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의 의사로서 대표조직(대한의사협회)에 기여하는 것은 당연하다.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39대 집행부에 합류하게 됐다.”29일 인사차 대한의사협회에 들렀다는 이진석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조정실장(사진, 서울의대 의료관리학 교수)이 기자들과 만나 자신의 이미지가 급진적 성향으로 비쳐진 것은 더 젊었을 때 일이고 현재는 생각이 바뀌었다고 말했다.이진석 실장은 “다른 직능을 보더라도 다양한 생각을 가진 분들이 모여 기여한다. 당연한 것인데 인사에 대해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모습을 보고 개인적으로 당혹했다.”고 말했다.집행부에 참여한 상황에서 의사권익 향상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는 이진석 실장은 경험과 능력이 도움이 된다면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이진석 실장은 의사의 권익과 국민의 이익이 일치한다고 주장했다.이진석 실장은 “일치하지 않으면 그 제도가 문제이다. 의사와 국민이 공조하게 만드는 문제를 평소 생각했다. 의사에 대한 신뢰는 국민건강을 위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불합리한 의료제도의 피해자는 1차로 국민이고, 2차는 의사라고도 주장했다.이진석 실장은 “그런 측면(국민과 의사를 위한다는 점)에서 정책연구소에 합류했다. 경험과 지식이 도움이 되도
2015-04-30 06:00
심평원의 ‘보건의료 구매자론’으로 인한 건보공단과의 갈등에 대해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야당 간사인 김성주 의원이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김 의원은 29일 본지와 인터뷰에서 “지난 수년간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양 기관의 기능과 역할을 둘러싼 갈등과 분란이 지속되어 왔다”고 말했다.특히 “최근 들어 공단을 중심으로 소위 보험자 일원론, 기관 통합론 등이 제기되면서 이에 대한 대응방안으로서 심평원이 전략적으로 ‘보건의료 구매자론’을 제기하고 있는 것”이라 판단했다.그는 “이러한 양 기관간 갈등을 지켜보는 국회 입장에서는 건강보험을 둘러싼 당면한 주요 현안들과 건강보험 제도에 대한 국민적 불만과 불신을 고려해 볼 때, 이러한 논쟁이 건설적이고 합리적이라고 평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따라서 양 조직이 불필요한 대립을 자제하고, 국민적 당면과제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김성주 의원은 “건강보험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해 ‘건강보험 부과체계 개편’, ‘의료비 증가에 대비한 효율적 지불체계 개편’, ‘건강보험 재정안정을 위한 국가의 책임강화’, ‘의료서비스에 대한 근거중심의 질 기반 평가체계 구축’ 등 다양한 정책과제들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기
2015-04-30 05:52전공의특별법 제정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전공의들이 주당 100시간이 넘는 초고강도 노동에 시달리면서도 합당한 보상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전공의 주당 최대 근무 시간을 60시간 이하로 대폭 줄이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법안에 대한전공의협의회는 물론 대한의사협회와 전국의사총연합 등 의사단체들은 적극적인 지지입장을 나타내고 있다.반면, 전공의들의 사용자 단체인 대한병원협회는 병원 경영상 현실적으로 수용이 어렵다며 반대 입장을 나타내 양측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의사단체들은 전공의특별법 제정에 반대하는 병원협회에 대해 “의사단체가 아닌 병원 경영자 모임에 불과하다”고 비난하며 “전공의 근무 시간을 줄이고 전문의 고용을 늘리라”고 압박하고 있고 더 나아가 “이를 위해 의료수가를 대폭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병원들도 나름대로 할 말은 있다. 병원들의 ‘전공의 착취’ 문제는 의료 행위건수가 세계에서 가장 많으면서 특히 큰 병원 선호현상이 두드러지는 반면, 의료수가는 최저 수준인 고질적인 대한민국 의료 환경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다. 사정이 이러하니 병원들이 높은 임금을 주고 전문의를 충분히 고용하기 어려워 고육지책으로 전공의로…
