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김연희, 이하 갈더마)가 18일 갈더마의 시그니처 메디컬 교육 프로그램인 GAIN(Galderma Aesthetic Injector Network)의 에스테틱 웨비나 ‘Begin A GAIN(Galderma Aesthetic Injector Network)’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갈더마가 연중 지속 운영하는 ‘Aesthetic Journeys empowered by AART™&HIT™’를 테마로 진행됐으며, 약 1,600여명의 에스테틱 전문 의료진이 참여한 가운데 올댓라인의원 이동익 원장이 연자로 나섰다. 갈더마의 AART™(Assessment, Anatomy, Range, Treatment)는 환자의 요구 사항 및 개선 부위를 파악해, 미용시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피부 상태와 얼굴 라인을 개별 진단하고 그에 적합한 제품을 선택해 시술하는 체계화된 치료 접근법이다. HIT™(Holistic Individualized Treatment)는 AART™ 중 T(Treatment)의 일환으로, 갈더마의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환자들의 다양한 개성과 세분화된 니즈를 부위별로 충족시킬 수 있는 복합 시술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김연희)와 대한미용의사회(회장 장효승)는 안전한 보툴리눔 시술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진행해 온 ‘그린라이트 캠페인’의 오프라인 행사를 지난 달 11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그린라이트 캠페인은 보툴리눔 톡신 제품의 내성 및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올바른 보툴리눔 제품 선택에 필요한 원칙과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시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갈더마코리아와 대한미용의사회는 지난 3월, 그린라이트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보툴리눔 톡신 제품 선택을 위한 3가지 원칙을 제시한 바 있다. 먼저, 보툴리눔 톡신 제품의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공신력 높은 허가 기관인 FDA 승인 기준을 통과한 제품을 선택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반복 시술이 필요한 보툴리눔 톡신 시술 특성상 약 6개월 이상 충분한 시술 효과가 지속되는 제품을 선택함으로써 내성 발생 위험을 낮출 것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전 세계적으로 충분한 임상 연구와 시술 사례가 확보된 제품을 선택할 것을 권장했다. 이번 오프라인 행사는 그린라이트 캠페인의 일환으로, 보다 많은 의료진들에게 올바른 보툴리눔 톡신 제품 선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김연희)는 자사의 여드름 치료제 아크리프® 크림(성분명: 트리파로텐)의 30g 신규 용량 출시를 기념하는 ‘아크네 리더스 포럼(Acne Leaders Forum)’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갈더마코리아의 아크리프® 크림은 약 20년만에 개발된 최초의 4세대 레티노이드로서, 얼굴과 몸통 부위의 여드름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도록 허가 받은 국소도포제다. 지난 2021년 만 9세 이상에서 면포, 구진, 농포가 나타나는 얼굴 또는 몸통 부위의 중등도 여드름을 국소 치료하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75g 용량을 허가를 받았다. 이번에 신규 출시된 아크리프® 크림 30g은 병변 범위에 따라 몸통 여드름뿐만 아니라 얼굴 여드름 치료에도 적합한 소용량으로, 환자 및 의료진의 여드름 치료 옵션에 대한 선택의 폭을 보다 넓히기 위해 출시됐다. 갈더마코리아는 지난24일아크리프® 크림의 신규 용량 출시를 기념해 국내 피부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여드름 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기 위한 아크네 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우태하한승경피부과 박지훈 원장, 서울진피부과 최혜진 원장, CNP차앤박피부과 천안아산역점 김현조 원장 등 국내 피부과 전문의 3인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김연희)는 지난 30일 주한스위스대사관에서 진행한 ‘민감 피부 바로 알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갈더마가 피부건강 인식을 높이고 민감 피부 관리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글로벌 SAM(Skin Awareness Month)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갈더마코리아는 76년의 피부과학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세계 70% 이상의 인구가 가지고 있는 민감 피부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하고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매년 ‘민감 피부 바로 알기’ 행사를 주최하고 있다. 올해는 한국과 스위스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주한스위스대사관에서 진행됐다. 이 날 행사는 ‘더마 과학 연구소’를 컨셉으로 갈더마의 피부과학 노하우가 담긴 대표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공간이 마련됐다. 또한 갈더마의 더마과학 헤리티지를 영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갤러리 존이 함께 마련됐으며, 이외에도 새롭게 출시한 세타필 클렌징 제품과 기존 보습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부스가 마련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전문가 강연 세션에서는 포레피부과 이하은 대표원장, 보스피부과 김홍석 원장, 닥터스피부과 잠실송파점 정성규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김연희)는 자사의 콜라겐 생성 촉진 주사 ‘스컬트라®’의 작용원리와 외형, 사용방법 및 주의사항이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사항에 업데이트됐다고 밝혔다. 이번 허가사항 업데이트로 스컬트라®의 수화 용량이 기존 5mL에서 리도카인 1mL를 포함한 9mL 용량으로 변경됐다. 새로운 용량의 스컬트라®는 국소 마취제인 리도카인을 선택적으로 함께 투여해 시술 부위의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또한 기존 용법에서는 스컬트라 분말을 액체와 희석시키는 과정인 수화 2시간 이후부터 사용 가능했지만, 이번에 수화 즉시 사용 가능한 사용법이 추가됐다. 기타 사용 준비사항과 사용방법, 주의사항 항목에서 보다 구체적인 설명도 추가됐고, 안전성이 입증된 시술 프로토콜을 바탕으로 새로운 용량과 사용법 옵션이 추가되면서 보다 편리하고 맞춤화된 시술이 가능해졌다. 이번 추가 승인은 새로운 스컬트라® 9mL 용량의 임상적 효과와 안전성을 5mL 용량과 비교 평가한 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임상 결과 스컬트라® 9mL 용량 투여군에서 5mL 용량군과 유사한 수준의 팔자주름 개선 효과가 나타났으며, 통증은 5mL 용량군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약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김연희)는 피부건강의 인식을 높이고 피부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SAM(Skin Awareness Month) 캠페인’의 일환으로 CTMP™ 접근법에 기반한 피부 개선에 관해 ‘SAM 웨비나’를 진행했다. 