한국의 미용의료기기 산업 분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쉬엔비는 1999년에 설립돼 22년 동안 다양한 의료기기를 개발해왔으며, 2016년 고주파 의료
정부가 코로나19 관련 의료·방역현장에 있는 의료진과 방역 종사자들의 자녀 돌봄을 지원한다. 여성가족부는 코로나19 관련 현장에서 밤낮으로 고생하는 의료진과 방역 종사자들의 자녀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아이돌봄 서비스에 대한 정부지원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의료기관, 선별검사소 및 기타 방역대응기관에 근무하는 코로나19 대응 관련 현장 필수 보건의료인력 및 지원 인력으로, 아이돌봄 지원 기준에 따라 만 12세 이하 자녀가 있고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내용은 정부 지원 확대로 이용가정의 부담을 최대 60%까지 완화시키고, 24시간 근무하는 특성을 고려해 이용시간과 요일에 제한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1년째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인한 스포츠 시설 폐쇄 및 운동 공간의 제한은 신체활동량의 감소를 비롯한 불규칙한 생활습관 질환인 비만과 대사증후군을 유발하고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왔다. 대한비만학회 등 11개 유관학회(이하 학회들)는 2일 성명서를 통해 코로나19 유행 이후 진행된 몇몇 단면 연구에서 소아비만, 성인비만이 증가했다는 결과를 보였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학회들은 ▲신체활동량을 줄이지 않으면서 기존의 활동 시간을 유지 또는 증가시킬 것 ▲균형 잡힌 식단으로 적절한 양의 식사를 유지하면서, 식사를 규칙적으로 할 것 ▲만성질환자는 정기적으로 의사의 진료를 받을 것 ▲고혈압, 당뇨병, 비만과 같은 만성질환자들의 경우에는 더욱이 일반 인구 집단에 비해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하며, 그로 인한 질병의 경과가 나쁘기 때문에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잘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학회들은 “충분한 양의 신체활동은 축적된 지방을 분해할 수 있어 비만 관리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비만 관련 질환의 유병률을 줄이고, 외부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나흘만에 400명대를 기록했다. 특히 경기 동두천시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경기에서만 21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3월 3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26명, 해외유입 사례는 18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만 816명(해외유입 7106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 422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 422건(확진자 113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6만 4649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444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62명으로 총 8만 1700명(89.96%)이 격리해제돼, 현재 750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29명이며, 사망자는 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612명(치명률 1.78%)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218명, 서울 116명, 인천·충북 각각 19명, 부산 8명, 강원 6명, 대구·전북·경북 각각 5명, 세종·충남·경남·제주 각각 4명, 광주·전남 각각 3명, 대전 2명, 울산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2명, 지역사회단계에서 16명 확인됐고, 국적은 내국인 9명, 외국인 9명이다. 누적
자가염증성질환의 난청 진단, 치료와 관련된 정밀의료적 진료 가이드라인이 세계 최초로 정립됐다. 세종충남대병원은 3일 이비인후과 김봉직 교수가 제1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를 통해 최근 난청 분야의 화두 중 하나인 자가염증성질환 난청 환자들에 대한 개인맞춤형 정밀의료 구현 근거 제시는 물론, 인공와우 이식이 청각 재활기법에 효과적이라는 것을 세계 최초로 입증했다고 밝혔다. 달팽이관(와우) 손상에 따른 진행성의 감각신경성 난청은 약물 치료가 쉽지 않아 보청기 사용이나 인공와우 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다. 진행성 난청은 자가염증성질환의 한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 최근에는 치료제 사용이 청력 호전에 효과가 있는 경우도 보고되고 있다. 자가염증성질환은 ‘NLRP3’라는 유전자 이상으로 자가염증을 일으키고 발열, 관절염 등의 전신증상 유발과 함께 난청 발생까지 관여한다. 최근에는 전신증상 없이 난청만 일으키는 자가염증성질환(DFNA34)이 보고되기도 했다. 이 같은 자가염증성질환 치료제로 기존 류마티스 관절염에 사용되던 항염증제인 ‘아나킨라(Anakinra)’가 효과적이라는 보고가 있고, 난청도 이 약물에 반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구체적인 청각 임상 양상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가 고도비만 및 비만형 당뇨 질환 인식 개선을 위한 ‘비만 잡는 외과의사’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 캠페인은 3월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비만대사수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대중들에게 고도비만이 의학적 치료가 요구되는 질병이라는 질환 인식을 확산하고 수술적 치료 필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고도비만의 위험성과 비만대사수술의 치료 정보를 담은 인포그래픽 포스터를 제작, 비만대사수술 기관 인증 병원 및 인증의를 대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인포그래픽 포스터에는 고도비만 및 비만형 당뇨의 동반질환 발병 위험성과 함께 비만대사수술의 효과 및 안전성, 건강보험 급여 적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 등 고도비만 환자들이 궁금해 하는 수술적 치료 관련 정보를 담았다. 특히 이번 캠페인을 통해 비만대사수술은 체중감량을 위한 최후의 수단이 아닌 최선의 선택임을 강조했다. 2019년 1월부터 고도비만 및 비만형 당뇨 치료를 위한 건강보험급여적용이 마련돼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감소했다. 고도비만 1인당 평생 기대의료비용은 비수술적 치료를 진행할 경우 평생 1640만원이 소요되는 반면, 비만대사수술은 1회성으로 수술 비용의 약 20%만
