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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항암치료의 패러다임이 화학요법에서 표적항암치료로, 그리고 더 나아가 면역항암치료로 변화하며, 암환자의 전신에 미치는 부작용은 줄이면서 암세포만을 사멸시키는 방향으로 발전해가고 있다. 연구 범위가 암세포 성장 관여 인자, 암세포 주변의 혈관생성 관여 인자, 혹은 암세포 자체의 면역반응 관여 인자 등에 집중되며, 어떤 특정 물질들이 병의 발전과 예후에 따라 상태나 양이 변화한다는 것을 알게 됐으며, 이런 변화를 측정함으로써 치료에 대한 민감도를 예측할 수 있는 진단기술이 함께 발전하기 시작했다. / 지난 2014년 미국 FDA는 동반진단키트(Companion Diagnostics; CDx) 가이드라인 최종본을 발표하며, 표적항암 신약과 체외동반진단기기의 동시 개발을 의무화한 바 있다. 약물의 항암치료 반응성 여부와 치료효과 모니터링에 사용될 수 있는 동반진단검사로 특정 암에 대한 선별검사가 가능하며, 치료효과를 담보할 수 없는 항암치료로 인한 환자의 고통과 비용 부담, 그리고 국가의 보건의료 재정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다는 효용성이 인정된 것이다. / 최근에는 항암치료에 표적항암제뿐 아니라 면역항암제들이 연달아 개발되고, 면역항암 분야에 ‘PD-L1’이란 바이오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는일방적 비급여 금지 철폐와 한의사 의료기허용 입법 중단을 요구하면서 이를 정부와 국회가 받아 들이지 않으면 국민 저항권에 근거해서 항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협 대의원회는 지난 16일 오후 4시20분경 이촌동 의협회관에서 열린 임시대의원총회 마지막 행사에서 이같은 결의문을 채택했다. 의협은 결의문에서▲전문가 단체의 목소리와 현실을 외면한 문재인 케어는 비현실적인 재정추계를 기반으로 하고 있고 지속가능성 또한 없다.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하라! ▲OECD최저의 원가의 70%에도 미치지 못하는 현행 저수가에 대한 5년내 선수가 정상화 이행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라! ▲보장성강화 목적보다 일방적 비급여 금지, ‘예비급여’ 편법 제도는 즉각 철폐하라!고 촉구했다. 또한▲2017년 최저임금 16.4% 인상과 향후 최저임금 급격 인상방침에 대한 수가 연동 대책을 마련하라! ▲일방적 수가결정 구조, 보험자 사후 일방 삭감행위, 건강보험 강제지정제, 폭압적 관치 의료 제도 등의 강제적이고 일방적인 갑질 횡포를 중단하고 올바른 의료제도를 확립하라! ▲신포괄수가제, 기관별 총량심사, 심사 강화라는 의료계의 희생을 강요하고 의료의 질 저하, 국민건강을
대한의사협회는 16일 오후 4시20분경 이촌동 의협회관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 제1안건으로 올라온 추무진 회장 불신임 안건을 부결시켰다. 232명 재적대의원 중 불신임 찬반에 181명이 투표한 결과 찬성106, 반대 74, 기권 1로 나타났다. 앞서 불신임 대표 발의자 최상림 대의원이 사유를 밝혔다. 최 대의원은 “추 회장이 회무를 수행하는데 있어서 눈치 보기 기회주의로 일관했다. 회원에 끼친 해악이 너무 크다. 탄핵 이유는 너무나 많아 열거 힘들다.”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최 대의원은 “추 회장은 지난 2015년 의료일원화와 관련, 한의약교육 일원화를 이야기 했다. 이는 한의사 의료기기 허용의 명분이 됐다. 제증명 수수료만 해도 회운 자존심 짓밟고 힘들게 했다. 화룡정점은 문재인 케어 보장성 강화 정책이다. 의약분업보다 더 나쁘다. 이 정책에 대한 의논 없이 발표 당일 의사회는 동의하는 듯한 메시지가 나갔다. 협상 입지를 너무 좁혔다. 불신임이 상정된 후 단식에 들어가면서 장관을 만난다. 이러한 회장에 대한 탄핵은 개인이 아닌 선후배 회원을 위한 탄핵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추무진 회장은 회무 수행의 의지를 밝혔다. 추 회장은 “개인적으로 부족함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상훈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의료기관 종류별로 건강보험보장률과 비급여본인부담률이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비는 급여와 비급여로 구성되며 급여는 다시 건강보험부담금과 법정본인부담금으로 나누어진다. 이중 환자가 부담하는 의료비는 법정본인부담금과 비급여이며, 나머지는 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한다. 자료에 따르면 2015년도기준 의료기관별 건강보험 보장률은 요양병원이 74.1%로 가장 높았고, 약국 69.1%, 의원 65.5%, 상급종합병원 61.8%, 종합병원 61.7%, 일반병원 50%, 한의원 47.2%, 한방병원 35.3%, 치과의원 31.9%, 치과병원 19.8% 순이다. 의료비 중에서 건강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없어 환자가 전액 부담하게 되는 비용인 비급여부담율은 치과병원이 66.8%으로 가장 높았으며, 한방병원 50.1%, 치과의원 52%, 일반병원 31.2%, 한의원 37.6%, 상급종합병원 18.9%, 의원 14.8%, 종합병원 17.3%, 요양병원 5.8%, 약국 2.5% 순으로 높았다. 특히 치과병원, 한방병원, 치과의원은 비급여 비율이 50%가 넘어 환자들이 적지 않은 부담을
