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얀센(대표이사 김옥연)은 진행성 난소암 치료제 케릭스주(성분명 리포좀화한 독소루비신염산염)에 대한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간다.한국얀센은 7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내 난소암 치료의 최신 지견과 난소암 환자의 삶의 질, 케릭스의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난소암은 발병율이 높으나 생존률은 극히 낮은 부인암이다. 1993년부터 212년까지 전체 암의 5년 생존율은 26.9% 증가했으나 난소암의 5년 생존율은 3.2% 증가하는데 그쳤다.난소암 환자의 50% 이상이 2~5년내 재발했으며 국내에는 매년 2000명 이상이 난소암 환자로 새롭게 진단받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케릭스주는 파크리탁셀 또는 백금착제 항암제를 포함하는 화학요법제에 실패한 진행성 난소암 치료제로 미국 국가종합암네트워크(NCCN)의 가이드라인에 등재됐으며 전 세계 85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다.2013년 진행성 난소암 2차 이상 단독요법과 선행 화학요법제에 부분 관해 이상을 보이고 6개월 이후 재발한 2차 이상에서 카보플라틴과 병용요법으로 건강보험급여를 받았다.케릭스주는 난소암 환자의 생존기간을 연장하고 난소암 환자가 겪는 탈모 및 감각 신경 이상과 같은 이상
2015-04-07 11:14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 이하 간무협) 제19대 집행부가 첫 상임이사회를 개최함으로써 출범을 공식화했다.간무협 집행부는 지난 5일 협회 회의실에서 곽지연 총무이사(치과간호조무사비대위원장) 등 12명의 신임 상임이사들을 비롯한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상임이사회에서는 간호인력개편 원안 관철, 치과간호조무사의 법적 업무보장 및 방문간호 수가 차등화 시정을 개선하기 위한 통합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의결했다.특히 치과비대위 결정으로 4주째 이어온 보건복지부앞 1인 시위는 중단하고, 앞으로 통합비대위에서 논의하여 보다 강도높게 대응하기로 했다.또한, 홍옥녀 신임 회장의 선거공약을 집행부 차원에서 이행하는 방안을 강구해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공약이행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현재 간호인력개편 후퇴 등 당면한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임시대의원총회 및 간호인력개편 원안 관철 결의대회 개최가 필요하다는데 공감하고, 일정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오는 11일(토)에 있을 시도회장이 참여하는 제1차 정기이사회에서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이날 제1차 상임이사회에서 홍옥녀 회장은 상임인사 인선 배경에…
2015-04-07 10:21한국이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을 미국이 전체의 절반 가량을 시행하고 있으며 미국에 이어 두번째로 많이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외 줄기세포치료제 임상시험 동향을 국가, 질환 등으로 분석한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및 규제동향 2014’를 7일 발간했다고 밝혔다.주요 내용은 미국 임상등록 사이트(www.clinicaltrials.gov)에 등록된 1215건의 줄기세포치료제 연구 중 제품 개발을 위해 진행하는 임상시험 277건을 대상으로 ▲국가별 시험 건수 ▲대상 질환별 구분 ▲세포의 종류 등으로 분석한 것이다. 277건은 각 국의 의약품 규제당국이 승인한 임상시험 중에서 제약사가 진행 중인 임상시험을 자율적으로 등록한 것을 집계했으며 시험이 중간에 중지된 경우는 제외되었다.다만, 미국내에서 실시하는 임상시험은 강제적으로 등록해야하지만 미국 이외의 제약사 자국내에서 실시하는 임상시험은 등록되지 않을 수도 있다. 국내 줄기세포치료제 제품화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승인 건수는 50건이다. 1998년부터 2014년 12월까지 국가별 줄기세포치료제 임상시험 건수는 미국이 135건(49%)으로 전체의 약 절반에 달했으며 그
2015-04-07 10:19
