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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이 25일 오후 4시 당산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공단 재정운영위원회 소위원회를 열고 2019년도 수가협상을 위한 수가 밴딩 폭을 논의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가 24일 조직개편을 단행, 7국 22팀 체제로 운영한다. 25일 의협에 따르면 현안에 대한 발빠른 대처와 대내외 홍보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직제규정을 개정했다. 먼저, 전략기획국을 신설해 내부 조직을 효율적으로 관리 및 조율하는 한편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프로세스를 갖추도록 했다. 둘째, 홍보팀을 국으로 승격시켜 대내외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의협은 회원들에 대한 법률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변호사 2인을 채용했으며, 사무처 사기 진작을 위해 우수직원 대상 분기별 인센티브제를 도입했다.정성균 의협 대변인은 “의협 사무조직 개편을 통해 회무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보다 높이고, 회원들의 기대와 바람에 신속하게 부응할 수 있도록 운영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분 발령사항 성명 국 전략기획국 국장 겸 기획인사팀장 김광석 총무국장 곽석철 정책국장 최길만 보험국장 김기성 학술회원국장 김태학 홍보국장 손용석 의협신문국장 송성철 팀 전략기획국 대외협력팀 팀장 문지환 전략기획국 비서팀 팀장 겸 재무팀장 김윤희 총무국 총무팀장 박우민 총무국 정보관리팀장 송창섭 총무국 세종행정팀장 최윤배 정책국 정책팀장 윤보미 정책국 법제팀장 김상구 정책
머크가 올해 창립 350주년을 기념해 연구 공모전을 추가로 진행한다고 22일 발표했다. 기존 공모전과 별도로 진행되는 새로운 연구 공모전은 전 세계 연구소와 대학은 물론 벤처 기업에 근무하는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다. 머크 최고전략책임자인 이사벨 드 파올리는 “전문 분야와 배경이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협력할 때 환자와 고객을 위한 최고의 혁신이 탄생한다"며, '이런 점에서 머크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과학자, 기업인, 전문가들을 연결하는 새로운 방법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오늘날 과학 기술 문제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350년 동안 과학기술 분야의 길을 걸어 온 기업인 머크는 독자 연구는 물론 전 세계 연구진과 협력하면서 미래 350년의 과학기술을 함께 상상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머크는 헬스케어, 생명과학, 기능성 소재의 3개 분야에서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진할 계획이다. 3년 동안 다양한 연구 분야에서 연간 최대 35만 유로의 연구 지원금을 제공할 계획으로, 해당 연구 지원 프로그램은 연장 또는 확장될 수 있다. 머크는 아래와 같은 분야와 주제로 이번 연구 공모전을 진행한다. 헬스케어 분야의 'Nex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홍성우) 진료협력센터는 5월 24일 오후 7시 로얄호텔 서울 2층에서 서울 중구지역 협력 병‧의원장을 초청해 ‘2018 협력 병·의원장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성우 원장, 정재면 부원장, 김유선 기획실장, 박현아 진료협력센터장 등 서울백병원 주요 보직교수와 정종철 중구의사회 회장을 비롯해 지역 병원장 50여 명이 참석했다. 홍성우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서울백병원의 발전은 협력 병·의원과 좋은 동반자 관계 형성을 통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여러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제안을 실천하며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이어 정종철 중구의사회 회장의 축사와 박현아 진료협력센터장의 서울백병원 진료협력센터 소개 발표가 이어졌으며, 지삼봉 대혜의원 원장의 건배 제의 후 만찬을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서울백병원은 진료의뢰회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지역 개원의의 연수강좌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북대학교병원 