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대표 박찬선, 이하 티씨노바이오)는 임상 및 신약 개발 전반을 총괄할 개발본부장(CDO, 부사장)으로 정진아 박사를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정진아 신임 CDO는 약사 출신으로 임상약리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임상 개발 전문가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신약 심사 및 임상 승인 업무를 수행했으며, 이후 SK케미칼, JW중외제약, 항암신약개발사업단, 한미약품 등 국내 주요 제약사에서 30년 가까이 임상 및 신약 개발을 위한 업무를 수행해왔다. 특히 한미약품 임상팀 상무로 재직 시절에는 항암 신약과 복합제 개발을 주도하며 다수의 글로벌 기술이전 성과에 기여했다. 항암 후보물질의 초기 임상부터 글로벌 제약사 기술수출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으며, 국내 최초의 임상 디자인 기반 복합제 허가 및 상업화 성과를 다수 축적했다. 이후 한미사이언스 전략기획실 상무로 재직하며 그룹 차원의 신약 R&D 전략 수립과 글로벌 협력 체계 구축을 경험했으며, 최근에는 한국규제과학센터 교육본부장으로서 식약처 심사자와 제약업계 허가업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규제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의약품 전주기 모델링과 규제 체계 구축에 관한 연구용역사업에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대표이사 박찬선)가 아이겐드럭(대표이사 이선호)과 신약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업무제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항암 신약개발 인프라에 아이겐드럭의 인공지능(AI) 모델을 더해 혁신 항암제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며, 아이겐드럭은 자체 신약개발 플랫폼인 ‘DrugVLABTM’을 활용해 혁신적인 화합물 개발은 물론 ‘ChemGen’(화합물 구조 설계), ‘ChemTox’(화합물 안전성 평가), ‘ChemProtac’(프로탁 링커/구조 설계) 모델들을 활용해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양사 관계사는 “이번 협약은 양사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것으로 두 기업의 첨단 기술과 노하우를 융합해 혁신적이고 효과적인 항암제 개발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는 선천면역 활성화 기반의 면역항암제와 라스(RAS) 표적항암제 선도물질을 기반으로 면역항암제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현재 자체 개발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국내 임상1상 중인 면역항암제(TXN10128)를 포함해 다수의 면역 및 표적항암제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이다.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와 아이겐드럭은 “지난 3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