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암학회(이사장 라선영)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대한암학회와 대한혈액학회가 공동주관하는 ‘암 정밀의료 향상을 위한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급여 확대 – 유방암, 난소암, 혈액암 중심으로’ 국회 토론회가 2026년 1월 14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남인순 국회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석진 대한혈액학회 이사장의 환영사가 이어지며, 이후 라선영 대한암학회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발제와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토론회에는 박경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종양내과 교수, 이유영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 정준원 연세암병원 혈액암센터 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해, 각각 유방암·난소암·혈액암 진료 현장에서의 정밀의료 활용 경험과 NGS 기반 치료 연계 필요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지정토론에는 김윤미 청년의사 기자, 이은영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이사, 임지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체외진단위원회 보험정책분과장,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 지역의료혁신과 김도한 사무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급여전략실 선별급여평가부 김미선 부장이 참여해 다양한 관점에서 주요 암종에서의 NGS 급여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
암 환자가 매년 늘어나는 추세이지만 생존율도 늘어나며 국내 암 치료 성적이 주목되고 있다. 특히 주요 국가들과 비교해보더라도 위암, 대장암, 유방암 등은 사망률이 최저 수준에 달하는 등 암 치료에 있어 세계를 선도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암 연구개발 투자는 여전히 저조한 수준이다. 특히 연구자가 주도한 암 관련 임상시험의 비율은 30%도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며, 연구자들의 활동을 촉진시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대한암학회(이사장 라선영)가 18일 롯데호텔에서 암질환에 대한 연구동향 및 향후 암연구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대한암학회 암연구동향보고서 2025’(이하 보고서) 발간 기념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암연구동향 보고서는 서울대학교병원 위장관외과 박도중 교수가 발간위원장을 맡은 가운데 22명의 암 연구 전문가들이 함께 발간위원회로 활동했다. 박도중 위원장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공중보건연구 ▲기초연구 ▲임상연구 ▲응용개발(마켓) 총 4개 분야의 국내외 암 연구 동향을 분석한 가운데 ‘소아청소년암’을 스페셜 이슈로 다룬 것이 특징이다. 소아청소년암의 국내 역학, 연구 및 치료 발전 현황 등에 대한 전문가 분석을 통해 소아청소
대한암학회가 암 정보부터 암 연구와 치료 현장의 최신 동향을 반영한 다각적 협력 사업을 활발히 전개 중인 가운데, 내년부터는 구체적인 성과물이 하나씩 공개될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대한암학회(이사장 라선영)가 7월 3~4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제51차 암학회 학술대회 겸 제5회 아시아종양학회 국제학술대회(AOS 2025)를 ‘Connect and Collaborate to Conquer Cancer)를 주제로 개최한다. 이를 기념해 3일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박경화 학술위원장은 이번 학술대회에 대해 “전세계 23개국에서 1800여명의 기초임상중개 암 연구자들이 등록했다”고 소개했다. 박 학술위원장에 따르면 Plenary Lecture에서는 4명의 암 분야 글로벌 석학들의 특별강연이 진행된다. 첫날에는 미국 스탠포드 대학의 Calvin J. Kuo 교수가 오가노이드 모델을 주제로 포문을 열고 대만 국립타이완대학의 James Chih-Hsin Yang 교수가 폐암치료의 발전에 대한 강연이 있었다. 둘째 날인 오늘은 서울의대 임석아 교수가 전임상 발견의 임상 적용 과정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이어서 미국암연구학회(AACR) 회장인 캐나다 토론
제50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 및 제10차 국제암컨퍼런스가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된다. 대한암학회 김태유 이사장은 “학회는 5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암 정복을 위한 사명을 확고히 다짐하며 발전해 왔다. 수많은 연구자들의 노력과 이해관계자들의 성원으로 우리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으며 이제 우리는 지평선을 바라보며 지난 50년의 빛나는 토대 위에 희망과 가능성이 가득한 100년, 새로운 시대의 문턱에 서있다.”고 밝혔다. 이어 “2024년 금희년을 맞이하는 제50차 학술대회는 우리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는 전 세계의 기초 과학자와 임상 연구자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심오한 기회를 제공한다. KCA 2024는 최신 지식 교환을 위한 플랫폼, 최첨단 혁신을 공유하기 위한 포럼, 암 치료 분야를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시킬 협력 구축 공간을 제공할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