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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편두통치료제 라스미디탄(lasmiditan, 성분명)과 관련한 가교3상임상시험을 종료하고, 해당 약물에 대한 유효성 및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라스미디탄은 뉴로펩티드 방출을 저하시키고 삼차신경을 포함한 통증전달경로를 억제함으로써 편두통 치료에 효과를 발휘하는 고친화성, 중추신경 침투성, 선택적 세로토닌 1F(5-HT 1F) 수용체 작용제다. 일동제약은 지난 2013년 라스미디탄과 관련한 한국 및 아세안 8개국 판권을 확보했으며,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한국인 편두통 환자에 대한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를 위한 가교3상임상시험 계획을 승인 받은 바 있다. 해당 임상시험은 노원을지병원, 서울대병원, 연세대세브란스병원, 강북삼성병원 등 국내 13개 기관에서 편두통 환자 29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상시험 결과, 투약 2시간 후 편두통 통증이 해소된 환자의 비율이 위약 대비 라스미디탄 50mg 투여군은 1.2배, 라스미디탄 100mg 투여군은 2.0배(오즈비, Odds ratio)로 나타나, 1차 목적을 달성했다. 2차 평가변수인 투약 2시간 후 편두통 통증이 완화된 시험 대상자 비율의 경우 라스미디탄 50mg 투
코로나19 재확산시 중증환자 급증에 대비하고 중환자 전담 간호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된 ‘중증환자 전담 간호사 양성 교육’ 결과 388명의 교육수료생이 배출됐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중환자 치료가 가능한 36개 종합병원이 긴급 참여한 이번 교육의 수료식은 보건복지부 코로나19-중앙사고수습본부와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가 오전 9시부터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전국으로 실시간 송출됐다. 교육과정은 이론 및 모의실습 교육과 중환자 간호 현장 중심의 임상실습과정으로 구성, 최소 4주에서 8주간 진행됐으며 교육 수료 후 전국의 중환자 진료현장에 곧바로 투입 가능한 인력으로 양성 훈련하는데 초점을 뒀다. 오늘 온라인 수료식은 4주에서 8주간의 힘든 교육과정을 수료한 간호사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긴급히 진료현장으로 복귀하여 중환자 전담 간호사로서 리더십을 발휘하고, 솔선수범 해주길 기대한다는 의미가 있다. 세부 프로그램은 ▲기관별 우수교육생 시상 ▲교육 참여소감 ▲코로나19 중환자 특성 등으로 이를 통해 중증환자 전담 간호사 양성 지원 사업 참여의 의의와 중환자 전담 간호사의 역할을 되새기고, 중환자 간호사로서 자긍심을 부여할 수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2일 ‘비급여 진료비용 등의 공개에 관한 기준’ 및 ‘비급여 진료비용 등의 고지 지침’의 개정안을 마련해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9월 4일 개정 공포된 ‘의료법 시행규칙’에 따라 새로 시행되는 비급여 사전설명제도의 설명 대상·주체·시점 등 세부 사항을 규정하고,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대상 기관을 기존 병원급 이상에서 의원급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이는 국민에게 비급여 진료비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알 권리를 보장하고 합리적인 의료이용 선택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것이다. ◇비급여 진료비용 등의 공개에 관한 기준 개정안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제도는 의료기관의 주요 비급여 항목에 대한 진료비용 정보를 연간 단위로 조사해 공개하는 제도로, 이번 고시 개정으로 공개항목은 2020년 기준 총 564개에서 B형간염, 일본뇌염 등 예방접종료, 인레이·온레이 간접충전, 하지정맥류 등을 포함한 총 615개로 확대했다. 구체적으로, 실시 빈도 및 비용, 의약학적 중요성, 사회적 요구도 등에 대한 전문가 및 시민자문단 의견 수렴 결과를 반영해 치석 제거, 비침습적 산전검사(NIPT) 등 신규로 108항목을 선정했다. 아울러 건
*21일, *빈소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12월 24일, *010-2594-5439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연속 1000명 아래로 집계된 가운데 누적 사망자가 700명을 넘어섰다. 격리 중 환자는 소폭 늘었지만 1만 4000명대를 유지했고, 검사 중 환자는 15만명을 돌파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2월 22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824명, 해외유입 사례는 45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5만 1460명(해외유입 5161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만 8571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만 9753건(확진자 131명-익명검사 신규 확진자는 신상정보 확인 및 역학조사 등을 진행하여 확진자 통계에 반영)으로, 신규 확진자는 총 869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73명으로 총 3만 5928명(69.82%)이 격리해제돼, 현재 1만 481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281명이며, 사망자는 2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722명(치명률 1.40%)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309명, 경기 193명, 경북 58명, 인천 44명, 대구 39명, 충북 30명, 부산·광주 각 26명씩, 강원 23명, 제주19명, 경남 18명, 충남 15명, 대전 9명, 울산 6명, 전북·전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액상 소화제 ‘베나치오’의 연매출이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베나치오는 2009년 첫 출시돼 2016년 처음으로 연간 판매량 1000만병을 돌파하며 액상 소화제 시장의 점유율을 넓혀갔다.