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6텔darknessDB{}사업자디비문의!◀'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97,56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상세검색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의료취약계층에 양질의 적정 진료 서비스 제공을 통해 건강안전망을 구축하는 등 활발한 의료사회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세종충남대병원은 지난해 7월 16일 개원 이후 올해 1월 1일 현재까지 사회사업상담으로 협진 의뢰된 환자는 총 79명이며 600건 이상의 상담이 진행됐다고 8일 밝혔다. 이 가운데 41명 환자에게는 국가 및 사회복지재단과 인도적 공공의료지원사업, 세종 사랑회 및 기부자 후원금 등을 통해 진료비와 간병비, 위생용품 등 7200여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개원 직후 활동을 시작한 세종 사랑회는 사회경제적으로 취약한 환경에서 치료받는 환자들에게 의료 및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원활한 사회복귀와 재활을 지원하며 144명에 달하는 세종충남대병원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진다. 공공보건의료사업실 채미듬 사회복지사는 “개원 이후 빠른 환자수 증가와 병동 확대 운영 계획에 따라 사회사업 상담 의료 건수도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종충남대병원 발전후원회 역시 숨은 천사들의 따뜻한 기부를 받아 의료취약계층의 진료 및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역 기업가나 개인,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등이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며 의료취약계층을 위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이 국내 최대 함량의 마그네슘과 활성비타민을 담은 프리미엄 근육경련 개선제 ‘센스온액티브 연질캡슐’을 출시했다. 마그네슘은 생체 내에서 안정제와 이완제로 작용해 신경과 근육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성분으로, 불면증∙우울감 개선과 더불어 근육이 뭉치거나 저리고, 쥐나는 증상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다. 하지만, 현대인들의 육류 중심 식습관이나 커피, 술, 혈압∙고지혈증 약의 복용은 마그네슘 고갈을 유발한다. 센스온액티브는 마그네슘 1일 권장 섭취량인 400mg 이상을 함유했으며, 생체이용율을 높인 활성비타민 B1(벤포티아민)을 1일 최적섭취량 수준인 100mg 함유했다. 이 외에도 코큐텐, 비타민B2, B6, B12 및 비타민E, 감마오리자놀까지 총 8가지 성분이 최적함량으로 배합돼, 근육경련 개선부터 육체피로 회복, 에너지 생성까지 3단계 회복이 가능하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마그네슘은 필수 영양소지만 과도한 스트레스와 커피, 술, 약물 및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결핍되기 쉽다”며, “센스온액티브는 격한 운동이나 육체활동으로 근육을 많이 사용하는 분들, 만성 근육통이 있어 파스∙진통제를 자주 찾는 분들, 또는 고함량 비타민 복용 후
*빈소 고대 안산병원, *발인 1월 9일, * 031-411-4441
세브란스병원이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7일부터 연세대기숙사 우정원에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262명까지 수용 가능한 연세대학교기숙사 생활치료센터에는 무증상, 경증 확진자뿐만 아니라 증상이 심할 경우 병원으로 이송해야 하는 고령의 환자까지 폭넓게 입소할 수 있다. 생활치료센터는 민관합동모델로 운영된다. 세브란스병원 의료진과 연세대 의과대학 동문이 참여해 의료를 지원하며, 연세대가 공간(우정원) 지원을, 서울시에서 운영을 맡는 협동모델이다. 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염준섭 교수가 파견단장으로 생활치료센터 의료를 총괄한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연세흉부외과의원 정원석 원장과 공중보건의사 등 의사 2명과 세브란스병원 간호사와 민간 모집 간호사 등 11명의 간호사들이 민관 합동체제를 구축했다. 여기에 검사와 행정지원에는 세브란스병원 방사선사와 행정직 각 1명씩 상주할 수 있도록 인력을 지원하고 있다. 진료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문진표 작성 등 비대면 진료로 진행된다. 입퇴소에는 의사가 보호복을 입고 직접 환자의 상태를 확인한다. 환자 상태가 악화될 경우 의사와 간호사로 구성된 ‘현장 투입팀’이 환자 구역으로 들어가서 직접 진료하고 치료한다. 증
