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글로벌(대표 박경하)은 대한약사영양학회(회장 조양연)와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소분 및 약국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원스글로벌의 지능형 솔루션 ‘AI 약사 에이전트’와 디지털 복약관리 플랫폼 ‘커넥트케어(ConnectCare)’를 약국 현장에 적용하는 PoC(개념검증)를 공동 추진한다. 이를 통해 복약 상담과 처방 과정에서 의약품뿐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허가사항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상담 환경을 조성해 약물 안전성과 상담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나아가 태블릿PC, 키오스크 등 다양한 채널과 연계해 소분 건강기능식품 판매 프로세스에 최적화된 모델로 고도화하고, 약국에서 출발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약국 현장에서 건강기능식품의 안전한 사용과 소비자 맞춤형 관리를 지원하며, 지역 약국의 전문 유통채널로서 역할 확대와 약사 주도의 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약사영양학회는 약사사회를 대상으로 임상영양요법을 의약품과 통합적 관점에서 연구하고,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정보 제공을 위한 학술·교육 중심 활동을
㈜원스글로벌(대표 박경하)은 ICT 플랫폼 전문 기업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와 ICT 기반으로 스마트경로당·돌봄 복약관리 헬스케어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는 2022년부터 국내 다수의 스마트경로당을 구축해 △안면인식 기반 키오스크 △혈압·혈당 측정 태블릿PC △양방향 교육 및 화상 시스템 등 인프라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노년층의 건강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보건·돌봄 서비스로 연계하는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가 개발 공급하는 키오스크 플랫폼에 원스글로벌의 맞춤형 디지털 복약관리 솔루션 ‘커넥트케어’를 API 기반으로 연동하는 PoC를 추진한다. 커넥트케어는 사용자가 복용하는 의약품 정보를 간편하게 등록·관리하며, 복약 알림, 약물 상호작용 및 부작용 확인, 건강 이력까지 통합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고령자와 의료 취약계층이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관리 모델로 고도화하며, 스마트경로당·지역 보건소·복지센터 등 공공 인프라와 연계해 생활 밀착형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원스글로벌 박경하 대표는 “의약
㈜원스글로벌(대표 박경하)은 인공지능(AI) 스마트워치 개발 스타트업 인핸드플러스와 디지털 헬스케어 공동연구 및 복약관리 통합 솔루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원스글로벌의 의약품 데이터 표준화 기술과 인핸드플러스의 AI 스마트워치 기반 생체 신호·행동 데이터 모니터링 기술을 결합하여 정밀 건강관리 서비스를 공동 연구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환자의 복약 데이터와 스마트워치로 측정되는 생활·건강 데이터를 연계 분석함으로써, ▲약물 안전성 검토 ▲ 실시간 복약 알림 ▲ 복약 순응도 관리 ▲이상반응 모니터링 ▲활동·수면·심박 패턴 기반 생활 관리 등 데이터 기반의 통합 환자 관리 플랫폼으로 개발 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단순 의료 서비스 차원을 넘어, 지역사회 돌봄과 사회복지적 가치를 강화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양사는 의료·복약·생활 데이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체계를 통해, 고령층·만성질환자·복약 취약 계층이 거주지 중심에서 끊김 없는 관리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원스글로벌은 의약품 정보 서비스 ‘커넥트디아이(ConnectDI)’와 개인 맞춤형 복약관리
㈜원스글로벌(대표 박경하)은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전문 기업 시야인사이트와 디지털 헬스케어 공동연구 및 의약품 데이터 기반 의료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각각 보유한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데이터 활용과 기술 지원, 서비스 기획 등 실무 협력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만성질환자와 고령 환자의 복약 및 생활 데이터를 연계·분석해 맞춤형 정밀 건강관리 플랫폼 구축을 검토하고, 이를 기반으로 강원도 지역사회 건강 돌봄 체계를 디지털 헬스케어 방식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다. 또한 의약품 데이터를 활용해 환자의 처방부터 복약 모니터링에 이르는 전 과정을 데이터로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이를 위해 원스글로벌의 의약품 데이터 표준화 기술과 시야인사이트의 플랫폼 개발·설계 역량을 결합해 ▲처방 시 약물 안전성 검토 ▲의약품 정보 제공 ▲복약 단계 알림 및 교육 ▲복약 순응도 및 이상반응 기록 등 각 단계별 기능을 지원하는 데이터 관리 체계를 공동 설계할 예정이다. 이러한 시스템은 강원도 지역 내 의료·돌봄 네트워크의 연계 기반을 강화해, 지속적인 건강 관리가 필요한 주민이
㈜원스글로벌(대표 박경하)이 자체 개발 중인 ‘AI 약사 에이전트’ 솔루션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지원하는 ‘마중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마중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협력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기반의 인프라, AI/머신러닝, 빅데이터, IOT 등의 기술을 활용하는 B2B 솔루션사의 기술개선과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으로 원스글로벌은 AI 약사 에이전트의 기반이 되는 AI·빅데이터 기반의 의약품 데이터 표준화, 복약 관리 솔루션 고도화 부문 등에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AI 약사 에이전트’는 약사와 의료진의 업무를 보조하는 지능형 솔루션으로, 사용자가 음성 명령으로 의약품의 효능, 복용법, 부작용, 금기사항 등을 쉽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약사와 의료진은 복약 상담 및 처방 과정에서 음성 검색 기능을 활용해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의약품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 해당 솔루션은 일반 사용자와 전문 의료진 모두를 위한 사용자 경험(UX)을 고려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며, 복약 안전성과 상담 효율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원스글로
원스글로벌은 글로벌 IT 솔루션 기업 월터스 클루어(Wolters Kluwer)와 파트너십을 통해, 오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개최되는 2025 대한의료정보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양사는 글로벌 CDSS 솔루션인 Medi-Span에 국내 의료 환경에 적합한 데이터를 결합해 업그레이드한 One Medi-Span을 공식 소개한다. 해당 솔루션은 글로벌 기준과 국내 의료 현장을 연결하는 ‘한국형 CDSS’를 표방하며, 환자 안전 향상,효율적인 처방 환경 구축, 병원 운영의 생산성 제고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전시 부스에서는 ▲UpToDate 기반의 콘텐츠 ▲국제 표준 및 가이드라인 ▲환자 프로필 기반 스크리닝 등 글로벌 의약정보 데이터와 함께, ▲DUR(의약품안전사용정보) 연동 ▲국내 의약품 정보 ▲환자 복약지도 등 국내 실정에 맞춘 기능을 통합한 CDSS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의료기관이 진행 중인 연구 과제에 대해 원스글로벌과의 협력 방안을 안내하며, 부스 현장에서 신청한 기관에는 직접 방문해 One Medi-Span의 주요 기능과 도입 효과를 설명하는 세미나를 제공할 계획이다.