전북지역암센터가 국가암관리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지난 24일 전북 덕진구 소재 수라온에서 암예방 홍보 및 교육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전북지역 국가암관리사업 협의체는 국가암관리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기관 간 상호 연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전북지역암센터 유희철 소장을 위원장으로 전북지역암센터 암관리사업부장, 전라북도청 건강안전과장, 전주시보건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주북부지사 암검진팀장 등 9명의 위원과 2명의 간사 등이 활동하고 있다. 유희철 위원장을 비롯해 각 기관의 위원 및 사업실무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2018년 국가암관리사업 추진실적과 향후 추진일정, 2018년 국가암관리사업의 추진방향, 암예방 홍보 및 교육사업 등을 논의했다. 전북지역암센터에 따르면 2018년 국가암관리사업의 추진방향은 ‘암 예방 실천 및 국가암검진 수검률 향상’ 에 두고 있으며, 사업추진 내용은 △암예방홍보사업 △지역암등록사업 △지역암관리교육사업 △지역특화사업 등이 있다. 위원들은 이날 지금까지 전북지역암센터가 추진한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전북지역 특성에 적합한 사업내용과 향후 추진방향 등을 모색했다. 유희철 위원장은 이날
한국로슈(대표이사 매트 사우스)는 18~19일 양일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전국 의료진 40명을 대상으로 혈액암 치료의 최신지견과 미래 치료 전략을 공유하는 ‘로슈 림포마 아카데미(Roche Lymphoma Academy)’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5일 전했다. 이번 심포지움은 현재 혈액암 분야에서 '맙테라(성분명 리툭시맙)'를 기반으로 하는 혈액암 치료의 최신지견을 공유하고 세부 질환별 최적의 치료 전략을 모색하는 데서 더 나아가서, 포괄적 유전체 프로파일링(Comprehensive Genomic Profiling, CGP)을 포함한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을 통해 개인별 최적화된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맞춤 의학에 대한 기회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서철원 울산의대 종양내과 교수, 김원석 성균관의대 혈액종양내과 교수, 도영록 계명의대 혈액종양내과 교수 등 국내 유수의 의료진이 각 세션의 좌장을 맡았으며 ▲맞춤 의학 관점에서의 림프종 치료, ▲악성 림프종 환자별 최적 치료 요법, ▲비호지킨림프종의 최신 치료 패러다임 및 미래 전략 등이 주요 아젠다로 다뤄졌다. 특히, 로슈에서 15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 회장 아비 벤쇼산)는 제약산업의 윤리경영 향상을 위하여 지난 24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2018년 상반기 윤리경영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2006년 처음 시작된 KRPIA 윤리경영 워크샵은 올해 총 80명의 각 회사의 컴플라이언스 담당자 등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글로벌 제약사의 컴플라이언스 및 법무 담당자가 참석한 이날 행사는 딜로이트 황지만 이사가 ‘내부 컴플라이언스 모니터링과 감사’에 대한 강의로 시작해, 법무법인 광장 손경민 변호사가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EU의 신 개인정보보호법을 소개하고 제약산업에 있어 개인정보보호 이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오후에는 한국 로슈 우소연 부장이 ‘KRPIA 회원사간 주요 컴플라이언스 실무 사례를 서로 공유하는 세션을 이끌었고 김앤장 법률사무소 강한철 변호사가 ‘여러 규제당국의 제약산업의 다양한 조사 관련 법률 이슈’를 소개하며 이번 윤리경영 워크샵이 마무리됐다. 특히 실무공유 세션을 통해 각 글로벌 제약사들의 모범적인 컴플라이언스 실무 사례의 공유와 확대 적용이 논의되었다. 그중 여러 참가자들이 글로벌 제약사들이 준수하고 있는 행사 및 미팅의 장
