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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씨엔알리서치(대표 박관수)는 북경러웨이생물기술유한공사(Beijing Lewei Bio&Tech. Co.,Ltd. / 北京乐维生物技术有限公司, 이하 Lewei)와 한중합작 임상CRO 기관인 ‘C&R-LEWEI JV (北京乐维创信医药科技有限公司)’를 설립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9월21일 오전 한-중 귀빈 약 100여명과 함께 북경 씨왠호텔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C&R-LEWEI JV의 이사장은 ㈜씨엔알리서치 윤문태 회장이 맡고, 총경리(CEO)는 Lewei 설천(薛泉) 대표가 맡게 된다. C&R-LEWEI JV는 ㈜씨엔알리서치와 Lewei社가 공동 출자해 지난 18일 중국 내 법인 등록을 마쳤다. 20년의 임상 노하우 및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중국 내 현지화 된 임상 및 인허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한다. Lewei社는 2005년에 설립되어 인허가 전문 서비스를 핵심으로 하는 CRO 기관으로, 중국 내 R&D 역량이 강한 현지 제약 바이오 기업들과 강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인허가 분야에 탁월한 전문성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합자법인 설립을 통해, 임상 품질과 인허가, 현지 네트워크 등 양 기
전북대학교병원 전북지역지역암센터(소장 김정수)가 지난 2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전주 소리문화의전당에서 체험형 부스 ‘찾아가는 암예방 플레이존’ 진행 중에 있다. 22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찾아가는 암예방 플레이존은 암예방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 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준비한 대국민 캠페인이다. 이를 통해 2030 및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프로그램과 전시에 참여하며 ‘암예방 10대 수칙’을 직접 익히고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암예방 스트라이크, 컬러링, 계단오르기, 맞추기, 퀴즈퀴즈, 푸시푸시 등이 운영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또 부스 내 전시존에 ‘통계로 보는 암’과 ‘암예방 10대 수칙’ 및 ‘암예방 홍보대사의 건강스토리’도 전시되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주요 정보를 알 수 있다. 찾아가는 암예방 플레이존이 오는 24일(일)까지 진행되는 전주세계소리문화축제와 함께 진행되며, 전주 ‘한국 소리 문화의 전당’에서 체험할 수 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2006년부터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10대 암예방 수칙’을 마련하여 매년 국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10대 수칙은 담배연기 멀리하기, 다채로운 식
지난 8월9일 문재인 케어 발표 이후 핵심 정책인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에 들어가는 재정, 즉 예비·선별급여에 대한 정부의 재정추계 11조원에 대한 과소추계 지적이 계속되고 있다. 21일 대한의사협회 한국보험학회 등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의 예비·선별급여 재정추계가 과소추계 된 상태이며, 추가재정을 예측하려고 해도 급여 이후 이어질 의료수요 증가 등 예측 불가능한 재정증가 요인들이 많아 추계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지적이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는 지난 18일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소요재정 추계’ 보고서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전면급여에 해당하는 예비·선별급여 재정을 11조498억원 + α로 추계했다. 그러면서 α는 추계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의료정책연구소는 “자료의 제약 등으로 추계가 어려운 전면급여 재정은 11조498억원에 그치지 않고 막대한 추가 재정이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가인상 인구고령화로 인한 자연 증가분과 비급여의 급여화로 인한 의료이용량 증가의 상당 부분이 미반영 됐다.”고 설명했다. 유태욱 가정의학과의사회장도 “의료경제학적 측면에서 보면 비급여가 급여로 되면 의료이용량은 3배 정도 늘어난다는 게 교과서적인 예측이다
