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회 임시운영위원회가 분과별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임시운영위원사 13곳은 30일 오전 첫 회의를 갖고 각 분과별 역할을 분담했다. 13곳 외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은 일반의약품위원회를 담당하게 된다.
임시운영위원회는 2주에 한 번씩 수요일마다 정례회의를 갖고 협회 회무처리와 제약업계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를 지속하기로 했다.
각 분과별 특별위원회는 아래와 같다.
▲균형발전위원회: 국제약품 나종훈 사장
▲유통질서위원회: 녹십자 조순태 사장
▲약사제도위원회: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
▲기획정책위원회: 동아제약 김원배 사장
▲홍보위원회: 명인제약 이행명 회장
▲원료의약품위원회: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
▲약가제도위원회: 유한양행 김윤섭 사장
▲제약기업윤리위원회: 일동제약 정연진 사장
▲바이오의약품위원회: 일양약품 김동연 사장
▲국제위원회: JW중외제약 이경하 부회장
▲임상개발위원회: 종근당 김정우 부회장
▲연구개발위원회: 한미약품 이관순 사장
▲천연물의약품위원회: 휴온스 윤성태 부회장
▲일반의약품위원회: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