2015-04-30 05:50일동제약은 올해 1분기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이 급증한 가운데 아로나민과 벨빅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신한금융투자 배기달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1.4% 증가한 1149억원으로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며 "2분기부터 매출을 예상한 비만치료제 '벨빅'이 1분기 5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그는 "종합비타민제 '아로나민'도 139억원으로 예상했던 856억원을 넘어섰다"며 "전문의약품 매출은 15.4% 증가한 732억원, 일반의약품 매출은 99.8%나 늘어난 295억원이다"고 설명했다.배 연구원은 "매출 증가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55.7% 증가한 121억원으로 예상했던 47억원을 상회했다"며 "영업이익률은 10.6%로 2011년 2분기 이후 처음으로 10%를 넘어섰다"고 덧붙였다.배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8% 증가한 1021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전문의약품 매출은 636억원으로 추정된다"고 전망했다.그는 "2분기 벨빅의 매출액은 18억원으로 전망한다"며 "1분기 약국 등에 깔린 유통 물량의 소진에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일반의약품 매출은 9.6% 증가한 24
2015-04-30 05:50
“야당도 보건의료 정책을 전문적으로 담당할 별도의 부처가 필요하다는 취지에 큰 틀에서 공감한다.”김성주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이 최근 보건의료계 이슈로 떠오른 보건복지부 복수차관제 도입에 대해 찬성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인 이명수 새누리당 의원은 지난 27일 보건복지부 직제 중 차관을 보건의료와 사회복지 전문 차관으로 2명의 차관(복수)을 임명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이러한 가운데 국회 복지위 야당 간사인 김성주 의원도 복수차관제 도입에 대해 공감한다는 뜻을 나타냈다.그는 29일 본지와 인터뷰에서 “보건과 복지를 함께 담당하는 현재 보건복지부 구조에서는 보건의료 정책을 전문적으로 다루기 힘들다는 입장 하에 ‘보건부-복지부 분리’, 또는 ‘복수 차관제’ 도입과 같은 의견들이 제시되고 있다”고 전했다.특히 그는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보건의료 정책을 전문적으로 담당할 별도의 부처가 필요하다는 취지에는 야당도 큰 틀에서 공감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저출산, 고령화 사회 도래에 따라 ‘보건의료’와 ‘사회복지’ 두 분야의 통솔범위가 날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요정책에 대
2015-04-30 05:40보건복지부 복수차관제 도입에 대해 경기도의사회가 환영입장을 적극 나타냈다. 경기도의사회(회장 현병기)는 새누리당 이명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보건복지부 복수차관제 도입을 내용으로 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29일 밝혔다.이명수 의원은 “기획재정부, 미래창조과학부,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은 복수차관제를 두고 있지만 부처 직원 수와 예산에서 압도하는 보건복지부만 아직도 한명의 차관이 모든 것을 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경기도의사회 김석범 대외협력이사는 “현재 복지부가 담당하는 ‘보건의료’와 ‘사회복지’는 대한민국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핵심 부분이지만 두 분야간 연계성이 떨어지고 차관 한명이 주관하기에는 예산 편성, 정책 수립 및 평가, 한의약 갈등 해결 등 업무량이 방대하다”고 복수차관제의 필요성을 밝혔다.특히 “보건의료 부분은 저출산, 노령화, 공공의료 확충, 의료의 양극화 문제를 해결해야 할 뿐만 아니라 향후 의료산업 발전과 통일의료, 미래의료를 대비해야 하는 전문성이 요구된다” 고 강조했다. 이용진 기획부회장 겸 대변인은 “의협뿐만 아니라 보건의료 단체는 그 동안 복수차관제를 꾸준히 주장해왔으며 지난 1
2015-04-30 05:40
경상남도의사회(회장 박양동)는 지난 25일 네팔 카트만두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수천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피해 지역의 긴급 의료지원을 위해 선발대를 자처했다.29일 경남의사회는 대한의사협회 선발대 자격으로 5월1일 3명이 출국한다고 밝혔다.특히, 사전답사 및 지원팀도 없이 의료진을 파견함에도 불구하고 △정태기(김해 서울이비인후과의원 원장, 지구촌 교육나눔 이사장), △권현옥(진주 권현옥산부인과의원 원장, 경남의사회 부회장, 경남여의사회 회장)이 자원하였으며, △경상남도의사회 조혜인 과장도 지원팀으로 합류했다.이들은 대한의사협회를 대표하여 선발대로서의 역할을 수행, 8일 귀국한다. 현지의 도로, 통신, 수도, 숙식 등 상황을 조사하여 보고하고, 네팔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내어 본진이 출발할 때 인적구성, 준비할 물품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네팔의사협회와 대한의사협회와의 창구가 될 수 있는 채널을 만들어 놓고 올 예정이다.
