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로스아이바이오(대표 윤정혁)가 23일(현지 시각)부터 25일까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리는 ‘바이오 유럽 스프링(Bio Europe Spring) 2026’에 참가해 주요 항암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고 23일 밝혔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이번 행사에서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치료제 ‘라스모티닙’과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 ‘PHI-501’을 중심으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한다. 주요 파이프라인 연구개발 성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빅파마 및 투자자 스킨십을 강화하며 기술이전을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 라스모티닙은 AML 환자 30%에서 보이는 FLT3 변이를 타깃하는 항암제로, 지난해 종료한 글로벌 임상 1상에서 치료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할 데이터가 확보됐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재발 및 불응성 AML 환자가 참여한 라스모티닙 1b상에서 50%의 종합완전관해(CRc)를 확인했다. 이는 라스모티닙 임상 1상에 중증도의 환자가 다수 참여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경쟁약물 대비 높은 치료효과를 나타낸 수치다. 라스모티닙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물론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희귀의약품(ODD) 지정을 받
파로스아이바이오(대표 윤정혁)가 오는 4월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에 참가해 핵심 파이프라인의 연구 성과를 포스터 발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파로스아이바이오는 △FLT3 저해제 라스모티닙과 메닌 저해제 병용 전략 가능성 △차세대 메닌 저해제 PHI-601의 내성 변이 극복 가능성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 PHI-501의 면역 신호조절 기전 규명이라는 혁신적 성과를 포스터 발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첫 번째 발표는 파로스아이바이오가 개발 중인 FLT3[1] 저해제 라스모티닙과 메닌[2] 저해제 4종(Bleximenib, Enzomenib, Revumenib, Ziftomenib) 병용 전략 연구 결과다. 라스모티닙은 KMT2A 재배열 및 NPM1 변이를 가진 AML 세포주에서 4종의 메닌 저해제와 병용 투여했을 때 각각 암세포 사멸을 가속화하는 시너지 효과를 보였다. 특히 프로테오믹스(단백질체학) 분석을 통해 병용 투여군을 분석한 결과, 백혈병 줄기세포 증식의 핵심 조절자인 c-Myc 단백질 발현이 87.8% 감소했으며, 동물 모델에서도 최대 93.9%의 종양 성장 억제 효
파로스아이바이오(대표 윤정혁)가 연세대학교 첨단바이오산업융합연구단과 AI 및 항노화 분야 공동연구와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차세대 항노화 및 바이오헬스 분야 공동연구 및 연구과제 발굴 ▲AI 기반 질병 기전 연구 ▲산학 협력을 통한 바이오 전문 인재 양성 등의 협업을 추진한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자체 AI 신약개발 플랫폼 ‘케미버스(Chemiverse)’를 활용해 희귀·난치 질환의 발생 기전을 분석하고, 그에 최적화된 신약 후보물질을 설계하는 연구를 진행해 왔다. 회사는 이를 토대로 연세대학교 첨단바이오산업융합연구단과 힘을 합쳐 노화와 관련된 다양한 질환의 발생 메커니즘을 분석하고, 새로운 치료 접근 전략을 탐색하는 영역으로 연구 범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노화는 암을 비롯해 대사질환, 신경퇴행성 질환 등의 발생과 진행에 영향을 미치는 근본적인 생물학적 요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 해외 학계에서도 노화 기전을 규명하고 이를 기반으로 질환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항노화 연구가 차세대 헬스케어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파로스아이바이오와 손을 잡은 연세대학교 첨단바이오산업융합연구단은 산업통
파로스아이바이오(대표 윤정혁)가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본사를 서울시 구로구에 자리 잡고 있던 기업부설연구소로 통합하고, 주주 참여 기반 확대를 위해 전자투표제 도입을 추진한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오는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본점 소재지 변경을 포함한 정관 변경 안건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라고 11일 ‘주주총회소집공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이번 본사 이전을 통해 경영 조직과 연구 조직을 근거리 배치해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수립하고, AI 신약개발 전 과정의 운영 효율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거점의 통합 운영으로 연구 기획, 데이터 분석, 실험 설계 등 R&D 과정 전반에서의 협업 시너지를 강화하고, 기업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 거점의 통합은 ‘파로스아이바이오 2.0’ 전략 추진을 위한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AI 신약개발 플랫폼 ‘케미버스(Chemiverse)’에 멀티오믹스(다중 유전체 분석)를 결합한 바이오 빅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하고, 에이전트 AI 기반으로 고도화한다. 동시에 전문 인력 확보에도 힘써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한다. 파로스아이바이오 본사가 이전하는 서울 구로구
파로스아이바이오(대표 윤정혁)는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 ‘PHI-501’의 국내 임상 1상 첫 환자 등록을 완료하고 본격 투약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유의미한 임상 데이터를 확보해 블록버스터 신약 잠재력을 보유한 PHI-501의 글로벌 기술이전 및 공동 개발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로스아이바이오가 진행하는 이번 임상은 BRAF·KRAS·NRAS 돌연변이를 가진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PHI-501의 안정성과 내약성, 약동학적(약물의 흡수·분포·생체내 변화 및 배설 등) 특성 및 유효성을 확인한다. 특히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이번 임상에서 BRAF 돌연변이 고형암 뿐만 아니라 KRAS 돌연변이 대장암과 NRAS 돌연변이 흑색종 환자군에 주목하고 있다. 이들 질환은 기존 표적 치료제에 대한 반응률이 낮거나 내성이 빈번하게 발생해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대표적 난치성 고형암이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미충족 의료 수요(Unmet Medical Needs)가 높은 이들 환자군에서 PHI-501의 효능을 입증함으로써 상업화 기회를 확대하고 난치성 고형암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임상 시험은 세브란스병원, 삼성
