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젠바이오(대표이사 김민식)가 9일부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WHX 랩스 두바이(WHX Labs Dubai)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정밀의료 시장을 정조준하기 위한 네트워크 확대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엔젠바이오가 참여하는 ‘WHX 랩스 두바이 2026’은 세계 최대 헬스케어 전시회 중 하나인 ‘월드 헬스 엑스포(World Health Expo) 2026’에서 운영하는 공식 랩 진단 전문 프로그램이다. ‘WHX 두바이 2026’은 기존 아랍 헬스(Arab Health), 메드랩(Medlab Middle East) 등 중동 지역에서 각각 열리던 의료 전문 행사를 통합한 글로벌 헬스케어 전시회로, 전 세계 180여개국의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엔젠바이오는 이번 행사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자사의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 정밀진단 소프트웨어 ‘엔가스(NGAS, NGeneAnalySys)’와 고도화 버전인 ‘엔가스 2.0’을 중심으로 병원 워크플로우 연계 기술 및 향후 AI 모델 적용 로드맵을 소개한다. 엔가스는 유전체 변이를 자동으로 분석·해석해 의료진의 임상 판단을 지원하는 정밀진단 소프트웨어로 국내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의료 환경
엔젠바이오(대표이사 김민식)는 가천대 길병원과 대용량 유전체 검사 장비, 암 정밀진단 패널 및 유전체 분석 소프트웨어(NGAS)를 공급하는 등 정밀진단 플랫폼 구축을 위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기존부터 엔젠바이오의 암 정밀진단 패널을 사용해 온 가천대 길병원과의 협력을 장기 파트너십 형태로 확장하는 것으로, 검사 장비, 진단 시약, 분석 소프트웨어를 통합 제공하는 엔젠바이오의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토탈 솔루션’을 본격 적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엔젠바이오는 대용량 NGS 검사 장비 ‘넥스트식디엑스(NextSeqDx)’와 자사 암 정밀진단 시약 ‘온코아큐패널 콤보(ONCOaccuPanel Combo)’ 등을 공급하며, 가천대 길병원의 정밀진단 환경 고도화를 추진한다. 이에 따라 가천대 길병원은 검사 처리 효율을 높이는 대용량 분석 환경을 구축하는 동시에, 보다 폭넓은 유전자 변이를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진단 체계를 갖추게 된다. 특히 엔젠바이오의 ‘온코아큐패널 콤보’는 한 번의 검사로 DNA와 RNA 변이를 동시에 분석할 수 있는 진단 패널로, 기존 검사 방식으로는 확인이 어려웠던 유전자 융합(Gene Fusio
엔젠바이오(대표이사 최대출)가 8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NGS 정밀진단의 최신 지견: 최적의 맞춤 치료를 제안하는 라이프 체인저’를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NGS(차세대염기서열분석) 기술은 DNA 염기서열 데이터를 대량 생산해 생물정보학 알고리즘으로 분석하는 최신 기술로, 단 한번의 검사로 여러 질병과 관련된 유전자의 돌연변이 유무를 검사/진단함으로써 최적의 맞춤 치료를 실현하는 정밀의료의 핵심 기술이다. 엔젠바이오는 정밀의료 실현을 위해 국내 최초로 바이오 기술(BT)과 정보 기술(IT)을 융복합한 정밀진단 플랫폼을 구축해, 질병과 관련된 개인의 유전자 변이를 탐지하는 NGS 검사 패널과 분석 SW를 결합한 정밀진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김명신 교수(서울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의 ‘NGS 기술 기반 유전자 정밀진단 검사의 임상적 유용성’ 강연으로 시작되었다. 김명신 교수는 정밀의료란 환자 개개인의 유전정보 등을 토대로 환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 패러다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정밀의료가 가장 활발히 적용되고 있는 영역은 NGS 정밀진단을 기반으로 한 암 치료 분야다. 대표적인 사례로 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