합성의약품의 시대가 지나고 바이오 의약품이 제약산업의 새로운 대세로 자리잡은 후, 후보물질의 발굴, 전임상, 임상과 허가까지 모든 과정에서의 장애요인이 증가하며 점차 제약사의 독자적인 신약개발이 어려운 환경으로 변화되고 있다. 따라서 연구개발 초기 단계부터 각각의 단계별로 최적화되고 전문화된 전문 업체들의 연계와 협력만이 향후 제약산업에서 살아남는 방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이름하야 ‘오픈 이노베이션’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픈 이노베이션’이란 모토 아래 제약기업과 바이오벤처 간 정보 공유 및 소통을 통해 바이오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지난 21일 오후 2시 서울 방배동 소재 협회 4층 강당에서 제1회 ‘KPBMA Bio Open Plaza’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를 맡은 녹십자랩셀의 황유경 상무는 현재 개발 중인 NK 세포치료제의 개발 현황을 설명하며, 개발 초기 단계부터 공동 연구 및 협력을 통한 단계별 전략이 있었음을 강조했다. NK 세포(Natural killer cell, 자연살해세포)는 우리 몸안에 있는 면역 체계에서 가장 최일선에서 적과 싸우는 세포다. NK 세포는 1973년 발견되었지만 세포 배양상의 장벽이 높아 그간 개발이 지연되어 왔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개최한 장기기증 희망등록 캠페인에서 40명이 현장에서 장기기증 서약을 하는 등 장기기증에 대한 높은 관심이 일고 있다. 21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20일 병원 본관 로비에서 2시간여 동안 장기기증 희망등록 캠페인을 벌인 결과 300여명이 장기기증 방법과 절차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이 가운에 38명이 현장에서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마쳤다. 이번 행사는 장기기증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증가시켜 의료 현장에서 고귀하고 소중한 장기이식과 기증에 대한 활동을 원활히 하고 지속적으로 생명 나눔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개최했다. 본관 로비에 마련된 이날 행사장에서는 장기기증 방법과 절차를 설명하고 현장에서 기증 희망 등록 신청서를 받았다. 또 참가자들에게 올바른 정보제공을 위해 생명 나눔 책자와 리플릿 등을 배포하면서 장기기증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호소했다. 현장에서 장기기증 희망 등록신청서를 작성한 최미순(가명, 42) 씨는 “장기기증에 대한 관심은 많았지만 그동안 등록절차나 방법을 몰라서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마침 캠페인을 하고 있어서 등록하게 됐다”면서 “향후 불의의 사고가 발생했을 때 나의 장기를 비롯한 조직이 다른 사람의 고귀
의료기관이 보유한 의료장비의 노후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인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21일 공개했다. 2017년 7월말 기준 우리나라 의료기관이 사용하는 의료장비는 83만2,063대이며, 이 중 제조시기나 사용기간을 알 수 없을 만큼 노후한 의료장비가 전체의 24.9%인 20만7,585대에 달했다. 낡고 닳아빠진 의료장비가 의료기관에 깔려 있는 셈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비교적 신형장비인 사용기간 5년미만은 25.4%(21만1,599대)에 불과하며, 5년이상 10년미만은 23.4%(19만4,810대), 10년이상 20년미만은 24.1%(20만164대)이다. 20년이상인 장비도 2.2%인 1만7,905대나 됐다. 특히 고가의 특수의료장비인 CT, MRI, Mammo(유방촬영장치)의 노후도는 더욱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6,452대 중 10년이상 사용하거나 제조시기를 알 수 없는 노후특수의료장비는 전체의 40%인 2,587대나 됐다. 특수의료장비는 촬영횟수가 많아 성능의 감가상각이 심하고, 수입제품이 대부분이어서 부품수급에도 어려움을 겪어 사용기간이 10년만 지나도 타
부산 좋은문화병원(병원장 문화숙, 동구 범일동 소재)이 지난 20일 본관 1층에서 ‘제18회 좋은문화 바자회’를 개최했다. 간호부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문화숙 병원장, 서손상 부원장, 구자성 기획실장, 최석철 행정부장, 여수경 간호과장, 김명철 봉사단장 등의 커팅식을 시작으로 환자 및 보호자, 지역주민과 병원직원들이 참여하여 진행되었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좋은문화 바자회는 매년 가을에 개최하여 다양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판매코너와 간호사들이 직접 만들어 제공하는 먹거리장터 및 바자회에 동참해 주신 주민 분들을 위한 무료건강상담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이날 바자회의 판매코너에서는 직원들이 기증한 물품과 도매점에서 직접 공수한 잡화, 액세서리, 건어물 등을 준비하였고 먹거리장터에서는 간호사들이 직접 만들어 제공하는 김밥, 토스트, 각종 분식 등을 판매하였다.특히 이날만큼은 직원식당을 운영하지 않고 병원 전직원들이 바자회를 통해 식사를 하며 십시일반으로 동참하였다. 또한 행사장 한쪽에는 무료건강상담 코너를 마련하여 건강상담, 혈당 혈압검사, 목디스크 관리 안내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바자회
