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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12일, *빈소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12월14일, *(043)298-9200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집계 이후 처음으로 1000명을 넘어섰다. 수도권에서만 786명이 발생한 가운데 격리 환자는 1만명을 돌파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2월 13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002명, 해외유입 사례는 28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만 2766명(해외유입 489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21명으로 총 3만 1814명(74.39%)이 격리해제돼, 현재 1만 37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79명이며,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80명(치명률 1.36%)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396명, 경기 328명, 인천 62명, 부산 56명, 대구 28명, 경남 22명, 경북 18명, 강원 17명, 충북 15명, 광주 14명, 대전 13명, 충남 9명, 울산·전북 각 8명씩, 전남 5명, 제주 3명으로 집계됐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14명, 지역사회단계에서 14명 확인됐고, 국적은 내국인 17명, 외국인 11명이었다. 누적 의사환자 337만 4595명 중 324만 1700명은 음성판정을 받았고, 현재 9만 129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발생이 집계 이후 최다를 갱신했다. 그간 최다 기록은 2월 29일의 909명이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2월 12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28명, 해외유입 사례는 22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만 1736명(해외유입 486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36명으로 총 3만 1493명(75.46%)이 격리해제돼, 현재 966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79명이며, 사망자는 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78명(치명률 1.38%)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359명, 경기 268명, 부산 58명, 인천 42명, 강원 36명, 대구 35명, 울산 23명, 충북 21명, 경북 19명, 대전 18명, 경남 17명, 광주·충남 각 9명씩, 전남 8명, 전북 5명, 세종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12명, 지역사회단계에서 10명 확인됐고, 국적은 내국인 13명, 외국인 9명이었다. 누적 의사환자 334만 9864명 중 322만 1386명은 음성판정을 받았고, 현재 8만 6742명이 검사 중에 있다.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보건의료계가 총력 대응에 나섰다. 환자 치료와 방역을 위한 시설·인력·장비 확보에 직역단체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먼저 병원계는 11일 보건복지부와 코로나19 방역대응과 보건의료제도 혁신방향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병원계에서는 김성덕 전 중앙대의료원장, 김연수 서울대병원장, 김영모 인하대의료원장, 윤동섭 연세대의료원장, 정영호 대한병원협회장, 조한호 대한중소병원협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정부측에서는 강도태 복지부 제2차관,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 등이 자리했다. 병원장들은 병원이 코로나19 중환자 치료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기존 병상 간호인력 배치 기준을 한시적으로 완화하고, 코로나19 환자 중증도 기준 보완, 에크모 등 장비 활용 기준 마련 등 의료현장에서 코로나 환자 치료에 어려움이 없도록 기준을 개선하며, 의료기관 역할과 중증도에 따라 환자를 배정하는 한편, 상급종합병원에 입원한 위중환자의 회복기 병상 전원시스템 마련, 코로나19 치료에 대한 적정한 손실보상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복지부는 병원장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로 했으며, 아울러 코로나19 중환자 병상의 지속적인 확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보건대학원이 나아갈 방향과 발전계획이 제시됐다.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이 개원 20주년을 기념해 11일 온라인으로 ‘아시아태평양 보건대학원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국내 보건학 석학들은 입을 모아 코로나19와 같은 새로운 공중보건 위기상황에서 보건대학원의 역할은 앞으로 증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를 위해 변화와 혁신이 요구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시립대학교 도시보건대학원 최병호 원장은 보건대학원의 발전방향으로 ▲보건학의 학문적 위상(정체성) 정립 ▲보건대학원 교육의 핵심 교과과정 정립 ▲보건대학원의 현장성과 핵심역량 강화 ▲보건대학원 네트워크 강화 ▲국제보건 영역으로의 확장 진출 등 5가지를 제시했다. 최 원장은 현재 보건대학원의 문제점에 대해 “전임교원 부족으로 교육의 부실과 대학원 간 교육·연구의 질적 격차가 있고, 그동안 보건대학원은 보건학의 지평 확장에 기여했지만 통계분석에만 치중한 나머지 보건학과 관련된 포괄적인 교육은 미흡했다”면서 “특히 예방의학 교육의 부실은 보건대학원 전체의 교육 부실로 이어질 우려가 있고, 보건종사자의 현장대응 재교육이 이뤄지고 있지 않은 점 등은 우려스럽다”