국립암센터가 주최하는 2018년도 의생명 2차 과학포럼 – 우리가 만들어갈 Health Big Data의 미래’가 25일 오후 2시부터 국립암센터 검진동 8층 대강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포럼은 ▲보건의료 빅데이터: 공공분야의 역할과 전망(박종헌 국민건강보험공단 전문연구위원) ▲Epidemiology! 빅데이터의 과거, 그리고 미래(김현창 연세대학교 교수) ▲유전자 빅데이터, 어떻게, 어디로(성주헌 서울대학교 교수) ▲병원 빅데이터와 EMR의 미래(박래웅 아주대학교 교수) ▲Digital health care 빅데이터: 의료분야 연계와 전망(김영인 눔 상무) ▲국립암센터 빅데이터의 현황과 전망(최귀선 국립암센터 교수)가 발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신약 연구‧개발‧심사자 및 비임상시험실시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2018년 비임상-임상 연계 교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올해는 3차례에 걸쳐 오전 9시부터 ▲천연물의약품의 비임상-임상 연계(5/30) ▲합성의약품의 비임상-임상 연계(7/11) ▲바이오의약품의 비임상-임상 연계(9/19)의 주제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관에서 각각 실시된다.주요 내용은 ▲의약품 특성별 시험물질 관련 요구사항, ▲생체시료 분석법 밸리데이션 및 약물동태시험, ▲의약품 개발 시 고려 할 비임상-임상 연계 사례에 대한 교육이다.안전평가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국내 제약사, 비임상시험실시기관 등의 비임상 관련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의약품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의료기기 허가·심사가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변경 허가 절차를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내용 등을 포함한「의료기기 허가·신고·심사 등에 관한 규정」개정안을 25일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은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허가 변경 절차 개선 ▲전기 사용 의료기기 시험검사기관 확대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 면제 대상 확대 등이다.이번 개정으로 이미 허가·인증받은 체외진단용 의료기기(시약) 및 분석기 ‘동일제품군’에 제조사·품목명·사용목적·측정원리 등이 동일한 다른 분석기(시리즈 제품)를 추가하려는 경우 기술문서 심사 없이 추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전기를 사용하는 의료기기의 경우 허가 신청 시 제출하는 시험성적서 발급기관을 식약처장이 지정한 시험·검사기관, 국제공인시험기관(NCB) 등에서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가 인정한 시험검사기관까지로 확대해 업체 선택권을 넓혔다. 색조표시식체온계를 판매하는 경우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 대상에서 면제돼 대형할인매장, 슈퍼마켓 등에서도 구입할 수 있도록 소비자 접근성이 확대됐다.식약처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의료기기업체 부담을 완화해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안국약품(대표 어진)은 6월 3일까지 2018년 상반기 정기공채를 통해 각 분야의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정기공채는 4년제 대학교 이상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일부는 석사이상, 2~3년제 졸업 자격), 해당 업무별 일정 기간 이상의 경력자를 대상으로 영업, 마케팅, R&D, 품질, 화장품사업 등 회사 전반적인 분야에서 모집하며 6월 3일까지 안국약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 가능하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실무 면접, 임원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서류 및 면접전형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또한 각 대학을 순회하여 실시하는 AG casting을 통해 영업부 신입 지원자에 한해서 자기 PR 및 현장면접을 실시하여 서류전형에서 가점을 부여한다. 안국약품 채용 담당자는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우수 신약의 개발과 글로벌 진출을 함께 할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를 영입하고자 한다”며 “출신 학교, 학점과 같은 정량적인 능력평가보다는 회사와 함께 도전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인재를 채용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채용 및 AG casting 정보는 안국약품 홈페이지(www.ahn-gook.com)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국내에서 개발 중인 백신 가운데 개발부터 제품화까지 체계적인 컨설팅을 통해 ‘글로벌 백신 제품화 지원 대상’으로 성인용 결핵 예방백신 등 7개 품목을 추가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추가 선정한 7개 품목은 ▲성인용‧청소년용 결핵예방백신 2품목, ▲인플루엔자 백신 2품목, ▲성인용 디프테리아‧파상풍(Td) 백신, 대상포진 백신, 폐렴구균 백신입니다. 