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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정형외과 오현철 교수는 ‘골괴사증’ 질환의 정의, 원인, 치료방법, 예방 및 관리요령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 ‘골괴사증’의 정의 - 골괴사증은 골조직으로 가는 혈액순환 장애로 골세포의 사멸이 발생하는 상태로 무혈성 괴사증, 무균성 괴사증 등으로도 불리고 있다. 골괴사증은 모든 연령층에서 발병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30대에서 50대의 비교적 젊은 연령에서 발병하며, 어느 관절이나 발생할 수 있으나 고관절, 슬관절, 어깨관절, 발목관절 순으로 많이 발생한다. ❍ ‘골괴사증’의 원인 - 질환의 원인이 모두 명확하게 밝혀져 있지는 않으며, 이처럼 명확한 원인을 아직 찾지 못한 경우를 특발성이라고 분류한다. 한편 밀접하게 관련된 원인적 요인들이 밝혀지거나 관련 가능성이 있는 여러 요인들이 알려져 있는 경우도 있다. 우선 고관절 골절이나, 탈구 등의 손상 후에 발생하는 외상성 골괴사증이 있으며, 이외에도 비외상성 골괴사증의 원인으로는 과도한 음주, 과량의 부신피질호르몬 복용, 방사선 치료, 특정 혈색소 질환, 잠수부와 관련된 잠수병(혹은 감압병) 등이 있으며, 기타 흡연, 장기이식, 고지혈증, 내분비 질환, 악성
경찰관 신규 임용시 정신질환 병력을 조회해 반영하기로 한 경찰청의 계획에 반발한 신경정신과의학회, 정신건강의사회 등 12개 전문가 단체가 이를 저지하기 위한 움직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경찰청은 경찰공무원 선발시 지원자의 정신질환 병력을 파악하고 심층면접을 통해 부적격자를 제외한다는 계획을 지난달 16일 밝혔다. 신규임용시험 응시자의 동의 하에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최근 3년간 정신분열, 양극성 정동장애, 우울병, 정신 발육지연 등 89개 정신질환 치료경력이 있는지 확인하고 이를 반영하겠다는 것이다. 이 같은 경찰청의 계획에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 대한간호협회 정신간호사회 등 정신질환 관련 전문가단체는 강력히 반발했다.그렇잖아도 대한민국 사회에서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이 너무나 심해 많은 정신질환자들이 불합리한 차별을 받고 있는 마당에 오히려 국가기관이 나서 이러한 부조리를 더욱 심화시키려 한다는 지적이다. 정신질환 전문가단체들로 구성된 경찰청의 정신장애 차별저지를 위한 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경찰청의 이같은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14일 오후 3시 경찰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공동행동’ 측은 "현재도 우리나라에는 민간보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숙원사업이라 할 수 있는 ‘소득중심으로의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선’을 위해 어느 때보다 전방위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어 주목된다.공단이 부과체계 개선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가장 주력하는 방법은 각 지사를 통해 이뤄지는 적극적인 홍보라 할 수 있다. 1만 3천여명의 직원수를 자랑하며 본원을 중심으로 전국에 6개의 지역본부와 178개 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공단으로서 막대한 인프라를 이용해 지역 속으로 파고드는 ‘풀뿌리 마케팅’보다 더 효과적인 홍보수단은 없기 때문이다.공단 각 지사는 총력전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지역의 국회의원이나 시군구의원을 수시로 만나 부과체계 개편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의회 차원의 지원을 호소하고 있다.경남지역의 건보공단 A지사의 경우 지사장을 비롯한 간부직원들이 지난 7일 지역 국회의원 사무실을 찾아 건강보험 부과체계의 필요성을 적극 알렸다.A지사 지사장은 “지나치게 다원화된 현 부과체계로 매년 5700만건의 관련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며 “모든 가입자에게 동일한 부과기준을 적용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하다”고 알렸고 이에 국회의원은 “필요성을 공감하며 국회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이처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병원은 사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병원을 이용하는 이웃들에게 참사랑을 실천할 따뜻하고 건강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자원봉사자를 모집 중이다. 모집 상세내용1. 모집대상 : 만 20세 이상 ~ 70세 미만, 심신 건강한 분2. 모집인원 : 50명 이내3. 모집조건 - 주 1일 1회 3시간 이상(오전반, 오후반) 봉사함을 원칙으로 함 - 봉사요일은 월~금 중 택일(오전 9~12시, 오후 13~16시) - 최소봉사기간은 3개월 이상4. 혜택 : 식사와 음료, 자원봉사 활동증명서 제공5. 문의 : 고대 안암병원 의료사회사업팀 02)920-5896
