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강수형)는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는 ‘찾아가는 CS(Customer Satisfaction)제도’를 통해 전문의약품 병포장 뚜껑 위에 제품정보를 표기해 유통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제품은 뚜껑에 제품명과 용량이 표기되지 않아 처방약 조제 시 불편하고, 조제 오류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개선된 제품 포장은 제품명과 용량이 눈에 잘 띄어, 조제 시의 오류 발생 가능성을 근원적으로 개선함으로써 편의성을 높였다. 포장 개선은 동아에스티의 ‘찾아가는 CS제도’의 일환으로 국립암센터 약제부와의 인터뷰 과정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반영한 결과이다. 현재 동아에스티는 자체 생산하는 모든 병포장 제품(덕용포장) 뚜껑 위에 제품명과 용량을 표기하여 생산하고 있다. ‘찾아가는 CS제도’는 동아에스티 고객만족팀 주관하에 실시하는 제도로서 고객 클레임에 대한 사후 처리의 한계를 탈피하여 사전에 고객의 요구를 조사하고 제품 개선에 반영함으로써 고객만족도 향상, 회사 신뢰도 제고와 함께 클레임을 미연에 방지하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 고객만족팀과 QA(Quality Assurance)팀이 병원 약제부 또는 약국을 방문해 제품 조제 시의 애로사항, 건의사항을 청
2016-10-10 10:08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드름치료제로 사용하는 이소트레티노인의 경우 기형아 유발 가능성이 높아 최소 임신 1개월 전에는 사용을 중지할 것을 당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임산부의 날’을 맞아 청소년기부터 가임기, 임신, 출산, 육아 및 갱년기에 이르기까지 여성 생애에서 꼭 필요한 의약품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여성이 알고 싶은 약 이야기’ 소책자를 마련해 전국 보건소, 산부인과 등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책자는 여성 입장에서 여성에게 필요한 의약품 정보를 개발하기 위해 가임기, 다문화 가정 여성 및 산부인과 전문의 등으로 구성된 ‘정부3.0 국민디자인단’을 운영해 필요한 정보를 발굴했다. 소책자 주요 내용은 청소년기부터 임신, 육아, 갱년기에 이르기 까지 여성 생애주기별 ▲청소년기 안전한 약복용 ▲가임·임신·육아 중 올바른 약 복용 ▲ 갱년기 이후 건강한 약물 복용 등이다. 청소년기에 나타나는 여드름이나 월경전증후군, 월경과다 및 불규칙한 생리 등을 치료하기 위해 피임제를 사용하는 경우 복용 전 반드시 의사 또는 약사 등 전문가와 상의하고 복용 초기 복부통증이나 가슴통증, 두통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일부 청소년들이…
2016-10-10 09:57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지난주 만 75세 이상 어르신과 영아대상 인플루엔자 접종에 이어, 10일(월)부터 만65세 이상( 1951년12월31일이전 출생자) 전체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접종을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6년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시행 5일차 기준(10월8일(토), 18시 기준), 어르신과 영아 총 232만명이 무료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이중, 만75세 이상 어르신은 약 173만명(1,735,082명)으로 전국 만75세 이상 어르신(약 293만명) 중 59.2%가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취약지역, 사회복지시설입소자, 기저질환자 등 접종일 구분 예외인정 인구 약 51만명(만65~74세 510,725명)도 지난 주 예방접종을 마쳤다. 질병관리본부는 “올해도 지난해 같은기간 접종현황(5일차 230만명)과 비슷하게 많은 분들이 접종을 받고 있지만, 올해는 사업시행 전 백신공급을 완료했고, 지정의료기관 확대(1만5천곳→1만7천곳)와 접종일정 구분 등의 조치로 큰 혼잡 없이 어르신 무료접종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무료지원 된 생후 6~12개월 미만(2015.10.1.~
2016-10-10 09:43