로버트 카파,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등 다큐멘터리 사진 대가들의 작품들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한미사진미술관(관장 송영숙)은 미국과 유럽의 세계적 보도사진가들의 에이전트인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 1947년 창립)와 협력해 ‘Magnum’s First’ 사진전을 오는 8월15일까지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전은 1955년 매그넘 포토스가 최초로 열었던 사진전에 전시됐던 83점의 작품이 50여년만에 대중에 공개되는 의미있는 사진전으로,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아 양국이 지정한 ‘2015~2016 한불-상호교류의 해’를 기념한 한미사진미술관의 첫번째 전시이다. 전시에는 간디의 생애 마지막 모습 등을 담은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의 연작 등 매그넘 포토스 설립에 관여한 초기 멤버 8명(베르너 비쇼프, 로버트 카파, 에른스트 하스, 에리히 레싱, 장 마르키, 잉게 모라스, 마크 리부)의 오리지널 흑백사진 83점이 전시된다. 한미사진미술관은 전시를 위해 지난 4일 오후5시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 20층에서 개막식을 열었으며, 행사에는 이번 사진전을 후원한 주한 프랑스문화원,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한국국제교류재
2015-04-07 09:33
서울아산병원과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암과 감염성질환 치료제 개발, 바이오이미징 기술을 활용한 신약개발 등에 대한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과 신약개발 융합 바이오이미징센터(C-BiND, 국가지정),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지난 6일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에 위치한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국내 신약개발 연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아산병원의 풍부한 임상연구역량, 바이오이미징센터(C-BiND)의 바이오이미징 기법,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시각화 기반 초고속․대용량 약효탐색 기술(High Throughput/Content Screening)을 접목해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또한 지속적으로 신약개발 공동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각 기관의 연구자를 교류하는 등 연구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서울아산병원은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의 공동연구를 시작으로 프랑스 파리 파스퇴르연구소를 포함한 전 세계 32개의 파스퇴르연구소 국제 네트워크와 협력 기반을 구축,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신약개발 네트워크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업무협약식에 이어 연구진들의
2015-04-07 09:19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오는 4월 10일(금) 오후 1시 병원 대강당에서 ‘2015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공공보건의료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철희 병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새누리당 전하진 국회의원, 이한경 경기도 보건복지국장의 축사가 이어진 뒤 본격적인 강의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서비스 제공자 관점에서의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이용자 관점에서의 공공보건의료 ▲공공보건의료사업 추진방향의 최신 경향을 주제로 진행되며, 각 주제에 맞는 강연과 전문가 종합토의를 통해 공공병원으로서의 바람직한 컨텐츠 개발, 공공보건의료의 경제성 평가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첫 번째 주제인 ‘서비스 제공자 관점에서의 공공보건의료’에서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김철호 진료부원장이 좌장을 맡아 연사로 초청된 각 분야 전문가들이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국립대학교병원의 역할(손지훈 서울대학교병원 공공의료사업단 실무교수) △빈곤지역 의료지원활동을 위한 민간단체의 역량강화(엄중식 라파엘인터내셔널 운영이사겸 강동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등을 강연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서비스이용자 관점에