지난 5일 96개 사업장이 산별 집단 쟁의조정신청에 돌입한 가운데 조정기간 만료일인 9월 21일 오전 6시 현재 62개 사업장이 극적 타결을 이룩했고, 34개 사업장은 밤샘 조정과 교섭을 진행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하여 산별 중앙방침에 따라 조정을 연장하고 다음 주 초까지 집중교섭을 진행하기로 했다. 보건의료노조는 21일 집단조정신청 사업장 타결 상황 보도자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보도자료에 따르면 교섭이 결렬될 경우 9월 21일부터 파업돌입을 예고했던 부산대병원, 전남대병원, 한양대의료원, 이화의료원, 고대의료원, 조선대병원, 국립중앙의료원, 보훈병원 등 62개 사업장은 파업 없이 정상근무가 이뤄지고 있다. 산별 쟁의조정신청 사업장 중 전북대병원, 충남대병원, 경상대병원, 을지대병원, 을지대을지병원, 원광대병원, 대한적십자사 24개 사업장 등 34개 사업장은 조정기간을 연장하여 집중교섭을 진행하고 있다. 산별 집단조정사업장중 1차로 타결한 62개 사업장의 타결 내용을 분석한 결과, 13개 사업장에서 인력확충 1300여명,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520여명 등을 합의한 것으로 집계돼 일자리 확충과 비정규직 정규직화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항암제 사업에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는 명문제약은 대만 Lotus 社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지난 8월 31일자로 위암 및 두경부암 치료제인 ‘테고캡슐20 및 테고캡슐25’ 2품목의 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테고캡슐'은 테가푸르, 기메라실, 오테라실칼륨 (총 3성분)을 주성분으로 하는 항암제로 주성분의 함량이 다른 20mg 및 25mg의 2제품의 허가를 승인받았다. '테고캡슐'은 이미 일본에서 허가승인되어 판매하고 있는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명문제약이 단독 퍼스트 제네릭으로 출시하게 되었으며, 오리지널인 제일약품 TS-1 캡슐 대비 약 15% 약제비 경감으로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높은 실적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오리지널은 제일약품의 TS-1 캡슐로 2017년 1분기 IMS DATA 기준으로 약 108억 원/년 매출을 올리고 있다. '테고캡슐'은 테가푸르, 기메라실, 오테라실칼륨 3성분의 3중 항암효과(Triple Anti-Cancer Effect)를 발현하는 항암제로, 각 주성분의 특징으로는 테가푸르는 항종양 효과, 기메라실은 항종양 효과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며 오테라실은 항종양 효과를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액상형 진통제 ‘이지엔6’의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이지엔젤’ 2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지엔젤'은 대웅제약이 지난 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대학생 마케팅 참여 프로그램으로, 20명을 선발해 마케팅 교육은 물론 실제 마케팅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이지엔젤 2기는 11월 말까지 ‘생리통 바로 알기’를 주제로 온·오프라인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대웅제약은 이지엔젤에게 생리통 바로 알기와 올바른 진통제 복용법을 교육하고, 마케팅 실무자 및 멘토의 강연으로 마케팅 지식을 공유한다. 이를 바탕으로 이지엔젤은 생리통에 대한 소비자 인식 조사를 진행하고, ‘생리통 바로 알기’ 캠페인을 위한 개인 및 팀별 마케팅 아이디어를 발굴해 소비자에게 올바른 진통제 사용법을 알릴 계획이다. 대웅제약 최희재 이지엔6 PM은 “활동기간 동안 서포터즈는 진통제에 대해 이해하고, 소비자에게 생리통을 바로 알리기 위해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며, “대학생에게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함으로써 회사와 서포터즈가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이화의료원지부가 지난 20일, 2017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에 서명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역시 노사 협상의 자율 타결을 이끌어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노사는 임금 총액 3% 인상, 적정 인력 충원을 통해 2018년까지 중환자실 간호등급 1등급 시행, 임신 중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적치 사용 등에 합의했다. 또한 잠정합의안에는 최근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정책에 발맞춰 이대목동병원에서 상시 지속적 업무에 종사하는 비정규직을 순차적으로 정규직화하고 별정직 무기계약직을 2018년까지 타 직종으로 정규직화한다는 내용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임신 여성에 대한 배려도 돋보였다. 임신 후 12주 이내 또는 36주 이후에 있는 여성의 경우 1일 2시간의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할 수 있으며 24시간 운영되는 부서의 교대근무 근로자는 1일 2시간씩 부과되는 근로시간 단축 근무 4일분을 적치해 1일의 유급휴가를 해당 주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원지원이 9월 20일 원내 옥상에서 추석맞이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전 직원이 동참하는 “사랑의 도깨비장터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1인당 1점 이상 소장 물품을 기증하고 구입하였으며, 현장 조리 음식 경연을 통한 판매 수익과 이웃사랑 취지에 공감하는 사옥 관리소 직원 및 인근 식당 점주들의 기증품 판매수익도 성금으로 보탰다. 