2015-04-30 05:38질병관리본부가 인체유래물은행 표준 소프트웨어 보급 확대에 나섰다.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29일(수) 인체유래물은행을 운영하고 있는 병원과 인체자원관리용 표준 소프트웨어 사용 협약을 체결했다.인체자원관리용 표준 소프트웨어(Biobank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 이하 BIMS)는 보건의료R&D에 사용되는 인체유래물과 역학․임상정보를 관리하기 위해 질병관리본부가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이번 사용협약을 통하여 인체유래물은행을 운영하고 있는 병원에 무상으로 보급하여, 국내 인체유래물은행의 정보관리체계를 강화하고자 하는 것이다. 인체유래물은행은 보건의료R&D의 인체유래물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혈액, 조직, DNA 등 인체유래물 및 관련 역학․임상정보 를 수집, 보관, 제공(분양)하는 곳으로 현재 전국 총 57개 의료기관에 설치되어 있다.그 중에서 국가로부터 직접 재정적 지원을 받고 있는 인체유래물은행(이하 인체자원단위은행)이 17개소 지정되어 있으며, 나머지 40개소는 각 의료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질병관리본부는 17개 인체자원단위은행이 보유한 인체유래물과 역학·임상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통합 관리할 수
2015-04-30 05:16
전국 간호사 출신 정치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옥수)는 4월 28일(수) 세종호텔에서‘간호사 지방의회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김옥수 회장 등 대한간호협회 대표자들을 비롯해 지난해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간호사 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전국 간호사 출신 지방 의원과 각 협회 및 간호계 지도자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간호 정책 및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박혜자 ICN 조직위원회 홍보분과 공동위원장이‘2015 국제간호협의회 대표자회의 및 학술대회(ICN Conference and CNR 2015 Seoul)’행사에 대한 전반적인 진행상황을 소개했다. 이어 특강 연자로 나선 권덕철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이 ‘보건의료 정책방향과 주요과제’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김옥수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간호사 출신 의원들이 국민을 위해 건강한 의정활동을 펼치시길 응원한다”면서 “간호법 제정 100만 대국민 서명운동 등 협회의 주요 정책과제가 잘 실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 바란다”고 전했다.신경림 새누리당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앞으로 더 활발한 여성 정치참여, 간호사의 정치참여를
2015-04-30 05:10유한양행은 올해 1분기 2410억3000만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동기 2258억1800만원 대비 6.74%가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영업이익은 158억4300만원으로 2014년 1분기 140억4400만원보다 12.81%가, 당기순이익은 337억4900만원으로 전년동기 302억9600만원 대비 11.40%가 증가했다.회사측은 당기순이익에 배당수익금 255억원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2015-04-29 17:39
"위기에 처한 네팔 국민들을 도와주세요"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정성후)에 유학중인 네팔학생들이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을 위해 모금 운동에 나섰다.전북대병원 소아외과 정연준 교수와 신경과 신병수 교수에게 포스트닥터 과정을 밟고 있는 비놋(36)과 약리학과 채한정 교수에게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카쉬(25) 등 2명의 네팔 유학생이 29일부터 전북대병원 본관 1층 현관에서 모금활동에 들어갔다.이들은 지진 피해로 사망자가 5000여명을 육박하고 있는 고국 네팔의 비보를 듣고 고민하던 중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자는 마음에서 모금활동을 생각하고 병원 본관 1층과 전북대의학전문대학원 현관 등 두 곳에 모금함을 마련했다. 비놋과 카쉬는 “고국으로 돌아가 지원하고 싶지만 형편이 되지 않아 이렇게나마 모금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불의의 사고로 고통 받고 있는 네팔 국민들을 위해 작은 정성을 보태주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원을 호소했다. 이번 모금활동은 오는 5월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 전북대학교와 전북대병원에서 유학중인 50여명의 유학생들도 동참할 예정이다