□ 개인 ○ 비누를 사용하여 흐르는 수돗물에 손을 철저히 씻도록 한다. ○ 손으로 얼굴, 특히 눈 주위를 만지지 않도록 한다. ○ 수건이나 개인 소지품 등을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다.□ 유행성 눈병 환자 ○ 눈에 부종, 충혈 또는 이물감 등이 있을 때에는 눈을 만지지 않도록 한다. - 만지기 전후에는 반드시 흐르는 수돗물에 손을 깨끗이 씻도록 한다. ○ 증상 완화 및 세균에 의한 이차 감염 또는 기타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하여 안과 진료를 받도록 한다. ○ 환자는 전염기간(약 2주간) 동안에 놀이방, 유치원 및 학교 등은 쉬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나 수영장 등은 가지 않도록 한다. ○ 수건이나 소지품은 다른 사람과 같이 사용하지 않는다. ○ 개인용품은 끓는 물에 소독하거나 500ppm농도의 살균제(치아염소산나트륨 등)에 10분간 소독한 후 사용한다.□ 학교 및 공동 시설 ○ 질병의 특성(높은 전염력 등)에 대하여 교육 홍보를 강화한다. ○ 유행성 눈병 환자 또는 의사 증세가 있는 사람은 등교를 피하고 공동시설을 이용하지 않도록 한다. ○ 공동으로 수건을 사용하지 않는다. ○ 공동물품 등은 차아염소산나트륨 살균제(500ppm 이상의 농도)를 이용
청와대는 25일 국무조정실장 및 각 부처 차관 인사를 발표했다.이번 인사는 박근혜 정부 제2기 내각 출범에 따른 후속 인사다. 장차관이 호흡을 맞추어 산적한 국정과제들을 안정적이며 원활하게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장관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였으며, 관련 경험과 전문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하였다고 밝혔다.발탁배경과 관련, 신임 장옥주 보건복지부 차관은 여성 행시2호 출신으로 보건복지부 아동청소년정책실장, 저출산고령사회정책실장, 사회복지정책실장,노인인력개발원장, 대비실 보건복지비서관 등 복지 분야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여 관련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었다고 밝혔다. 또한 성격이 차분하고 리더십이 뛰어나 ‘조용한 여장부’로 통하며 업무추진력도 겸비하여 발탁했다.장옥주 차관의 프로필은 아래와 같다.❍ 성 명 : 장옥주(張玉珠) Chang, Ok Ju❍ 현 직 : 대통령비서실 보건복지비서관❍ 전 직 :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 생년월일 : 1959년 1월 6일❍ 출 생 지 : 충북 제천❍ 학 력 - 1977년 서문여고 - 1981년 이화여대 법학과 - 1983년 이화여대 법학 석사 - 1987
제목: 건강보장 성과평가 체계 마련 및 발전방향일시: 2014.7.24.(목) 15:00~18:00장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본원 대강당(지하 1층)주제발표 및 토론주제1. 건강보장 성과평가체계 마련을 위한 개념틀 및 발전방향 (심사평가원 국제협력연구팀 오주연 부연구위원)2. 건강보장의 의료의 질 관리 현황과 과제 (심사평가원 평가연구팀 박춘선 연구위원)3. 의료자원 관리의 현황과 과제 (심사평가원 자원기술정책연구팀 이근찬 부연구위원)토론좌장: 박재용(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토론자(5명)- 박은철(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강민아(이화여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강희정(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보건복지부 보험평가과 사무관- 김선민(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위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김태백)는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종대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간담회를 서울지역 중구지사에서 개최한다. 서울지역본부 관계자는 “현재 주요 경영현안인 소득중심의 보험료부과체계 및 진료비청구․심사․지급체계 합리화 등 건강보험 정상화 방안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심도 깊은 토론과 해법을 찾기 위해 간담회를 가진다”고 밝혔다.중구지사 : 서울시 중구 명동2길 34 (충무로1가), 8층 KT빌딩(Tel : 02-2010-6111~3)- 일시․장소 : 2014.7.25(금), 14:00~15:00. 중구지사 6층 대회실 - 참석자(90명): 이사장, 본부장, 서울․강원지역지사장(38개 지사) 등- 회의내용 · (현장사례) 건강보험료 부과 관련 민원상담 사례· (직원간담회) 건강보험 글로벌화 등 공단 주요 현안사안 공유
