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메디컬그룹이 4월 14일‘2024년 더오프닝 개원컨퍼런스’를 개최한다. 2024년 더오프닝 개원컨퍼런스에서는 ‘의사, 경영자가 되다’라는주제 아래 아라메디컬그룹 전문 컨설턴트들과 더오프닝을 통해 성공한 개원 원장들이 참석해 그 노하우를 공유한다. 입지, 마케팅, 인테리어, 교육, 세무, 노무는물론 등 더오프닝 전문가그룹 상담 또한 가능하며 개원을 목표하는 개원예정의 당사자뿐만 아니라 배우자나 동료 등과 함께 들을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더오프닝 인사이트북 제공, (요청 시) 성공 개원 TIP 영상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사전신청을 통해 경영, 입지, 인테리어, 장비, 세무, 마케팅, 채용, 브랜드 등 각 분야별 10~20분가량 전문가 상담도 가능하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2024년에맞는 병원개원의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년은 전반적으로 경기가 어려울 것으로 예측된다. 한국금융연구원은 지난해 2.6%보다 낮은 1.7%의 경제성장률을 전망했고, 각종 금리와 함께 물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 축소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병원 개원에 대한 고민으로 연결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공한 요양기관 개·폐업 현황에 따르면, 2021년에는 4169개의 요양기관(치과의원, 한의원, 약국 등 포함)이 개업을 했고, 3872개의 기관이 폐업을 했다. 개업하는 요양기관만큼 폐업하는 요양기관이 생긴다는 것은 경영이 쉽지 않으며, 개원에 더 신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준다. 아라메디컬그룹 윤성민 대표는 병원 컨설팅 17년 경력의 전문가다. 그는 개원은 하나의 창업과 같으며, 개원하는 의사는 경영자의 마인드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개원이 예전만큼 쉽지 않아졌기 때문에, 병원에 경쟁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에게 2023년 개원에 대한 전망을 물었다. Q, 2023년 개원 환경을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언론이라든지 모든 지표에서 불경기가 왔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피부과라든지 치과의 비급여 지표들을 보면 매출이 20% 줄었습니다. 모든 자산들의 가격이 폭락하고 이자가 올라가 쓸
아라메디컬그룹의 개원교실 ‘더 오프닝’ 아카데미에서 개원예정의와 개원의들을 위한 블로그 작성법을 강의한다. 더 오프닝 아카데미에서는 병원의 진심과 가치를 전달하는 마케팅 방법으로서 블로그 활용법을 배우는 이번 강의에서 세 가지 교육목표를 제시했다.▲블로그에 대한 부담감을 낮추고,▲팬이 생기는 매력적인 블로그로 키우는 방법을 배우고,▲개원하고자 하는 병원에 대한 정체성을 그리는 공간으로 블로그를 활용하는 것이다. 더 오프닝 교육장에서 아라메디컬그룹의 브랜딩 개발 전문가 한미선 수석 컨설턴트가 강의를 진행한다. 교육일정은 총 5시간으로, 9월 22일(목) 19시부터 22시, 9월 29일(목) 19시부터 21시까지이다. 교육 신청 및 세부 내용 확인은 더 오프닝 아카데미(02-3453-6856)으로 하면 된다.
