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 코리아는 지난 4월 20일 채널 파트너(대리점) 대표 및 임직원들과 함께 ‘GE HealthCare, 2023 Channel Partner Summit’을 열고, ‘Together We Grow as One Team!’이라는 주제로 작년 한 해의 성과를 축하하고 더 큰 도약을 위해 GE 헬스케어의 비전을 공유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써밋은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전체 채널파트너사와 GE헬스케어코리아의 대표와 관련 임직원이 한 자리에 모였다. GE헬스케어 코리아는 채널파트너사의 조직 문화와 경영 인사이트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외부 초빙 강연을 비롯, GE헬스케어 코리아 각 사업부 대표들과 간담회를 통해 상호 소통하며 앞으로의 사업 비전과 전략을 공유했다. 또한, 작년 한 해 우수한 성과를 낸 채널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골드 채널’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고, 총 8개 업체가 인증서를 받았다. GE헬스케어 코리아는 직전년도 대비 성장 및 신규 시장 개발 등에 큰 성과를 낸 채널파트너사를 골드 채널로 선정했으며, 모든 파트너사의 노고에 감사하고 동기부여와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GE헬스케어 코리아 김은미 대표는 “작년 GE
하나캐피탈(대표이사 박승오)은 GE헬스케어(대표이사 김은미)와 양사의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전략적인 금융 파트너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7일 오후 하나금융그룹 강남사옥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박승오 하나캐피탈 대표이사와 김은미 GE헬스케어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앞으로 GE헬스케어에서 주력하는 영상의료장비,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금융 솔루션 제공을 통해 전략적인 협업을 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하나캐피탈과 GE헬스케어는 국내 의료장비 금융서비스 제공 및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 양사는 앞으로 ▲초음파 등 의료영상장비 판매 금융 제공 ▲선진적 금융솔루션 개발 등을 모색하고 관련사업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하나캐피탈과 GE헬스케어는 이달 23일부터 코엑스에서 나흘간 열리는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 ’KIMES 2023’에 참가한다. KIMES 2023는 각종 의료기기 및 스마트헬스케어기기를 전시하고 구매 상담까지 진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병원설비 박람회다. 하나캐피탈은 GE헬스케어의 부스에서 초음파 기기 리스를 하고자 하는 손님에게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나캐피
GE헬스케어(나스닥: GEHC)는 GE로부터의 분사를 완료했으며, 별도의 독립기업으로 4일(미국 현지 시간) 나스닥에 티커 ‘GEHC’로 거래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GE헬스케어 리더십팀과 직원들은 위스콘신 워케샤에 위치한 제조시설 현장에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회사의 공식 출범을 축하했다. GE헬스케어는 위스콘신주 소재 기업 중 나스닥 상장 축하 세레모니를 원격으로 진행한 첫번째 기업이다. 피터 아두이니(Peter Arduini) GE 헬스케어 최고경영자(CEO)는 “오늘은 GE헬스케어에 매우 의미 있는 날이다. 독립 기업이자 정밀의학의 글로벌 리더로서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디지털 혁신이 정확성, 연결성, 효율성에 대한 요구를 더욱 높이고 환자와 의료진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함에 따라, 의료 산업에서도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GE헬스케어의 전세계 임직원들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헬스케어의 새 시대를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의료진, 환자, 주주들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E헬스케어는 160이상의 국가에서 약 5만 1000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연간
GE헬스케어 코리아는 최근 ‘포켓사이즈 무선초음파 제대로 활용하기’를 주제로 라이브 웨비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포켓사이즈 무선초음파 제대로 활용하기’ 강연은 평택비전병원 원장이자 누가통증연구회 학술이사 및 통증의학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우상 원장이 진행했으며, GE의 무선초음파 기기인 브이스캔 에어(Vscan Air™)를 활용해 모의환자 진단 시연 및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공유했다. 이날 강연을 진행한 김우상 원장은 “GE헬스케어의 브이스캔 에어(Vscan Air™)와 같은 무선초음파 장비는 장소의 제약 없이 응급 상황 등 급히 초음파가 필요한 경우에 활용할 수 있고, 헬스케어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는 기술이라고 생각한다”며, “무선초음파 장비로 복부, 갑상선, 경동맥 등 내과 초음파 검사와 근골격계 검사 및 초음파 유도하 시술까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GE헬스케어 브이스캔 에어(Vscan Air™)는 고성능 초음파에 적용되는 시그널 맥스(Signal Max) 기술을 적용해, 사이즈는 줄이고 영상 품질을 높여 기능과 접근성을 높인 솔루션이다. 무선의 포켓사이즈 장비로 테블릿이나 핸드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빠른
GE헬스케어 코리아(김은미 대표이사 사장)는 10월 ‘유방암 인식의 달’을 맞아, 오는 10월 20일(목)에 유방 전문 의료진을 대상으로 ‘GE유방 이미징 웨비나(GE Breast Imaging Webina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GE유방 이미징 웨비나’는 전 국립암센터 원장이자 대한외과여자의사회 회장인 이은숙 리리유의원 원장의 ‘유방암 진단과 최신 치료법’ 강연을 통해 유방암 진단부터 삼중 음성 유방암(Triple negative breast cancer) 치료를 포함한 최신 치료법, 유전자 검사, 임상 사례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또한 GE헬스케어의 유방 맞춤형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최신 기술을 통한 유방암 진단과 치료에 대한 최신 기술 및 정보를 공유한다. GE헬스케어는 자동유방초음파 ‘인비니아 에이버스(Invenia ABUS)’와 범용 초음파(General Imaging) 로직(LOGIQ) 시리즈의 프리미엄 장비인 ‘로직 E10시리즈(LOGIQ E10, LOGIQ E10s)’ 등 다양한 유방초음파 의료 영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인비니아 에이버스(Invenia ABUS) 는 유방 전문 초음파기기 중 유일하게 검진 항
