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노보 노디스크 제약(대표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은 질환 인식 개선 웹사이트 ‘Truth About Weight (비만 바로 알기)’를 새롭게 단장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Truth About Weight’은 비만을 개인의 의지 부족이나 생활습관 문제로만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을 넘어, 과학적인 접근으로 비만을 만성질환으로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질환 정보 제공 플랫폼이다. 이번 개편을 통해 노보 노디스크는 환자와 가족, 보호자가 균형 잡힌 시각으로 비만을 이해하고, 적절한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콘텐츠를 확장했다. 새로워진 ‘Truth About Weight’은 ▲성인 비만의 정의·합병증·관리 방법 ▲청소년 비만의 특성과 관리 방법 ▲의사와 상담할 수 있는 병원찾기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연령대별로 다른 비만의 원인과 건강에 미칠 수 있는 영향과 관리 방법을 체계적으로 전달한다. 이를 통해 비만을 단기적인 체중 감량의 문제만으로 국한하지 않고,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건강 관리가 필요한 질환으로 인식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밖에 누구나 쉽게 자신의 상태를 점검해볼 수 있도록 BMI(체질량지수) 계산기가 제공된다. 해당 도구는 이용자가 비만과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대표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은 지난 10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성장호르몬 치료제 ‘소그로야 프리필드펜(성분명: 소마파시탄, 이하 소그로야)’ 출시를 기념해 NESPE (Novo Nordisk Evolve Symposium with Pediatric Endocrinologist)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올해 심포지엄은 국내 성장호르몬 치료 분야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주 1회 장기지속형 성장호르몬 치료제 ‘소그로야(Sogroya)’의 출시에 맞춰 ‘성장호르몬 치료의 새로운 지평: 장기지속형 성장 호르몬 (The Next Frontier in GHD Treatment: Long-Acting Growth Hormone)’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심계식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대한소아내분비학회 회장)가 좌장을 맡았으며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University of Minnesota)의 브래들리 밀러(Bradley Miller) 교수와 김유미 세종 충남대학교병원 교수가 연자로 나서 각각 ▲REAL4 연구를 통한 주 1회 제제 소그로야의 임상적 의미와 안전성 프로파일 ▲국내 진료 환경에서의 IGF-1 해석과 용량 조절 전략
노보 노디스크 파트너링 데이 2026 피칭 이벤트, 이뮤노포지 1위로 선정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대표이사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은 지난 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기획이사 정영훈), 노보 홀딩스(대표 카심 쿠타이)와 공동 주최한 ‘노보 노디스크 파트너링 데이(Novo Nordisk Partnering Day 2026)’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전 서류 심사를 통과한 국내 유망 기업 중 이뮤노포지(공동대표 안성민, 장기호)가 최종 피칭 1위 수상 기업으로 선정되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총 120여명의 국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이 중 30여개 기업이 기술 피칭을 위한 서면 자료를 제출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피칭 이벤트의 2, 3위는 아이젠사이언스(대표 강재우), 마인드리치(대표 권민철)가 차지했다. 이번 파트너링 데이는 당뇨, 비만, 심혈관계 및 희귀 혈액 질환 등 미충족 수요가 큰 분야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파트너십 및 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공동 연구, 라이선싱, 투자 연계 등 다각도의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한국 제약∙바