사노피와 GSK가 공동 개발 중인 면역증강제 기술을 활용한 재조합 단백질 기반 코로나19 백신의 임상 2상 연구를 다시 시작한다고 지난 22일(프랑스 현지 시간) 밝혔다. 18세 이상 성인 7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임상 2상은 향후 3상 임상에서 평가될 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최적의 용량을 결정하기 위한 것이다. 새로운 임상 2상 시험은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무작위, 이중맹검, 다기관 용량 탐색 연구로, 21일 간격으로 두 번 주사했을 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안전성과 반응원성 그리고 면역원성을 평가한다. 이번 연구 대상자는 18~59세 성인과 60세 이상 성인이 동수로 구성된다. 미국, 온두라스, 파나마에서 모집된 총 720명의 모집단에서 동일한 용량의 면역증강제가 적용된 세 개 용량의 백신 후보물질을 평가하게 된다. 2상 임상의 결과는 3상 연구의 설계에 반영될 예정이다. 2020년 12월 발표된 1/2상 연구 결과, 백신 접종 후 생긴 면역반응은 코로나19에서 회복된 18~49세 성인과 유사했지만, 고령자에서는 면역반응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항원의 농도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일 수 있으며, 새로운 2상 연구의 데이터가
㈜휴온스(대표 엄기안)가 지난 2일 성남 판교 본사에서 전국에서 선정된 우수 영업사원 34명에게 업무용 중형차를 지급하는 ‘2020 영업부 우수사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지역별 대표 영업사원 4명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수 영업사원 중형차 포상은 전국의 휴온스 영업사원을 대상으로 한 대표적인 복지 정책이다. 휴온스는 한 해 동안 지속 성장을 위해 노력한 영업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중형차 외 1년간 차량 운영비를 함께 지원하고 있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영업사원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줘 감사하다”며 “올해도 불확실하고 어려운 시장 환경이 예상되지만 혁신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휴온스의 미래 성장을 이끄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휴온스는 ▲임직원 및 가족 기념일 지원 ▲연말 장기 휴가 ▲무이자 사내 대출 ▲선택적 근로 시간제 ▲정시 퇴근 장려 ▲휴게시간 보장 등 직원의 워라벨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GC녹십자가 ‘헌터라제 ICV(intracerebroventricular)’의 출하를 개시한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세계 최초 중증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CV’(제품명: 휸타라제, ヒュンタラーゼ®脳室内注射液15mg)를 일본으로 출하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월 일본 품목허가를 취득한 이후 한 달여 만에 초도 물량 공급이 이뤄짐에 따라, 시장 공략이 가시권에 들어섰다는 분석이다. ‘헌터라제 ICV’는 머리에 디바이스를 삽입해 약물을 뇌실에 직접 투여하는 치료법이다. 기존 정맥주사 제형의 약물이 뇌혈관장벽(BBB, Blood Brain Barrier)을 통과하지 못해 ‘뇌실질 조직(cerebral parenchyma)’에 도달하지 못하는 점을 개선했다. 회사는 이르면 2분기 내에 일본에서 헌터라제 ICV의 매출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일본 후생노동성(MHLW)의 보험 약가 등재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약가가 확정돼 고시되면 공식 출시를 거쳐 실제 의료현장에서 처방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의료계와 환우회에서도 임상에서 확인된 헌터라제 ICV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 초에는
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본부장에 가천의대 임정수 교수가 임명됐다. 임정수 국가암관리사업본부장은 예방의학 전문의로서 1993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00년 전남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2년부터 가천대학교 예방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질병관리청 중앙암역학조사반 위원, 보건복지부 암정복추진기획단 위원, 인천지역암센터 암관리사업부장,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 위원 및 가천대학교 보건대학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전국의 암 집단발생 역학조사를 주도하고, 인천 지역 암관리사업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 암예방의 날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대한소화기암학회가 소화기암 질환의 이해 및 예방, 치료, 관리의 중요성을 학회 유튜브 채널 캠페인을 통해 전달한다. 