멀츠코리아(대표 유수연)는 리프팅 기기 울쎄라의 광고 모델로 야노시호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야노시호는 10월 중순부터 방영되는 울쎄라TV광고 ‘인증마크를 확인하라’편과 함께 최신 소프트웨어 엠플리파이투(AmplifyⅡ)로 업그레이드된 울쎄라의 홍보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멀츠코리아는 광고와 연계한 다채로운 소비자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하여 홍보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광고 ‘인증마크를 확인하라’편은 엠플리파이투 업그레이드로 시술편의성이 향상된 울쎄라를 인증마크로 직접 확인하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업그레이드된 울쎄라에는 시술 편의성을 높여주는 ‘제로 에너지 트레이닝 모드’와 ‘개별 맞춤 모드 기능’등이 추가되어 이전 버전보다 훨씬 안정적인 시술이 가능하다. 업그레이드된 울쎄라에는 환자들이 육안으로 업그레이드 유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고유의 엠플리파이투 인증마크를 부착하였으며, 시술 후에는 정품 인증카드와 스티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멀츠코리아 유수연 대표는 “울쎄라가 지향하는 아름다움의 기준이 야노시호가 갖고 있는 자연스런 아름다움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엠플리파이투로 업그레이드된 울쎄라의 효과를 많은 사람들이 경험
2016-10-10 09:43
전북대병원을 포함한 지역거점공공병원과 노인전문요양병원 등 전북도내 11개 공공의료기관이 지난 7일 전주시 송천동 소재 터존뷔페에서 ‘제1회 전라북도 공공보건의료기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전북대병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전라북도 보건복지여성국 박철웅 국장과 전북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 서정환 교수, 도내 공공보건의료기관 대표자 및 실무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박철웅 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21세기 웰빙 바람과 함께 건강한 삶이 최대의 관심사로 부상하면서 병원의 역할과 기능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공공보건의료기관은 지역민의 건강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라는 책무성을 가지고 도민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건강지킴이의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료의 공공성과 공공병원의 역할’을 주제로 한 이번 워크숍은 △전북도내 공공보건의료기관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효율적인 사업수행 방향 모색을 통한 △공공의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기조강연을 맡은 서울대학교 이진석 교수는 “병원의 본질적 기능은 환자진료이며 질높고 친절하고 안전한 양질의 적정진료를 하는 병원이 공공성이 높은 병원”이라며 “공공병원으로서
2016-10-10 09:35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 회장 김옥연)는 혁신적 신약 개발을 통해 국민들의 건강한 삶에 기여한 성과를 담은 ‘2016 KRPIA 연간보고서’를 발간했다. 김옥연 회장은 “KRPIA와 글로벌 제약사들은 혁신적 신약 개발을 통해 국민 건강증진과 제약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혁신적인 신약이 환자들의 생명을 연장시키고 환자와 가족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회복의 중요한 발판이 되어 국가적 생산성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신약의 사회적 가치가 잘 인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혁신적 신약을 통해 환자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건강을 기반으로 하는 사회적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KRPIA와 회원사들은 환자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고 덧붙였다. 연간보고서에는 생명 연장과 삶의 질 개선, 의료비용 절감, 미래성장동력 등 혁신적인 신약의 가치가 특히 조명됐다. 첫째, 혁신적 신약은 생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 연구에 따르면, 신약 출시 후 1986년에서 2000년 사이에 한국과 미국을 포함한 52개국의 기대수명은 약 1.96년 정도 증가했다. 해당 기간 중 발매된 신약들이 인류의 수명 연장에 13% 기여한 것으로 볼…