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은 1억1400만병으로 일렬로 세우면 서울과 부산을 17번 왕복하는 만큼의 길이에 해당하는 양이다. 베나치오는 위 운동을 촉진해 과식과 체함, 구역, 구토 같은 소화불량 증상을 개선한다. 무탄산 소화제로 위에 주는 자극을 줄였다. 특히 담즙 분비를 촉진시키는 회향 성분을 강화해 기름진 음식과 육류 소화에 효과적이다. 지난 2014년에는 ‘기능성 소화불량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4주간 임상시험을 실시해 전반적인 소화불량 개선을 확인했다. 베나치오는 제품군을 다양화하며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해왔다. 출시 당시 많은 용량을 한 번에 먹기 힘든 여성과 노인층을 위해 20mL 제품으로 나왔고, 2012년 알약 형태의 소화제와 함께 복용하기 좋은 75mL 제품을 추가하여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또한, TV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왔다. 2018년에는 약사들의 투표로 ‘약국에서 사
전남대학교병원 주덕 간호부장이 최근 광주광역시 병원간호사회 회장에 선출됐다. 광주 병원간호사회는 지난 17일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명학홀에서 제31회 정기총회를 갖고 차기 회장으로 단독 입후보된 주덕 간호부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2년까지 2년이다. 광주 병원간호사회는 광주지역 내 63개 의료기관의 5804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지역의 대표적인 간호사 모임이다. 주덕 회장은 지난 1985년 전남대병원에서 간호업무를 시작해 내·외과병동 수간호사, 의료질관리실팀장, 응급간호팀장, 병동과장,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간호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 올해 전남대병원 간호부장에 취임했다.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주덕 회장은 평소 다섯 가지의 간호업무 목표를 강조해 왔다. 구체적으로 ▲전문성과 공감력을 발휘하는 따뜻하고 품격 있는 간호 ▲환자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깨어있는 간호 ▲간호 역량 개발로 성장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간호 ▲내·외부 고객 경험 증진을 위한 함께하는 간호 ▲환경과 지구를 보호하는 그린간호 실천에 역점을 두고 있다. 주덕 회장은 “간호사의 정체성을 굳건하게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자율성과 동시에 책임 있는 업무를 지향해 행복한 간호
연세의료원이 국내 의료기기 산업 발전의 초석이 될 한국수술로봇교육훈련센터를 21일 연세의료원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에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사업책임자인 이성 연세의료원 한국수술로봇교육훈련센터 센터장과 민병소 연세의료원 한국수술로봇교육훈련센터 부센터장을 비롯해 신전수 연세의료원 연세의생명연구원장, 구성욱 연세의료원 대외협력처장, 박순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화장품사업단장, 큐렉소(주) 이재준 대표이사 등이 코로나19 확산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참석했다. 한국수술로봇교육훈련센터(이하 교육훈련센터)는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원 주관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 지정에 따라 5년간 25억원을 투입해 국내 최초로 국산 수술로봇에 대해 교육한다. 세브란스병원 척추신경외과 이성 교수를 총괄책임으로 대장항문외과 민병소 교수와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이준상 교수가 참여하고 세브란스병원 10여개 임상과와 로봇내시경수술센터,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수술해부교육센터, 세브란스 아카데미를 비롯해 연세대 공대, 국산 수술로봇회사, 학회 등이 광범위 네트워크를 구성한다. 교육훈련센터는 지속성장형 센터로 교육 프로그램 구축과 국산 수술로봇을 선도할 미래인재 양성, 국산 의료기기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비임상 연구를 통해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다양한 온도 조건에서의 ‘역가 안정성’을 입증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연구 결과는 SCI급 국제학술지인 ‘미국 피부외과학회 공식저널 (Dermatologic Surgery)' 12월호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나보타를 희석한 후 상온, 냉장, 냉동 조건에서 역가(potency) 유지능력을 평가한 연구로,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박귀영 교수와 대웅제약 연구팀의 공동연구로 진행됐다. 역가란 의약품의 효능∙효과의 강도를 의미한다. 연구진은 100U/2.5ml로 희석된 나보타 용액을 일정 기간 특정 온도 조건에서 보관한 후 실험용 생쥐에 주사했고, 그 후 3일간의 치사율을 통해 역가를 측정했다. 연구 결과, 나보타는 용해 후 상온(20±5℃), 냉장(5±3℃), 냉동(-20±5℃) 보관 시 각각 12주, 24주, 48주까지 역가가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또한 이러한 역가 안정성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역가가 정상 범위에 속하는 최종 시점을 추정했을 때, 냉동보관 시 2년(99.24주), 냉장보관 시에는 1년 반(73.80주), 그리고 상온에서 보관할 때는 4개월(16.34주)까지 역