대한소화기암학회는 3일부터 ‘소암TV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소화기암은 위, 대장, 췌장, 식도 등에 발생하는 암을 일컬으며, 이 중 위암, 대장암, 췌장암은 국내 신규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암이다. 특히 이 3가지 암은 조기 진단과 치료 등 많은 관심이 필요한 암으로 손꼽힌다. 위암은 우리나라에서 발생률이 가장 높은 암으로, 최근 40대 이상뿐 아니라 젊은 위암 환자도 증가하고 있어 전 연령대에서 관심이 필요하다. 위암은 초기에 발견할 경우 완치 가능성이 95% 이상이다. 국가암검진 사업에 참여해 2년에 한 번씩은 위내시경을 받거나, 개별적 정기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위암에 이어 국내 발생률 2위를 차지하는 대장암은 늦게 발견할 경우 회복이 어려운 치명적인 질병이다. 대장암은 대장 점막에 생성된 암세포가 파고들며 자라는 특징이 있으며, 전이가 많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4기 생존율이 8~10%에 불과해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정기적인 대장내시경검사를 통
강원대병원이 본관 응급의료센터 내 격리 진료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일 개소식에는 이승준 원장, 김충효 진료처장, 문중범 응급의학과장, 정혜숙 간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병원 내 응급의료센터 1층에 위치한 격리 진료실 구역은 보건복지부의 ‘응급의료기관 격리진료구역 시설 지원 사업’에 선정돼 조성됐으며, 병원은 원무과와 환자분류소를 이전해 환자 이동 동선을 개선했다. 이로써 강원대병원은 응급의료센터 내 국가지정 음압격리병상, 발열 환자 격리를 위한 임시 음압격리병상 외 추가적으로 격리 진료실 구역을 확보해 응급 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승준 병원장은 “코로나19 유행으로 응급의료센터는 일반 환자와 감염 의증 환자의 진료를 분리해 운영돼야 하며, 이번 격리 진료실 개소를 통해 감염을 방지하고 보다 효과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응급환자 진료체계를 강화하고 유증상 응급환자 진료에 거점 국립대병원으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선대병원이 차세대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구축기간 9개월, 안정화 기간 3개월을 포함해 총 12개월간 사업에 착수한다. 조선대병원은 2일 병원 10층 회의실에서 의료IT 전문기업 평화이즈와 차세대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 계약체결식을 가지고 선진의료 실현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 본격 돌입했다. 이를 통해 조선대병원은 웹 표준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 활용성이 강화되어 표준화된 정보관리와 다양한 경영지표 지원으로 병원 경영 혁신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표준화된 의료데이터를 통해 감염병 의료데이터 관리 체계 강화, HL7 FHIR(Fast Healthcare Interoperability Resources) 기반의 의료데이터 생성 등의 추가 기능도 구현해 환자 맞춤형 정보 제공과 의료진의 업무 효율화를 도모해 의료 질과 환자 안정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평화이즈 박상수 대표이사는 “평화이즈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조선대병원이 환자 중심의 최첨단 디지털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종훈 병원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도입과 스마트병원 환경 구축은 필수요소가 되었다”
셀트리온은 현지 시간 2일 유럽의약품청(이하 EMA, European Medicines Agency)이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개발명 CT-P59, 성분명 레그단비맙) 조기 도입을 원하는 유럽 국가를 대상으로 전문 의견을 제시하기 위한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토는 지난 2월 24일부터(현지시간) 착수한 롤링 리뷰(Rolling Review)와는 별개의 절차로, 렉키로나 도입이 시급한 유럽 개별 국가 방역당국이 EMA 품목허가가 나기 전에도 ‘동정적 사용 프로그램(Compassionate Use Program)’ 등을 통해 도입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 소속 전문가 그룹이 렉키로나 사용 가능 여부에 대한 과학적 의견을 제시한다는 취지다. 이번 검토는 코로나19 중등증 환자 및 입원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셀트리온의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된다. EMA는 렉키로나가 코로나19 치료제로서 중증 발전 비율을 낮추고, 집중치료시설 내원 및 입원 비율을 줄일 수 있는지 검증할 계획이다. 한편, 셀트리온은 ‘롤링 리뷰’를 통한 렉키로나의 신속한 품목허가를 진행하기 위해 이
명지병원은 지난 2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외 재난의료 구호활동 지원과 국민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이날 명지병원 뉴호라이즌힐링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명지병원 김진구 병원장(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과 정해동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사무국장, 전국재해구호협회 김정희 사무총장과 박현민 구호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새로운 재난의료사업을 발굴하는 것은 물론 보편적 의료서비스를 국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이를 위해 ▲재난 및 재해 발생 시 이재민과 재난취약계층 대상 재난의료 구호활동 ▲재난취약계층 사업발굴 및 대상자 선정과 구호활동 ▲공공의료의 진료환경 개선 ▲관련 전문인력 육성 및 세미나 공동개최와 자문 및 연구사업 ▲협력 네크워크 구축 등에 나서게 된다.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단체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19 극복성금 974억원을 모금, 2000만점 이상의 물품을 방역 취약계층과