2016-10-10 09:35
녹십자웰빙(대표이사 유영효)의 병의원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Dr.PNT가 ‘Dr.PNT 프로바이오틱스 컴플리트 캡슐’을 출시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체내에 들어가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으로, 장내 세균의 밸런스를 유지ㆍ해장 운동을 촉진시키고 몸 속 면역력을 높여 장내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 원활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준다. ‘Dr.PNT 프로바이오틱스 컴플리트 캡슐’은 1969년 설립된 미국 클레어랩스(KLAIRE LABS)의 베스트셀러로, 다년간의 임상경험을 통해 락토바실러스, 비피도박테리움 등 12종의 프로바이오틱스 균주를 배합했다. 한 캡슐에 프로바이오틱스 1,000억 마리가 투입되어 식약처 일일 섭취 권장량 100억 CFU(집락형성단위) 이상이 보장되는 고함량 제품이다. 특히, 클레어랩스의 프로바이오틱스는 식물성 배지에서 배양하여 카제인과글루텐 및 보존제, 인공첨가물 등이 함유되지 않은 저자극성 포뮬러로 식품 알러지로부터 안전한 제품이다. 최대한 많은 수의 프로바이오틱스가 장까지 살아서 갈 수 있도록 위산으로부터 프로바이오틱스를 보호하는 클레어랩스의 독자적인 인택틱 기술(InTactic Technology)을 적용했다. 인택틱 기
2016-10-10 09:35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8일 독립기념관 솔숲쉼터에서 노사화합을 위한 ‘교직원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이문수 병원장과 최미영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600명에 달하는 교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교직원들은 6개 팀으로 나눠 OX게임과 에어바운스 통과게임 등 다채로운 단체게임을 함께 즐기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10년 넘는 무분규 행진으로 노사상생유공기관 대통령표창까지 받는 등 노사간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오고 있는 순천향대천안병원 노사는 매년 화합과 상생을 다짐하는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16-10-10 09:16
베링거인겔하임은 EGFR 변이 양성 진행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의 1차 치료에 있어 2세대EGFR 표적치료제인 지오트립(성분명: 아파티닙이말레산염)과 1세대 치료제인 게피티닙의 효과와 안전성을 직접 비교한 LUX-Lung 7 임상의 전체 생존기간(OS)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임상의 일차 평가변수인 전체 생존기간(OS) 데이터에서 지오트립 복용군은 게피티닙 복용군보다 사망위험이 수치상 14% 낮았지만, 두 군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지오트립 치료군과 게피티닙 치료군의 생존기간 중앙값은 각각 27.9 개월, 24.5 개월로 통계적 유의성에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지오트립 치료군의 전체 생존기간(OS)이 연장되는 경향을 보였다. 지오트립 치료군에서 관찰된 전체 생존기간(OS)은 일반적인EGFR 변이 유형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임상에 관한 세부적인 데이터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16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발표되었다. LUX-Lung 7 임상을 총괄한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암의학연구소(ICMI)소장 박근칠 교수는 "지오트립은 LUX-Lung 7 임상을 통해 1세대 치료제…
2016-10-10 09:16