한국병원약사회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인천 네스트호텔에서 ‘2017년도 병원약제부서 중간관리자 연수교육’을 진행한다. 본 연수교육은 병원약제부서 중간관리자들이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보다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업무 수행을 할 수 있도록 리더십 함양, 관련 정책 및 제도 이해, 실무 능력 배양 등의 내용으로 1986년 이후 매년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개최해 왔다. 금년도 중간관리자 연수교육은 의료기관인증 관련 환자 경험 평가 및 환자안전 활동 사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도입 준비 등 관련 제도 및 정책에 대한 이해를 비롯하여 약제부서 질 지표 관리, 업무 표준화 등 한국병원약사회 집행부에서 추진 중인 관련 사업 진행 현황에 대한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첫째 날인 20일에는 오후 1시부터 개강식을 시작으로 박용후 (주)PYH 대표이사 겸 관점디자이너의 ‘관점을 디자인하라, 관점을 바꾸면 미래가 바뀐다’ 특강이 진행된다. 박 대표는 약제부서의 실무를 이끌어가는 중간관리자들에게 여러 가지 관점의 차이가 주는 긍정적인 변화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서 전국에 모인 중간관리자들이 친목과 화합 그리고 팀웍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간인 ‘팀웍 향상을 위한
필립스코리아(대표 도미니크 오)의 프리미엄 음파칫솔 브랜드 ‘소닉케어(Sonicare)’가 경희대학교 치과대학과 함께 9월 한 달간 3차례에 걸쳐 구강검진 봉사활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년 연속 필립스코리아는 경희대학교 치과대학과의 협업으로 학내 재학생 및 인근 대학 재학생, 동대문구 지역 주민에게 구강검진을 지원한다.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봄, 가을마다 정기적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재능기부 차원에서 구강검진 행사를 시행해 왔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필립스코리아는 총 580만 원 상당의 필립스 소닉케어 음파칫솔 200대를 후원하고 참가자에게 구강관리 교육도 제공한다. 올바른 양치습관이 구강질환 예방의 첫걸음인 만큼, 필립스 음파칫솔을 활용하여 치아 표면뿐만 아니라 치아 사이와 잇몸선까지 깨끗하게 양치하는 방법을 소개할 계획이다. 필립스코리아 관계자는 “지역주민에게 무료 구강검진을 제공하고 올바른 구강건강 지식을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전달된 필립스 소닉케어 음파칫솔로 지역주민들이 생활 속에서도 틈틈이 구강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필립스코리아는 대한민국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산부인과 안기훈 교수팀(안기훈, 홍순철 교수, 김희윤 연구원)이 조산위험인자인 자궁경보조직절제와 조산과의 연관성을 최초로 규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안 교수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자궁경부조직절제경험이 조산위험을 높이며, 특히 자궁 감염을 동반할 경우 조산가능성이 매우 높다. 안 교수팀은 동물실험을 통해 정상군과, 자궁 감염군, 자궁경부 절제군, 감염과 절제를 동시에 가진 군 등 실험군을 비교 연구했다. 연구 결과 조산이 발생할 확률은 정상에서는 0%인데 비해 자궁경부절제군은 30%, 감염만 있는 경우에는 60%로 나타났으나, 자궁경부절제경험과 감염이 동반한 경우에는 100%로 높아져 태아가 조산으로 인한 미숙아로 태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조산은 임신기간 20주부터 37주 이내에 출산하는 것을 말하며, 전체 임신의 5~18%를 차지할 정도로 많다. 영아사망의 주요한 원인으로 꼽히는 조산은, 미성숙 신생아의 출산 뿐 아니라 다양한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어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동안 대한산부인과학회에서 고위험임신분류에서 위험요소로서 '자궁경부원추절제술의 과거력'을 포함하였고, 진료현장에도 적용되고 있었지만