2015-04-07 09:18
국제약품(대표 남태훈, 안재만)은 바이오 벤처기업 바이오리더스(대표 김상석, 성문희)와 공동마케팅 계약을 체결했다. 공동마케팅 계약은 양사가 TV홈쇼핑에서 건강기능식품 등을 공동 기획, 판매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그 시작은 ‘잔티젠’을 주원료로 하는 다이어트 제품 ‘드림앤슬림’이다. 한편 ‘드림앤슬림’의 잔티젠은 미역추출물과 석류씨오일추출물이 배합된 새로운 다이어트 소재로, 50년 전통의 미국 PLT 사에서 생산한 원료이며 미국에서는 다이어트 소재로 널리 알려졌으며 미국 특허까지 획득한 소재이다. 잔티젠 성분은 인체적용시험 결과 600mg 섭취 시 몸무게 6.9kg 감소, 체지방 4.4kg 감소, 허리둘레 5.5cm 감소, 간 지방량 5.9% 감소가 확인되었다.특히 체내 기초대사량이 증진되는 것도 확인되었는데, 드림앤슬림 하루 두 캡슐로 약 400칼로리가 소모된다. 국제약품은 4월 10일 오전 1시 현대홈쇼핑을 통해 ‘드림앤슬림’ 론칭 방송을 하며 올해 100억의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밝히고 다이어트 시장에 도전장을 내 밀었다. 론칭 방송에는 세 아이의 엄마 슈퍼맘 탤런트 조은숙 씨가 출연해 주부이자 연예인으로서의 다이어트 경험담을 생생하게 전
2015-04-07 09:18현대아이비티(대표 오상기)는 액상에서 비타민C의 방출을 장시간 억제한 후, 피부에 바르면 비타민C가 피부에서 서서히 방출되는 '비타민C 2중 안정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7일 발표했다.'비타민C 2중 안정화 기술'은 기존 12시간 살아있는 비타민C를 피부에 지속적으로 공급해주는 LDH기술에 현대아이비티의 DPES(약물흡수촉진시스템) 기술을 화장품, 의약품 등 액상 제품에 적용한 것이다. 미네랄에 저장된 활성물질이 액상에서 방출되는 것을 장시간 제어하고, 피부에 바르면 피부에서만 방출되도록 한 최첨단 바이오 신기술이다.현대아이비티는 비타민C 2중 안정화기술이 개발됨에 따라 화장품 및 제약업계의 오랜 과제였던 비타민C의 불안정성, 즉 제품 내에서 비타민C가 산화되어 항산화 성분이 상실되는 현상을 크게 줄일 수 있어, 비타민C 첨가 응용제품 대중화 시대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실제로 비타민C 안정화기술을 적용하면, 비타브리드C 파우더를 샴푸, 에센스, 로션, 토너 등 화장품 액상 제형에 혼합해 장시간 사용할 수 있는 제품 개발은 물론, 기존 의약품에 비타민C를 추가한 개량신약도 쉽게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아이비티는
2015-04-07 09:18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춘진)는 6일 오후 2시 국회 본관 601호 회의실에서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확대’ 관련 공청회를 개최했다.
2015-04-07 06:15
한국 여성이 간호사라는 전문 직업인으로서 당당히 역할 할 수 있도록 길을 연 마가레트 간호사가 고인이 왼지 70년 만에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그 공로를 인정받게 됐다.한국 최초의 간호교육기관 ‘보구여관 간호원양성학교’를 설립한 고(故) 마가레트 제인 에드먼즈(Margaret Jane Edmunds) 간호사가 대한민국 훈장을 받는다.에드먼즈(1871∼1945)는 1903년 12월 한국 최초의 간호사 교육기관 ‘보구여관(保救女館) 간호원양성학교’를 설립했으며, 초대 교장을 지낸 인물이다.간호교육을 통해 근대 한국여성들이 가부장적 사회의 구습을 떨치고 일어나 당당하게 전문직업을 갖고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데 기여했다.‘Nurse’의 한국어 명칭인 ‘간호원’을 만들었으며, 첫 한글 ‘간호교과서’를 번역 발간했다. 또, 간호복(유니폼) 디자인을 개발했다. 남편 윌리엄 해리슨과 함께 미국 남장로교 한국선교회 목포 및 군산지부에서 헌신하며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했다. 에드먼즈의 아들 찰스 해리슨은 미군 해병대 장교로 6.25전쟁에 참전했으며, 모자가 대를 이어 한국에 헌신한 가족이다.에드먼즈는 캐나다 온타리오 스미스 폴즈에서 출생했으며, 부모는 스코틀랜드
