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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베링거인겔하임은 기업 인재 정책의 우수성을 평가하는 글로벌 기관인 우수고용협회(Top Employer Institute)로부터 한국 외 아시아 6개 국가(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에서 2021년 최우수 고용 기업(Top Employer)에 선정됐다. 베링거인겔하임은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지역 전체서 2년 연속 최우수 고용 기업 인증을 받았다. 또한, 베링거인겔하임은 로컬 시장 및 아시아 지역뿐 아니라 최초로 글로벌 최우수 고용 기업(Global Top Employer)으로도 선정됐다. 올해 우수고용협회으로부터 글로벌 최우수 고용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전 세계 16개에 불과하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아태지역 24개국 출신의 2천여명으로 구성된 역동적인 인재 풀을 바탕으로 포용과 성장의 문화를 지향하는 능동적이고 총체적인 인사 접근법으로 인정을 받았다. 베링거인겔하임은 COVID-19로 영향을 받는 직원들의 급여 및 고용 보호책을 실행하고, 원활한 재택 근무 전환을 지원하며 직원들의 심신의 건강 및 정서적 웰빙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실행하는 등 직원 정보 제공, 참여,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여러 COVID-19 대응 이니셔티브를
동아쏘시오그룹은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그룹의 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각 사업별 혁신과 성장을 지속하기 위한 인사를 단행한다. 이번 인사에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선제적 대응과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해 각 사업별 전문성과 실행력에 강점을 지닌 임원을 전면 배치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부사장으로 정재훈 정도경영실장을 선임했다. 2009년 성균관약대 석사를 졸업하고 동아제약 운영기획 팀장, 동아쏘시오홀딩스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동아ST는 한종현 사장(해외사업부/의료기기진단사업부 담당 겸 참메드 사장)을 선임했다. 한 사장은연세대학교 의용공학과와케이스웨스턴대학교 의용공학과를 졸업해 2002년 동아제약 의료기기 사업부로 입사했다. 이후 해외사업부 해외영업 팀장, M.I.Tech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하고 2016년부터는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으로 지냈다. 한종현 사장과 함께 김민영 사장도 선임됐다. 김 사장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나와 2015년부터 동아쏘시오홀딩스 경영기획실장을 지냈다. 동아오츠카는 조익성 사장이 선임됐다. 조선대학교에서 회계를 전공해 2011년부터는 수석상무, 수석 전무이상, 수석 사장을 지냈다. 수석으로는 박성근 사장이 선임됐다. 건국대
알츠하이머병의 원인으로 알려진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을 자동으로 정량화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이 기술을 개발한 가천대 길병원 노영 교수팀은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 기업인 휴런에 기술 이전했고, 휴런은 이를 제품화해 국내 최초로 영상 진단 소프트웨어로서 미국 FDA 승인을 받았다. 가천대 길병원 신경과 노영 교수팀은 휴런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베타 아밀로이드 PET을 자동으로 정량화하는 소프트웨어 ‘Veuron-Brain-pAb’가 15일, 미국 FDA 승인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앞서 지난 7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KFDA)로부터 허가 받은 바 있다. 이후 약 6개월 만에 국내 최초 소프트웨어로 미국 FDA 승인을 받으며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노영 교수팀은 2015년 10월 국내 최초로 임상연구를 위한 ‘플루트메타몰(F-18 Flutemetamol, FLUTE)’ PET 검사를 시작했다. 이를 바탕으로 개인의 PET 영상을 정량화 시키는 표준섭취계수율(SUVR)을 자동 계산하는 것이 이 기술의 특징이며, 나아가 MRI 영상을 결합해 정확한 뇌 위치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베타 아밀로이드 영역을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동으로 분석, 새
우리 몸의 칼슘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갑상선에 호르몬이 과하게 분비되고 기능이 과도해지는 부갑상선항진증이 있으면 갑상선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강무일, 하정훈 교수(공동 교신저자), 정채호 임상강사(제1저자) 연구팀이 국내 처음으로 부갑상선절제술을 받은 부갑상선항진증 환자 279명을 대상으로 갑상선 유두암 발생률 및 연관성을 후향적으로 조사한 결과, 부갑상선항진증 환자군에서 갑상선 유두암 발생률이 8.2%였으며, 대조군에 비해 림프절 전이율도 11.5%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2009년부터 2019년까지 서울성모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에서 부갑상선절제술을 받은 부갑상선항진증 환자 279명과 대조군으로 동일 기간 동안 일반적인 갑상선 유두암으로 진단된 환자 98명을 비교했다. 부갑상선항진증 환자 중 일차성은 154명, 이차성은 125명이었으며, 일차성 환자의 9.1%(14명), 이차성 환자의 7.2%(9명)에서 갑상선 유두암이 발생했다. 부갑상선항진증 환자군에서 발생한 갑상선 유두암은 대부분 1cm 이하의 미세유두암이었으며, 특히 더 공격적인 성향을 보였다. 또한 부갑상선항진증 환자군의 림프