LG화학이 전 세계 의료진들에게 국내 최초 당뇨병 치료 신약 ‘제미글로’의 우수성을 알렸다. LG화학은 14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2017 유럽당뇨병학회’에서 심포지엄을 개최, 제미글로의 우수한 효과 및 안전성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3회를 맞은 유럽당뇨병학회는 당뇨병 분야에서 가장 권위를 인정받는 학회로, 전 세계 의료진과 글로벌 제약사 관계자 등 20,000여 명이 참여해 당뇨병 치료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행사이다. 이번 학회에서 LG화학은 '초기부터 진행된 제2형 당뇨병 환자를 위한 솔루션'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 풍부한 임상시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미글로의 우수성을 알려 청중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았다. 심포지엄은 삼성서울병원 이문규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부산백병원 박정현 교수가 ‘DPP-4 억제제, 최적의 2차 병용 약물’, ▲분당서울대병원 임수 교수가 ‘제미글로의 혈당조절 효과 이상의 부가적 혜택’, ▲강북삼성병원 이은정 교수가 ‘제미글로의 심혈관계 안전성’ 등을 주제로 제미글로의 우수한 효과 및 안전성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LG화학이 이처럼 해외 학회 참석을 통해 제미
애브비는 경구용 JAK1-선택적 억제제인 '우파다시티닙(ABT-494)'를 평가한 제3상 SELECT-BEYOND 임상연구의 긍정적인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우파다시티닙은 생물학적 제제에 반응이 적절하지 않거나 내약성이 없는 중등도에서 중증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위해 연구 개발 중이다. 12주간 두 가지 용량(15 mg 및 30 mg)으로 1일 1회 우파다시티닙을 투여한 연구 결과, 1차 유효성 평가 변수인 ACR20과 낮은 질병 활성도(low disease activity, LDA)에 달성했다. 두 가지 용량은 모든 2차 유효성 평가 변수도 함께 달성했다. 우파다시티닙은 아직 허가 당국에 의해 승인되지 않았으며,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립되지 않은 상태이다. 애브비의 연구 개발 부서 부사장 겸 연구개발 분야 최고 책임자인 마이클 세베리노(Michael Severino) 박사는 “SELECT-BEYOND 연구에서 우파다시티닙이 긍정적인 성과를 보인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특히 기존 생물학적 제제에 반응이 적절하지 하지 않은 환자들에게도 12주와 24주째에 도달한 임상적 관해율은 고무적”이라며, “기존에 발표되었던 SELECT-NEXT 연구 결
간호조무사의 임금 및 근로환경이 지난해보다 더 악화되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주목되는 가운데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대안과 의료단체 및 유관기관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오늘 13일, 정의당 윤소하 의원과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간호조무사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국회토론회’가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날 토론회에서는 토론회를 공동 주최한 홍옥녀 회장과 윤소하 의원을 비롯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양승조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오제세, 정춘숙 의원, 자유한국당 김순례, 김승희 의원, 국민의당 천정배 의원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해 본 토론회에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홍옥녀 회장은 “지난해에도 간호조무사 임금·근로조건 실태조사를 했지만 올해 조사는 최저임금 준수나 휴일수당 준수 여부가 더 악화된 조사 결과가 나왔다 ”며 “최근 새 정부의 치매국가책임제나 간호간병통합서비스에 걸맞는 간호 인력 확보를 위해서는 간호조무사의 근로 환경 개선은 최우선 선결과제”라고 말했다. 공동주최한 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의료노동자인 간호조무사가 행복해야 환자도 행복해야 한다”며 “최저임금 이하와 성희롱