휴이노와 한국존슨앤존슨메디칼이 최근 휴이노 본사에서 양사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 부정맥 진단기술 및 치료기술의 발전에 협력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부정맥 환자의 진단 및 치료의 발전에 기여하며, 유기적 업무수행을 통하여 양 당사자 간의 협력과 정기적인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나아가 높아진 K-바이오 위상을 적극 활용해, 한국에서 실시했던 임상시험 결과를 이용해 아세안 시장 진출을 위한 근거로 삼을 예정이다. 휴이노는 시계형 심전도 측정기기(MEMO Watch), 패치형 심전도 측정기기(MEMO Patch), 인공지능 심전도 분석 소프트웨어(MEMO A.I.)등 인공지능 기반의 웨어러블 의료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대표기업이다. 특히 지난달 MEMO Patch가 국내 최초로 원격 모니터링을 사용목적으로 하는 유헬스케어 심전계 인증을 획득한 바가 있다. 또한 양사는 향후 부정맥 진단기술 및 치료기술의 발전을 위한 임상시험 모델 개발, 부정맥 조기 진단을 위한 환자 및 의료진 인식 개선을 위한 공동 마케팅, 부정맥의 조기 진단과 치료결과 향상을 위한 검증 프로세스를 공동으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 이하 신약조합)은 2월 26일(금) 서울 삼정호텔에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제35차 정기총회 및 2021년도 제1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0년도 사업 및 예산 결산과 2021년도 사업 계획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김동연 이사장은 이날 총회 및 이사회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을 구심점으로 제약/바이오 분야의 신약 개발이 바이오경제시대 국가 빅3 신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제약기술, 첨단 바이오기술, 정보기술, 나노기술이 집약된 최첨단 지식기반산업으로서 글로벌시장에서 꽃을 피우고 풍성한 수확을 거둘 수 있는 국가정책 기반이 마련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1년도 비전으로 ‘포스트 COVID 19의 국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신약개발 리더쉽’ 을 선언했다. 신약조합은 2021년도 비전 달성을 위해 ▲바이오헬스 신산업 – 제약/바이오 신약개발 대표단체 위상 강화▲신약개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정책지원 환경 조성▲혁신 제약·바이오/벤처기업 수요기반 전주기 연구개발 지원 환경 조성▲제약·바이오헬스산업 오픈이노베이션 역량 강화를 통한 혁신 생산성 제고▲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신약개발 미래 성장기반
지난달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지만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논란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이에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박완범 교수가 유튜브 Q&A를 통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둘러싼 오해에 대해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는 화이자 백신과의 차이점, 연령별 혹은 특수 상황별 접종, 이상반응 등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의 구조 차이에 대해 설명했다. 박 교수는 “두 제약사의 백신 모두 몸에서 일시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의 일부 단백질을 만들어내도록 한다는 점은 같다. 다만 화이자 백신이 바이러스 단백질 만들기 위해 RNA를 이용한다면 아스트라제네카는 아데노바이러스를 이용해 DNA를 전달하는 것이 차이다. 아데노바이러스는 증식능력이 없으며, 우리 몸의 DNA에 침범하지도 않아 안전하다.”고 했다. 즉,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두 백신 모두 우리 몸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단백질 만들어내도록 하지만 이를 위해 투여하는 유전물질의 종류가 다른 것이다. 각 연령군 접종에 대한 특이점은 65세 이상 고령자와 청소년으로 나눠 설명했다. 최근 정부에서 65세 이상 고령자는 ‘의료인 판단’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신중
지난해 코로나19 발생 초기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돼 급여가 확대됐던 대부분의 약제들이 3월 이후 거의 처방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코로나19 관련 급여 확대 의약품 사용량 분석(이유진 주임연구원)’ 보고서가 실린 2021 HIRA 정책동향 15권 1호를 발간했다. 세계 각국은 코로나19 치료제에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약제는 없다. 지난해 정부는 코로나19 발생 초기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약제를 선정해 급여를 확대한 바 있다. 연구진은 심평원의 지난해 요양급여비용 청구자료를 활용, 코로나19 급여 확대 약제의 2020년 사용량 및 처방금액 추이를 살펴봤다. 대상은 Interferon, Lopinavir/Ritonavir 복합제, Hydroxychloroquine, Ribavirin 등 4개 약제로, 코로나19 단독치료에 쓰이는 약제로 보기 어려운 약제들은 집계에서 제외했다. 4개 약제 전체의 사용량 및 처방금액은 3월에 각각 3만 7092DDD, 3억 785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대부분 이후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Interferon 약제는 총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