2015-04-07 06:12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인 다인이비인후과병원(병원장 박하춘)은 코성형 센터를 담당하고 있는 임도형 원장이 4월 5일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5 한국미용성형학회 춘계심포지움에서 ‘수술 후 변형 없는 코끝을 위하여(septal extension graft with shield graft)’라는 주제로 공개 강연을 시행했다고 밝혔다.금번 진행된 심포지움에는 성형술에서 세계적으로 저명한 Dr. Tsutomu Mizuno, Yin Wei Min, Donald Ng Tiong Leng, Tony Prochazka, Maria Caroline Ellen Wanasuka 등이 함께 연자로 나서 국내 의료진들과 함께 최신 성형 기법 등에 대해서 다양한 토의가 이루어졌다.임도형 원장이 진행한 비중격 연장술을 이용한 개방형 코성형술은 환자의 자가 코연골을 채취하여 사용하기 대문에 부작용이 적고, 수술 후 시간이 지나도 코끝이 다시 내려가는 빈도가 기존 수술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다는 장점이 있는 수술 기법이다.단순히 코의 미용적 개선만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코의 기능 개선을 동시에 고려하여 진행하는 수술을 ‘비중격 코성형(septorhinoplasty)’라고 하는데,…
2015-04-07 06:05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과 울산스포츠과학중·고등학교(교장 정재오)는 6일 오후 2시 울산스포츠과학중·고등학교 교장실에서 상호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협약식은 울산대학교병원 조홍래병원장, 울산스포츠과학중·고등학교 정재오 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스포츠손상 및 재활에 관한 공동 연구 추진 ▲학술자료 및 스포츠 문화 활동 교류 등 상호협력을 통해 양 기관의 발전과 학생 선수들의 건강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했다.울산대학교병원 조홍래 병원장은“개교를 앞두고 있는 울산스포츠과학중·고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울산대학교병원의 의료시스템을 적극 협력지원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울산스포츠과학중·고등학교 정재오 교장은 “지역 대표병원인 울산대학교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울산스포츠중·고등학교가 울산 스포츠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4-07 06:00의약품 등 국내 보건산업의 최근 10년 사이에 2배 가량 성장했으며 연평균 성장률이 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산업정보통계센터 서건석 센터장은 보건산업동향 3월에 게재한 '보건산업 최근 10년간 성과와 발전방향 - 통계로 보는 최근 10년간 보건산업'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의약품 등 보건산업의 2013년 국내 시장규모(제조규모)는 약 31조3000억원으로 추산됐다. 2004년 이후 약 2배 성장한 수치이며, 연평균성장률은 8.0%로 나타났다. 지난 10년간 보건산업의 시장규모는 2004년 이후 평균 10%대의 성장률을 보이며 2008년 25조70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2009년 이후 성장세가 5~7%대로 낮아졌다가, 2011년 이후에는 약 2%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산업별로 보면, 의약품 산업의 시장규모는 2004년 9조600억원 규모에서 2013년 19조원으로 연평균 7.9%로 성장했다. 의료기기산업 시장도 2004년 2조3000억원에서 2013년 4조6000억원으로 2배 정도 확대됐다. 화장품산업은 2013년 7조6000억원 규모이며, 2004년 3조7000억원 규모에서 2배 이상 성장했으며,…
2015-04-07 06:00의료계와 한의계 관계자가 마주 앉아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문제에 대해 치열하게 논의했지만 양측의 입장차만 확인한 채 마무리됐고, 대신 복지부를 중심으로 협의체를 구성해야 한다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국회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춘진)는 6일 오후 2시 국회 본관 601호 회의실에서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확대’ 관련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날 공청회에 의료계 측 진술인으로는 김윤현 대한영상의학회 의무이사, 김준성 가톨릭의대 재활의학과 교수가 참석했고 한의계에서는 대한한의사협회 이진욱 부회장과 김태호 기획이사가 참석했다.이외에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과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 등 다수의 의료계 관계자들도 현장에 나와 공청회를 지켜봤다. 의료계와 한의계는 초반부터 큰 입장차를 나타내며 팽팽히 대립했다.김윤환 의무이사는 “한의사가 의료기기를 사용해 진단 및 처방을 내리는 것은 의료법상 허용된 면허범위를 벗어난 무면허 의료행위를 정부 스스로 허용하는 것으로, 이로 인해 환자들의 빈번한 방사선 노출과 이중진료로 인한 의료비 부담이 늘어날 것”이라고 기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특히 “의학과 한의학은 근본적인 질병 접근방법에서부터 큰 차이가 있다”면서 “한의학의…