대한감염학회와 (재) 아시아 태평양 감염재단이 주관하고 11개 감염관련 유관 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제 학술대회 ISAAR & ICIC 2017이 부산에서 개최된다. 대한감염학회와 (재) 아시아 태평양 감염재단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동안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최초의 공동학술대회인 ISAAR & ICIC 2017(제11회 항생제와 항생제 내성에 관한 국제심포지엄 및 제3회 감염관련 종합 학술대회)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메르스(MERS), 지카바이러스 등 신종감염질환의 잇단 출현으로 감염질환 대응의 중요성과 국내외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높은 시기이다. 특히 전 세계공공보건을 심각하게 위협하며, 글로벌 보건안보의 핵심 이슈로 급부상한 항생제 내성 문제는 범세계적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한국의 송재훈 교수가 감염질환 및 항생제 내성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1999년에 아시아 최초로 설립한 아시아 태평양 감염재단(APFID)과 55년의 역사와 전통 아래 국내 감염학 연구와 감염질환 진료를 선도해 온 대한감염학회가 손을 잡고 국제 학술대회의 공동 개최를 결정하였다. 제11회 항생제와 항생제 내성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11
뉴트라존 연구회, 임상통합의학암학회, 통합기능치유학회, ㈜메디넥스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68회 통합기능의학 세미나’가 오는 16일 오후 6시부터 강남 한진빌딩 스타리치 6층 강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체내 중금속 오염도와 영양 밸런스를 평가하는 지표인 ‘모발검사’와 최근 뛰어난 항암 효과가 입증된 ‘파이토 케미칼 재제 액트엔’, 그리고 열악한 의료 환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병의원 경영환경 제대로 파악하기’의 강의로 진행된다. ㈜메디넥스 이창열 대표는 “모발검사가 국내 소개 된지도 20년이 됐고, 2005년 심평원의 의료검사로 등록됐지만 미네랄 생체 이용률의 중요 원칙을 애해하지 못해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앞으로 모발검사는 병의원의 수익을 창출하고 환자의 미병 상태를 벗어나게 할 수 있는 의료검사일뿐 아니라 영양주사요법을 실손으로 처리할 수 있는 근거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양시영내과 양시영 원장은 “Nrf2는 세포보호 과정에서 신체의 산화반응을 최종적으로 조절하는 단백질로 산화스트레스 수준을 감지하고 염증을 조절한다”며, “커큐민 등 파이토케미칼 제재의 항암 효과는 뛰어난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파이토케미칼 재제인
최근 표적항암제, 면역항암제 등 과열 경쟁 구도를 띄는 폐암 치료제 시장에 새로운 강자가 등장하며, 폐암 치료 패러다임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 중인유럽종양학회(European Society of Medical Oncology; ESMO)에서 자사의 폐암 치료제 '임핀지(더발루맙)'와 '타그리소(오시머티닙)'의 월등히 개선된 무진행생존기간(progression-free survival, PFS) 결과를 발표하며 폐암 환자들에 희소식을 전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임핀지'는 최근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옵디보', '키트루다'와 같은 항 PD-L1 면역함암제다. 이번 학회에서 발표된 '임핀지' 관련 PACIFIC 3상 임상연구는 국소 진행된(Stage III), 수술 불가한 비소세포성 폐암 환자에 혁신적인 새로운 치료옵션을 제시했다. PACIFIC 연구 결과는 지난 5월 발표된 바 있지만 이번 유럽종양학회에서 임핀지의 뛰어난 효과와 장점이 부각되며 다시금 주목을 받았다. 