영남대병원 김성호 병원장이 최근 장애정도심사 자문의사로 위촉된 이래로 장애심사 안정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국민연금공단의 추천을 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장애인연금법에 의거 장애로 인해 생활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의 경제적 생활과 복지 증진을 위한 장애인연금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장애정도심사는 이러한 장애인연금제도를 지급함에 있어 공정하고 객관적인 장애정도를 최종적으로 확인하고 결정하는 것이다. 김성호 병원장은 신경외과 전문의로서 지난 2011년부터 10여 년간 매월 국민연금공단에서 개최되는 장애정도심사 회의에서 장애등급 심사 및 판정에 전문적인 의료 자문을 제공해 장애인 정책발전과 복지증진에 이바지했다. 한편, 김성호 병원장은 대한신경외과학회 대구경북지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회장, 대한통증연구학회 상임이사, 대한뇌신경기능장애연구회 상임운영위원, 말초신경학회 상임이사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제35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우회장에 장일태 나누리의료재단 이사장(의과대학 41회)이 취임했다. 임기는 2021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2년이다. 신임 장일태 교우회장은 “자랑스러운 호의역사를 바탕으로 한국 의학발전의 중심에서 빛나는 성과를 이루고 있는 모교의 교우회장을 맡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교우회와 모교가 더 크고, 더 넓고, 더 깊게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으며, 우리 사회와 모교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짚어보면서 8천여 교우들과 함께 전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장일태 교우회장은 1957년생으로 1983년 고려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 석·박사를 마쳤다. 2002년부터 척추·관절 질환 전문병원을 운영하는 나누리의료재단을 이끌며 국내 소외계층 환자들을 무료로 수술해주는 ‘사랑나누리’ 사업과 의료 낙후국가에 해외 의료봉사를 진행하는 등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대한신경외과학회 특별 상임이사,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상임이사, 대한척추외과 병원협의회 회장,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명예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고려대의료원 발전위원을 맡아 모교 발전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다시 400명대로 껑충 뛰어올랐다. 검사 건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주말이었던 점을 감안해도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셈이다. 특히 대전 종교 관련 비인가 교육시설(IEM국제학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그동안 많은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던 서울과 경기를 압도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월 2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05명, 해외유입 사례는 32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7만 5521명(해외유입 6144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만 173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7625건(확진자 43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2만 9362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437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26명으로 총 6만 2956명(83.36%)이 격리해제돼, 현재 1만 120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275명이며, 사망자는 1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360명(치명률 1.80%)이다. 지역별로는 대전 125명, 서울 91명, 경기 72명, 부산 19명, 광주 15명, 대구·경북 각각 14명, 인천·충남 각각 13명, 경남 11명, 충북 8명, 강원·전남 각각 3명,
동아에스티(대표이사 회장 엄대식)는 지난 24일 미 FDA로부터 만성 판상 건선 치료제로 개발 중인 'DMB-3115’의 임상 3상을 승인받았다고 25일 밝혔다. DMB-3115는 얀센이 개발한 ‘스텔라라(우스테키누맙, Ustekinumab)’의 바이오시밀러다. 스텔라라는 면역 매개 물질 인터루킨(IL)-12와 인터루킨(IL)-23의 p40 subunit을 차단함으로써, 염증세포의 활성화를 억제하는 바이오의약품이다. 판상 건선과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및 궤양성 대장염과 같은 염증성 질환의 치료제다. 스텔라라는 2019년 IQVIA Data기준 7조원의 매출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제품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메이지세이카파마는 지난 2013년부터 DMB-3115의 공동 개발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7월 효율적인 글로벌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동아에스티로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권리가 이전돼 현재는 동아에스티와 메이지세이카파마가 공동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DMB-3115는 2018년 유럽 및 국내에서 전임상이 완료됐으며, 2019년 11월부터 유럽에서 건강한 성인 대상으로 DMB-3115와 스텔라라의 약동학적 특성을 비교 평가하기 위한 임상 1상이 진행 중이다.