2015-04-07 05:57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조승연)이 택시기사 직업병에 초점을 맞춰 진행한 건강증진 행사를 성료했다고 밝혔다.의료원은 방문 환자 중 택시기사들이 호소하는 직업병을 감지하고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한 서울 대학병원의 조사에 따르면 택시운수업 종사자 163명 중 91%(149명)이 요추질환이 의심됐으며, ▲척추증 진단(134명) ▲디스크공간 협소 (66명) ▲추간공 협착증(51명) ▲퇴행성 측만증(27명) ▲전․후방전위증(23명) ▲압박골절(7명) 등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에 의료원은 택시기사의 주 연령층이 40대 이상의 장년층이 많은 바, 고혈압․당뇨․흡연 등의 만성질환도 가질 수 있는 확률이 많다고 판단해 함께 병행했다.의료원은 참가자에게 어깨 및 허리 맞춤형 도수체조와 흡연·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상담을 제공해 좋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행사에 참가한 한 택시기사는 “평소 허리와 다리에 무리가 많이 가 불편함을 느꼈다”며 “세심한 상담과 손쉬운 체조로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조승연 원장은 “시민의 발로 항상 뛰어주시는 택시기사님들의 건강이 염려돼 행사를 준비했다”며 “잠시 쉬는 동안 할 수 있는…
2015-04-07 05:54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가정의 달을 앞두고 4월 중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의료봉사를 집중적으로 펼칠 계획이다.전남대병원은 오는 11일 정신지체장애인의 사회복지시설인 ‘애일의 집’에 대한 방문・검진에 이어 12일 스리랑카 외국인 검진, 26일 외국인근로자와 가족 건강검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의료봉사는 평소 정상적인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의 건강증진을 위해 매년 전남대병원이 정기적으로 실시해 온 공공보건의료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다.먼저 전남대병원 영상의학과는 전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굿피플(국제개발NGO단체)과 공동으로 ‘애일의 집’을 방문, 혈액・혈압・소변・복부 및 갑상선 초음파・X-ray 검사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장애인 45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의료봉사에서는 건강검진 외에도 청소・목욕 등 자원봉사도 가질 예정이다.다음 날에는 가정의학과와 내과 의료진 등 20여명이 광주 서구에 있는 사찰 ‘무각사’에서 스리랑카 등 외국인근로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오후 1시부터 4시간 동안 봉사활동을 갖는다.이날 의료봉사는 혈압・혈당 측정과
2015-04-06 16:48
일동제약이 의원사업부문과 OTC사업부문 영업결의대회를 갖고 목표달성 의지를 다졌다.행사는 지난 2일 의원사업부문은 양재동 본사 대강당에서, OTC사업부문은 천안시 상록연수원에서 각각 치러졌으며, 해당 사업부문 임직원 및 회사 관계자 총 480여명이 참석했다.각 부문별로 2015년도 사업전략 및 중점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마케팅, 마케팅지원, 대외협력, 고객지원 등 유관부서 실무자들과 함께 영업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우수자 포상, 체육대회, 장기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 구성원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사기를 북돋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이날 대회에는 정연진 부회장과 윤웅섭 사장도 참석해 임직원들을 격려했다.