건보공단 김종대 이사장이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인 ‘건강보험 공부방’ 방문자 40만 돌파를 앞두고 건강보험제도 해외수출 필요성을 적극 강조하고 있어 주목된다.국민건강보험공단 김종대 이사장은 21일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인 ‘건강보험 공부방’에서 “수많은 나라들이 전 세계에서 가장 짧은 기간에 전국민 건강보험을 달성한 우리 건강보험제도를 주목하고 있다. 건강보험제도를 수출하면, IT·의료산업·고용이 뒤따른다”고 밝혔다.그는 특히 “1인당 국민소득이 1,043달러에 불과한 지난 1977년 건보제도를 도입해 5000달러 수준인 1989년 전국민 건강보험을 달성했기 때문에 개발도상국에서 실현가능성이 높은 건강보험 모델로 인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실제로 우리나라 건강보험 제도를 배우기 위해 공단을 찾아오는 해외 방문단 대부분이 “어떻게 그렇게 짧은 기간에 전국민 건강보험을 달성할 수 있었느냐”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김 이사장은 더 나아가 “지금도 우리 건강보험 제도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앞으로 더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하며 “보편적 건강보장이 새천년 2차(2016년~2030년)개발 아젠다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그는
대한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는 16일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회의실에서 이행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21일 원격의료 시범사업 방향성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회의를 끝내고 나온 의협 강청희 상근부회장은 “원격의료 시범사업에 대해서 회원들의 의심이 많다. 불안감도 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도 설명할 책임이 있지만 복지부가 시행주체로서 설명을 해주는 시간, 즉 설명회를 요구했다.”고 밝혔다.설명회는 21일로 잠정 정해 졌다.하지만 의료계도 내부 논의를 해야 한다. 따라서 21일 설명회는 상임이사회, 비상대책위원회, 개원의협의회, 시도회장단 등 대표성 있는 인사들이 참석 대상이다. 설명회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듣고 궁금한 사항을 의료계 지도자들이 모여서 다 들은 다음에 지도부가 모여서 한번 청취를 한 결과를 가지고 논의를 할 전망이다.설명회에서는 원격의료의 정책 방향, 원격의료 시범사업의 진행 방향 등 방향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고,의문점을 의료계가 질의를 하게 된다. 의문점이 해소 안 되면, 회원들이 원치 않는다면 시범사업은 못한다. 그러면 2차 의정합의는 파기될 전망이다. 16일 이행추진단회의는 원격의료에 대한 논의가 주였다. 복지부는 1·2차 합의문에
연세대학교 의료원 의과학연구처 송시영 처장의 父親(故송기성)께서 2014년 7월 15일(화) 오전 숙환으로 별세하셨다.*빈 소 :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 인 : 2014년 7월 17일(목) 오전 6시 30분*장 지 : 용인 평온의 숲 - 천안 공원묘원*연락처 : 연구지원팀 02-2228-1218~9
국내 암 의학계의 거물급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나라 암 치료 15년의 평가와 미래를 전망하는 심포지엄이 잇따라 개최된다.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은 암센터 개소 3주년을 맞아 오는 7월 17일과 22일 양일에 걸쳐 국내 암 치료계의 석학들을 초청, 암 치료 및 암환자 관리 정책 심포지엄과 암 치료의 최근 15년에 대한 평가와 미래전망에 대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명지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암센터 심포지엄에는 이진수 전 국립암센터 원장을 비롯하여 노성훈 연세대 암병원장, 노동영 서울대 암병원장, 이건욱 명지병원 암센터장 등 거물급 암 전문 석학들이 연자로 나선다. 17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되는 심포지엄1 - ‘암 치료 및 암 환자관리 정책 심포지엄’은 이진수 전 국립암센터 원장의 ‘국가 암 치료 정책의 미래적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으로 막이 오른다.