바자회 수익 전액은 오는 26~27일 수원지원이 실시하는 관내 장애인 및 노숙인 복지시설 봉사 차 방문 시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심사평가원 김진국 수원지원장은 “이번 바자회는 전 직원이 동참하는 뜻 있는 모금 활동을 하자는 직원들의 제안에 따른 것으로서 모금액도 기존보다 넉넉해지고 직원들의 자긍심도 높았다.”면서 “앞으로도 수원지원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대학교병원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전남대병원지부는 2017년 임금단체협상에서 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21일 오전 7시까지 16시간의 마라톤 협상 끝에 최종 합의했다. 21일 전남대병원은 이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이에 따라 병원 진료와 업무는 평소와 같이 정상적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날 주요 합의 내용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은 정부가이드라인에 따라 시행 ▲임금 3.5% 인상 등이다. 윤택림 병원장은 “노사가 양보와 타협으로 합의를 이뤄 파업을 면하게 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 노사가 더욱 협력해 전국 최고수준의 환자중심 스마트병원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20일 대한병원의사협의회가 1천만 원의 기금을 쾌척함으로써 이촌동 의협회관 신축 기금 모금액이 10억 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병원의사협의회 정영기 회장은“신축기금 총액을 10억 원대로 올라서게 했다는 점에서 뜻 깊게 생각한다. 회관 신축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를 기원하는 병의협 회원들의 바람을 전해드린다. 더 많은 직역과 회원들이 기금 모금에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지난 5월 10일 한광수 고문의 1천만 원 기부로 시작된 회관신축 기금 모금 행진은 85명의 개인 회원과 53개 단체의 참여로 기부 목표액 100억 원 대비 약정액 10억 3백여만 원을 돌파하여 10% 실적을 기록하는 중이다. 의협은 "회관 신축 설계 공모 최종 당선작도 20일 선정되어 기부금 10억 원 돌파 소식과 함께 회관 신축의 고삐를 당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김건상 회관신축추진위원장은 “지난 5월 회관신축추진위가 출범한 이래로 3개월여의 기간 동안 위원회 소속 전 위원들의 헌신과 노력을 한데 뭉쳐 일궈낸 결과물이다. 앞으로도 성공적인 의협 회관 신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므로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했다.한편,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은 9월 20일 제119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여 아도스건축사사무소와 이공일건축사사무소의 공동 응모 작품을 당선작으로 결정했다.의협은 금년 4월 23일 열린 제69차 정기대의원총회 의결에 따라 현 부지에 의협회관을 신축하기 위해 회관신축추진위원회를 구성·운영한 이후로 수차례 회의를 개최했고, 지난 7월 6일 예정 사업비 총 220억 원에 지하 4층, 지상 5층 규모의 의협 회관 신축 현상 설계 공모를 실시한 바 있다.현상 설계 공고 이후 총 10개 업체가 참여를 희망하였으나 이 중 총 4개 업체의 작품이 접수되었고 대한의사협회 5인, 대한건축사협회 및 대한건축학회 추천 위원 각 2인 등 총9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회의를 2차례 개최하여 당선작 1점, 우수작 1점(케이엠건축사사무소·미니맥스 아키텍츠 공동응모) 및 가작 1점(㈜에스지종합건축사사무소)을 최종 선정했다. 당선작은 철근콘크리트 구조를 적용하여 연면적 총 9,987.64㎡ (지하 4개층 5,887.34㎡ 및 지상 5개층 4,100.30㎡)의 규모로 설계가 되었으며, 지하 2~4층은 주차공간(총103대)과 기계설비 시설 등을 계획하였고, 지하 1층은 460석 규모의 대강당 1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징수상임이사(전종갑)와 건이강이봉사단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0일 봉사단의 임직원들이 기부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아름다운 자매결연세대의 독거노인 및 불우보호시설 등 소외계층을 찾아 후원활동을 펼쳤다. 건보공단 징수상임이사와 봉사단은 강원 원주시 봉산동의 지적·자폐성 장애아동의 생활시설인 ‘천사들의 집’을 찾아 시설에 필요한 청소기 등 2백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였다. 건보공단 전종갑 징수상임이사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으로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면서, “앞으로 지속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김남규 교수(대장항문외과)가 최근 미국대장항문학회(ASCRS : American Society of Colon and rectal surgeons)가 발행하는 공식 학술지인 'Disease of the Colon and Rectum(SCI IF; 3.5)'의 Associate Editor(부편집인)로 위촉됐다. 