날이 쌀쌀해지는 요즘, 의약업계가 소외·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였다. 다정한 손길과 따뜻한 관심이 필요했을 이들에게 안전한 성장과 소중한 일상을 선물해주기 위해 마음을 모은 것이다. 한국로슈진단은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해 후원금을, 한미헬스케어는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들에게 간식을 전달했다. 휴젤의 브랜드 웰라쥬는 취약 계층의 여청소년에게 화장품을 전달했고, 길리어드는 청소년 성소수자의 자립을 위한 키트를 전달했다. ◆한국로슈진단, 학대 피해 아동 보호 지원금 전달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조니 제)은 12월 9일 국내 학대 피해 아동의 보호와 지원을 위한 기금으로 2000만원을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사회공헌활동인 ‘어린이를 위한 걷기대회(Roche Children’s Walk)’를 통해 임직원으로부터 모금한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 성금의 동일 금액을 매칭 펀드로 조성해 마련했다. 여기에 한국로슈 닉 호리지 대표가 플라워버킷 챌린지 참여를 지명받아 추가로 기부한 금액도 더해졌다. 이 기부액은 그룹홈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공기 정화 식물 구매에 사용된다. 한국로슈진단 조니 제 대표는 “누군가의 도움 없이 스스
지난 6일 착공식 이후 대한의사협회 회관 신축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길 염원하는 회원 및 단체들의 기금 전달이 잇따르고 있다. 8일 코리아나호텔에서 나란히 연수교육을 개최한 서울시 중구의사회와 종로구의사회는, 행사 말미에 의협회관 신축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중구는 300만원, 종로구는 350만원을 각각 납부했다. 정종철 중구의사회 회장은 “최근 13만 의사들의 염원인 의협회관 착공이 이뤄진 만큼, 하루빨리 새 회관이 완공돼 모든 회원이 함께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유창용 종로구의사회 회장은 “회원들이 ‘우리 회관’이라는 애정을 갖고 모금에 힘을 보태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두 의사회는 신축기금을 임기중 총 3차례 전달해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018년 송년회에서 각각 200만원씩을, 2019해 송년회에서 각각 300만원과 385만원을 전달한 데 이어 이번 2020년 연수교육에서까지 3년 연속이다. 한편 의협 박희백 고문도 8일 신축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박 고문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신축회관이 회원들에게 힘과 용기를 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홍준 회관신축추진위원장은 “십시일반 모은 소중한 기금을 전달해주신 단체와 개
1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수 689명으로 3차 대유행 후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가 긴급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어 ▲코로나 전용병원 확충 ▲환자 관리체계 변경 신속 검토 ▲질병관리청에 컨트롤타워 역할 완전 위임 ▲백신 관련 정보의 정확한 공개 등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최대집 회장은 “정부는 방역 주인공이 되려하지 말고 전문가와 질병청에 역할을 위임하라”며 “국민 정서적 피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면 의료계도 협조할 것”이라고 코로나 블루 대응도 당부했다. 이하 기자회견문 전문. 코로나19가 대규모 지역사회 감염으로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수백명의 신규 확진자가 연일 발생하고 있고 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는 인력, 시설의 확보가 점점 한계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의료체계의 붕괴가 현실화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걸고 있는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정부의 대응 또한 전혀 의료인과 국민에게 신뢰를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의사협회에서는 긴급한 기자회견을 통해 관련 문제점을 지적하고 실효적 대안들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첫째, 정부는 즉시 코로나 전용병원(코호트병원)을 지정하고 중환자 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700명 가까이 발생한 가운데 격리 환자는 9000명을 돌파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2월 1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73명, 해외유입 사례는 16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만 786명(해외유입 484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20명으로 총 3만 1157명(76.39%)이 격리해제돼, 현재 905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69명이며, 사망자는 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72명(치명률 1.40%)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50명, 경기 225명, 울산 47명, 인천 37명, 부산 26명, 충북 20명, 경남 12명, 강원 11명, 충남 9명, 대전 8명, 전북 7명, 대구 6명, 제주 5명, 전남 4명, 광주·경북 각 3명씩 발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7명, 지역사회단계에서 9명 확인됐고, 국적은 내국인 5명, 외국인 11명이었다. 누적 의사환자 331만 1213명 중 319만 2739명은 음성판정을 받았고, 현재 7만 7688명이 검사 중에 있다.