이어 가천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과 이희영 교수의 ‘국가 조기 암 검진 사업의 현재와 미래’, 신혁재 명지병원 유방갑상선센터장의 ‘암 생존자 관리의 정책적 지원’, 박연호 가천대 길병원 인천지역암센터 박연호 소장의 ‘지역 거점병원으로서의 기능과 역할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등의 연제 발표가 마련된다. 또 명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조한익)가 실시한 건강검진 결과 신장질환 검사자 89만2,387명 중 경계인은 1만1,387명(1.28%), 유소견자는 11만7,658명(13.18%)으로 나타났다. 또한 통풍 검사자 17만54명 중 경계인은 6,225명(3.66%), 유소견자는 4,394명(2.58%)으로 나타났으며 평균 요산(Uric acid)은 5.25mg/dL로 나타났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김길수 과장(내과전문의)을 통해 ‘2013년도 한 해 동안 실시한 신장질환 및 통풍검진’ 결과들에 대해 알아본다.한국건강관리협회, 2013년도 신장질환 검사항목별 유소견율신장질환 검사자 892,387명 중 경계인은 11,387명(1.28%),유소견자는 117,658명(13.18%)으로 나타났다. 요단백, 크레아티닌, 상복부초음파(신장)의 3가지 검사 결과 중 적어도 한 가지 이상 일정 범위(소견)를 벗어난 경우를 유소견으로 판정했다.요단백소변에서 단백질 검출은 신장질환을 판단하는 중요한 단서가 되며, 위양성(+/-), 양성(+, ++, +++, ++++)의 경우를 양성으로 판정한다. 요단백 검사 결과 음성은 96.58%, 양성은 3.42%로 나타났으며, 양성률은 남성에서 1.82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모자보건센터(센터장 배종우 교수)는 지난 5일(토) 오후 2시부터 강동경희대병원 별관 지하1층 강당에서 임신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프랜들리 대디를 찾아라 - 아빠와 함께하는 모유수유’ 특강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인 정성훈 교수와 일반인 아빠가 ‘아빠의 육아사례’를 발표했다.이어 모자보건센터 전담 간호사가 모유수유의 중요성과 노하우에 대해 설명하여 예비 엄마와 아빠의 육아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빠의 육아상식에 대한 퀴즈대회와 모유수유를 위한 다짐편지를 작성하는 이벤트인 '프랜들리 대디를 찾아라'를 진행했다. 이 이벤트에 참여한 아빠들은 성심껏 행사에 임해 전원이 ‘아기에게 친근한 아빠’ 상장을 부여받았고 특히 아기의 태명이 ‘축복이’인 정동현 아빠가 가장 큰 박수를 받았다.강동경희대병원 정성훈 교수(소아청소년과)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석한 예비아빠의 모유수유를 포함한 육아 전반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아빠들의 육아에 대한 관심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므로 금번과 같은 행사를 계속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 일시 및 장소 : 2014년 6월 27일(금) 10:00~11:40, 본부 대강당2. 주제 : 과잉진단, 진료의 현황과 보험자의 역할3. 발제자 및 토론자 ㅇ 발제자 : 안형식(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 ㅇ 토론자 - 신상원(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교수) - 김양중(한겨레신문 기자) - 안기종(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 - 정현진(건강보험정책연구원 보험급여연구실장)4. 공단 김종대 이사장 강평
*일 시 : 2014. 6. 24.(화) 14:00 ~ 18:00*장 소 :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 대강당(서울특별시 마포구 소재)*일정 및 내용- 14:00~14:20 개회사- 14:20~15:10 표본코호트DB 구축 설계(고려대학교 이준영 교수)- 15:10~16:00 표본코호트DB 매뉴얼 설명(빅데이터운영실 박숙희 부장)- 16:00~16:50 표본코호트DB 활용 자료 연결 시연(빅데이터운영실 송종선 대리)- 16:50~17:40 표본코호트DB 활용 연구사례 발표(연세대학교 김현창 교수)- 17:40~18:00 폐회 및 정리