김남규 교수의 Associate Editor 위촉은 대한민국 대장항문외과 의료진 중 최초다. 김 교수는 지난 20여 년 동안 꾸준하게 미국학회에서 발표활동(구연, 포스터, 심포지엄 강사 등)을 해왔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 대장암 치료의 리더 역할을 도맡았으며 대장암 수술의 세계적 표준 제시와 첨단 수술 기법 교육 등 임상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아왔다. 이러한 업적들이 이번 Associate Editor 위촉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김 교수는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Disease of the Colon and Rectum'의 편집인으로 활동하게 된 것은 개인적인 영광일 뿐 아니라, 그동안 우리나라 대장항문 외과학 분야 의료진들이 꾸준하게 펼쳐온 높은 수준의 학술 활동이 인정받았음을 보여주는 것이며, 향후 보다 많은 한국
임상시험수탁기관인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이하 LSK Global PS)는 지난 20일 본사에서 DKSH 코리아 (이하 DKSH)와 의약품의 시장 확장 서비스 분야의 협력 및 확대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사는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임상시험을 포함한 해외 의약품의 국내 시장 도입과 국내 의약품의 아시아 진출을 돕는 사업 확장 서비스 분야에 있어 상호 공동 이익 증진과 더불어 보다 전문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LSK Global PS 이영작 대표와 DKSH 코리아 헬스케어 사업부 이인희 대표를 포함한 양사 임원진이 참석하여 양 사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LSK Global PS와 DKSH가 체결한 양해각서의 주된 내용은 ▲임상시험 전반의 업무와 관련한 서비스 제공의 기회 공유, ▲약물감시 업무와 관련한 서비스 제공의 기회 공유, ▲의약품 허가 서비스 제공의 기회 공유, ▲국내 제품의 아시아 진출 서비스 제공의 기회 공유, ▲기타 양 당사자간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진행 등이다. LSK Global PS와 DKSH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 사의 임상시험 및 국내외 의약품의
의료종사자 중 결핵환자를 검진·치료·진단하는 의료인과 의료기사 등 잠복결핵감염검진 상당수의 종사자들이 잠복결핵 양성자로 판명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의원(국민의당)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최근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21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5대 병원 의료기관 종사자 잠복결핵검진 추진 중간결과’ 연세대학교세브란스병원의 검진인원 중 28.14%(591명)가 잠복결핵감염 양성자로 조사됐다. 또한 나머지 병원의 잠복결핵감염 양성자는 서울대학교병원 20.96%(114명), 삼성서울병원 14.25%(527명), 서울아산병원 13.98%(279명) 등이었고, 가톨릭대학교서울성모병원은 현재 자체 검진 중으로 12월 완료 예정으로 조사됐다. 잠복결핵감염은 몸 속에 들어온 결핵균이 활동하지 않아 결핵이 발병하지 않은 상태이지만 약 10% 정도가 결핵으로 발병한다는 임상학적 보고가 있다. 이에 정부는 작년 8월부터 의료기관 등 집단시설의 종사자에 대한 결핵 및 잠복결핵감염 검진을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했다. 하지만 시행 1년이 경과한 현재까지도 대상인원과 대상시설 수도 파악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도자 의원은 “환자를 상대하는 의료인들의 잠복결핵감염은 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0일 본원 대강당에서 임직원 대상 '제1회 HIRA 정보보호 도전 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번 도전 골든벨은 정보보호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행사로, 국가정보원의 정보보안 기본수칙, 개인정보보호 등을 주제로 각 부서 대표직원 등 총 100여명이 참가해 퀴즈경쟁을 벌였다. 올해 상반기 전 세계적으로 피해를 끼친 랜섬웨어 공격과 북한의 해킹 등에서 알 수 있듯이,심사평가원은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직원들의 정보보호 인식 수준을 강화해나가는 것이 중요함을 공감하고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 심사평가원 강평원 경영지원실장은 “정보보호는 관련시스템의 보안 수준도 중요하지만 일상적인 업무 환경 속에서 직원들의 정보보호 실천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고 전하며 “이번 골든벨 행사와 같이 직원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정보보호 인식수준을 더욱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