이대서울병원 방사선종양학과는 환자 몸에 마커(marker)를 하지 않는 Vision RT사의 방사선 치료 보조기기 ‘Align RT’를 국내 최초로 도입해 올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19년 9월부터 진료를 시작한 이대서울병원 방사선종양학과는 2020년 8월 ‘Align RT’를 활용한 ‘표면유도 방사선 치료 기법(Surface Guided Radiation Therapy: SGRT)’을 도입, 시범운행 기간을 거쳐 올 1월부터 유방암 환자 등 암 환자 치료에 적용하고 있다. 마커란 방사선 치료 계획 단계부터 환자의 몸에 암 위치를 표시하는 3개 이상의 선으로 반복적인 방사선 치료 특성에 따라 환자 몸에 그려진다. 마커는 방사선 치료가 종료될 때까지 유지해야 해 환자 위생은 물론 미용에도 좋지 않다. 이대서울병원이 새롭게 도입한 ‘Align RT’는 표면유도 방사선 치료기법을 활용해 방사선 치료 시 방사선 치료 장비와 환자 치료 부위의 좌표를 일치시켜 환자 몸에 표시하던 마커가 없어도 방사선 치료를 할 수 있다. ‘Align RT’의 표면유도 방사선치료 기법은 전통적인 방사선 치료와 달리 마커가 없어도 천정에 설치된 3개의 카
조현병이 발생한 기간에 따라 장기지속형 주사제 치료를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발병 기간이 3년 미만인 초기 조현병 환자에서 더 호전되는 양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의태 교수팀은 장기지속형 주사제의 조현병 치료 효과를 파악하고자 국내 105개 병의원에서 주사제 치료를 받은 1166명 환자를 대상으로 조현병 발병 기간에 따른 치료 결과 분석에 나섰다. 우선 환자 그룹을 조현병이 발생한 기간에 따라 ▲3년 미만(240명) ▲3년 이상 10년 미만(442명) ▲10년 이상(484명)의 세 그룹으로 분류하고, 각 그룹별로 장기지속형 주사제를 통해 증상이 얼마나 호전됐는지 치료 효과를 비교했다. 연구 결과, 세 그룹 모두 조현병 증상이 호전됐지만 특별히 발병 기간이 3년 미만인 초기 조현병 환자에서 더 호전되는 양상을 보였을 뿐만 아니라, 장애회복 능력 및 사회적 기능 점수 역시 초기 조현병 환자가 만성 환자에 비해 더 두드러지게 향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주도한 김의태 교수는 “지금까지 장기지속형 주사제 치료 대부분을 만성 조현병 환자에게만 적용해 왔었는데, 초기 환자에서 더 우수한 치료 효과를 보인 결과는 상당히
파나시가 ‘휴온스메디컬’로 사명을 바꾸고 메디컬 의료기기 기업으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휴온스메디컬(대표 박병무)은 주주총회를 통해 기존 ㈜파나시에서 사명을 ㈜휴온스메디컬로 변경했다고 25일 밝혔다. 새 사명에는 에스테틱 영역을 너머 ‘메디컬 의료기기’로의 사업 확장에 대한 의지를 담았으며, 휴온스그룹과의 통일성을 갖춤으로써 그룹 비전인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그룹’으로 성장을 함께한다는 의미를 더했다. 휴온스메디컬은 지난해부터 신규 포트폴리오 확보 및 조직 개편을 단행하는 등 메디컬 의료기기 기업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왔다. 지난해 4월 체외충격파 의료기기 전문 기업인 ‘㈜유로앤텍’을 인수, 체외충격파쇄석기 등 비뇨기, 정형외과, 통증의학 관련 의료기기 포트폴리오를 강화했으며, 사업부문을 메디컬 사업부문과 에스테틱 사업부문으로 나눠 각 부문별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휴온스메디컬 박병무 대표는 “건강과 아름다움의 가치를 제공하는 글로벌 의료기기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사명 변경을 단행했다”며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을 리드할 혁신적인 의료기기를 개발해 세계 시장에서 휴온스메디컬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
현대약품이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바기메드(VAGIMED)’를 새롭게 출시하고 전국 병의원을 통해 납품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바기메드는 독일의 락토피아(Lactopia GmbH)사가 제조한 제품으로, 이번에 한국 에스크팜이 수입을 하고 현대약품이 공식 판매를 담당하게 되면서 소비자들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바기메드는 건강한 여성의 질에 존재하는 락토바실러스애시토필러스와 락토바실러스크리스파투스를 비롯해 락토바실러스카제이, 락토바실러스크리스파투스 등 4종의 유산균, 카프리산과 유당을 함유한 제품이다. 프로바이오틱스 수는 20억 CFU를 보장하며, 글루텐이나 인공감미료, 보존제, 가소제 등은 첨가되지 않았다. 병의원 전용 제품으로 전국 병∙의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처 정보는 현대약품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알려진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을 믿을 수 있는 판매망을 통해 보다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판매를 결정하게 됐다”며 “꾸준한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받고 있는 만큼 소비자가 가장 필요한 제품을 우선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만족도 향상에 대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 이승우)는 메디컬 부서 책임자에 이주연 상무, 법률 총괄 책임자에 조원준 상무를 새롭게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의 최현아 부사장과 한만희 부사장이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Asia 5(한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총괄로 영전함에 따라 이루어진 인사다. 