이번 선정된 품목은 백신 효과를 증명하기 위한 전임상 및 임상시험 디자인 설계, 제조‧품질관리 등을 관련 부서가 맞춤형으로 상담하고, 제품 개발‧제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줄이기 위해 WHO 전문가, 임상의사 등 국내‧외 전문가의 자문도 지원된다. 식약처는 백신 개발 지원을 위해 ▲글로벌 백신 제품화 지원단 운영 ▲백신 WHO 품질인증(PQ) 및 수출 지원 등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신풍제약은 유럽의약청(EMA)의 유럽 약물감시위해평가위원회(PRAC)에서 자궁근종치료제 에스미야(국내 제품명: 이니시아정)에 대한 간 독성 연관성 여부에 대한 조사결과 유럽에서 발생된 간독성 사례(투여 환자 70여만 명중 4~5건 사례)와 관련하여 에스미야(Esmya)를 신규 환자 등에 대해 치료투여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25일 밝혔다. 유럽 약물감시위해평가위원회는 17일 PRAC가 간독성 사례에 대한 평가를 통해 “간 손상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권장사항을 따를 경우 신규 환자에 대한 에스미야정의 투여를 시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내용은 7월 말에 예정된 유럽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의 최종 법적 결정을 거쳐 적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이번 에스미야에 대한 검토에서 유럽 PRAC은 약물이 간 기능이 약한 환자의 경우 심각한 간 손상의 경우로 발전하는데 기인할 수도 있다는 고려에 따라 간 손상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간 기능 검사를 치료과정 시작하기 전에 수행해야 하며, 간효소 수치가 정상 상한치의 2배 이상인 경우는 치료를 시작해서는 안 되고, 에스미야(Uliprisatal acetate)의 치료 이후 처음 두
워너원 박지훈 팬카페가 박지훈 씨 생일 5월 29일을 기념해 중앙대병원에 신생아생명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중앙대학교병원(이하 병원)이 아이돌 그룹 워너원 박지훈 씨 팬카페인 '형광길만걷지훈'에서 지난 5월 9일 병원 발전후원금 1천만 원과 함께 소아환우를 위한 도서 · 놀이기구를 기증했다고 25일 전했다. 병원은 "금년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공연영상창작학부에 입학한 워너원 박지훈 씨는 중앙대학교 100주년 기념 특별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등 모교에 깊은 애정을 품고 있다. 이에 박지훈의 팬들도 모교 병원인 중앙대병원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박지훈의 모교 사랑에 뜻을 함께했다."라고 설명했다. 팬카페 '형광길만걷지훈' 관계자는 "이번 기부를 통해 고위험 태아와 미숙아 등의 집중 치료를 위한 신생아생명지원사업에 카페 회원들의 소중한 생명 나눔의 마음을 담은 후원금이 잘 사용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이와 더불어 소아청소년과 외래와 소아병동에 어린 환우를 위한 도서 1백여 권과 다양한 놀이기구도 기증하는 등 쾌유를 기원했다. 한편, 박지훈 팬카페 '형광길만걷지훈'의 선행은 2017년 4월 활동을 시작한 이래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11,360,140원
대한초음파의학회가 아시아초음파조영제학회와 공동으로 제13차 아시아초음파의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본 대회에는 대한갑상선영상의학회와 세계근골격초음파학회가 참여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의 폭넓은 견문 · 지식을 공유할 장이 마련됐다. 대회 기간 복부, 근골격계, 유방 등의 분야에서 초음파 관련 최신 지견을 포함한 197편의 초청 강의가 진행됐고, 139편의 구연 발표가 이어졌으며, 175편의 전자포스터 발표가 이뤄졌다. 또한, 국내외 25개 업체의 50개 부스가 전시돼 초음파의학 관련 최신 기기 · 제품을 체험하고 지식을 공유할 기회가 제공됐다. 한준구 대회장은 "1992년 이래 27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본 대회를 통해 초음파 의학 분야에 있어서 우리나라의 뛰어난 의료 수준을 알리고, 전 세계 의료 강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