대한장연구학회와 아시아염증성장질환학회는 ‘제8차 아시아 염증성 장질환 학술대회(AOCC 2020)’를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학술대회는 ‘Gateway to Excellence in IBD Research and Practice’라는 주제로 32개국 1400여명이 사전등록을 완료한 상태다. 특히 총 29개국 436편의 초록(국내 167편, 국외 269편)이 접수됐다. 이번 ‘AOCC 2020’에는 미국, 유럽, 아시아의 저명한 연구자와 관련자들이 참석해 각국의 기초 및 임상 연구 분야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공간과 시간의 제약을 넘어 전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초청 연자의 강의뿐만 아니라 구연 발표, 포스터와 전시까지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는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해 적극적인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대한장연구학회 김주성 회장은 “AOCC 2020은 전차 대회들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10주년을 향해가는 새로운 시작점이 될 것이며, 이를 기점으로 아시아의 중심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는 학술대회가 될 것”이라며 “또한 대한장연구학회는 AOCC 2020을 통해 아시아
병원 전문 컨설팅 기업 아라메디컬그룹이 오는 1월 10일 프리미엄 개원 세미나 ‘The Opening’을 개최한다. 아라메디컬 그룹은 1월 세미나는 ‘성공 개원 본질과 현실’이라는 주제로 당장 개원에 필요한 노하우와 오랫동안 가치 있는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본질적인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 2부 순서로 나눠 1부에서는 대출, 세무, 입지, 인테리어에 대해 설명하고, 2부에서는 경영전략, 채용과 교육, 마케팅전략, 온라인마케팅, 경영자 훈련에 대한 노하우를 전한다. 세부적으로 1부에서는 ▲개원 대출에도 순서가 필요하다(기업은행 메디컬팀 김형석 팀장) ▲개원세무는 시작부터 잘해야 한다(세무법인 텍스케어 이세근 세무사) ▲개원 입지는 최선을 선택하는 것이다(아라메디컬그룹 공명석 팀장) ▲인테리어는 브랜드를 만드는 얼굴이다(플럭스 디자인 박종은 대표)를 각각 발표한다. 2부에서는 ▲시작부터 다른 개원 전략을 수립하라(아라메디컬그룹 윤성민 대표) ▲병원 구인난 속 지켜야하는 채용본질(아라메디컬그룹 김미선 컨설턴트) ▲병원 결정 패턴 변화에 따른 개원마케팅(아라메디컬그룹 노경빈 이사) ▲문의율을 높이는 홈페이지 콘텐츠(아라메디컬그룹 한미선 컨설턴트) ▲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전영수 교수가 지난 11월 13일 진행된 제40차 대한근골격종양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신임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1년이다. 전영수 교수는 강동경희대학교병원에서 정형외과 교수로서 정형외과 과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관절류마티스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다. 대한근골격종양학회 평의원, 대한고관절학회 평의원, 대한정형외과학회지 편집위원, 대한 골 및 연부조직 이식학회 감사 등으로 활동하며 학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영수 신임 학회장은 “2020년은 학회가 창립된 지 30주년이 되는 해였다. 지난 30년간 학회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30년을 힘차게 열 수 있도록 학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근골격종양학회는 근골격계에 발생하는 종양 연구를 위해 1990년 창립한 학회로, 학술대회, 증례 토론회 등을 통한 학술연구를 통해 국내 근골격종양학의 높은 수준을 세계에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과학부 심태보 교수가 포함된 연구팀이 키나이제 프로탁 화합물의 화학구조와 특성 사이 상관관계를 지도 형태로 작성했다. 이로 인해 키나아제 프로탁 설계가 한층 더 쉬워져 우수한 프로탁 화합물 탄생 기대감이 높아졌다. 심태보 교수는 하버드의대 다나-파버 암연구소(Dana-Farber Cancer Institute)의 Nathanael S. Gray 교수, Eric S. Fischer 교수와 공동연구를 수행했다. 연구팀의 결과는 생물학 분야 세계 최고 학술지인 CELL(IF 38.637)에 ‘Mapping the Degradable Kinome Provides a Resource for Expedited Degrader Development(단백질 분해제의 신속한 개발에 활용되는 분해 가능한 키놈 지도 작성)’이라는 제목으로 최근 게재됐다. 세포 내 신호전달 기능을 담당하는 인산화효소인 키나아제(kinase)는 혁신 신약개발의 분자 표적으로서 주목받아 왔다. 약물의 표적단백질을 분해하는 전략은 현재 신약개발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프로탁(PROTAC, proteolysis-targeting chimaera) 화합물은 유비퀴틴 프로테아