노보노디스크제약(주)(대표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 이하 한국 노보 노디스크)은 지난 3월 29일, 제12회 비만대사연구학회 춘계 학술대회 런천 심포지엄에서 ‘LIVE LIGHTER: 체중 감소와 근육량 및 식욕 변화’를 주제로 비만 치료의 최신 지견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를 진행한 서울의대 보라매병원 가정의학과 오범조 교수는 비만 치료의 목표가 단순한 체중 감소를 넘어, 체성분 개선과 심혈관·대사 혜택을 동반하는 ‘건강한 체중 감량(Quality Weight Loss)’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발표 내용에 따르면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티드)는 GLP-1 수용체에 작용해 뇌의 식욕 조절 및 쾌락 보상 체계에 영향을 미치며, 이를 통해 배고픔과 갈망을 줄이고 포만감을 높임으로써 칼로리 섭취를 감소시키고 체중을 조절한다. 성인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104주간 진행한 3상 임상인 STEP 5 임상의 사후 분석 연구에서도 갈망 조절(Craving control) 능력이 유의하게 개선돼 장기적인 체중 감량 효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STEP 5 연구에 따르면, 위고비 2.4mg을 투여한 환자들의 체중이 104주 차에 평균
노보노디스크제약(주)(대표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 이하 한국 노보 노디스크)은 지난 24일, 의료전문가 10000여명을 대상으로 비만 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라이브 웨비나 ‘LIVE LIGHTER with Wegovy: 식욕 조절에 대한 대사와 정신의학적 접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오은영아카데미 원장 오은영 박사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임수 교수가 참여해, 비만이 단순한 의지의 문제가 아닌 뇌·심리·대사 신호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만성질환임을 강조하고,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티드)를 통한 과학적 치료의 임상적 의미를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 오은영 박사는 ‘왜 우리는 먹고 싶은 마음을 참기 어려울까?’를 주제로, 과식이나 감정적 섭식(Emotional eating)이 단순한 의지 부족이 아니라 스트레스, 감정, 환경에 의해 반복적으로 강화되는 행동 패턴임을 설명했다. 오 박사는 특히 사람들이 힘들거나 지친 상황에서 음식에 의존하게 되는 이유와, 이러한 행동이 습관으로 굳어지는 과정을 짚으며, 다이어트 실패를 개인의 문제로만 바라보는 시각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임수 교수는 위고비가 측좌핵(NAc, N
혈당 조절 및 심혈관계·신장 질환 관련 위험 감소 적응증을 보유한 GLP-1 계열 2형당뇨 치료제 오젬픽이 급여 적용에 성공하며 환자 맞춤형 치료환경을 만들어낼 전망이다. 오젬픽이 이 달부터 ▲‘오젬픽+메트포르민+설폰요소제’ 3종 병용요법 ▲‘오젬픽+메트포르민’ 2종 병용요법 ▲‘오젬픽+기저 인슐린(±메트포르민)’ 병용요법에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받게 됐다. 노보 노디스크가 12일 포시즌스 호텔에서 오젬픽(성분명 세마글루티드)의 급여 적용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2형 당뇨병 치료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오젬픽의 임상적 가치와 노보 노디스크의 치료 혁신 리더십을 소개했다. 국내에서 GLP-1RA 계열 2형 당뇨병 치료제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혈당 조절 및 심혈관계·신장 질환 관련 위험 감소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는 오젬픽은 지난 2월 1일부터 ‘오젬픽+메트포르민+설폰요소제’ 3종 병용요법과 ‘오젬픽+메트포르민’ 2종 병용요법, 그리고 ‘오젬픽+기저 인슐린(±메트포르민)’ 병용요법에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받음으로써, 실제 임상 현장에서 2형 당뇨병 환자 별 특성을 고려한 개별화된 치료 환경을 강화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동안 국내외 당뇨병 치료 가이
노보노디스크제약㈜(대표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 이하 한국 노보 노디스크)는 주 1회 GLP-1RA 계열 2형 당뇨병 치료제인 오젬픽프리필드펜(성분명: 세마글루티드, 이하 오젬픽)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기념해 임직원 대상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오젬픽은 성인 2형 당뇨병 환자에서의 혈당 조절을 포함해 주요 심혈관계 사건(MACE) 및 만성 신장 질환 관련 위험 감소에 대한 적응증을 동시에 보유한 최초이자 유일한 GLP-1RA 제제이다. 오젬픽은 지난 2026년 2월 1일부터 ‘오젬픽+메트포르민+설폰요소제’ 3종 병용요법과 ‘오젬픽+메트포르민’ 2종 병용요법, 그리고 ‘오젬픽+기저 인슐린(±메트포르민)’ 병용요법에 급여 적용을 받았다. 2형 당뇨병은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해 혈당 조절이 어려워지는 만성 질환으로, 다양한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다. 