연구 결과, 임핀지 복용군의 무진행생존기간(PFS)은 16.8개월로 위약의 5.6개월 대비 11개월이나 연장되며 뛰어난 효과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과 국제로타리 3640지구 서울강서로타리클럽이 지역 사회 취약 계층 질병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료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업무협약식은 9월 11일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심봉석 의료원장, 정혜원 이대목동병원장, 김태헌 진료부원장, 김영주 의료선교센터장, 정순섭 이화사랑나눔봉사단장, 김현희 사회사업과 계장 등 의료원 관계자들과 김두협 회장, 정재철 부회장, 김종철 총무, 김원주 국제봉사위원장 등 서울강서로타리클럽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과 서울강서로타리클럽은 저소득 취약 계층 및 외국인노동자와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질병 치료 및 예방을 위해 무료 건강검진 및 의료 봉사 활동을 통한 지역 사회 내 보건의료 증진과 의료 사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저소득 취약 계층의 의료 지원 활동을 위한 시스템 구축 ▶지역 사회 네트워크 구축 및 관련 정보 공유 ▶저소득 취약 계층 질병 치료 및 예방을 위한 프로젝트 운영에 상호 협조 등의 협력 활동을 진행한다. 심봉석 의료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서울강서로타리클럽과 지역 의료
사노피 파스퇴르(대표 밥티스트 드 클라랑스)는 4가 인플루엔자 백신 ‘박씨그리프테트라주’가 전 세계 24개국에서 접종된다고 12일 밝혔다. '박씨그리프테트라주'는 2종의 A형 바이러스 주(A/H1N1, A/H3N2)와 2종의 B형 바이러스 주(B형 빅토리아, B형 야마가타)가 유발하는 인플루엔자의 예방 백신이다. 만 36개월 이상의 소아 및 성인 모두에서 접종 가능한 ‘박씨그리프테트라주’는 지난 해 유럽연합에서 판매 허가를 받은 데 이어, 국내에서 지난 6월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박씨그리프테트라주는 이번 북반구 인플루엔자 시즌(2017-2018) 동안 전 세계 24개 국가의 만 3세 이상 소아 및 성인에서 접종이 이뤄질 예정이다. 사노피 파스퇴르의 밥티스트 드 클라랑스(Baptiste de Clarens) 대표는 “사노피 파스퇴르는 여전히 간과되기 쉬운 인플루엔자의 사회적 부담을 덜고자 혁신의 최전선에 서있다”며 “박씨그리프테트라주가 만 36개월 이상의 소아 및 성인에서 허가를 받은 만큼, 인플루엔자에 의한 합병증 등 질병부담을 줄이고 전 세계 공중보건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노피 파스퇴르는 향후 수년 내
전북대학교병원 전북지역암센터(소장 김정수)가 오는 20일(수)부터 24일(일)까지 5일간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분수대 앞에서 찾아가는 암예방 캠페인 ‘암예방 플레이존’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암예방 캠페인 ‘암예방 플레이존’은 보건복지부와 지역암센터가 연계하여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암예방 수칙 인식 향상과 암예방 실천 유도를 위한 대국민 캠페인이다. 2030세대와 중·장년층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전시 참여를 통해 암예방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체험하도록 돕는다. 체험형 프로그램으로는 ‘암예방 스트라이크’, ‘암예방 컬러링’, ‘암예방 계단오르기’, ‘암예방 활쏘기’, ‘암예방 퀴즈퀴즈’, ‘암예방 푸시푸시’, ‘암예방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로 구성할 예정이며 참여자에게는 에코백 등 기념품도 증정한다. 또한 부스 내 ‘통계로 보는 암’, ‘암예방 10대 수칙’ 및 ‘암예방 홍보대사의 건강스토리’도 전시되어 암예방에 유용한 정보를 전달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이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2006년부터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10대 암예방 수칙’을 마련하여 매년 국민들에게
국제약품(대표 남태훈, 안재만)은 항고지혈증 복합개량신약 ‘에제로바정 10/5mg, 10/10mg, 10/20mg(성분명 에제티미브/로수바스타틴칼슘)’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에제티미브 성분과 스타틴 계열인 로수바스타틴 성분의 복합제이다. ‘에제로바정’은 소장에서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저해하는 에제티미브와 간에서 콜레스테롤의 생합성을 억제하는 로수바스타틴의 Dual Action 작용을 통해 LDL-C 수치를 강력히 낮춰주었으며, 국내 10개 종합병원 임상시험을 통하여 ‘에제로바정’의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한 복합개량신약 제품이다. 또한, 에제티미브 단일제와 달리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에게 1차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으며, 스타틴 단일제의 한계(고용량증량 시 이상반응 발생율)까지 극복할 수 있는 고지혈증 치료제이다. 고지혈증 환자 총 34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3상에서 LDL-C 수치의 경우, 에제로수정 10/5mg, 10/10mg, 10/20mg 함량이 로수바스타틴 단일제 대비 강하 효과가 강력하였고, 세 가지 함량 모두 기저치 대비 50%이상 LDL-C 수치를 감소시켰다. 또한, TG와 HDL-C 수치 등 각종 지질 관련 지표에 있어서도