병원 전문 컨설팅 기업 아라메디컬그룹과 병원 CRM 프로그램 개발회사인 키노티시스템이 9월 5일 전략적 제휴를 통해 병원 경영의 새로운 지표가 될 병원 경영 시스템 ‘The Opening’을 런칭했다. ‘The Opening’프로그램은 고객의 모든 접점에서 데이터를 분석해 실시간으로 경영 정보를 이용할 수 있고 모든 마케팅 데이터를 빠짐없이 데이터화해 합리적으로 마케팅을 진행하도록 실시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에 마케팅을 했던 병원들 중 콜, 상담 파트 접점 개선을 위한 데이터가 필요했던 병원들에게 많은 도움을 제공하고, 아라메디컬그룹이 가진 병원 경영 설루션을 바탕으로 데이터로 부족한 부분은 실시간 컨설팅을 통해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아라메디컬그룹 윤성민 대표는 “앞으로 병원 경영 정보를 데이터화해 실시간으로 경영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시장에서 가장 올바른 병원 경영을 만들어가는 데 노하우들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The Opening’프로그램 신청은 아라메디컬그룹 홈페이지나 더 오프닝 홈페이지 전화를 통해서 가능하다. ■ 문의: http://www.araconsulting.co.kr / araopen.com/
[연재 2] 개원 입지를 정하고, 인테리어를 준비했으면 이제는 함께 일할 사람을 뽑아야 한다.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과 서비스가 있어도, 그것을 구현하는 것은 사람의 몫이다. 병원의 가치를 잘 전달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줄 좋은 직원을 채용하는 것은 모든 개원하는 의사들의 고민이자 바람일 것이다. 하지만 고민은 되지만 실제로 어떻게 직원을 뽑아야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를 수도 있고, 개원을 준비하며 다른 부분에도 신경 쓸 부분이 많아 채용에는 신경을 많이 못 쓸 수도 있다. 그래서 병원교육 전문가인 아라메디컬그룹의 노경빈 교육이사를 최근 ‘더 오프닝 강의장’에서 만났다. 지난 편에서는 채용 기획에서 면접까지, 전략적으로 준비하고 면접자를 존중하는 자세로 대하라는 내용을 소개했다. 이번에는 채용 이후의 개원 교육 방법과, 좋은 병원 분위기를 만드는 알짜 정보를 소개하고자 한다. ⑥ 개원 교육은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까요? 개원 교육을 안 하시는 원장님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불안정한 환경에서 직원들은 자신의 역량과 팀워크를 발휘하기 어려워 어수선한 진료 분위기를 형성하게 되고 개원 첫날 환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없기 때문에 개원 전 교육은
2019년 기준 2,816개, 2020년 기준 2,721개, 2021년에는 2,962개의 병·의원이 개원했다.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로 인해 병원 운영이 어렵다는 말이 많았지만, 코로나19의 영향과는 별개로 매년 3,000개에 가까운 병원이 개원한 것이다. (자료 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국 병의원 및 약국 현황) 개원을 생각하는 의사는 많다. 하지만 매년 이렇게 많은 병원이 개원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과연 내 병원이 성공할 수 있을까에 대한 불안과 의심이 생긴다면, 개원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특히 개원을 준비하는 의사들에게 가장 큰 고민은 단연 입지일 것이다. 입지를 선택하는 것이 개원 준비의 시작이며, 아무리 좋은 의료 서비스가 있어도 사람들이 방문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아라메디컬그룹의 여진우 이사는 병원 입지 상담 10년 이상의 입지 전문가이다. 개원 세미나 ‘더 오프닝’의 입지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태광건설과 미국계 부동산 ERAkorea, 센츠리21 중개법인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 개원 입지와 관련된 알짜 정보를 듣고자 여진우 이사를 최근 역삼 더 오프닝 강의장에서 만났다. - 입지와 관