명지병원이 인(in)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소아 호흡기발열클리닉의 시스템을 새롭게 업그레이드 시켜 7일 재오픈했다. 이번에 다시 문을 연 소아호흡기발열클리닉은 지난 5월부터 기존의 안심외래를 호흡기발열클리닉으로 전환, 운영해왔던 것에 공간적·인적·운영시스템 분야의 안전성을 더욱 높인 원스톱 진료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이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3차 대유행에 따른 확진자 대량 발생 등으로 소아 환자들의 병원 방문이 어려워짐에 따라 일반 환아들에게 호흡기 발열 증상의 환아들과의 접촉을 원천적으로 차단, 안전한 진료환경을 조성한 것이다. 즉 일반 소아 환자들과는 출입구는 물론 진료 공간 자체가 완전 분리되고 의료진 등의 관련 인적자원도 전담으로 배치, 접수와 진료 시스템도 독자적으로 운영되는 등 안전을 담보한 듀얼트랙시스템을 전격 도입한 것이다.특히 접근성 등의 문제로 병원방문이 어렵거나 심리적 두려움으로 내원을 꺼리는 환아들을 위한 별도의 버추얼케어시스템을 통한 원격진료상담도 상시 운용한다. 송준혁 소아청소년과장은 “호흡기와 발열 증상이 있는 환아들과의 접촉이 두렵다고 아픈 아이의 내원을 미루는 경우가 있어 안타깝다”며 “듀얼트랙 프로세스를 통해 안전성을 크게 높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새해를 맞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업의 비전과 철학, 핵심 가치를 담은 브랜드 키트(Brand Kit)를 제작해 배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 키트는 대원제약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정립하고, 기업의 철학을 임직원들에게 효과적으로 공유하기 위한 취지로 제작됐다. 키트의 콘셉트는 ‘Brand-new 대원제약의 건강한 철학을 담은 Life-care KIT’로, 대원제약의 브랜드 비전인 ‘Advaned Healthcare Company, for Better Life’를 추구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실천해야 할 핵심 가치와 여섯 가지 브랜드 개성을 담았다. 패키지에는 새로운 CI와 그래픽 모티브를 적용했으며, 내부에는 대원제약의 여섯 가지 브랜드 개성(Trust, Humane, Integrity, Possibility, Passion, Creative)에 맞춰 사원증 케이스, 다이어리, 미니 공기청정기 등 구성품 6종이 들어 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회사가 궁극적으로 추구하고 달성하고자 하는 미래의 모습을 구성원과 공유하고,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해 알리고자 브랜드 키트를 제작했다”며,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누릴 수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7일 한국신생아네트워크(KNN, Korean Neonatal Network) 참여병원 가입에 따른 현판식을 개최했다. KNN은 신생아 사망 또는 주요 합병증 발생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출생 체중 1500g 미만의 극소저체중출생아를 대상으로 한 전국적인 웹 기반 네트워크다. 대한신생아학회는 2013년부터 질병관리청(당시 질병관리본부)의 후원으로 KNN 기반 전국 단위 극소저체중출생아 등록사업을 주관하고 있다. 세종충남대병원은 KNN 가입을 통해 극소저체중출생아의 위험 요인 규명 및 관리 기술의 표준화, 선진화를 위한 데이터 구축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실제 세종충남대병원 개원 후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한 전체 환아 중 1500g 미만 환아 비율은 7.3%(6명)에 달한다. 세종충남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신생아분과 이병국 교수와 신정민 교수는 2019년 7월 300g대로 태어난 초미숙아를 1%도 안 되는 생존 가능성을 뚫고 6개월간 집중 치료를 통해 건강하게 퇴원시킨 경험을 갖고 있다. 또 세종충남대병원은 이날 개원 이후 최초로 생후 35일된 소아 심장수술을 충남대학교병원 본원 유재현 교수(흉부외과)와 세종충남대병원 한우식 교수(흉부외과)와 김