최근에는 혈당 수치 개선을 넘어 심혈관계 및 만성 신장 질환과 같은 합병증을 함께 고려하는 치료 전략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급여 적용은 국내 성인 2형 당뇨병 환자에게 보다 효과적인 치료 옵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는 ‘오젬픽하다’를 테마로 진행됐다. 해당 메시지는 2형 당뇨병 환자에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대표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은 카카오헬스케어(대표 황희)와의 협업을 통해 카카오헬스케어의 AI 기반 모바일 헬스케어 솔루션 ‘파스타(PASTA)’ 앱 내 위고비 처방 환자를 위한 환자 지원 서비스 ‘노보핏케어’를 3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노보 노디스크의 비만 시장 경험과 카카오 헬스케어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결합해, 환자가 비만 치료의 시작부터 유지단계까지 치료 전 과정을 보다 주도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노보핏케어는 그동안 위고비를 처방받은 환자가 의료진으로부터 전달받은 개별 QR코드를 통해 카카오톡에서 노보핏케어 채널을 추가한 뒤, 올바른 주사 방법을 확인하고 식이·운동 등 체중 관리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운영돼 왔다. 의료진으로부터 부여받은 실물 QR 코드가 있어야만 이용이 가능했고, 카카오톡 채널이라는 플랫폼 특성상 주로 정보 전달 중심의 서비스로 운영됐다. 앞으로는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어플인 ‘파스타’앱에서도 노보핏케어의 환자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앱 내에서 비만주사 항목에 ‘위고비’를 입력하면 ‘위고비 인증하고 안전한 주사 관리 보기’
노보노디스크제약㈜(대표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 이하 한국 노보 노디스크)의 주 1회 GLP-1RA 계열 2형 당뇨병 치료제인 오젬픽프리필드펜(성분명: 세마글루티드, 이하 오젬픽)이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2월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받는다. 보건복지부 고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에 따르면 ‘오젬픽’은 메트포르민(Metformin)과 설폰요소제(Sulfonylurea) 계열 약제를 2-4개월 이상 병용 투여에도 당화혈색소(HbA1C) 7% 이상인 환자 중 체질량지수(BMI)≥25kg/㎡ 또는 기저 인슐린 요법을 할 수 없는 경우 ‘오젬픽+메트포르민+설폰요소제’ 3종 병용요법에 급여가 인정된다. 3종 병용요법으로 현저한 혈당 개선이 이뤄진 경우 ‘오젬픽+메트포르민’ 2종 병용요법에도 급여가 적용되며, 기저 인슐린 단독 또는 메트포르민 병용을 2-4개월 이상 투여에도 당화혈색소 7% 이상이거나 오젬픽과 메트포르민(±설폰요소제) 병용 투여에도 당화혈색소7% 이상인 경우 ‘오젬픽+기저 인슐린(±메트포르민)’ 병용요법에 급여가 적용된다. 또한, 최초 투여 시에는 약제 투여 과거력 및 검사 결과(당화혈색소, BMI 등) 등 투여 대
노보노디스크제약㈜(대표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 이하 한국 노보 노디스크)은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환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사내 행사 ‘World Diabetes Day 2025: Listening to Patients’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환자와 함께(with patients)’라는 메시지를 주제로, 당뇨병 환자의 시선을 통해 공감과 협력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매년 11월 14일은 국제당뇨병연맹(IDF)과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당뇨병의 날로, 전 세계에서 당뇨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자들을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노보 노디스크는 당뇨병 치료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매년 세계 당뇨병의 날을 기념해 질환 인식을 높이기 위한 사내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김미영 대표가 연사로 참여해 환자를 대표하는 목소리로 ‘환자와 함께하는 치료의 의미’를 전했다. 김 대표는 환자와 가족들이 일상 속에서 겪는 혈당 관리의 어려움과, 그 과정에서 서로를 지지하며 변화를 만들어온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1형당뇨는 단순히 치료의 문제가 아니라 삶 전반의 문제다. 환자 곁에서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