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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의정부 성모병원 확진자가 총 13명으로 늘어났다. 경기도는 심층역학조사와 함께 의료진 및 입원환자 2천200여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희영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공공의료사업단 교수)은 1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집단감염 현황에 대해 밝혔다. 앞서 양주시 베스트케어 요양원에 입원 중이던 70대 남성이 지난달 28일 발열과 호흡곤란 증상으로 의정부성모병원 응급실로 이송됐고, 30일 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4시간 만에 사망했다. 이어 의정부성모병원에 지난 12일부터 입원해 있던 80대 환자가 30일 선별진료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양주 베스트케어 요양원 확진자와는 의정부성모병원 같은 층에 입원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확진자 발생 이후 의정부성모병원 응급실과 8층 병동을 긴급폐쇄하고, 의료진과 간병인 및 보호자 등 밀접접촉자 512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1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확진자는 총 13명이다. 확진자는 간호사 1명, 원내환자 6명, 원외환자 1명, 간병인 4명, 미화원 1명이며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도는 현
2021년도 의원유형 수가협상단 구성이 완료됐다. 1일 의협은 2021년도 의원유형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수가협상단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수가협상은 국민건강보험법 제45조에 의거, 매년 5월말까지 건보공단과 의약단체별로 협상이 진행된다. 수가협상단은 박홍준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겸 서울특별시의사회 회장이 단장을 맡고, 위원은 대한개원의협의회 유용규 학술부회장과 조정호 보험부회장, 의협 연준흠 보험이사 등 총 4인으로 꾸려졌다. 자문단은 향후 추가 검토 후 별도 구성할 예정이다. 수가협상단은 공단협상단과 향후 수가협상 방향 등을 논의하고, 필요시 자문단과 함께 협상 대응논리를 개발하게 된다. 또한 협상 종료 후 7월에는 강평회를 열어 협상 과정을 복기하고 개선과제를 논의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코로나19 관련 특별재난지역의 저소득층 만성질환자에게 자가측정용 혈압계와 혈당계를 지급하는 등 질환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고혈압·당뇨병 등 기저질환이 있으면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평상 시 혈압·혈당 관리를 철저히 할 필요가 있어 예비비를 편성해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혈압계 및 혈당계 지급대상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대구와 경북 경산시·청도군·봉화군에 거주하는 의료급여수급권자로서, 최근 1년 내 고혈압·당뇨병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사람이다.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사람은 4월 10일(금)까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개인정보 제공 동의 등을 거쳐 의료기기 지원 신청을 하면 된다. 고혈압 환자에게는 자가측정용 혈압계를 지급하고, 당뇨병 환자에게는 자가측정용 혈당계와 소모품을 지급한다. 고혈압과 당뇨병 복합질환자에게는 혈압계와 혈당계를 모두 지급할 계획이다.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된 혈압계와 혈당계를 지급해 앞으로 보건소 및 동네의원에서 휴대전화 응용프로그램(모바일 앱) 등을 활용한 질환 관리에도 연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청자에게는 의료기기를 가정
*부장 → 이사대우 ICT지원부 오준일 의약1부 김형렬 *차장 → 부장 감사팀 장인철 채권관리팀 최남석 ICT혁신팀 이진숙 영남1팀 김경수 서울2지부 신종식 일산팀 김현태 생산기획팀 김승목 생산1팀 김수환 *과장 → 차장 교육팀 정선희 外 19名 *대리 → 과장 전략기획실 정민혁 外 23名 *주임 → 대리 준법팀 김민균 外 35名 *사원 → 주임 OTC영업팀 류효준 外 55名 ◆ 연구부문 *수석연구원(1급을) → 수석연구원(1급갑) RA팀 금도수 개발팀 박지연 제제팀 조상호 *책임연구원 → 수석연구원 분석팀 전은미 *책임연구원 (3급) → 책임연구원 (2급) 임상팀 이진민 신약팀 오준현 제제팀 오동호 *연구원 → 책임연구원 임상팀 이아름 外 10名 *연구원(4급) → 연구원(3급) 신약팀 조민용 外 3名