㈜원스글로벌과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 Global Pharma Services, 이하 LSK Global PS)는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약물감시(Pharmacovigilance), 선행 연구 자료 통합 및 분석 보고서 등 데이터 기반 임상연구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월)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데이터 플랫폼과 임상시험 전문 역량을 결합해 임상시험 설계 및 신약 개발 초기 단계에서 메타분석 기반의 근거 자료를 체계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국내 임상시험의 과학적 신뢰성과 전략적 기획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의약품 데이터베이스 활용 및 구조화된 문헌검색을 통한 임상시험 기획 및 프로토콜 개발 지원 ▲표준화된 약물 정보 데이터셋을 기반으로 임상시험 데이터의 정규화 및 효율적 분석 지원 ▲자연어 형태의 약물이상반응 정보를 MedDRA 등 표준 코드로 자동 분류·정리하는 시스템을 통해 안전성 정보 관리 및 의약품 감시 활동을 지원 ▲디지털 기반(PHR앱)을 임상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을 활용한 복약 순응도 및 자가 보고 데이터 수집 지원을 중심으로 협력을
㈜원스글로벌은 전남대학교 약학대학과 학술 및 임상 공동 연구 과제 수행과 임상약학 연구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학술 연구 및 임상 공동 연구 과제 수행에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임상약학 분야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노력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원스글로벌과 전남대학교 약학대학은 ▲ 학술 및 임상 공동 연구 과제의 기획 및 수행 ▲의약품 데이터에 기반한 연구 협력 ▲인적 교류와 지식 확산을 포함해, 상호 협력이 가능한 다양한 추가 분야에서도 폭넓은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본 협약을 통해 디지털 커넥티드 기술을 활용한 만성질환자의 다제약물관리 및 복약순응도 모니터링 관련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원스글로벌 박경하 대표와 전남대 약대 김광준 교수, 장지훈 교수, 노윤하 교수가 참석해 상호 협력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원스글로벌은 대한노인회 정보화사업단㈜와 시니어 맞춤 복약관리 서비스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원스글로벌은 자체 구축한 의약품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복약관리 솔루션을 어르신들에게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정보 ▲약물 상호작용 ▲금기·주의·중복 약물 정보 등 복약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과 복약지도 기능을 갖췄다. 또한,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음성 인식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도입해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서비스는 대한노인회 모델이 설치된 스마트 경로당과 대한노인회 홈페이지 ‘사이버 경로당’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대한노인회 정보화사업단 정우진 대표는 “스마트 경로당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건강관리 및 여가·복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원스글로벌의 복약관리 서비스와 같은 실생활 건강 지원 프로그램이 확산된다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후 실현에 큰 도움이 될 것”
㈜원스글로벌은 멀티모달 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미소정보기술과 지난 24일 의약품 데이터 표준화 및 맞춤형 복약관리 솔루션 고도화, 의료 마이데이터 시장 확대를 위한 사업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제휴를 통해 원스글로벌은 미소정보기술의 멀티모달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과 인공지능(AI) 기술, 임상연구 및 건강검진 솔루션을 활용해 의약품 정보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상호작용∙중복성분∙부작용 정보를 연동한 환자별 맞춤형 복약 관리 솔루션 및 콘텐츠를 의료기관, 보험사, 제약사 등에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다가오는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만성질환으로 다량의 약물을 복용하는 고령 환자를 위한 약물 치료 원칙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의료 및 요양 기관, 지자체의 노인 돌봄 서비스에 연결고리가 될 수 있는 솔루션으로 협력 지원하여 디지털 헬스케어를 통한 사회 문제 개선에 기여하고자 한다. 원스글로벌 박경하 대표이사는 “의약품 데이터의 정확성과 신뢰성이 소비자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미소정보기술과의 협력을 통해 의약품 데이터 표준화와 맞춤형 복약 관리 솔루션 고도화를 실현하겠다”며 “이를 통해 의료기관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