서울대학교병원 알레르기내과(분과장 조상헌)는 오는 7월6일‘2014 알레르기내과 연수강좌: 사례로 풀어보는 알레르기질환’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20주년을 맞이해, 천식, 만성 기침, 알레르기 비염, 두드러기 등 주요 알레르기 질환뿐만 아니라, 임상에서 흔히 경험하는 눈, 코, 피부의 주요 알레르기 증상들을 다룰 예정이다.강좌에서는 ▲환경과 알레르기질환(양민석 보라매병원 내과 교수) ▲다양한 양상의 천식에 대한 이해와 접근(박흥우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교수) ▲어린이들의 기침과 호흡곤란에 대한 대처(서동인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사례로 풀어보는 COPD 최신진료(오연목 아산병원 내과 교수) ▲만성기침의 새로운 이해와 치료접근법(송우정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교수) ▲잘 낫지 않는 콧물과 코막힘에 대한 치료(한두희 서울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눈가려움증과 눈물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오주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 ▲만성두드러기: 어떻게 관리할 것 인가?(장윤석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내과 교수) ▲반복되는 혈관부종: 사례별 접근법(강혜련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교수) ▲다양한 피부가려움증에 대한 올바른 대처(조성진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교수)
제8회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수상자 후보를 접수한다. 본 대상은 지난 한해 동안 보건산업계 발전에 기여한 기업, 기관, 개인을 대상으로 종합대상(복지부장관 표창), 특별대상(보건복지위원장 표창)예정, 산업별대상(식약처장, 심평원장 표창), 산업별대상,브랜드대상(시상위원장 표창) 등으로 나눠 시상한다.수상자는 기업이미지, 경영성과, 국민경제기여도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사무국 서류검토, 전문심사위원회 심사, 표창기관 공적심사위원회 심사 등 3단계를 거쳐 선정된다. 올해 8회째를 맞는 본 대상은 그동안 세브란스병원, 중앙대학교병원, 고대구로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자생의료재단, ㈜아이메디컴, 김안과병원, 한국프라임제약, 메디슨, 루트로닉, 서울밝은세상안과, 속편한내과, 유한양행, SK케미칼, FCB파미셀, 유니베라, 제닉, 씨젠, 부산시, 병원협회, 박재갑 교수, 전병율 교수 등이 100여개(명)가 수상한 바 있다. 본 대상은 2007년부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실(예정), 복지부, 식약처, 심평원등 4개 기관이 후원하고,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가 주최해 왔다.- 시상 안내 -* 제목 : 제8회(2014년)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시상 : 2014년 9월 18일(목) 오후
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조용범)은 ‘2014 감염·안전 주간행사’를 지난 6월 16일부터 일주일간 병원 곳곳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화순전남대병원 의료질관리실(실장 이완식)과 감염관리실(실장 장희창)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전! 안전! 또 안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환자 안전 캠페인, 환자 체험 실무교육, 손위생 체험 행사, 포스터 전시, 특별강연, 웃음과 함께 하는 안전 퀴즈 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 첫째날인 6월 16일(월) 오전에는 조용범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병원 곳곳을 순회하며 외래 및 입원환자들에게 안내물을 배부하며 ‘환자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조용범 원장은 “환자 안전을 위해 의료기관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운전 시 스스로 안전벨트를 매는 것처럼 환자 스스로도 자신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환자 안전을 위한 활동에 환자분들도 적극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지난 6월 17일(화) 환자이송이나 보조기구 부착 등의 간접체험을 한 직원들은 환자들의 고충과 불암감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고, 18일(수) 손위생 체험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감염을 예방하는 첫 번
프로그램 및 행사장 약도제목 : “의료상업화와 시민안전 - 상품화된 의료는 독이다.” 일시 및 장소일시 : 2014년 6월 25일 (수) 저녁 19:00 ~ 21:00장소 : 서울대학교 병원 함춘회관 3층 가천홀 (혜화역3번 출구 도보 1분)프로그램함께 보는 “의료상업화와 시민안전” 동영상의료 상업화 감시활동과 사업계획 소개나눔과 인사어울림 마당 ※후원계좌: 우리은행 077-357035-13-002 (예금주 : 건강세상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