◇ 세브란스병원 ▲세브란스병원 간호국 간호1국장 김창경 ▲세브란스병원 간호국 간호2국장 김은주
암젠코리아(대표 노상경)는 4월 1일부터 재발∙불응성 급성림프모구백혈병(Acute Lymphoblastic Leukemia, 이하 ALL) 치료제 ‘블린사이토(Blincyto, 성분명: 블루나투모맙)’가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이하 Ph+) 급성림프모구백혈병 및 공고요법이 필요한 재발∙불응성 ALL 치료 적응증에 건강보험 급여 적용이 확대된다고 밝혔다. 본 급여 확대는 단일군, 오픈라벨, 다기관 2상 임상연구인 ALCANTARA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다. 블린사이토로 치료 받은 환자 45명 중 16명(36%)이 치료 2주기 내 완전관해(CR) 또는 부분적인 혈액학적 복구를 동반한 완전관해(CRh)에 도달했으며 이 중 7명이 동종조혈모세포이식을 받았다. 회사 측은 “블린사이토의 우수한 관해 도달 효과는 다수의 재발을 경험한 환자에게 일관적으로 나타났으며 안전성 프로파일도 이전 임상연구와 비슷한 수준이었다”며 “지난 3월 20일 발표된 보건복지부 2020-61호 급여고시에 따라 이전에 2가지 이상 티로신 키나제 억제제(TKI)에 재발 또는 불응한 3차 이상의 Ph(+) 재발∙불응성 ALL 환자는 건강보험을 통해 블린사이토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부장 이원욱(개발1팀), 박혜영(개발1팀), 박신영(CNS지점), 안태훈(부산1지점), 심재하(경남지점), 정경준(전남지점) 총 6명 *차장 안현정(제제기술팀), 강성식(생산관리팀), 홍경신(품질관리팀), 김두환(경북지점), 장지웅(충남지점), 최상수(전북지점) 총 6명 *과장 이주성(생산1팀), 이지현(생산2팀), 유민오(품질보증팀), 강민경(품질관리팀), 이미영(품질관리팀), 박윤정(품질관리팀), 임병용(강남지점), 김병주(경인지점), 정현종(부산1지점) 총 9명 *대리 박상미(제제연구실) 외 8명 *주임 이슬비(재경팀) 외 42명
코로나19 확진된 인천 지역 최고령 환자인 93세 여성이 약 한달 만에 무사히 퇴원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발열 및 산소포화도 저하에 시달리던 치매 환자 김모(93)씨가 3월 31일 퇴원했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전혀 거동이 불가능한 중증 치매 환자였다. 수년 전부터 치매를 앓던 김씨는 평소 살고 있던 안동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지에서 입원 치료를 시행했지만 치료가 쉽지 않은 환자였다. 또 현지의 중증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병원이 부족함에 따라, 3월 9일 국가지정병상이 있는 가천대 길병원으로 이송돼 음압병동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특히 김씨는 현지에서 코로나19 확진 당시 산소포화도 저하 판정까지 받았었다. 높은 발열로 인한 호흡곤란에 따른 저산소증이 동반됐었고, 현지 의료기관에서 산소 치료를 시행했음에도 정상적으로 회복되지 않아 기관삽관 등의 치료가 필요했다. 긴급으로 가천대 길병원 음압병동으로 입원한 김씨는 고령임이 고려돼 기관삽관 없이 치료가 이뤄졌고, 다행히도 산소 포화도가 호전됐었다. 하지만 지속되는 섬망과 고령에 따른 낮은 면역력과 체력은 치료의 큰 걸림돌로 작용했다. 추가로 요로감염증까지 발견돼 코로나19와 더불어 항생제 치
글로벌 바이오 제약 기업인 한국애브비(주)(대표이사 강소영)는 김준수(金俊秀, 만 45세) 상무를 전무로, 인대훈(印旲焄, 만 49세)이사를 상무로, 신미현(辛美賢, 만 43세) 부장을 이사로임명하는 등 정기 인사를 4월 1일 발표했다. 김준수 전무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한국노바티스 등의 마켓액세스(Market Access) 부서를 거쳐 2016년 한국애브비에 입사해마켓액세스 부서를 총괄하고 있다. 김 전무는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및 약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인대훈 상무는 종근당, 한국화이자, 한미약품 항암제사업부 마케팅 및 세일즈 메니저를 거쳐, 2017년부터한국애브비에서 항암제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다. 인 상무는 한양대학교에서 생화학을 전공했고, 고려대학교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다. 신미현 이사는 한국오츠카제약,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허가등록부에서 근무했다. 2015년 한국애브비 허가등록부에입사 후, 2019년부터는 한국애브비 허가등록부를 총괄하고 있다. 신이사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했다.