이주연 상무는 사노피젠자임 및 사노피아벤티스에서 메디컬 어드바이저로 시작해, 사노피아벤티스 General Medicine 및 Established products 사업부 메디컬 책임자(Head of Medical)를 거쳐, 지난 2017년부터는 바이오젠코리아 메디컬 총괄을 역임한 바 있다. 그 동안 신경계 질환, 희귀질환, 만성신장질환, 심혈관질환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인정받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의 메디컬 부서를 이끌 예정이다. 이 상무는 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삼성병원에서 마취통증의학과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했다. 법무 및 컴플라이언스 총괄 책임자로 선임된 조원준 상무는 미국 뉴욕주 변호사로 15년간 법무법인 세종 및 법무법인 지평 등의 국내 메이저 로펌과 유수 기업 및 다국적 기업에서 다양한 업무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2020년 글로벌 기술수출 건수가 총 6건으로 약 6조 8000억원 규모로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이는 제약바이오협회에서 지난해 12월에 발표한 2020년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기술수출 계약금액인 총 10조 1492억원의 6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특히, 알테오젠, 보로노이,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와 같은 바이오 벤처기업이 전체 대비 84%로 강세를 보였다. 바이오벤처기업이 개발한 원천기술과 신약 후보물질을 글로벌 제약사가 기술이전 받아 개발하는 개방형혁신(오픈이노베이션) 성과가 주를 이루고 있다. 알테오젠의 ‘ALT-B4’는 정맥주사용 항체 및 단백질 의약품의 제형을 피하주사용 의약품으로 대체할 수 있는 인간 재조합 히알루론산 분해효소이다. 알테오젠에서 자체개발한 피하주사 제형변형 플랫폼 기술(Hybrozyme)을 통해 개발됐으며, 이러한 플랫폼기술 활용을 통해 향후 추가 기술수출이 기대된다. 유한양행의 ‘YH12852’는 위장관질환 치료제로 국내 전임상 독성‧임상 1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뒤 미국에 기술이전 되어 2021년 중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호이스타정(성분명 카모스타트메실레이트)’의 코로나19 예방 3상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노출된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호이스타정의 코로나19 감염 예방효과를 확인하는 대규모 임상 3상 시험으로 총 1012명을 대상으로 무작위배정, 위약대조, 이중 눈가림 방식으로 삼성서울병원, 아산병원(가나다순) 등에서 진행되며 2월 투여를 개시할 예정이다. 호이스타정은 사람 몸 안에 들어온 바이러스의 세포 내 진입을 막아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고 염증을 개선하는 기전을 지닌 약물로 국내에서는 이미 10년 이상 환자들에게 처방돼 안전성이 입증됐고 경구투여 제제로 복용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호이스타정은 이와 같은 작용기전으로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고군분투 중인 의료진을 포함한 밀접 접촉자, 자가격리자, 면역력이 취약한 고연령층 등에게 감염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호이스타정은 이와 같은 작용기전으로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고군분투 중인 의료진을 포함한 밀접 접촉자, 자가격리자, 면역력이 취약한 고연령층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에게 감염 예방 효
모든 비급여를 관리하는 것은 불필요한 행정이 소모될 뿐만 아니라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아울러 건강보험 보장률 지표는 산출 시 비치료적 성격의 선택비급여를 제외하는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표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 대한병원협회 서인석 보험이사는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간한 HIRA 정책동향 14권 6호에 실린 ‘비급여 관리 방안-의료현장의 시각 중심으로’ 글을 통해 비급여 관리와 건강보험 보장률 지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먼저 서 이사는 최근의 비급여 설명의무화와 관련, 임상 현장은 항상 가변적이고 급여기준에 따라 본인부담률도 변동하므로 이를 모두 설명하기에는 제한점이 많다고 우려했다. 예를 들어 허리통증으로 진료를 보는 경우 진찰료, x-ray 등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급여 진료행위와 허리 MRI와 같은 비급여 진료행위가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 반면 선택비급여는 ‘에피소드(episode) 비급여’로 대부분 진료전체가 비급여에 해당한다. 미용성형 등을 목적으로 진료를 보는 경우 진찰료를 포함 수술 처치 약제가 모두 비급여에 해당한다. 비급여 발생이 비응급이면서 중증도가 낮으면 의료진이 설명하고 환자가 선택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지속적인 유전자 변이 및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 출현에 대비해 광범위한 효능을 갖는 항체치료제 개발 연구 투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코로나19 환자의 회복 후 후유증 대책 마련과 에크모를 시행한 초중증환자 중 생존자를 대상으로 회복 후 후유증 양상을 분석하고, 에크모 진료 지침 수립의 과학적 근거 마련에 나선다. 국립보건연구원은 23일 ‘2021년도 1차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학술연구개발용역과제’ 16건을 공고했다. 