한국소아암재단이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암센터에 1535만원을 기부했다. 국립암센터는 최근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소아암재단은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 암환자들에게 경제적 후원을 해오고 있으며, 국립암센터에 전달한 이번 기부금은 소아청소년암센터 놀이실 실내공간 조성에 사용됐다. 국립암센터는 기부금을 통해 소아청소년암센터 놀이실 내부를 밝은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시공했다. 놀이실은 소아청소년 암환자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감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새단장됐다. 박현진 소아청소년암센터 센터장은 “한국소아암재단의 도움으로 놀이실 내부를 소아청소년 맞춤형 인테리어로 꾸미게 됐다”며 “놀이실은 소아청소년 암환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대기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성희 한국소아암재단 이사장은 “소아청소년 암환자들에게 심리적으로 편안함을 주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소아청소년 암환자들이 잘 이겨내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향후에도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의 당뇨병 안전성을 공인한 국가가 유럽을 시작으로 동아시아, 중동 지역까지 확대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리바로(성분명 : 피타바스타틴)의 당뇨병에 대한 안전성을 공인하는 국가가 기존 21개국에서 31개국으로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로 확인된 국가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레바논,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요르단, 쿠웨이트, 오만,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등 총 10개국이다. 2016년 3월 영국을 시작으로 지난해 8월까지 포르투갈, 그리스, 독일, 프랑스, 아일랜드, 오스트리아 등 총 21개국 식약처가 이를 공인했으며, 동아시아, 중동 지역 10개국이 추가됨에 따라 현재 총 31개국에서 리바로의 의약품설명서(SmPC)에 ‘당뇨병 위험 징후 없음’ 문구를 삽입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스타틴 계열 중 유일하다. 해당 국가들은 피타바스타틴이 위약과 대비해 당뇨병 유발 위험을 18% 가량 낮췄다는 J-PREDICT 연구와 피타바스타틴 약제로 진행된 15개의 연구 결과를 종합 비교한 메타분석 연구 결과에 입각해 리바로의 안전성을 공식 인정했다. ‘오다와라 마사토’ 동경대 의대 교수가 2014년 발표한 ‘J-PREDICT’ 연구는
아주대병원 정형외과 원예연 교수가 지난 18일 개최된 대한고관절학회 제22차 연수강좌 및 정기총회에서 3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1년 12월부터 1년이다. 대한고관절학회는 1981년 12월 창립된 학회로 내년이면 창립 40주년을 맞게 되며 본학회인 대한정형외과학회의 16개 분과학회 중 가장 오랜 전통을 갖고 있는 학회다. 대한고관절학회는 고관절 환자 치료 수준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까지 활발한 학술활동, 관련 의료정책 제안 등에 기여하여 왔으며, 내년 5월 창립 4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원예연 교수의 전문진료 분야는 고관절 및 골반질환, 인공관절외과, 중증 관절염 및 골다공증 및 근감소증으로 1994년부터 아주대학교 정형외과학교실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주임교수 및 임상과장, 교무부학장, 의료기기임상시험부센터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미국 남가주대학 인공관절센터에서 연수했다. 대외적으로 대한골다공증학회 회장, 아시아골다공증연합(AFOS) 회장, 대한정형외과연구학회 회장, 대한정형외과 컴퓨터수술학회 회장 및 대한메디컬3D프린팅학회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인슐린 저항성 개선을 핵심기전으로 한 근본적인 혈당 조절 제품 ‘세포나’ 출시로 혈당 조절의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 퓨젠바이오가 세포나180 제품 출시에 이어 ‘세포나60’ 소용량 제품을 출시했다. 세포나는 생명과학분야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으로부터 신기술 인증을 획득한 혁신 기술이 집약된 퓨젠바이오의 10년 연구의 결정체로 올해 8월 첫 출시와 동시에 전당뇨 환자를 비롯해 내분비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퓨젠바이오는 첫 구매에 가격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세포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금번 소용량의 ‘세포나60’을 출시해 소비자 접근성을 넓히는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세포나60’은 제품을 처음 구매하는 소비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비교적 심각하지 않은 증상으로 저용량으로 복용하기 원하는 재구매 고객들을 위해 기존 180정의 3분의 1용량으로 매일 자가혈당체크를 동반하며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는 용량이다. 