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정원태 부사장, 여행 주제의 회화 개인전 개최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의 연구개발을 총괄하는 정원태 부사장이 ‘여행’을 주제로 한 태블릿 회화 개인전을 유나이티드갤러리에서 무료로 개최한다. 개량신약에 특화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R&D 투자뿐 아니라 클래식공연과 미술관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밝은 문화 전파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개량신약 등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연구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정원태 부사장의 회화 개인전으로 개최되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8월 7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41에 위치한 유나이티드갤러리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정원태 부사장이 주로 여행이나 출장 중 만난 국내외 풍경과 단상을 그려온 작품들로 꾸며졌다. 정원태 부사장은 미술을 독학하며 테블릿으로 민화, 펜화, 수채화, 유화 등 다양한 장르의 미술작품을 수십 년에 걸쳐 그려왔다. 이번 회화전 ‘여행’을 통해 그 동안 쌓아둔 작가의 작품들을 대중에게 공개하고, 여행 속 개인의 경험을 여러 사람들과 공유하며 작가로 느꼈던 감정과 작품에 대한 해석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정원태 부사장은 “현재 이번 전시작품과 미전시작품을 담은 도록을 준비 중에 있으며,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