*이사부장→이사 중호지역본부 황인석 마케팅담당 이기범 서울지역본부 유영길 *부장→이사부장 여신관리팀 김황휘 종병사업부 이재룡 *부장 마케팅팀 김익기 외 1명 * 부장대우 경북2팀 이창욱 외 10명 *차장 여신관리팀 오창복 외 7명 *과장 경기1팀 장용준 외 8명 * 대리 인사총무팀 김보화 외 18명 *주임 품질관리과 오하순 외 19명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 사장)은 4월 1일 자율준수의 날을 맞아 CP 준수 의지를 담은 메시지를 우종수∙권세창 대표이사 명의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은 메시지 선포와 함께 그룹사 전 직원이 참여하는 ‘CP 준수 실천’ 온라인 서약도 진행해 ▲투명한 업무수행 ▲관련 법령과 CP규정 준수 ▲윤리경영 기업문화 조성 동참 등을 다짐했다. 회사 측은 “2007년 CP를 도입한 이후 독립기구인 CP관리위원회를 출범시켜 효과적 준법감시 프로그램 운영 및 적용을 위해 노력했으며 정기적인 CP 교육 및 클린경영소식지(CP레터) 발간, 자율 공시 등을 통해 국내 제약업계의 CP 문화 선도에 앞장서고 있다”며 “당사는 제약업계 최초로 반부패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37001) 인증을 획득해 공정거래위원회의 CP 등급 평가에서 6년 연속 AA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종수∙권세창 대표는 메시지에서 “코로나19 사태는 인류의 건강한 삶을 위해 존재하는 제약기업으로 한미의 혁신이 어떤 지점을 향해야 하는지 깨닫게 하는 이정표가 되고 있으며 당사의 혁신은 탄탄한 윤리경영의 토대 위에 쌓아진 정직, 신의 및 질병과 싸우는 의료진과 환자에게 받는 신뢰에서 시작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중증질환 및 희귀·중증난치질환을 가진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산정특례 등록 신청절차를 1일부터 간소화 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중증 및 희귀·난치중증질환을 가진 의료급여수급자가 산정특례 적용을 받으려면 병·의원에서 발급한 진단서와 신청서를 구비해 기초자치단체(시·군·구청)에 직접 등록을 신청(방문 또는 FAX)하고, 시·군·구 담당자가 자격 등의 확인 절차를 거쳐 승인을 해야 가능했다. 산정특례 등록신청부터 시·군·구청의 승인까지 1~2일정도 소요(건강보험은 최대 1시간 이내)되고, 절차 등이 복잡해 의료급여 수급권자들은 상당한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건보공단은 의료기관에서 온라인(요양기관정보마당, medicare.nhis.or.kr)을 통해 산정특례 등록을 신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발했고, 의료급여수급권자가 시·군·구청에 직접 신청(방문 또는 FAX)하는 경우 종전에는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진단서를 제출해야 했으나 이를 생략하는 등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중증질환 산정특례 등록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금번 산정특례 등록 신청절차 간소화를 통해 중증질환을 가진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의료이용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우리나라 천식의 유병률, 사망률, 의료이용 형태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연구결과가 최근 발표됐다. 아주대병원 알레르기내과 박해심 교수팀(공동연구: 의학연구협력센터 의학통계실)은 2002년 1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14년 동안의 국민건강보험공단 맞춤형 DB와 통계청 자료를 통해 약 1300만 명에 달하는 천식 환자의 유병률, 사망률과 함께 의료환경·인구·사회·경제적 요인과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천식의 유병률은 2002년 1.55%였으나 2015년 2.21%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으며, 노년층에서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중증 천식의 비율이 전체 천식 환자 중 2002년 3.5%, 2015년 6.1%로 1.7배 증가한 것이 눈에 띈다. 또 사망률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와 통계청 사망원인 데이터를 연계해 천식환자의 사망률과 실제로 기록된 사망원인을 확인했다. 그 결과 유병률은 여성이 높은 반면, 사망률은 남성이 더 높았다. 천식 환자의 주요 사망원인은 암으로, 2002년 37.3%, 2015년 30.1%이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연구결과는 천식 환자의 사망 전 3개월 동안의 처방기록을 확인하여 천식 관련 사망(asthma-associ