파로스아이바이오(대표 윤정혁)는 글로벌 바이오 투자 컨퍼런스 ’EAST-WEST 바이오파마 서밋(EW Biopharma Summit) 2026 서울’의 발표 기업으로 선정돼 AI 신약개발 연구 성과와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 데이터를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EW 바이오파마 서밋’은 한국바이오협회, 미국 바이오 전문 미디어 바이오센추리(BioCentury)가 공동 주최하는 글로벌 투자 컨퍼런스다. 현장에서는 글로벌 제약사와 벤처캐피털을 중심으로 신약 개발 및 사업개발 논의가 이뤄진다. 본 행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돼,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한국 바이오 산업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졌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김규태 호주법인 대표가 기업 발표 세션 연단에 올라, 자체 개발한 AI 신약개발 플랫폼 케미버스(ChemiverseⓇ)와 주요 파이프라인의 개발 현황을 소개한다. 발표는 성공적으로 글로벌 임상 1상을 마친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치료제 ‘라스모티닙’과 임상 1상 첫 환자 투약을 앞두고 있는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 ‘PHI-501’을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컨퍼런스 기간 동안
파로스아이바이오(대표 윤정혁)는 상장 이후 처음으로 19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 유치에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서 전문성과 규모를 갖춘 국내 주요 대형 벤처캐피털(VC)들이 참여해 파로스아이바이오의 성장 가능성과 기술 경쟁력에 대한 시장 신뢰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기존 투자자(DSC인베스트먼트, 컴퍼니케이파트너스, 한국투자파트너스, 상장 주관사 한국투자증권)뿐만 아니라 바이오 전문 투자 비중이 높은 아주IB투자가 새롭게 참여한 점도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전환가액 조정(리픽싱) 하한선이 8000원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바이오 전문 심사역들이 집중된 대형 VC들로부터 시가총액 기준 기업가치를 최소 1000억원 이상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확보한 자금을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치료제 ‘라스모티닙’ 병용요법 개발 및 글로벌 기술이전 추진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 ‘PHI-501’ 임상 1상 진행 ▲자체 개발한 AI 신약 개발 플랫폼 ‘케미버스(Chemiverse)’ 고도화 및 신규 파이프라인 다각화에 투입할 계획이다. 라스모티닙은 올해 글로벌 임상 1상 임상시험결과보고서(CSR
파로스아이바이오(대표 윤정혁)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차세대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치료제 ‘PHI-101’의 국제일반명(INN)을 ‘라스모티닙(Lasmotinib)’으로 공식 등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등재로 PHI-101은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공식 명칭을 확보했으며,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이를 계기로 라스모티닙의 글로벌 상용화 및 사업 개발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파로스아이바이오의 라스모티닙은 등대(Lighthouse)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등 전 세계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 명칭은 해당 성분이 포함된 모든 치료제에 사용된다. 라스모티닙은 파로스아이바이오의 AI 신약 개발 플랫폼 ‘케미버스(Chemiverse)’를 통해 도출됐으며, FLT3 변이 재발·불응성 AML 환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임상 1상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인됐다. 현재 글로벌 임상 2상 진입을 앞두고 있으며, 재발성 난소암 적응증으로도 확장해 국내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앞서 라스모티닙은 국내외 규제기관에서도 잇따라 인정을 받았다. 지난해 식약처로부터 국내 제53번째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파로스아이바이오(대표 윤정혁)는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 ‘PHI-501’의 임상 1상 착수를 앞두고 연구자 모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이번 연구자 모임(Investigator meeting)을 시작으로 'PHI-501'의 임상 1상 진입에 속도를 낸다. 글로벌 제약사들은 pan-RAF와 DDR을 동시에 저해하는 'PHI-501'의 혁신적 기전(계열 내 최초, First- in-Class)에 주목하고 있으며, 우수한 전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술이전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 초기 임상에서 안전성과 약리 활성을 확인하면 구체적인 협력 논의도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로스아이바이오가 주도한 이번 모임에서 임상시험 실시기관인 삼성서울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서울대병원을 중심으로 임상 시험 설계 및 운영 전략이 심도있게 논의됐다. 또한, ‘PHI-501’의 임상 1상 성공을 위한 협력 방안도 공유하며 체계적인 임상 프로세스를 구축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파로스아이바이오는 ‘PHI-501’의 우수한 전임상 연구 성과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PHI-501’은 전임상에서 기존 치료제들의 한
파로스아이바이오(대표 윤정혁)는 오는 11월 3~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행사 ‘바이오 유럽(Bio-Europe) 2025’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바이오 유럽’은 글로벌 제약사, 바이오텍, 투자사, 연구기관 등이 제약·바이오 산업과 관련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활발히 논의하는 자리다. 매년 3000여개 기업과 5700명 이상이 참석하고, 행사 기간 동안 3만 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 파로스아이바이오는 글로벌 제약·바이오사들과 글로벌 임상 1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차세대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치료제 ‘PHI-101’과 임상 1상 진입을 앞둔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 ‘PHI-501’의 기술 이전 논의를 심화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사업 기회를 발굴할 예정이다. ‘PHI-101’은 FLT3 단백질의 다양한 저항성 돌연변이를 표적하는 차세대 AML 치료제로 지난 7월 글로벌 임상 1상 CSR(임상시험결과보고서)을 확보해 재발·불응성 AML 환자 대상 안전성과 높은 치료 효능을 입증했다. 또한 최근에는 미세잔존질환(MRD) 양성 AML 환자를 대상으로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