머크의 생명과학 사업부와 헬스케어 사업부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의 신약개발지원센터(NDDC)와 제5차 바이오엑설런스(BioExcellence) 컨퍼런스를 지원했다. 컨퍼런스는 '면역항암제의 르네상스(Renaissance of Immunotherapy)'를 주제로 지난 10월 6일 오송에서 열렸다. 머크는 국내 최초로 글로벌 기업으로서 KBioHealth와 행사 지원을 위해 협력했으며, 이번 협력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과학 기술기업과 국내에서 최고의 발전 잠재력을 가진 의료 혁신 기반 간의 강력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KBioHealth와 머크는 함께 바이오 분야에서 과학적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2011년 문을 연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지금까지 다양한 바이오 프로젝트를 지원해왔다.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신약 후보 물질을 가진 모든 개인과 법인에게 세계적 수준의 연구 제조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KBioHealth 신약개발지원센터장인 이태규 박사는 “정부, 업계, 학계, 연구소를 하나로 연결하는 신약개발지원센터는 향후 신약 개발을 활성화를 주도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머크의 생명과학 사업부도 3년 전부터 신생 바이오 기
2016-10-10 08:58
식품의약품안전처, 보건복지부, 외교부는 3개 부처 공동으로 중남미 국가와 보건의료분야 협력 모멘텀 강화,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 기반 확대 등을 위해 민·관합동 보건의료 협력사절단을 9월27일부터 10월8일까지 중남미 4개국(칠레, 페루, 아르헨티나, 과테말라)에 파견했다. 사절단은 최영현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보건복지부, 외교부,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약협회 및 제약·의료기기기업 4개사 관계자 25여명으로 구성되었다. 중남미 보건의료 협력사절단 파견을 통해, 그간 우리 정부와 지속 협력 해 온 페루·칠레 정부와는 협력 모멘텀을 더욱 유기적으로 강화하였고, 아르헨티나와 과테말라와는 최초의 사절단 파견을 통해 중남미 유망 보건의료시장의 활로를 개척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페루에서는 보건부 Patricia Garcia 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등 제약분야, 원격의료 등 의료서비스 분야 협력 사업에 대한 논의를 신정부와 이어 나가기로 합의했다. 한국이 페루 위생선진국에 등재(2015년 4월)된 이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 약전이 페루 참조약전에 포함될 수 있다는 긍정적 검토의견을 확인해 국내 생산 의약품의 페
2016-10-10 06:00
산전 초음파 급여에 따르는 본인부담금을 5%로 낮추어야 한다. 내분 중인 산부인과의사회가 이제는 단일화 돼야 한다. 배덕수 산부인과학회 이사장의 교수들 강좌 불참 종용의 진짜 이유는 단일화 중재보다는 명칭에 ‘개원의’ 자를 넣는 것 때문이다. 회장 자격 없는 구 산의회 집행부가 추진하는 10월16일 추계학술대회는 자격모용행위이다. 오는 11월2일 입법예고 마감 후에도 8개항 중 모자보건법을 위반하여 낙태한 경우 처벌하면 항의의 의미로 낙태금지를 선언하고 자체 정화운동 하겠다. /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지난 9일 그랑서울에서 7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추계학술대회와 함께 회무보고를 한데 이어, 산전 초음파 급여화를 반대하는 궐기대회를 가졌다. 이어 김동석 직선제 산의회 회장, 이동욱 구 산의회 비상대책위원장, 신봉식 직선제 산의회 총무이사, 박복환 직선제 산의회 법제이사 등이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 내분 중인 산의회는 대내외적으로 가장 이슈가 많은 전문과이기도 하다. 직선제 산의회 집행부는 9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현안에 대해 상기와 같은 입장을 주제로 종합적 브리핑을 가졌다. 직선제 산의회의 입장과 주장을 이슈별로 정리했다. 대
2016-10-10 06:00