정 부회장은 “회사의 성장과 수익 창출을 위해서는 매출목표 달성이 기본적으로 전제되어야 한다”며 “담당자, 부서, 부문 등 개인에서 조직 전체에 이르기까지 목표를 완수하는 문화가 자리잡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5-04-06 15:51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3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한솔 오크밸리에서 영업부문의 경쟁력과 소통 강화를 위한 ‘2015 Professional Training’ 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워크샵에는 녹십자를 비롯해 중국녹십자, GCAM(녹십자 미국 현지법인), 녹십자엠에스, 녹십자랩셀, 녹십자지놈 등 녹십자 가족사 영업부문 임직원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녹십자 임직원들은 1박 2일 간의 일정에 따라 마련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편, 회사의 혁신추진현황과 영업전략, R&D비전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MR들의 의욕고취 및 동기부여를 위해 MVP, 상위 5%의 우수 MR및 상위 6~10%의 우수 MR에 대한 시상도 이루어졌다. MVP 시상식에서는 강명수 PD본부 과장, 송인명 Vx본부 차장, 문재호 WB사업부 대리, 박재종 OTC본부 대리, 이병림 Overseas본부 차장, 김주만 녹십자엠에스 차장, 채원기 녹십자랩셀 과장, 짱옌핑 중국녹십자 부경리 등 총 8명이 부문별 MVP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MVP 수상자에게는 인센티브가 주어졌다. 상위 5%의 우수 MR 27명에게는 해외여행권이, 상위 6~10%의 우수 MR 27명에게
2015-04-06 15:51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의 멀티비타민 브랜드 ‘센트룸’이 4월 6일부터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인다. 새롭게 출시된 ‘센트룸 어드밴스’를 소개하는 이번 광고는 새로운 조성에 따라 영양밸런스를 채움으로써 눈 건강, 육체 피로 개선, 뼈 건강 등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센트룸 어드밴스 TV 광고에는 지난해에 이어 배우 이상윤이 모델로 선정됐다. 스마트하고 건강한 매력의 이상윤은 파릇한 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광고 현장에서 당근, 토마토, 아보카도 등의 소재를 활용해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을 통한 균형 잡힌 영양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한편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 시간까지 쉴 틈 없이 진행된 촬영에도 불구하고 모델 이상윤과 함께한 촬영 현장은 매우 화기애애했다는 후문이다. 해가 있는 낮 시간에만 촬영 가능한 장면들이 대부분이었던 탓에 점심시간까지 쪼개가며 진행된 촬영이었지만 이상윤은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고 비타민과 같은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촬영에 임했다는 전언이다. 한국화이자제약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 김상경 상무는 “‘센트룸 어드밴스’는 기존 ‘센트룸’ 제품이 국내에 2003년 출시된 이후 생활 환경 및 식생
2015-04-06 15:08주한 덴마크 대사관은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바이오산업 컨벤션 ‘BIO KOREA 2015’에서 덴마크 바이오 기업인 씨엠씨 바이오로직스 (CMC Biologics)와 켐엔텍 (Kem-en-tec) 으로 구성한 특별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생물제약 제조업체 CMC Biologics는 유럽과 미국에 제조 및 발전 시설을 갖추고 있는 세계적인 바이오 제약 제조 및 개발 기업 (CMO) 이다. 바이오 기업 Kem-en-tec는 체외진단사업(IVD)에서 사용되는 면역분석법 (주로 ELISA)의 성분을 제조하는 유럽의 선두 기업이다. 두 기업은 특별관을 구성하여 국내 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자사를 홍보하고 개별 B2B미팅을 진행해 가시적인 성과를 낼 계획이다. 덴마크는 제약과 바이오 개발에 있어 유럽 내 세 번째로 큰 파이프 라인을 확보하고 있을 정도로 헬스케어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덴마크 정부는 지속적으로 헬스케어 클러스터 산업을 주도하는 등 세계적으로 제약과 바이오 분야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지난 2013년 덴마크는 제약 및 바이오 회사들과 함께 바이오 코리아에 참가해 비즈니스 세미나와 개별 미팅을 진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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