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킷 탕)은 AI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에비드넷과 의료 현장에서의 데이터 기반 임상 의사결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다학제 진료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 연결성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임상 지원을 보다 빠르게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2020년 양사가 체결한 MOU를 기반으로, 그간 축적해 온 협업 경험과 기술적 검증을 바탕으로 한 단계 발전한 협력 모델이다. 한국로슈진단의 네비파이 클리니컬 허브(navify Clinical Hub)를 실제 의료 현장에서 적용하는 과정에서, 에비드넷의 역할을 기술 영역에 국한하지 않고, 잠재 고객 발굴 및 초기 구축 자문까지 확대함으로써 보다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로슈진단은 로슈진단의 디지털 플랫폼인 네비파이 클리니컬 허브에 에비드넷의 표준화된 데이터를 연동해 데이터 파트너십 기반의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양사는 △표준 인터페이스 기반 데이터 연동 체계 구축 △임상 데이터 표준화 및 활용 기반 고도화 △환자 개인정보 보호를 전제로 한 데이터 활용 설계 및 운영 체계 정립 △의료기관별 워크플로우 컨설팅을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킷 탕)은 헌혈 혈액 내에 5종의 말라리아 원충을 핵산증폭검사(NAT)법으로 선별하는 검사인 코바스 말라리아(cobas Malaria)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외진단의료기기로 허가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검사는 헌혈 혈액 내 말라리아 선별을 목적으로 한 혈액선별용 감염체 유전자 검사 시약으로서 국내 첫 허가 제품이며, 대용량 자동화 분자진단 검사 장비인 cobas 5800 system, cobas 6800 system과 cobas 8800 system에서 사용 가능하다. 코바스 말라리아는 CE인증, FDA 승인을 받은 검사로, 임상적 민감도 및 특이도 시험 결과 100%의 rRNA, DNA 듀얼 타깃 PCR 설계를 적용해, 검체 내 말라리아 원충이 1개만 존재하더라도 검출 가능하도록 설계돼, 보다 효과적인 선별검사를 지원한다. 말라리아 원충은 모기로부터 감염을 일으켜 급성 열성 전염병을 일으키며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이하 WHO)의 2022년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한 해 동안 84개 국가에서 약 2억 4700만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95%는 아프리카에서 보고됐다. 우리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킷 탕)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지난 5일 서울시 강남구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로슈진단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 장비의 처리 전 과정을 자원순환 관점으로 전환해 환경 발자국을 줄이고 esg 경영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속가능성은 ‘환자가 내일 필요로 하는 것을 오늘 행하라’라는 로슈그룹의 미션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부분이다. 로슈그룹은 기후 변화 대응과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환경 영향 지표인 에코밸런스(Eco-Balance) 개선과 2045년 넷제로(Net-Zero) 달성을 위한 중장기 목표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로슈진단은 진단업계의 리딩기업으로서 사업장 운영 전 과정에서의 탄소 배출과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왔으며, 특히 장비 운용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폐기 장비의 처리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E-순환거버넌스는 정부, 공공기관, 기업 및 이해관계자와 협력해 올바른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 운영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코젠바이오텍(대표 남용석)은 17일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킷탕)과 인체 및 동물 질병 진단 분야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글로벌 체외진단(IVD) 선도 기업인 로슈진단의 국내 법인 한국로슈진단이 첫 파트너로 참여한 의료기기·체외진단 분야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뉴 임팩트 프로젝트(New Impact Project)’에 코젠바이오텍이 선정된 것을 계기로 추진된 후속 협력의 일환이다. 본 프로젝트를 통해 구축된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양사는 한국로슈진단의 고효율 플랫폼과 코젠바이오텍의 분자진단 기술 역량을 결합해 인체 및 동물 질병 진단 분야에서 공동 연구개발과 사업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신규 감염병 대응을 위한 분석법의 공동 기획부터 유효성 검증, CE-IVDR 등 글로벌 인허가 대응에 이르기까지 진단 제품 개발 전 주기에 걸친 협력을 통해 공공방역 및 임상진단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양사는 △시장 조사 △제품 개발 및 성능 검증 △기술 교류 및 시스템 호환성 강화 △마케팅 및 사업 협력 △인허가 및 규제 대응 등 총 다섯 개 분야를 중심으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킷 탕)은 디지털 인사이트 사업부를 이끄는 윤무환 전무가 ‘2025 바이오헬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유공 포상’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5 바이오헬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유공 포상’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해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한 기술 협력과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식은 12일에 열린 ‘2025 바이오헬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위크’ 행사에서 진행됐다. 한국로슈진단은 2022년 스위스, 미국, 싱가포르에 이어 세계 4번째로 로슈의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국내에 도입했다. 이후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의 ‘뉴임팩트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유망 메드텍 기업 발굴, 글로벌 공동 연구 및 시장 진출 등 개방형 협력 체계를 구축해왔으며, 서울시 및 서울바이오 허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와의 연계를 강화해왔다. 