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이사 김은미)는 세계 동물의 날을 맞아 지난 9월 21일과 28일 양일에 걸쳐 동물자유연대의 남양주온센터를 방문해 보호 중인 유기 동물 건강 진단, 돌봄, 센터 미화작업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GE헬스케어 임직원, 수의사, GE헬스케어 동물 초음파 유통 파트너사인 동우메디컬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보호 중인 동물의 쾌적한 환경을 위한 청소, 잡초 뽑기 등 센터 미화 작업을 비롯해 산책 등 다양한 교감 활동을 통해 동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왔다. 또한 활동에 참여한 수의사는 GE헬스케어 심장 초음파 장비를 활용해 센터 내 유기동물들의 건강 상태 진단 및 치료를 하는 의료 봉사를 펼쳤다. 봉사활동에 앞서 동물자유연대 온센터장이 GE헬스케어 임직원을 대상으로 유기 반려동물에 대한 현주소와 책임의식 및 인식 개선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며 반려동물과 함께 살기, 봉사활동의 의미를 공유했다. GE 헬스케어 코리아 대표이자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인 김은미 사장은 이번 활동에 참여해 “매년 3만마리의 반려동물이 유기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고 매우 마음이 아프다”며, “오늘 우리의 작은 활동과 마음이 동물가족을 사랑하
‘K-Hospital Fair 2022’에서 지속 가능한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 및 비전이 제시됐다.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2 국제병원 및 의료기기 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2022)’에서 GE헬스케어 코리아와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지속가능한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포럼이 개최됐다. 이날 GE헬스케어 김은미 대표는 “전세계 헬스케어가 직면한 해결 과제는 의료서비스의 불균형 해소와 의료 생산성 향상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의 여지가 없다”라고 밝혔다. 특히 세계은행(WB)나 WHO에서 조사·연구한 바에 의하면 전 세계에 38억여 명의 사람들이 기본적인 의료서비스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고, 다른 환자는 20%에 달하는 의료비용이 낭비되고 있는데, 이는 비효율성, 고비용, 고장난 프로세스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한, 김 대표는 저소득 국가를 중심으로 약 260만여 명의 환자들이 안전이 검증되지 않은 의료로 생명을 잃고 있으며, 사망자 중의 대다수는 예방이 가능한 질환인 점을 강조했다. 이어 “이 같은 문제를 단번에 해결하려면 정밀의학 발전과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에코시스템 구축에 있으며, G
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김은미)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국제 병원 및 의료기기 산업 박람회(K-Hospital Fair 2022)’에서 지속가능한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헬스케어 솔루션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헬스케어의 디지털화를 통한 효율 증대와 정밀의학의 미래를 선도하고 있는 GE헬스케어는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 의료 패러다임의 변화’라는 K-Hospital Fair 2022 주제에 걸맞은 혁신적인 디지털 의료기술을 전시할 예정이다. GE헬스케어의 AI플랫폼 에디슨이 탑재된 솔루션, 신의료기술에 등재된 지방간 정량분석 유갭(UGAP)’ 기능이 적용된 초음파를 비롯한 최신 이미징 라인업 등 환자 및 의료진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이는 인공지능(AI)기술 기반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K-Hospital Fair 2022에서 전시될 GE헬스케어의 디지털 기술이 장착된 주요 차세대 솔루션은 다음과 같다. ‘에어 리콘 디엘’(AIR Recon DL): GE헬스케어 MR 시그나 Creator AIR 등에 탑재된 딥러닝 기반 영상 재구성 소프트웨어 기술로, 보다 선명한 이미지와 빠른 스캔을
GE헬스케어(김은미 대표이사 사장)는 9월 20일부터 5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 20회 아세아오세아니아 영상의학회 & 제 78회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The 20th Asian Oceanian Congress of Radiology in conjunction with the 78th Annual Meeting of the Korean Society of Radiology, AOCR & KCR 2022)’에 참가해 영상의학 의료진들의 임상적 결과와 병원운영의 효율 증대를 위한 다양한 설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GE헬스케어 코리아 김은미 대표이사 사장은 “GE헬스케어는 의료진의 임상적 결과와 병원 운영 효율성 증대를 위해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AI 기반의 혁신 기술을 통한 정밀의학과 보다 효율적인 설루션을 제공하고, 의료진과 환자의 결과 개선을 위한 효율적인 의료 서비스 구축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GE헬스케어는 AOCR & KCR 2022 기간 동안 영상의학 설루션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9월 23일(금), 12시30분에 미국 LA 시더스-시나이병원 영상의학과 (Cedars-Sinai Me
GE헬스케어 코리아는 협력사의 경영 역량 강화 지원 및 상호 교류를 위해 초음파 판매 협력사(대리점) 대표들을 대상으로 ‘직원관리와 동기부여’라는 주제의 강연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은 HR전문 컨설팅사인 피오피컨설팅의 김남민 대표가 진행했으며, 직원 관리 및 동기부여, MZ세대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경영자에게 요구되는 리더십 및 경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협력사 대표와 GE헬스케어 코리아 대표 및 임직원들이 교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직접 강연회에 참석한 GE헬스케어 코리아 김은미 대표는 “기업 대표로서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이해한다. 이에 협력사를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고민해 왔고, 대표님들이 직원들과 소통하고 함께 목표를 이뤄 나가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우리 공동체인 협력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를 주관한 GE헬스케어 코리아 이우용 상무는 “이번 행사는 협력사와의 상생 추구 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또한 직접적인 교류를 통해 협력사의 요구와 고충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됐으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