2015-04-29 16:19녹십자(대표 허은철)는 29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한 2143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27억원, 당기순이익 13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8.5%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발생한 부의 영업권에 따른 역기저효과 영향으로 53.8% 감소했다. 국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하며 녹십자의 매출 신장을 주도했다. 해외 부문 매출의 경우 혈액분획제제 수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28% 증가했다. 다소 둔화된 영업이익에 대해 녹십자는 “국제기구 입찰에서 수주한 독감백신 수출분이 일정 변경으로 작년과 달리 올해는 2분기에 반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녹십자는 지난 3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범미보건기구 2015년도 남반구 의약품 입찰에서 미화 약 2900만 달러 규모의 독감백신을 수주했다. 지난해 녹십자의 남반구향 독감백신 수출 금액인 2300만 달러 대비 25%이상 증가한 수치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매출이 전 사업부문에서 고르게 늘고 있고 독감백신 및 수두백신 국제기구 입찰, 아이비글로불린 및 알부민 등의 혈액분획제제 수출 확대 등으로 올해도 견조한 실적 성장
2015-04-29 16:07셀트리온은 베네수엘라 국립보건원(INHRR)으로부터 램시마의 판매를 허가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남미 전체 22개 국가 중 13개국에서 램시마를 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 남미지역 13개국에는 최근 허가받은 브라질, 멕시코 등 거대시장이 포함되어 있어 전체 1조7000억원 가량에 이르는 남미지역TNF-알파억제제 시장 중 약 80%를 이 13개국 시장이 차지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대표적인 파머징 국가들이 포진해 있는 남미국가에서의 매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베네수엘라의 인구는 약 3000만명으로 램시마와 같은 TNF-알파 억제제 시장 규모가 약 4억 달러(한화 약 4000억원)의 시장이다.베네수엘라는 아르헨티나, 칠레, 우루과이 등 남미 12개 국으로 구성된 ‘남미공동시장’(MERCOSUR, 남미 자유무역 및 경제협력 경제 공동체)을 이끌어 가는 주도국이기 때문에 램시마의 남미시장 확대에 전략적 요충지가 될 수 있다는 평가다.남미국가들은 수입의약품에 대한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아주 복잡한 의약품허가 절차를 유지하며 허가에 오랜 시간이 소비된다. 바이오시밀러는 다른 고가의 수입의약품들과 달리 재정부담을 덜어주는 효과가 있는 만큼 ‘남미공동시장’에서…
2015-04-29 16:07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29일 안산공장에서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 보령메디앙스 김은정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페니실린 cGMP공장 신축 기공식’을 진행했다.예산공장 건설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미래지향적인 의약품 전문 생산시설을 갖추어 나갈 보령제약은 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페니실린제제 전용 cGMP공장을 기공했으며, 공장은 총 150억을 투자해 2015년 9월 완공, 12월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신축 될 페니실린 공장과 창고는 총 1만6370제곱미터의 대지면적 내에 4층 구조로 건물 연면적은 2858 제곱미터다. 공장이 완공되면 항생제 생산의 효율성은 물론 생산규모의 증대도 기대되는데, 페니실린제제의 생산능력은 연간 500억 수준이 된다.김승호 회장은 “미래의 보령은 고혈압 신약인 카나브를 필두로 순환기, 항암제, 항생제, 그리고 일반의약품에 이르기까지 이제는 내수시장을 넘어 수출을 통해 국익을 창출하고 선진 제약기업으로의 위상을 더욱더 높여 나가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경쟁력 있는 제품 생산은 기본 중에 기본으로, 페니실린 cGMP공장 기공은 제품의 퀄리티를 높이고, 보령의 위상을