특히 연구협력에 그치지 않고 ▲ 비즈니스 및 의료 정책 자문 ▲기술 고도화 지원▲ 글로벌 제품 개발 조직과 협업▲ 의료학회와의 산학 협력까지 전 주기적 성장을 지원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이를 통해 데이터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킷 탕)은 혈액병리 진단 신기술인 VENTANA Kappa and Lambda Dual ISH mRNA Probe Cocktail(이하 벤타나 카파람다)이 최근 보험 급여 적용 대상으로 등재됐다. 이번 급여 결정은 기존 SISH(Silver In Situ Hybridization) 기술을 준용해 신속하게 급여가 적용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제품의 임상적 혁신성과 기술적 우수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혁신 기술의 조기 의료기관 도입 및 신뢰성 확보를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벤타나 카파람다는 이중 염색 기반 혈액 병리 제품으로 하나의 슬라이드에서 Kappa와 Lambda 경쇄를 동시에 분석할 수 있는 초민감 ISH 기술로, B세포 림프종 환자 또는 의심 환자에서 높은 민감도의 클론성(clonality) 분석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기존 진단법의 한계를 보완하고, 림프종 진단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에 열린 2025 대한병리학회 가을학술대회에서는 해당 기술을 주제로 한 런천 심포지엄을 개최하기도 했다. 개최된 런천 심포지엄에서는 ‘림프종 진단에서 클론성 분석의 역할: V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킷 탕)은 진단 검사실 자동화 솔루션인 cobas connection module (CCM, 자동화 솔루션) 및 TTA(독립 자동화)와 TLA(전 자동화) 시스템 설치 국내 100개 기관 달성이라는 기념비적 이정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히 높은 거래처 수치를 나타내는 것을 넘어, 한국로슈진단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고객 신뢰를 입증하는 상징적 결과다. 한국로슈진단의 자동화 시스템은 검체 전 처리부터 분석, 보관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맞춤형 솔루션으로, 뛰어난 확장성, 유연성, 데이터 통합 능력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상급 및 종합 병원 100개 기관에 성공적으로 도입됐다. 한국로슈진단은 10월 23일, ‘100 to the Future’라는 주제로 내부 행사를 개최해 직원들과 함께 성과를 축하하고 자동화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자동화 기술의 영역을 Beyond Lab으로 확장해 환자 중심 진단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한국로슈진단의 강력한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 한국로슈진단은 이번 성과를 ‘자동화 기술 도입의 완료’가 아닌, ‘미래 지향적 진단 환경 구축의 새로운 시작점’으로 정의하며, 미래의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킷탕)은 서비스 & 서포트(Service & Support) 부서의 새로운 수장으로 채양섭 전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채양섭 전무는 2006년 한국로슈진단 영업부에 입사한 이후 진단검사 사업부와 병리진단 사업부의 영업, 마케팅에서 다양한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특히 병리진단 사업부에서는 국내 동반진단 시장 개척에 크게 기여했다. 최근까지는 진단검사 사업부 영업부 상무로서 전략적 비즈니스 성장과 팀 역량 강화를 이끌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신임 부서장으로서 채 전무는 한국로슈진단 내 최대 규모 조직인 고객 서비스 및 학술, 기술 지원 부서가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비즈니스 성장을 뒷받침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자리매김 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디지털 전환 가속화 ▲AI 및 디지털 도구 활용 ▲서비스 품질·효율성 제고에 집중할 방침이다. 채양섭 전무는 “서비스 & 서포트 부서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서비스와 솔루션을 통해 한국로슈진단이 고객과 함께 발전하고 회사의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킷 탕)은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회장 이배근, 이하 협회)에 2천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학대 피해 아동의 치유와 안전한 보호 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11년째 이어오고 있는 장기적인 동행이다. 올해 기부된 2000만원의 기부금은 전 세계 로슈 임직원이 참여하는 자선 걷기 행사 ‘어린이를 위한 걷기 대회(Roche Children’s Walk)’에서 조성된 국내 직원 기부액에 대한 회사의 매칭펀드로 마련됐으며 약 1400여명의 학대 피해 아동과 가족들을 위한 지원사업으로사용될 예정이다. 한국로슈진단은 2015년부터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 지원을 이어오며 11년째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매년 경제적 지원 외에도 정서적 지원, 인식개선 캠페인, 부모 교육 등 다방면의 지원 사업을 통해 아동들의 치유와 학대 예방을 도왔다. 2023년 대비 2024년 아동학대 신고건수가 약 2300건 증가했지만,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수는 6곳 늘어나는데 그쳤다는 연구결과는 학대 피해 아동 지원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킷 탕 한국로슈진단 대표이사는 ”한국로슈진단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파트너들과 함
한국로슈(대표이사 이자트 아젬)와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킷 탕), 대한치매학회(이사장 최성혜)는 지난 3일, 알츠하이머병의 진단 및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환자 수 증가 등으로 국내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질환 부담이 높아지는 가운데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알츠하이머병 치료 및 진단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적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글로벌 임상 연구개발 협력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조기 진단과 관리를 위한 임상 근거 창출 ▲알츠하이머병의 진단 및 치료에 필요한 전문 인력과 지식 공유 ▲임상 현장에서의 알츠하이머병 검사법 교육 및 활용도 증진 ▲환자 중심의 알츠하이머병 진단 정책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알츠하이머병 바이오마커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질환의 조기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식 제고와 교육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알츠하이머병은 치매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내년도 치매 환자는 1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2023년 기준 국가 치매 관리 비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