한국엘러간(대표이사 김은영)은 지난 8일 서울 목동 종합 운동장에서 창립 22주년을 맞아 ‘당당한 삶을 위한 대담한 도전(Bold for Life)’이라는 주제로 임직원들 모두 한 자리에 모여 창립기념일을 축하하는 ‘올투게더 데이(Altogether Day)’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엘러간의 ‘올투게더 데이’는 한 해 동안 수고한 엘러간 임직원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회사의 비전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창립기념일 행사이다. 지난해에는 시각장애우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난방비를 지원한데 이어 올해는 임직원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확인하는 스포츠 행사와 함께 소외 계층을 위한 기부금 마련 프로그램까지 진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엘러간 임직원 140여 명이 ‘올투게더 데이’ 이름처럼 모든 구성원이 하나가 되어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활동이 진행되었다. 또한 이번 창립기념일 행사에는 임원들이 기념품을 만들어 기부금을 조성했으며, 직원들은 기부 목적으로 운영된 일일카페에서 음료를 구매 및 팀 대항 스포츠 운동을 통해 기부 활동에 참여했다. 행사에서 모아진 기금은 국제의료 비영리기관인 ‘오퍼레이션 스마일(Operation Smile)’ 한국 지부에
아기물티슈 브랜드 '순둥이'의 제조ㆍ판매기업 호수의나라수오미는 ‘순둥이 휴대용 캡형’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순둥이 휴대용 캡형’은 고객 편리성을 높이기 위한 꾸준한 연구개발 끝에 출시된 제품으로, ▲순둥이 베이지 무향 엠보싱 ▲순둥이 프리미엄 엠보싱 ▲순둥이 로하스 등 총 3가지 타입으로 출시됐다. 방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와 4.5mm의 ‘휴대용 슬림캡’이 적용돼 휴대가 간편하며, 토출구가 넓게 제작돼 물티슈를 뽑아 쓰기 편리하다. 또한, 토출구 입구를 스티커 대신 반타공 타입으로 만들어 사용 시 간편할 뿐 아니라, 폐기물까지 줄일 수 있어 환경보전에도 도움을 준다. 제품은 민감한 아기 피부를 위해 초순수 정제과정을 거친 깨끗한 물과 부드러운 한국산 '클라라(Clara)' 원단으로 만들어졌으면, 안정성 강화를 위해 독일 더마테스트 및 국가공인시험 기관인 'KTR'과 'KOTITI' 등 다수의 기관에 매년 20회 이상 테스트를 의뢰해 안전성을 검증받고 있다. 순둥이 물티슈는 지난해 한국 소비자원에서 실시한 살균, 보존제 및 미생물 시험 조사결과 모든 유해 사항에서 ‘불검출’로 안정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한편, 순둥이 물티슈는 가을철을 맞아 ‘가을맞이
한의사가 공격하고 의사가 막고 있는 의료기기 공성전은 ▲한의사협회는 노이즈 발생에 이어 의원입법발의 전략으로, ▲의사협회는 모니터링에 이어 단식 집회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막아내는 전략으로 각각 가닥을 잡고 진행 중이다. 8일 대한한의사협회와 대한의사협회 등에 따르면 의료기기 공성전은 ▲지난 박근혜 정부시절 청와대 규제기요틴 정책에서 불거진 이후 성명서, 보건복지부 의료현안협의체, 19대 국회 국정감사, 19대 대선 등에서 공방을 벌여 왔으며, ▲이번 20대 국회에서도 이어지게 됐다. 지난 6일 김명연 의원이 한의사에게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허용하는 의료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대표발의 함으로써 양 직능단체의 공방전에 불을 댕겼다. 이는 그간 성명서, 김필건 회장의 의료기기 시현, 국회 국정감사 질의 등 노이즈로 일관해 온 한의사협회가 20대 국회를 맞아 입법발의 전략으로 선회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의협은 지난 7일 성명에서 “이번 법안 발의는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과 관련된 최초의 법안 발의다. 한의사가 진료에 의료기기를 자유롭게 활용함으로써 보다 더 정확한 진단과 안전한 치료를 국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단초가 마련됐다는 큰 의미를 담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