2015-04-29 16:07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은 2015년 울산대학교병원 개원 40주년을 기념하여 ‘개원 40주년 추억의 물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대상은 울산대학교병원의 과거인 현대조선부속병원, 해성병원, 울산대학교병원을 배경으로하는 모든 유형물이다. 관련되는 △사진 인화본 및 디지털파일 등 △기록물인 기념품, 인쇄물 등 △직접 관련은 없으나 울산대학교병원의 과거를 잘 보여주는 자료 등이다. 응모된 물품은 심사를 통해 10월 개최될 40주년 기념전 전시에 활용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에 대해서는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전시된 물품은 전시를 마친 후 기부 및 매입, 반환 등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울산대학교병원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병원 40주년 기념 분위기 조성하는 한편, 울산대학교병원 과거 자료를 발굴·보전하고 역사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응모자격은 울산대학교병원과 관련된 물품 및 자료를 소장한 시민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응모는 신청서를 작성해 5월 1일부터 한 달간 우편, 직접방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 참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울산대학교병원 대외협력홍보팀 (052-250-7845)으로 문의하면 되
2015-04-29 15:29
다인이비인후과병원(병원장 박하춘)은 4월 27일~28일 양일간 베트남 다낭종합병원(병원장 트란고타안, Tran Ngoc Thanh)에서 개최된 제7회 Scientific Congress of Da Nang hospital에 참석하여 학술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개최된 다낭 학술대회는 베트남의 3대 병원 중 하나인 다낭종합병원이 2년마다 개최하는 국제규모의 학술대회이다. 올해는 이비인후과, 심장외과, 흉부외과, 신경외과, 비뇨기과 등 다양한 진료 분야에서 12개국 300여 명의 의료진이 참석하여 해당 분야 치료의 최신 지식을 공유하며, 심도 깊은 토론의 자리를 가졌다.2일에 걸쳐 3개의 세미나실에서 동시에 진행된 이번 국제학회는 본회의를 비롯해 11개의 세션에서 다양한 강의 발표와 최신 연구 결과 및 술기 등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다인이비인후과병원에서는 귀질환 센터를 담당하고 있는 김형진 원장과 코성형 센터의 임도형 원장이 초청되어 ‘Effect of intratimpanic injection’ 과 ‘Trip surgery in Asia nose’를 주제로 발표와 세계 각국의 이비인후과 분야 유명 석학들과 토론의 시간을 함께 했다.이번 학회에서
2015-04-29 15:12지역사회 금연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18개 지역금연지원센터가 선정됐다.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지역금연센터를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선정된 지역금연지원센터는 향후 3년간(2015∼2017) 기관별로 연간 평균 약 10억원(2015년 18개 기관 총 181.2억)의 국비를 지원받아 성과 등이 크게 미흡한 지역은 매년 사업자 재선정을 추진하게 된다.기존 금연정책의 사각지대에 있던 학교 밖 청소년, 여성, 대학생 흡연자 대상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와 스스로 힘으로는 금연이 어려운 중증·고도흡연자 대상 전문금연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지자체, 지역교육청 등과 함께 지역 금연전문가 양성, 지역 금연캠페인 전개, 지역 금연네트워크 구축 등 지역사회 맞춤형 금연정책 추진에도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복지부는 기대하고 있다.2015년 1분기(1∼3월) 보건소 금연클리닉 방문자 분석 결과,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40·50대 남성이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여성과 20대는 실제 흡연율에 비해 방문 비율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금연지원센터는 시·공간적 제약, 사회적 편견 등으로 보건소, 의료기관 등 기존 금연지원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2015-04-29 14:48대한평의사회가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소장 실장 연구위원 3인의 경질을 촉구했다.29일 평의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이들 3인이 좌파적 의료정책을 기본 소신으로 추구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그러면서 회원들의 염원을 실현할 수 있는 철학을 가진 인물로의 즉각적 인적쇄신을 요구했다.