간호간병통합서비스에 참여 병원이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 4월 상급종합병원과 서울지역 확대로 현재 참여 병원은 전국적으로 200곳이 넘고 병상 수도 약 1만 5000개에 달한다. 지난해 말 112곳, 7443병상에 비해 모두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이미 시행 중이거나 혹은 준비 중인 병원들의 실무자들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세부 내용 숙지에 머리가 아프다. 본지는 보건복지부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건강보험 사업 지침을 토대로 참여 신청과 인력 기준, 신고, 수가 등에 대한 궁금한 내용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 ◇요양기관 입원환자 간호관리료 차등제 산정현황을 신고하지 않은 기관의 사업 참여 방법은? 요양기관 입원환자 간호관리료 차등제 산정현황을 신고하지 않은 기관도 사업에 참여 가능하며,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의 요양기관 간호인력 일반현황 통보서를 우선 심평가에 제출해야 한다. 또한 도래하는 간호관리료 차등제 신고 기간 매 분기 마지막 월 16일~20일 동안 심평원에 요양기관 입원환자 간호관리료 차등제 산정현황을 신고해야 한다. ◇병동의 일부 병상만 사업에 참여 할 수 있을까? 가능하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병동 단위 제공을 원칙으로 하므로 병
2016-10-10 05:50
안전상비의약품을 판매하는 편의점 등의 84.7%가 준수사항을 위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개 안전상비의약품의 출고금액은 최근 3년 사이에 55%가 증가했으며 판매처도 17.7%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조선남 대한약사회 안전상비의약품관리본부장은 9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약사학술제에서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실태와 안전성 이슈' 주제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안전상비의약품은 2012년 11월15일부터 13개 품목이 판매되고 있으며 지난 7월5일에는 2017년 상반기에 약국 이외에서 판매 가능한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심평원 의약품종합정보센터의 13개 안전상비의약품 공급량 및 공급금액 현황을 보면, 2013년 154억원이던 공급금액이 2014년 199억원, 2015년 239억원으로 3년간 약 55%인 84억원이 증가했다.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처도 2013년 2만3684개에서 2015년 2만7888개로 3년간 약 17.7%인 4000여개가 늘어났다. 2016년 의약품 불법판매관리단의 조사 결과를 보면, 조사대상업소 914개소 중 준수사항 위반업소 수는 774개소, 정상판매업소는 140액로 확인되었으
2016-10-10 05:40
한미약품이 '올리타정'과 관련된 논란의 해명자료를 발표하면서 경쟁약물인 '타그리소'의 안전성이 더 우수하다는 점을 부각시키는 꼴이 됐다. 한미약품은 7일 해명자료에서 "benefit과 risk의 비율이 타그리소 9:1, 올무티닙 8:2라는 식의 비교임. 즉 올무티닙 자체로는 여전히 유익성이 8로 위험성 2보다 훨씬 크지만, 타그리소와 비교하면 약간 밀린다는 뜻임"이라고 밝혔다. 의약품 개발에 있어 효능효과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시하는 것이 안전성 문제이다. 한데 한미약품은 스스로 경쟁약물보다 안전성 문제가 높다는 점을 시인한 꼴이 된 것이다. 특히 의약품의 경우 효능효과가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안전성 문제로 인해 시판허가를 받지 못하거나 약물개발 중단에 포기하는 사례가 많다는 점에서 이는 중요한 문제가 될 소지가 높다. 말기암 환자에게 사용되는 약물이라고 하더라도 안전성 문제가 덜 중요한 것은 아니다. 한데 한미약품은 경쟁약물보다 자신들의 약물이 안전성에서 떨어진다는 것을 밝혔다. 과연 실제 임상 현장에서 의사들은 어떤 약물을 선택하게 될 것인가. 비슷한 효능효과를 보인다면 안전성이 우수한 약물을 선택할 것이 뻔하다. 어떤 의사가 보다 안전한 약물이 있는데…
2016-10-10 05:30
대웅제약(대표 이종욱)과 힐리언스선마을은 지난 7일 터키, 에콰도르, 이집트, 요르단 등 주한 외국대사 부인 16명을 초청해 숲치유 프로그램인 ‘숲속의 하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마사지, 힐링테라피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9일 한글날을 앞두고 힐리언스선마을 촌장 이시형 박사와 함께 서예로 한글쓰기, 문인화 그리기 시간이 진행됐다.