이번 공고에서 코로나19와 관련된 학술연구과제는 ▲코로나19 광범위 치료항체 후보물질 효능 평가 및 비임상 시료 생산 ▲코로나19 환자의 임상 중증도에 따른 휴유증 및 세포면역 양상 분석 ▲코로나19 유발 호흡부전 및 심부전 치료용 ECMO(에크모) 시행 환자 레지스트리를 이용한 후유증 연구 등 세 가지다. 코로나19 광범위 치료항체 후보물질 효능 평가 및 비임상 시료 생산= 국립보건연구원은 항체치료제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항체치료제는 암 질환과 감염병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중증폐렴 환자에 적용할 정도로 안전성과 효능이 뛰어나고 산업화도 빠른 편이다. 특히, 기존 코로나19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300~400명대 선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 경기는 두 자릿수대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월 24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69명,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7만 5084명(해외유입 6112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만 4642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 3003건(확진자 62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3만 7627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392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86명으로 총 6만 2530명(83.28%)이 격리해제돼, 현재 1만 120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282명이며, 사망자는 1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349명(치명률 1.80%)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27명, 경기 99명, 인천 23명, 부산 19명, 광주·경남 각각 17명, 충북 12명, 대구·세종·강원 각각 11명, 충남 9명, 경북 7명, 전북 3명, 울산·전남·제주 각각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9명, 지역사회단계에서 14명 확인됐고, 국적은 내국인 12명, 외국인 11명이다. 누적 검사자 53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다시 400명대를 기록했으며, 한 자릿수대 사망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월 23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03명, 해외유입 사례는 28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7만 4692명(해외유입 6089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 748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만 6700건(확진자 73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만 4184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431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29명으로 총 6만 2044명(83.07%)이 격리해제돼, 현재 1만 131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297명이며, 사망자는 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337명(치명률 1.79%)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19명, 경기 113명, 부산 33명, 경남 32명, 대구 21명, 경북 18명, 충남 17명, 인천 12명, 전남 9명, 전북 7명, 광주 6명, 강원 5명, 충북 4명, 제주 3명, 울산 2명, 대전·세종 각각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12명, 지역사회단계에서 16명 확인됐고, 국적은 내국인 16명, 외국인 12명이다. 누적 검사자
1년째 이어오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변이 바이러스의 위험까지 더해져 혼란스러운 가운데, 질병관리청이 지자체에 변이 바이러스 관련 사항을 설명하며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신속항원검사 대응·조치방안과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입퇴실 기준 및 전원절차를 명확히 했다. 질병관리청은 22일 지자체용 코로나19 대응지침 제9-5판을 공개했다. 이번 지침에서 특징적으로 살펴볼 것은 ▲변이 바이러스 관련 사항 신설 ▲신속항원검사 대응 및 조치방안 신설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입퇴실 기준 및 전원절차 신설 등이다. 변이 바이러스 관련 사항 신설= 지침에 따르면 현재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브라질 등에서 여러 돌연변이를 가진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고, 이러한 변이 바이러스가 중증도를 악화시키거나 사망률 증가의 근거는 미확인된 상태다. 영국의 변이 바이러스(B.1.1.7)는 지난해 9월 초에 처음으로 확인됐고, 미국과 캐나다 등에 전파됐으며, 전파력이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변이 바이러스(B.1.351)는 지난해 10월에 확인됐고, 브라질의 변이 바이러스(P.1)는 브라질에서 일본으로 온 여행객들에서 확인됐으며, 항체의 능력에 영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