끊이지 않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여파로 발생하는 무증상·경증 환자들을 수용해 치료하는 생활치료센터가 7일 기준 전국 59개소가 운영 중인 가운데, 매서운 한파까지 불어닥치며 파견 의료진들의 고충이 이만저만 아니다. 이날 밤사이 내린 폭설과 영하 20도를 넘나드는 북극발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한반도가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는 시민들과 밀려드는 감염 환자들로 의료진들은 그 어느 때보다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지난해 12월 17일부터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소재 소망교회 수양관에 250병상 규모로 마련된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서 2주간의 의료지원을 마치고 돌아온 순천향대서울병원 이해경 교수는 7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생활치료센터 운영 어려움과 현장의 고충 사항 등을 전했다. 소망교회 생활치료센터에는 의사(전문의·공보의) 4명, 간호사 15명으로 구성된 총 19명의 의료진들이 환자들을 돌봤다. 이들 중 대부분은 생활치료센터 운영지원 경험이 거의 처음이었다. 이해경 교수는 생활치료센터 의료지원을 하면서 특별히 어려웠던 점으로 병상 수 대비 한참 부족한 의료진 수 문제와 중증환자의 이송 어려움 등을 꼽았다. 이 교수
릴리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LY-CoV555가 입원환자에서 치료효과가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고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는 지난달 20일 발표된 릴리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LY-CoV555’의 2상 임상시험 결과를 토대로 임상시험이 중단될 수 없었던 이유에 대해 분석했다. 밤라니비맙이라는 명칭을 가진 LY-CoV555는 2상 임상시험에서 경증·중등증 환자의 외래에서 주사를 했을 때 바이러스 분비 증식을 위약 대비 감소시키고 응급실 방문이나 입원으로 진행되는 횟수를 감소시는 결과를 도출했으며, 이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긴급사용승인을 받게 됐다. 그러나 김 교수는 “임상 결과에 의하면 코로나19 입원 환자 중 중증 환자에 대해서는 그다지 효능이 좋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했다. 임상시험은 신부전·심장부전 등 장기기능장애가 없는 성인 코로나19 환자 중 중증 입원환자에서 치료제를 위약과 1:1 비율로 투여하는 실험이었다. 입원 대상자들은 기본적으로 치료제와 위약 투여에 상관없이 렘데시비르를 투약받았고, 필요시 의사 판단에 따라 양군에서 산소, 스테로이드를 투여했으며, Ly-Cov555 7000mg 또는 위약을 1시간에 걸쳐 정맥 내 주사했다. 김 교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가 최근 ‘의료 공공성 강화를 위한 의학교육 콘텐츠 개발 연구’,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사업의 실질적인 지원 및 개선방안’ 등 총 6건의 2021년 의료정책과제를 공개했다. 본지는 각 제안요청서를 바탕으로 연구배경과 목적, 주요 연구내용 등을 정리했다. 의료 공공성 강화를 위한 의학교육 콘텐츠 개발 연구(12개월, 3000만원) 연구배경 필수의료 보장과 의료인력 지역적 균형이 우리사회 중요한 아젠다로 제시되면서 의료의 공공성 강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 이러한 관심의 하나로 의과대학 및 전공의 수련단계에서 의료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의학교육 개선이 제안되고 있음. 의과대학 인증평가제도가 도입되면서 국가와 지역사회의 보건의료 요구에 부응해야 한다는 의과대학의 사회적 책무성 개념이 의료의 공공성 강화 측면에서 강조되고 있으나, 의료의 공공성 강화 교육 당위성 확보, 의료의 공공성 강화와 관련된 구체적인 교육 컨텐츠가 개발돼 있지 않음. 의료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수련 프로그램의 개발을 위해서는 의료의 공공성 강화 교육에 대한 요구분석, 목적과 목표 설정, 내용 선정과 조직 방안이 시급히 개발될 필요가 있음. 