경남제약(대표 배건우)은 최근 경구수액요법에 사용되는 링거라이트액 국내 단독 허가권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링거라이트액은 수분과 전해질의 보급 및 유지를 해주는 적응증을 가진 경구제로 포도당, 염화나트륨, 시트르산칼륨수화물 등을 함유한 전문의약품이다. 기존 수액제들은 주사제로서 투여에 불편함이 있었지만, 링거라이트액은 경구형 타입으로 빠르고 편하게 수분과 전해질을 보급해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난해 기준 글로벌 종합영양수액제 시장규모는 1조원(약 8억 8000만달러) 선으로 연평균 9%대의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국내 시장규모는 1280억원 수준이다.경남제약은 일반의약품, 의약외품, 건강기능식품 등 컨슈머헬스케어 제품에 강점을 가진 제약사로서, 그동안 전문의약품 시장에서는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지 못했으나 지난 4월, 전문의약품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내온 배건우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으로 경남제약의 전문의약품 시장 진출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경남제약 관계자는 “이번 링거라이트액 허가권 취득을 통해 전문의약품 시장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제품과 제네릭들을 균형있게 발매하여 종합 제약회사로서의 면모를 보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이 코로나19 대응 체계 고도화 및 감염관리 강화를 위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호흡기질환 원스톱 ‘안심진료존’을 구축했다. 이를 위해 병원은 설계적 장점을 극대화 하는 외래 재배치를 단행했다. 은평성모병원은 최근 본관 2층에 있던 호흡기센터를 G층 안심진료소 옆으로 이동시켜 호흡기질환 환자의 동선을 최소화 한 ‘안심진료존’ 진료프로세스를 구현했다고 11일 밝혔다. 은평성모병원은 이번 공간 재배치를 통해 안심진료소와 호흡기센터가 외부에 별도로 마련된 출입문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호흡기 환자가 이 출입문을 이용하면 단 한 번의출입만으로 채혈, 엑스레이 검사는 물론 안심진료소 진료 후 인접한 호흡기센터에서 바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갖췄다. 올해 초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된 은평성모병원은 본관 G층 감염내과 외래를 안심진료소로 활용해 병원을 방문하는 모든 호흡기 환자들이 병원 내부로 진입하지 않고 진료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 바 있다. 설계단계에서부터 감염관리에 중점을 둔 감염내과 외래는 외부의 별도 출입문을 이용해 바로 진료실로 진입할 수 있고 외래구역 전체에 음압 적용이 가능한 최신 감염관리 정책이 반영돼
이대목동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김진우 교수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하 한림원)이 선발하는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Young Korean Academy of Science and Technology, Y-KAST) 차세대 회원으로 선출됐다. 김 교수는 이번에 선출된 34인 중 유일한 임상 의사이며 역대 선발된 Y-KAST 회원 중 최초의 치과 전문의다. Y-KAST 회원은 만 43세 이하의 젊은 과학자들 중 학문적 성과가 뛰어난 연구자를 선발하며, 특히 박사학위 후 국내에서 독립적 연구자로서 이룬 성과를 중점 평가함으로써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할 가능성이 높은 차세대 과학기술리더를 최종 선출한다. 국외 우수 과학자와의 교류를 통한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해, 장차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자 그룹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한림원은 김 교수에 대해 “연구의 길을 개척한 젊은 치의학자로서 약물 관련 악골괴사증을 비롯한 여러 연구를 수행해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며 “악골괴사증을 진단하는 새로운 바이어마커 규명 연구, 3D 프린팅 골재건 기술, 딥러닝 기술과 치의학의 융합 연구 등으로 골대사 및 치의학 분야 최고 저널에 논문을 지속적으로 발표했다”고 선정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이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에게 신장이식 수술비와 치료비를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장이식을 받은 A씨는 근무 중 갑작스러운 두통과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동반돼 급히 한국으로 귀국했고 이후 병원에서 고혈압과 만성 신부전 진단을 받았다. 