* 일동홀딩스<임 원> 상무이사 박규태(총무노경팀장)<부 장> 박종철, 이진희 * 일동제약<임 원> 전무이사 조석제(CP관리실장) 상무이사 김석태(약국영업본부장)<부 장> 권대호, 김민오, 김태한, 김현준, 박범진, 양원모, 양정은, 이헌민, 임종혁, 정경희, 정성윤, 조노제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101명 추가됐다. 격리해제는 159명 늘어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4월 1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9887명(해외유입 560명)이며, 이 중 5567명이 격리해제 됐다고 밝혔다. 현재 격리 환자는 전일 대비 61명 감소한 4155명이다. 사망자는 3명 늘어 총 165명이 됐다. 누적 의사환자 42만 1547명 중 39만 5075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1만 6585명이 검사 중에 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24명 가장 많이 늘었고, 뒤를 이어 경기 23명, 대구 20명, 검역 7명, 인천 5명 등 순으로 나타났다.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달아 발생하고, 이 병원을 다녀온 여아도 양성 판정을 받아 서울아산병원 음압병동에 격리됐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의정부성모병원이 1일 오전 8시부터 외래 진료가 전면 중단되는 등 폐쇄조치에 들어갔다. 의정부정모병원은 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연천 등 경기북부 지역의 권역 외상센터를 보유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거점 병원이기도 하다. 병원은 전날 응급실을 폐쇄하고 집단 감염이 발생한 8층 병동에 대해서 ‘코호트 격리’ 조치했다. 이번 병원 폐쇄는 5일까지 계속되며 통원진료는 불가능하지만 입원은 가능하다. 병원 앞에는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전체 병원 의료진과 직원 2천500여 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전날 전수검사 한 결과, 간호사와 간병인 등 7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이어 병원 직원인 60대 여성과 지난 22일과 24일 어머니를 간호하기 위해 8층 병동을 방문한 인천의 50대 보호자도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지난 25일 의정부성모병원을 거쳐 26일에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6인실에 입원한 양주시 광사동 거주 9살 A양도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병원 측은 즉
*소득보장정책연구실장 여유진
휴온스그룹은 당사 계열사인 ‘파나시’와 ‘휴베나’에 신임 임원이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파나시에는 박병무 전 휴베나 대표이사가 신임 사장으로 취임했다. 박 사장은 1963년생으로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경영학 석사와 숭실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존슨앤존슨의 영업본부장에 이어 전무이사를 지낸 영업마케팅 전문가이다. 2016년 휴베나 대표이사로 선임돼 3년 반 동안 앰플, 바이알 등 의약품 유리용기 제조 전문 기업이었던 휴베나를 식품, 화장품 제약, 이화학 관련 원부자재 분야까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시켜 그룹 성장에 기여했다. 박 사장은 “에스테틱 의료장비를 필두로 K-뷰티 트렌드를 주도하는 파나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글로벌 영업과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라며 “에스테틱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해 의료장비 분야에서도 좋은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휴베나에는 정용석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정 대표는 1960년생으로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2014년부터 생산본부장을 역임해 생산본부 총괄을 담당했다. 정 대표는 “생산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품질경영을 실천하겠다”며 “이화학기구 및 원부자재 산업에서
*상무보 → 상무 류신숙(개발본부장) *부장 → 상무보 신동희(OTC본부장)
* 임원 종병사업본부 이명재 이사 비서실 이욱현 이사대우 * 부장 박주영 (영업기획관리팀) 외 12명 * 수석연구원(갑) 정형모 (제제연구팀) 이상 1명 * 차장 박형규 (인천병원팀 병원2소) 외 5명 *수석연구원(을) 이해언 (합성연구2팀) 외 1명 * 과장 손주현 외 14명 * 책임연구원(갑) 박승범 외 1명 * 대리 문화인 외 13명 * 책임연구원(을) 송송이 외 1명 * 계장 최영근 외 23명 * 선임연구원 정정영 외 2명 <표 창> * 장려상 해외사업팀 이승택 외 1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