연구목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은 지난 1월 5일 양숙자 보건간호사회장, 정남숙 보건간호사회 서울지회장과 함께 서울 노원구 보건소와 동작구 보건소 관할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현장 간호사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근무환경 개선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림 회장은 노원구보건소에서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별도 면담을 갖고 코로나 방역을 위해 애쓰는 현장간호사들에 대한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신경림 회장은 지난 12월 25일 서울광장 임시선별진료소를 시작으로 서울시내 25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맹추위를 무릅쓰고 근무 중인 간호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금까지 방한화 총 625켤레, 건강음료 1500개, 에너지바 82세트(1640개) 등의 물품을 전달했다. 수도권 지역 선별진료소에는 간호사가 2명씩 파견돼 있다. 그러나 하루 평균 검사인원이 최고 1000명을 웃돌면서 간호사의 업무가 계속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야외에서 근무하는 만큼 매서운 추위 또한 복병이다. 선별진료소가 개방형으로 운영될 수밖에 없는 만큼 간호사에 대한 별도의 보온대책이 절실한 것으로 파악돼 대한간호협회는 방한화와 함께 건강음료 등을 전달했다. 신경림 회장은 “선별진료소마다 맹추위 속에 손발이 어는 등 간호
대한신장학회는 김세중 수련교육이사(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장내과)가 총괄연구책임자로 제출한 ‘만성 콩팥병 환자 투석방법 선택을 위한 공동의사결정 임상시험’ 과제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 기획한 ‘2020년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 기획한 2020년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 중 의료기술 근거 생성 연구로 연구기간은 2021년부터 5년간이며 정부지원 연구비는 약 17억이다.이 연구는 전국 19개 병원과 울산대학교 예방의학교실,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미디어학부 등 총 21개 기관이 참여하는 다기관 전향적 임상연구이다. 과제 구성은 김세중 수련교육이사가 총괄 및 제1세부과제 책임자로 임상시험을 주관하며 울산대학교 예방의학 조민구 교수는 제2세부과제 책임자로 삶의 질 및 경제성 평가를 시행한다. 학회에서는 송상헌 협연이사(부산대학교병원 신장내과)를 중심으로 전국 19개 기관이 참여하며 추가 연구비 5억원을 지원하고 학회 학술대회를 통해서 연구사업을 소개하는 심포지엄을 기획하고 있다.공동의사결정이란, 의사가 환자에게 임상적 근거에 기반한 여러 치료방법에 대한 양질의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고,
가천대 길병원이 국내 최초로 도입한 인공지능 의료시스템 ‘왓슨 포 온콜로지(Watson for Oncology)’와 암다학제팀의 항암화학요법 일치율이 9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천대 길병원 외과 전용순 교수는 지난 2016년 12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유방암센터에서 치료받은 유방암 환자 147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유방암 치료는 새로운 치료법과 BT, IT 기술의 발달로 매우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치료 기술의 진보로 환자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최적화된 치료법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연구는 길병원 암다학제팀의 치료선택과 왓슨 포 온콜로지의 치료선택 중 ‘추천’ 또는 ‘고려’로 제시된 경우 ‘일치(Concordance)’로 정의돼 이뤄졌다. ‘불일치(Discordance)’는 다학제팀의 치료선택과 왓슨의 치료선택 ‘비추천’ 또는 ‘불가’일 경우로 정의돼 수행됐다. 당초 연구 대상자 170명 중 화학 및 방사선 요법 거부, 조직학적 검사 불가 등을 이유로 14명, 새로운 보조 화학요법을 받은 9명이 배제됐다. 따라서 수술 후 항암화학요법을 받은 147명이 분석 대상이 됐다. 연구 결
국내 유일의 액상생검실(Liquid Biopsy Lab)을 운영하고 있는 건국대학교병원 정밀의학폐암센터가 기관지폐포세척-액상검사(BALiquid Biopsy)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EGFR 폐암 유전자검사를 시작한다. 국내는 물론 세계 최초의 유전자검사 방법으로 EGFR 표적유전자 치료가 필요한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검사하며, 97%의 정확성으로 1~2일 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EGFR 유전자 변이는 국내 폐암 환자의 30~40%에서 발견되는 가장 중요한 폐암 유전자 변이로 양성으로 판정되면 상대적으로 부작용이 적고 치료 효능이 탁월한 경구용 EGFR 표적항암제 치료가 투여된다. 따라서 폐암이 진단되면 반드시 시행해야 할 필수 유전자검사 항목이다. 건국대병원 이계영 정밀의학폐암센터장은 “유전자검사는 조직검사를 이용해 암세포를 확인 후 DNA를 추출해 진행하며 대략 2주가 소요된다”며 “환자 입장에서는 표적항암제 치료를 받을지, 세포독성화학요법 치료를 받을지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검사기 때문에 길고도 불안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센터장은 “더욱이 2주라는 시간은 전이성 폐암 환자의 경우, 병세가 악화될 수 있어, 증상이 있는 환자의 경