퓨젠바이오 김윤수 대표는 “세포나 첫 출시 이후 근본적인 원인을 개선하는 기전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으나 식후혈당 제품에 비해 높은 가격으로 인해 당뇨병으로 진전되는 것을 미리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복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서며 3차 대유행이 심화되자 연일 의료인력 부족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이에 의협은 11월 18일 최대집 회장의 전 회원 서신을 통해 공중보건위기 상황에 긴급 투입할 수 있는 의료인력을 지난 7월 발족한 공중보건의료지원단을 통해 대거 모집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출입기자단은 지원단의 목적과 배경, 지원현황, 운영방식, 수당 및 연수평점 인정 등 궁금한 내용을 대한의사협회 공중보건의료지원단 재난의료지원팀 박홍준 단장에게 들어봤다. ◇의협 공중보건의료지원단 재난의료지원팀의 목적과 구성하게 된 배경은? 의협 공중보건의료지원단은 코로나19 발생 초기 경북 대구지역이 한창 심각했을 당시 전국 의사들이 앞다투어 경북 대구지역으로 의료지원을 나갔던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지원단 구성을 논의하게 됐습니다. 예전 사스나 메르스 등 전염병이 대 유행이었을 때에도 언제나 의사들은 자발적으로 현장에 투입됐고, 이번 코로나 초기 때에도 이렇게 의사 개개인의 의지와 개별 참여 방식으로 의료지원이 이뤄졌는데 이왕이면 보다 더 체계적인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판단이었습니다. 즉, 의협 차원에서 미리 의료지원자들의 인력 풀을 갖춰 놓고 의료지원 투입
공공보건 전문가와 감염병 전문가들이 K-방역의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눈앞의 현실로 닥친 겨울철 코로나 대유행에 맞서 더 강도 높고 과감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제언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지속 가능한 방역시스템 구축을 강조했다. 충남대병원 공공의료사업단 김영택 교수는 20일 대한공공의학회 온라인 추계학술대회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코로나 대응이 약화되면서 유행이 전국화되고 장기화할 경우 우리 사회의 능동대응 경향이 쇠퇴할 우려가 있다”면서 “따라서 현재의 지역적·산발적 발생 상황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유행 초기보다 더 강도 높고 과감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 권근용 보건소장은 “병원체의 특성이나 유행 수준에 따른 표준안 마련이 필요하고, 보건의료기관은 상시 선별진료소 운영에 맞는 인력 배치가 필요하다”며 “코로나 사태가 끝나더라도 감염병 위험은 앞으로도 계속 있을 것이기 때문에 의료인력들의 체력 소진 관리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그러면서 권 보건소장은 검체채취자의 범위 확대를 제안했다. 그는 “의대생이나 전공의, 면허가 없는 사람을 검체채취인력으로 검토하기보다는 치과의사 등 감염 기본지식이 있는 사람도 가능하게끔 검체채
우리는 도대체 언제쯤 마스크를 벗을 수 있을까? 정확한 시기는 장담할 수 없지만, 전 세계 각국은 하루라도 빨리 소중한 일상 생활을 되찾기 위해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여름 러시아와 중국의 백신 접종에 이어 최근 미국과 영국에서도 백신 접종을 시작하게 됐다. 고려대 구로병원 김우주 교수는 21일 유튜브를 통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인구와 부작용에 대해 언급하고 각 나라별 백신 개발 세부 현황에 대해 정리했다. ◆이미 접종한 인구만 166만명 이상, 부작용은 없나? 현재 영국과 미국에서는 화이자 바이오엔텍 백신이 허가돼 접종이 이뤄지고 있고, 중국에서는 시노박, 시노팜, 캔시노 등의 백신이, 러시아에서는 스푸트니크V 백신이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백신들은 현재 중국 100만명, 러시아 32만명, 영국 13만명, 미국 21만명에게 접종이 진행됐다. 부작용 사례는 미국의 화이자 바이오엔텍 백신 접종 과정에서 6건 발생했다. 알레르기 반응이 발생했지만 발표일 기준 중증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김 교수는 “알레르기는 사람의 체질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이기 때문에 예측하기가 어렵다. 때문에 영국에서도 기존에
대한응급의학회와 대한감염학회가 겨울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대규모 확산으로 확진자와 자가격리 대상자를 수용할 수 있는 입원 병상과 응급실의 격리실이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면서도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 기능을 상실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두 학회는 21일 호소문을 통해 “입원 병상은 확진자와 자가격리 대상자의 증가로 포화 상태에 이르렀으며, 많은 환자가 응급실로 이송 중이나 응급실의 격리실도 포화 단계에 있다”면서 “병상을 찾지 못한 환자들이 장기간 현장에 대기하면서 상태가 악화되는 일도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두 학회는 병원과 지자체, 중앙정부를 향해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기 위해 입원 단계의 치료 병상을 충분히 확보해 달라는 것과 더불어 “코로나19가 확산되는 동안에도 급성심근경색, 급성 뇌졸중, 중증외상, 세균성 패혈증 등의 중증 응급환자는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으며, 이들에 대한 치료 제공은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치료와 마찬가지로 중요하다”면서 “코로나19 확진자를 위한 격리 병상을 확보하느라 다른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 기능을 희생해서는 안 된다”고 읍소했다. 