그는 약물치료를 꾸준히 받았으나 약물치료만으로는 신장이 정상적 기능을 하지 못해 신장이식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신장이식을 받지 못하면 평생 혈액투석 치료를 받아야 했기 때문이다. 그는 건강문제로 경제활동을 하지 못해 수술비와 치료비 마련은 어려웠고, 아내 역시 건강이 좋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에 강남성심병원 장기이식센터팀은 사회사업팀에 A씨의 수술비와 치료비 지원을 요청했다. 사회사업팀 직원들 역시 환자의 상황에 크게 공감하며 빠른 치료비가 모일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았다. 의료진과 직원들은 그를 돕기 위해 이전에 진행했던 ‘나눔 꽃 프로젝트’를 생각해냈다. 나눔 꽃 프로젝트는 병원 내 교직원들이 장기근속 대상자에게 꽃다발을 주며 축하해주는 문화를 기부로 연결한 강남성심병원 개원 40주년 기념행사로, 꽃다발을 구입하려던 비용을 기부하고 꽃다발 대신 마음을 담
GC녹십자엠에스가 러시아에 이동식 코로나19 진단시스템인 ‘Lab on a wheel’을 수출한다.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대표 안은억)는 러시아 기업인 도브로플로트(DOBROFLOT)와 3400만 달러 규모의 이동식 코로나19 진단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다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6월부터 특수차량 전문제조기업과 이동식 코로나19 진단시스템을 공동개발해왔다. ‘Lab on a wheel’은 약 3분 내 검진실 소독이 가능한 자동 세척시스템을 갖춘 이동식 검진시설이다. 또한, 자체 음압 시설이 갖춰져 있어 의료진과 검진자가 완벽하게 분리되어 방호복 착용 없이도 검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신속한 검진과 접근성도 이 검진시스템의 강점이다. 의심환자 방문부터 검사 결과까지 1시간 이내에 확인할 수 있고, 검사 시설이 이동하므로 기존 진료소와는 차원이 다른 접근성을 제공한다. 회사 측은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심화되며 검진 및 의료 시설 등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Lab on a wheel’의 높은 수요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는 “러시아 정부에서도 ‘Lab on a whe
한미약품(대표이사 권세창∙우종수,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이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 혁신신약으로 개발중인 HM43239를 투여해 의미있는 결과를 도출한 환자 임상 케이스를 미국혈액학회(ASH)에서 발표했다. HM43239는 급성골수성백혈병(AML)을 유발하는 FLT3 돌연변이(FMS-like tyrosine kinase 3 ITD 및 TKD)와 SYK 를 이중 억제하는 시너지를 통해 AML 치료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혁신신약 후보물질이다. 이번 학회에서 한미약품은 MD 앤더슨 암센터 나발 데이버 박사(Dr. Naval Daver)와 함께 진행한 미국과 한국에서의 임상 1/2상에 참여한 일부 환자 케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첫번째 환자는 AML 치료를 위해 미도스타우린(Midostaurin)을 투여한 후 반응이 없어, 또 다른 치료 요법인 길테리티닙(Gilteritinib)과 아자시티딘(Azacitidine)을 투여했으나 여전히 반응을 보이지 않은 67세 여성이었다. 이 환자에게 HM43239를 투여한 후 1주기(1개월) 후에 완전관해가 확인됐으며, 약 2주기(2개월) 후에 자가조혈모세포이식(Allogeneic Stem Cell
보령제약(대표 안재현 이삼수)과 바이젠셀(대표 김태규)이 지난 10일 NK/T세포 림프종 치료제 ‘VT-EBV’에 대한 공동투자 및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보령제약은 이번 계약을 통해 ‘VT-EBV’의 ‘NK/T세포 림프종’ 적응증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을 10년간 보유하며, 향후 ‘VT-EBV’의 적응증이 추가되면 해당 적응증의 독점 판매권에 대한 우선협상권을 보유한다. ‘VT-EBV’는 세포독성 T세포(CTL)를 이용한 환자 맞춤형 종양표적 살해 T세포 치료제 플랫폼 기술인 ‘ViTier’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EBV(Epstein-barr virus) 양성인 NK/T세포 비호지킨성 림프종을 직접 공격/제거하는 세포치료제다. 또한 ‘VT-EBV’는 EBV만을 표적으로 하는 치료제로서 향후 EBV에 양성을 보이는 PTLD(이식후림프증식성질환), 위암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한 치료제로 적응증 확장이 가능하다. ‘VT-EBV’는 NK/T림프종 환자 10명에게 총 8회 투여해 5년 이상 관찰한 연구자 주도 임상1상시험에서 전체생존율 100%, 무재발 생존율 90%를 확인했다. 지난해 4월 임상 2상시험에 진입했으며 같은해 10월에는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