신풍제약(주)(대표 유제만)은 지난 4일 필리핀 식약처(FDA Philippines)로부터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항말라리아제 피라맥스 (성분명 피로나리딘인산염, 알테수네이트)의 임상 2/3상 시험을 승인 받아 대규모 임상연구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필리핀 임상은 경증, 중등증 및 중증환자 402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치료제로서의 피라맥스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하게 되며, 필리핀 국가지정병원 임상시험실시기관인 Philippine General Hospital을 중심으로 총 6개 병원에서 진행된다. 이는 국내 및 남아공 2상에 이어 3번째 글로벌 임상으로 글로벌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이 더욱 가속화 될 예정이다. 해당 임상에서는 먼저 2상 시험으로 20명 환자에서 질환의 중등도에 따른 피라맥스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한 후, 적합한 환자군 총 382명에서 무작위 배정, 암맹 3상시험이 진행된다. 신풍제약은 국내 임상에서도 임상시험실시기관들이 추가되고 있고, 남아공 임상시험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이번에 승인받은 필리핀 임상까지 완료하게 되면 6백 명 이상의 환자에서 글로벌 임상결과를 확보하게 된다고 밝혔다. 신풍제약은 이를 토대로 국내에서
LG화학이 전세계 아동 공중보건 문제 해결을 위해 차세대 소아마비백신 공급에 본격 나선다. LG화학은 7일 전세계적으로 재유행 중인 소아마비질환을 해결하기 위해 국제구호기구인 유니세프와 2021~2022년 총 8천만 달러(약 870억원) 규모로 소아마비백신 ‘유폴리오(Eupolio)’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폴리오’는 약독화 바이러스(독성이 약해진 바이러스)를 이용해 화학적으로 바이러스의 병원성을 없애는 공정을 추가로 거친 차세대 사(死)백신으로 기존 생(生)백신(약한 독성의 살아있는 바이러스를 이용한 백신)보다 안전성 측면에서 장점이 크다. 최근 발생하는 대부분의 소아마비는 생백신을 복용한 아이들의 분뇨 등에 남아 있는 바이러스가 식수에 섞여 지역사회로 퍼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LG화학은 지난해 12월 말 WHO로부터 ‘약독화 사백신(Sabin IPV)’으로는 세계 최초로 국제구호기구 백신 공급을 위한 필수 심사인 ‘PQ(Pre-Qualification)’ 승인을 받았으며, PQ 승인 후 제품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단 3주만에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 바로 다음달부터 중동, 아프리카,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전세계 70여
건양대병원 이비인후과 김종엽 교수가 대한민국 의료인공지능 발전 및 인프라 조성 공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김종엽 교수는 2018년 5월 건양대 의과대학에 정보의학교실을 개설해 초대 주임교수를 맡았으며, 2019년 1월에는 건양대병원 헬스케어데이터사이언스센터를 개설해 병원에서 만들어지는 여러 의료데이터를 비식별화하고 외부에 공개해 연구적 활용 가능성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또 2019년 4월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디지털헬스케어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국가발전전략 보고서를 작성했고, 한국정보화진흥원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분야 헬스케어 분과 위원장, 보건복지부의 바이오헬스케어 사업분야 분과장을 맡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건양대병원 김종엽 교수는 “국민건강 증진이라는 큰 사명감으로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는데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우리나라가 