병원 전문 컨설팅 기업 아라메디컬그룹이 오는 5월 29일 ‘의사, 경영자가 되다’ 라는 주제로 프리미엄 개원 세미나 ‘The Opening’을 진행한다. 제 34회를 맞는 The Opening 세미나는 당장 개원에 경영자로서 전략이 필요한 원장들에게 8명의 전문가가 성공 개원 노하우를 제공한다. 회계사, 세무사, 노무사, 경영 컨설턴트, HR 컨설턴트, 병원 마케터로 구성된 The Opening 전문가 팀의 강의뿐만아니라 대출, 세무, 입지, 장비, 인테리어, 홈페이지 등 The Opening 파트너 팀들의 상담까지 함께 받을 수 있다. 세부적으로 1부에서는 사전에 상담을 신청한 원장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2부에서는 ▲성공 개원을 위한 경영자 마인드 (윤성민 대표) ▲성공하는 브랜드 전략 수립 사례(한미선 컨설턴트) ▲예약율을 높이는 홈페이지 전략(김민우 대표) 강의가 진행되며 3부에서는 ▲개원 전에 미리 체크해야 하는 세무(세무법인 텍스케어 이세근 세무사) ▲성공적인 개원 입지 (여진우 이사) ▲가치를 높이는 인테리어 (송숙 대표) ▲개원 의료기기 구입 노하우 (성현기 대표) ▲개원 마케팅 성공 전략 (김근호 이사)가 각각 진행 예정이다. 아라메디컬
병원 전문 컨설팅 기업 아라메디컬그룹이 오는 9월 5일 ‘의사 경영자가 되다’라는 주제로 프리미엄 개원 세미나 ‘The Opening 31회’를 진행한다. The Opening 세미나는 당장 개원을 위해 경영자 전략이 필요한 병원장들에게 8명의 전문가가 성공 개원 노하우를 제공한다. 세무사, 노무사, 경영 컨설턴트, HR 컨설턴트, 병원 마케터로 구성된 The Opening 강사 팀의 강의뿐만 아니라 대출, 세무, 입지, 장비, 인테리어, 홈페이지 등 The Opening 파트너 팀들 상담까지 함께 받을 수가 있다. 세부적으로 1부에서는 개원 상담을 원하는 병원장 대상으로 무료 개원 상담이 진행되고, 2부에서는 ▲2021년 성공하기 위한 개원 전략(윤성민 대표) ▲성공하는 개원 브랜드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한미선 컨설턴트) ▲성공적인 채용 전략(노경빈 이사) ▲개원 노무 계약 시 주의할 점 (신원철 노무사)이 각각 진행 예정이다. 3부에서는 ▲성공개원을 위한 자금 전략 (김형석 팀장) ▲성공 개원 입지 전략 (임경남 대표) ▲개원 전에 미리 체크해야 하는 세무 (이세근 세무사) ▲문의율을 높이는 홈페이지 비결(김민우 대표)이 발표 예정이다. 세미나 강의는
병원 전문 컨설팅 기업 아라메디컬그룹이 지난 28일 ‘의사 경영자가 되다’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개원 전략이 필요한 병원장들에게 개원 노하우를 제공했다. 아라메디컬그룹은 ‘The Opening 세미나’를 통해 당장 병원 경영자 전략이 필요한 병원장들에게 9명의 전문가가 성공적인 개원 노하우를 제공했다고 3일 밝혔다. 세미나 참가자들은 “회계사, 세무사, 노무사, 경영 컨설턴트, HR 컨설턴트, 병원 마케터로 구성된 The Opening 강사팀의 강의뿐만 아니라 대출, 세무, 입지, 장비, 인테리어, 홈페이지 등 The Opening 파트너 팀들 상담까지 함께해 개원에 필요한 모든 영역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세미나였다”고 전했다. 세부적으로 1부에서는 ▲개원 양수·양도 시 주의해야 할 점(권중목 회계사) ▲개원 입지는 최선을 선택하는 것이다(부동산청년들 임경남 대표) ▲성공 개원을 위한 브랜드 전략(아라메디컬그룹 윤성민 대표) ▲개원 세무는 시작부터 잘해야 한다(세무법인 텍스케어 이세근 세무사)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문의율을 높이는 홈페이지 비결(아라메디컬그룹 한미선 컨설턴트) ▲개원 마케팅 A~Z(아라메디컬그룹 김근호 이사) ▲병원 구인난 속 지
병원 전문 컨설팅 기업 아라메디컬그룹이 지난 21일 코로나19 상황 속 병원들을 위한 디지털 교육을 새롭게 런칭했다. 15년간 병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해온 아라메디컬그룹이 지금까지의 교육들을 디지털화해 이번에 모든 병원이 이용할 수 있게 했다고 29일 밝혔다. 병원 직원을 위한 교육에는 의료 마인드, 6Way, 의료CS, 의료 CRM3.0, 변화를 위한 Half Change 등 5개 교육 프로그램이 담겨있다. 관리자를 위한 Grow-up 교육 과정 안에는 병원 서비스 실전 스킬, 행복한 조직 만들기, 문제해결 119 (All), 문제해결 119 (관리자), 병원 마케팅 전문가 과정의 5개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또 Top-Level 과정은 아라메디컬그룹에서 15년간 40차수를 교육한 의료 경영 MBA 과정을 50차시로 디지털 교육화해 제작했다. 아라메디컬그룹 교육을 총괄하는 노경빈 이사는 “아라는 4년간 디지털 교육 시스템 구축을 위한 컨텐츠 개발과 마이크로 러닝 등 최근 세계적 기업들이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교육 기법들을 도입해 보다 효과를 높이면서 쉽게 교육을 받을 수 있게 개발했다”고 말했다. 아라메디컬그룹 윤성민 대표는 “교육 개발을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