평의사회가 3인의 성향을 조목조목 밝혔다. 이진석 교수는 ‘복지국가진보정치연대’의 대표제안자이며 극단적 좌파 의료를 추구하는 ‘복지국가소사이어티’의 핵심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무상의료를 추구하는 진보신당의 당건강위원회와 건강보험 하나로 시민회의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다. 이 교수는 △의협의 당연지정제 철폐 헌법소원에서 적극적 반대주장을 했고 △의협의 의료계 포괄수가제 반대 투쟁 당시 포괄수가제를 공개적으로 적극 옹호하고 포괄수가제의 확대적용을 주장하며 의사들의 반대쪽에 서서 반 의료계적 활동을 했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이평수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은 11만 의사들이 반대하는 총액계약제를 주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최재욱 소장에 대해서는 도덕성을 문제 삼았다.평의사회는 지난 4월26일 개최된 의협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최재욱 소장이 의료정책연구소의 모든 용역은 투명하게 공개입찰을 진행했
2015-04-29 14:39골다공증 치료지침이 국내 최초로 제정되어 주목된다.대한골다공증학회(회장 정윤석)는 효과적인 골다공증의 예방, 진단, 치료를 목표로 하는 ‘골다공증 치료 지침 2015’를 새롭게 제정해 공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골다공증 치료지침은 골다공증뿐 아니라, 사회적 부담이 증가하고 있어 전략적 치료가 절실한 중증 골다공증 및 골감소증까지 환자군을 세분화해, 환자 맞춤형 치료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골다공증학회의 지식과 경험을 체계적으로 반영해, 국내 의료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제정된 가장 최신의 자료로 국내 여러 대학의 내분비내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가정의학과 교수와 개원의가 참여한 포지셔닝 미팅을 통해 합의된 골다공증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했다. ‘골다공증 치료 지침 2015’에는 골다공증의 포괄적 치료 전략이 국내 실정에 맞게 ▲골다공증의 생활관리, ▲골다공증의 약물치료, ▲중증 골다공증의 치료, ▲골감소증의 관리 등 4개 분야로 나눠 마련됐다.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국내 최초로 ‘진행된(advanced) 중증 골다공증’ 개념을 도입했다는 점이다. 최근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중증 골절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임상 현장에서 적극적인 치료가 요구되고…
2015-04-29 14:39이대목독병원이 어린이날이자 세계 천식의 날인 5월 5일을 맞아 소아 천식 예방·관리를 위한 6가지 생활수칙을 발표했다.소아 천식은 폐 속의 기관지가 매우 예민해진 상태로, 가벼운 자극에도 기도가 쉽게 좁아지는 알레르기성 호흡기 질환.이는 전세계적으로 소아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만성 질환 중 하나로, 비만, 결핵, 당뇨병에 비해 사망률이 높은 질환에 속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2015)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천식 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전체 환자 186만 명 중 10세 미만 환자가 약 60만 명(약 32%)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천식의 주요 원인으로는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있으며, 환경적 요인 중에서는 알레르겐 노출 등이 있다. 특히 소아 천식은 가족 중에 천식이나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등 다른 알레르기 질환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집먼지진드기, 바퀴벌레, 곰팡이, 애완동물의 비듬, 꽃가루 등 알레르기를 유발시키는 항원에 노출될 때에도 증상이 발현될 수 있다. 더불어 직·간접적으로 접한 담배연기, 황사와 같은 대기오염, 찬 공기, 감기와 같은 호흡기 감염은 천식을 악화시킬 수 있다.이대목동병원 알레르기내과 김민혜 교수는 “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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