의료 빅데이터 융합의 주축이 되어 세계 의료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종엽 교수는 건양대병원 헬스케어데이터사이언스센터장, 홍보실장, 건양의대 정보의학교실 주임교수 등의 보직을 맡고 있으며, 최근 3년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고비용이 발생하는 희귀·중증난치질환자의 적정치료 보장과 의료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2021년 1월 1일부터 산정특례 대상 희귀질환 및 중증난치질환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확대 질환의 진료비 본인부담률은 기존 입원 20%, 외래 30~60%에서 입원과 외래 동일하게 10%로 낮아져 환자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게 된다. <산정특례 대상 희귀질환 확대> 산정특례 대상 희귀질환으로 원추각막, 무뇌수두증 등 68개 질환이 추가돼, 해당질환 환자 약 6400명이 의료비 경감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확대로 산정특례를 적용받는 희귀질환은 1014개에서 1086개로 늘어나고, 산정특례 희귀질환 혜택 인원도 약 26만명에서 약 27만명으로 증가하게 된다. 공단은 환자와 가족, 환우회, 관련 학회 등의 의견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지속적으로 수렴해 희귀질환관리위원회(질병관리청) 및 산정특례위원회(공단) 심의를 거쳐 희귀질환 산정특례 적용 대상을 확대해왔다. 이번 산정특례 대상 확대로 해당 질환을 앓고 있는 희귀질환자들은 건강보험 산정특례 적용에 따른 의료비 본인부담 경감과 희귀 질환자 의료비지원사업에 의한 본인부담금 의료비 지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이종욱 교수가 지난 12월 말, 국가지정 한국연구재단의 의과학연구정보센터에서 주관하는 ‘한국의 우수 연구자’로 선정됐다. 의과학연구정보센터(Medical Research Information Center, MedRIC)에서는 매월 국내에서 실시되는 최우수 연구를 선정해 ‘한국의 우수 연구자상’을 수여하고 홈페이지에 해당 논문과 연구동향에 대해 게재하고 있다. 이 교수는 희귀질환인 발작성야간혈색뇨증의 치료제에 대하여 현재까지 이루어진 임상연구 중 가장 큰 대규모 임상연구인 전 세계 25개국 123개 병원에서 참여한 제3상 임상연구의 총책임자로서, 연구 프로토콜 디자인부터 데이터 분석 및 해석, 외국 연구자들과의 학술적 의견 교환 및 신약 개발과 미국 FDA 승인, 논문 작성까지 전부 진행했으며 본 연구결과는 2019년 혈액학 최고학술지인 ‘Blood’(IF 17.79)에 개제됐다. 의과학연구정보센터는 1997년에 개설되어 의과학 영역의 연구정보의 생성과 가공과 함께 이를 각 이용자에게 최대한의 편의로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 의학 연구 분야의 기술 수준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의료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기반 연구 기술을
아주대병원 이비인후과 김철호 교수가 1일 대한소아이비인후과학회 7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1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2년이다. 대한소아이비인후과학회는 1999년에 창립된 학회로 ‘소아의 귀, 코, 얼굴-목 건강을 통한 행복증진’을 미션으로 소아 관련 이비인후과 임상 및 연구역량강화, 다른 소아분야학회와의 교류증진, 관련 의료정책 제안, 세계소아이비인후과 분야에서의 핵심역할 수행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매년 양적·질적 성장을 거듭해 왔다. 현재 회원 수는 1천 명에 이른다. 김철호 교수는 지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소아이비인후과학회 학술이사(3,4,5대)를 역임하고, 지난 2년간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김철호 교수의 전문진료 분야는 두경부암, 갑상선암, 음성질환으로 2002년부터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현재 첨단의학연구원장, 주임교수 및 임상과장, 두경부암센터장을 맡고 있다.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와 미국 메모리얼 슬로엔 케더링 암센터에서 연수하고, 테네시 주립대학 Environmental carcinogenesis Lab 교환교수를 지냈다. 대외적으로 대한이비인후과학회 교육연구이사, 대한두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