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의대 정형외과학교실은 오는 5월 22일(일) 오전 9시 고대 구로병원 의생명연구센터 1층 대강당에서 ‘제 3회 고려대학교 정형외과 주관절 심포지움(KUES, Korea University Elbow Symposium)’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주관절의 관절경, 인공치환술 및 외상의 주제를 정해 수술적 치료를 논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심포지움에는 국제적으로 저명한 주관절 전문가인 Mayo Clinic의 Shawn O’Driscoll 교수와 UC Irvine의 Thay Q Lee 교수의 강연이 준비돼 참가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