2016-10-09 17:26
다나의원에서 환자들이C형간염에 감염된 사태 이후 후속 조치로 면허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자율징계권을 일부 인정하고자 하는 보건복지부의 정책이 진통을 겪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9월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을 오는 11월부터 6개월간 시행한다고 밝히는 한편 의료인의 비도덕적 행위 8개항에 대해 1개월부터 12개월까지 자격정지처분한다는 내용의 면허관리 방안도 발표했다. 그런데 다음날인 23일 입법예고한 ‘의료관계 행정처분 규칙 일부 개정안’에서는 12개월로 자격정지 기간을 대폭 상향시켰다. / 이에 대해 의료계 일각에서는 ‘복지부가 우리를 속였다’며 의협이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 보이콧을 선언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의협 추무진 회장은 지난 9월28일 기자 브리핑을 통해 전문가평가제는 자율징계권을 가져오는 첫 걸음이라며 시범사업 수행 의지를 밝히면서, 8개항과 12개월 문제에 대해서는 복지부의 시정을 이끌어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 따라 최근 홍경표 광주시의사회장을 전문가평가제 추진단장으로 내정하고, 경기도 광주 울산 등 3개 지역의사회가 참여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키로 했다. / 그런데 경기도의사회가 지난 5일 열린 정기이사회를…
2016-10-08 06:00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한미약품이 몰매를 맞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7일 국회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국감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제약업체는 ‘한미약품’, 제품은 ‘올리타정’(성분명 올무티닙)이었다. 한미약품 올리타정은 시판 후 3상 임상시험을 실시하는 조건으로 지난 5월 13일 시판이 허가됐다. 하지만 식약처는 지난달 30일 임상시험 과정에서 중증피부이상반응이 발생했다며 신규 환자 사용 제한을 발표했다. 이어 이달 4일 열린 식약처 중앙약사심의위원회는 기존 투약 환자 및 다른 항암제가 듣지 않는 환자에게는 동의를 받아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천정배 의원은 1·2차 질의시간 전부를 한미약품 올리타정 문제에 할애했다. 천 의원은 “올리타정의 당시 허가신청서를 확인한 결과 임상참여자의 부작용에 대한 내용이 확인됐다”며 “이는 한미가 부작용 문제에 대해 인지 하고 있었으나 고의적으로 누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허가과정에서 고의적으로 부작용이 고의적으로 누락되거나 멋대로 임상이 이뤄진 것은 약사법을 위반한 심각한 문제”라며 “조사를 할 것이아니라 고발해야 한다. 이는 형사처벌 할 문제”라고 지적했다.
2016-10-08 05:50
휴온스가 지난 5월 지주사 체제로 전환된 이후 공격적인 인수 합병을 통해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의약품 뿐만 아니라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등 헬스케어 분야에 대한 진출을 해 나가고 있다. 휴온스는 지난 5월31일 건강기능식품회사인 청호네추럴을 인수했다. 회사측은 기존에 개발해 오던 허니부쉬 추출물을 이용한 주름개선식품, 영실추출물을 이용한 비염, 아토피 예방식품, 유산균 등 다양한 제품의 빠른 상업화를 완료해 국내외 건식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이후 회사명을 청호네추럴에서 휴온스내추럴로 변경했다. 지난 9월에는 우수한 발효기술을 기반으로 농·수·축산 소재, 식품 등에 특화된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기업 바이오토피아를 인수했다. 바이오토피아는 연구개발 중심의 선도형 바이오 기업으로 저비용 고농도 DNJ 및 생산과 축산 오폐수 악취저감 기술을 개발 및 보유하고 있다. 특화 기술인 DNJ는 경제 가축에 대한 항바이러스 기능뿐 아니라, 수산양식에서 나타나는 각종 바이러스성 질병 예방에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4일에는 의료기기 제조 기업인 파나시를 휴메딕스가 인수했다. 파나시는 휴메딕스의 대표 제품 ‘엘라비에(Elarvie) 필러’를 일정
2016-10-08 05:50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의약품 제조용 원료물질의 의약품 해당 여부에 대해 질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협회는 현재 의약품의 제조 목적으로 사용되는 원료물질에 대해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환경부 관련법령)상 적용제외 품목으로 인정받으려면 의약품의 관리부처인 식약처로부터 해당물질에 대해 의약품 해당여부를 확인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협회로 표준통관예정보고를 신청하는 업체 중 아직 의약품 해당여부를 질의하지 않아 의약품임을 인정받지 못한 품목이 다수 확인되어 다음과 같이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료의약품 제조업체에서는 누락되는 품목이 없도록 자사의약품 제조를 목적으로 수입하는 원료물질에 대해 반드시 기한 내에 유권해석을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출자료는 공문, 원료물질 리스트, 근거자료 등이며, 오는 14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한편, 식약처에 확인받지 않은 원료물질 및 중간체에 대해서는 2016년 12월31일 이후 표준통관예정보고 대상에서 제외할 예정이며, 이후 화학물질로 수입해야 한다.
2016-10-07 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