두 학회는 또 정부와 언론을 향해 응급실 환자와 의료진 안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민병우 교수가 지난 18일 서울 메이필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대한고관절학회 정기총회에서 제21대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대한고관절학회는 1981년 고관절 연구회로 출발해 현재 정형외과 관련 학회 중 가장 많은 회원이 가입되어 있는 학회다. 고관절(엉덩이 관절) 환자 및 고관절 골절 환자의 치료와 연구를 담당하며, 정형외과 분야에서 최대 학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민병우 교수는 “대한고관절학회의 회장 자리를 맡게 되어, 매우 영광이면서도 한편으론 어깨가 무겁다”며 “앞으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향후 대량 감염병 사태에서의 학회 위상을 정립하고, 고령화시대에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노인성 고관절 골절에 대해서도 학회 차원의 선도적 대응 및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병우 교수는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장,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노인골절센터장,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 대한골절학회 회장, 대한골연부조직 이식학회 회장, 대한골다공증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진료와 후학 양성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세포치료 전문기업 GC녹십자셀(대표 이득주)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이뮨셀엘씨주’ 췌장암 제 3상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7월 신청했던 임상시험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서울대병원 외 14개 임상기관에서 408명의 췌장암 환자를 모집하여 신규 적응증 추가를 위한 상업화 3상 임상시험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중앙암등록본부에서 발표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17년 신규 췌장암은 7032명 발생했으며, 5년 상대 생존율은 12.2%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특히, 모든 암의 5년 상대생존율이 20년 전보다 23.8% 증가한데 반해, 췌장암은 1.6% 증가하는데 그쳐 의학발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치료제 개발이 절실한 난치성 질환이다.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환자는 무작위 배정을 통해 젬시타빈 단독치료군과 이뮨셀엘씨주와 젬시타빈 병용치료군으로 나눠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고 암 재발과 사망률 감소를 증명하여 이뮨셀엘씨주의 적응증 추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임상시험에 사용될 이뮨셀엘씨주는 환자의 혈액에서 면역세포를 추출해 특수한 배양 과정을 통해 항암능력을 극대화시킨 면역세포로 제조해 환자에게 다시 주사하는 환자 맞춤형 항암제이
대한간호협회가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급증으로 사망자가 빠르게 늘고 있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중환자 경력 간호사 확보에 나섰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치료 등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중환자 경력 간호사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대한간호협회는 지난 10일부터 코로나19 환자 치료 등을 위한 간호사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2월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만 591명이다. 사망자는 최근 일주일 간 111명이 늘어 지금까지 총 698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현재 274명에 육박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란 에크모(ECMO·체외막산소공급), 지속적신대체요법(CRRT) 등의 집중치료가 필요한 환자를 말한다. 이처럼 사망 위험이 큰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집단 발병 등을 이유로 연일 증가하고 있어 치료에 즉시 투입될 중환자 경력 간호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일반 중환자 병상 보다 투입돼야 하는 간호사 수가 많다. 레벨D 방호복을 입고 근무하는 만큼 근무시간이 짧아져 수시 교대가 필요하다. 실제로 코로나 중환자 1명에 약 10여명의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