이번 SAM 웨비나는 CTMP™의 대주제 하에 진행됐으며, 닥터스피부과 잠실송파점 정성규 원장이 연자로 참여했다. CTMP™(Cleanse, Treat, Moisturise, Protect)는 지난해 정성규 원장을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피부과전문의 10여 명이 모여 다양한 피부질환 관리의 필요성에 대해 작성한 리뷰논문을 토대로 개발된, 갈더마코리아가 제안하는 스킨케어 루틴이다. 정성규 원장은 웨비나에서 CTMP™ 개념 소개 후 진료 및 치료에서 CTMP™를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실례를 들어 생생하게 설명했다. 이후 CTMP™ 중 T(Treat) 영역에서 ‘스컬트라® (SCULPTRA®)’의 역할을 증례 중심으로 강의했다. 스컬트라®의 피부결 개선 효능 및 작용기전 등 기본 지식을 설명한 후, 실제 시술 케이스를 보여 주며 볼륨 보충 효과를 비롯한 스컬트라®의 다양한 효과를 소개했다. 특히 정성규 원장은 갈더마의 AART™(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김연희)는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동일타워로 사옥 이전을 완료하고, 이를 기념하는 개소식을 16일(화)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옥 이전은 세계 최대 피부과학 전문기업의 한국 법인으로서 설립 25년만에 갈더마코리아가 새롭게 도약하는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1998년 처음 설립된 갈더마코리아는 과학에 기반한 피부건강 솔루션 제공을 통해 국내 피부 치료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2020년에는 의약품사업부, 에스테틱사업부, 컨슈머케어사업부로 개편해 각 사업 부문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주력해 왔다. 신사옥에서 개최된 이 날 개소식에는 갈더마코리아 전 직원이 참석해 지난 25년 간 갈더마코리아가 거쳐온 여정과 성과를 돌아봤다. 이어 피부건강을 위한 맞춤형 치료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에 발맞춰 앞으로 갈더마코리아가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갈더마코리아의 신사옥은 직원들의 업무 몰입도와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유연하고 자율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스마트 오피스 환경을 구축하는데 집중했다. 먼저 기존 고정좌석제를 탈피해 공간의 제약 없이 직원들이 업무 특성과 상황에 맞춰 자유롭게 좌석을 선택할 수 있는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김연희, 이하 갈더마)가 지난 4월 18일 갈더마 에스테틱 웨비나 시리즈 ‘Begin A GAIN(Galderma Aesthetic Injector Network)’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Begin A GAIN은 갈더마의 시그니처 에스테틱 교육 프로그램인 GAIN(Galderma Aesthetic Injector Network)을 웨비나 형식으로 제작한 것으로, 환자와 의료진 모두 아름다움에 대한 자신만의 가치관이 있다는 점에 착안해, 각자가 추구하는 아름다움을 찾고자 기획됐다. 이번 웨비나는 갈더마가 연중 지속 운영하는 ‘Aesthetic Journeys empowered by AART™&HIT™’를 테마로, 약 1700여명의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의료진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오승민 원장(오앤의원)이 ‘AART™&HIT™’라는 환자 중심 접근법을 소개했다. AART™(Assessment, Anatomy, Range, Treatment)는 환자의 피부 상태와 얼굴 라인을 개별적으로 진단하고, 그에 적합한 제품을 선택해 시술하는 체계화된 치료 접근법이며, HIT™(Holistic Individual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김연희)는 피부건강 인식을 높이고 민감피부 관리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5월 한 달간 ‘SAM(Skin Awareness Month)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갈더마코리아는 스위스최대피부 전문 기업으로서 76년 피부과학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SAM 캠페인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한국과 스위스의 수교 6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주한스위스대사관에서 갈더마코리아의 민감 피부 바로 알기 오프라인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전 세계 70% 이상의 인구가 겪고 있는 민감 피부는 따가움 및 열감과 같은 불쾌한 피부 감각으로 정의된다. 국내에서도 약 65.8%의 여성이 해당되는 대표적인 피부 유형으로, 얼굴을 포함해 신체 어디에서나 나타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활습관, 외부환경에 의해 피부장벽이 쉽게 손상돼 또다른 피부 문제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 이에 갈더마코리아는 이번 SAM 캠페인을 통해 모든 연령과 피부 유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감 피부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온라인 채널에서는 대표적인 피부 고민인 민감 피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김연희)는 4월 주사질환 인식의 달(Rosacea Awareness Month)을 맞아 지난 8일과 9일 양일 간 국내 피부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주사질환 최적의 치료법에 대해 논의하는 ‘CLEAR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사(Rosacea)는 코와 뺨 등 얼굴 중앙 부위에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이다. 발생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혈관 조절 기능 이상, 자외선 노출, 유전적 소인 등 여러 인자가 유발인자로 추측된다. 갈더마코리아는 국제주사학회(National Rosacea Society)가 지정한 4월 주사질환 인식의 달에 맞춰 대국민 주사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실제 국내 주사질환 유병률은 약 1.7%로, 주사질환에 대한 낮은 인지도로 인해 정확한 진단과 환자 발굴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심포지엄의 타이틀인 ‘CLEAR’는 ‘Continuous Learning from Experts for Acne & Rosacea’의 약자로, 주사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진단 및 치료 활성화에 기여함으로써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는 갈더마코리아의 의지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