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대표 전재갑)와 한국존슨앤드존슨으로부터 금연보조제 니코레트 제품을 공급받아 지난 1일부터 국내 병의원 유통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휴온스는 정부 지원의 금연치료 프로그램이 지난 2월 25일 시작됨에 따라, 병의원에서의 금연보조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프로그램에 따라 금연치료를 희망하는 사람은 1년에 두 번까지 의사의 전문적인 진료 및 상담 그리고 금연보조제 구입비용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니코레트는 1967년 스웨덴해군에서 잠수함 승선 시의 흡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계최초로 개발된 금연보조제다. 담배의 타르, 일산화탄소 등 기타 유해성분 없이 소량의 니코틴 만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금단 증상과 흡연 욕구를 떨어트리는 효과가 있다. 휴온스는 세계 판매 1위를 자랑하는 니코레트와 병의원 유통에 많은 경험을 가진 휴온스가 만나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연보조제는 일반적으로 금단 증상이 가장 심한 금연 첫 주에 사용할 경우 더욱 효과적이다. 부착부위의 피부트러블에 대한 우려가 적으며, 반투명해 부착여부가 타인에게 잘 보이지 않는 특장점이 있다. 니코레트 껌은 부드러운 쿨민트향의 무설탕 껌으로, 간편하게 사용해 흡
2015-04-06 10:02전문병원이 진단의 신속성, 치료의 신속성 등 8개 평가항목에서 전반적으로 대학병원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용균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연구실장은 병원동향 BRIEF 2월호에 ‘전문병원의 환자만족도 및 환자 1인당 청구진료비 동향’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이용균 실장은 “프라임코어컨설팅의 소비자 인식 조사결과 전체 문항에서 전문병원이 대학병원 대비 우수하거나 비슷하다는 비율이 80% 이상으로 나타났다. 특히, 진단의 신속성, 치료의 신속성, 의사 및 간호사의 전문성 등 전반적으로 우수하다는 응답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문병원이 상급종합병원에 비해 진료비 부담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전문병원의 환자 1인당 입원과 외래부문에서 입원환자 1인당 평균 청구금액이 전문병원 1,067천원, 상급종합병원 1,610천원이었다.외래환자는 1인당 평균 청구금액은 전문병원 35,000원, 상급종합병원 77,000원이었다. 또한 전문병원의 진료과 및 질환별 일당진료비를 기준으로 상급종합병원과 진료비를 비교분석한 연구결과 전문병원이 상급종합병원과 대비하여 평균 27.1%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전문병원 지정을 위한 시설, 인력, 비용 등 자원 투입비용이 증
2015-04-06 06:00올해 1분기 신약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이 155건 허가됐으며 기초임상 연구인 임상 1상이 39건 승인된 것으로 파악됐다.메디포뉴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임상시험 승인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분석결과, 155건의 임상시험이 승인됐으며 단계별로는 시판허가를 위한 임상 3상이 52건으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임상 1상 39건, 연구자임상시험 32건, 임상 2상 15건 등의 순이었다.기초임상인 임상 1상의 경우 한국화이자, 한국노바티스 등 다국적 제약사들의 신청 건수도 여러 건이 포함돼 있으나 대부분은 국내 제약사에 신청한 것으로 드러났다.종근당의 경우 5건의 임상 1상을 승인받았으며 CJ헬스케어 4건, 일동제약 및 보령제약, 한미약품 각 2건의 임상 1상을 허가받았다.임상 2상의 경우 종근당, 휴온스, 한미약품 등 일부 국내 제약사가 포함돼 있으나 일부에 지나지 않고 대부분이 다국적 제약사에서 승인을 받은 건이었다.임상 3상의 경우 국내 제약사에서 승인받은 것이 1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CRO 14건, 다국적 제약사 10건 등의 순이었다.국내 제약사들의 신약개발을 위한 노력이 지속되면서 임상 1상과 2상에 진출한 후 임상 3상을 진행하
2015-04-06 05:50대한한의사협회가 지난 1월 대한민국 한의사의 학위가 러시아내 현지의사의 학위와 동일하게 인증 받았다고 밝힌데 대해 반박하는 주장이 제기됐다.5일 대한의사협회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공동위원장 강청희․김용훈․김주형․유용상)는 한의협의 주장에 대해 ‘러시아 학위 인증서는 러시아에서 의사고시를 응시할 자격이 주어진 것이지, 의사면허증도 의료행위가 허용된 것도 아님’을 분명히 했다.한의협은 지난 1월 6일 보건복지부의 ‘한의약 해외거점구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러시아에 한의학 진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마침내 대한민국 한의사의 학위가 러시아내 현지 의사의 학위와 동등한 지위로 인정받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의협 비대위는 이와 관련하여 러시아 교육부 산하 해외교육감독국(글라브엑스페리센트르)의 인증과정을 확인한 결과, 러시아 교육부의 인증과정이 서류작업으로만 이루어지는 부실한 과정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러시아 교육부 검증과정은 단지 외국의대출신자가 본교의 학위인증서를 포함, 커리큘럼 자료, 성적증명서 등 추가자료만 제출하면 인증할 수 있는 프로세스라는 주장이다.그러면서 비대위는 “한의협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러시
2015-04-06 05:40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이사장 이풍렬 회장 김나영)가 올해 창립 22주년을 맞아 이사장제로 전환해 인적구성을 개편하고 아시아 최고 학회로 도약을 다짐했다.학회는 지난 4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2015년 춘계학술대회 및 총회를 개최하고 ▲이풍렬 이사장(삼성서울병원) ▲김나영 회장(분당서울대병원) ▲김현수(전남의대)·김진일(가톨릭의대) 감사 등 신임임원을 선출했다.총회에서 이풍렬 초대 이사장(사진)은 인사말을 통해 “이사장을 맡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학회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회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그는 “최근 우리나라의 의료환경은 진료영역뿐만 아니라 연구나 학술활동을 하는데 있어 심각한 어려움에 직면해있지만 글로벌 미래의학은 4P 즉, 개인맞춤(Personalized), 질병예측(Predictive), 질병예방(Preventive), 질병예방(Preventive)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어렵지만 우리 학회도 이에 대해 철저한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면서 “전임 회장단에서 마련한 미션과 비젼을 토대로 사업추진계획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그가 첫 번째로 강조한 것은 4대 소화기능성질환에 대한 역학…
2015-04-06 05:30“공청회에서의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논의가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획기적 전환점이 될 수 있기를 촉구한다.”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에 대해 논의하는 국회 공청회를 앞두고 한의대생들이 입장을 밝혔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춘진)는 오늘(4월 6일) 오후 2시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확대 관련 공청회’를 국회본관 601호(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이러한 가운데 전국 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 연합 제31기 상임위원회(이하 전한련)는 5일 성명을 통해 “의료기기는 과학과 공학의 산물로 의사가 보다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수단”이라고 밝혔다.또한 “한의대생들은 의료기기 사용에 필요한 해부학, 생리학, 병리학, 진단검사의학, 방사선학, 영상진단학 등 모든 지식을 끊임없이 공부하고 있다”며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을 허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전한련은 “현재 한의대생들이 한의사가 되면 국민들에게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수단을 사용하지 못하는 모순적이고 부당한 현실에 처해있다”고 밝혔다.그러던 중 지난해 12월 28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개최된 규제기요틴 ‘민관합동 회의’에서 한의사 의료기기 허용 확대가…
2015-04-06 05:22응급실에 내원한 환자 중 한방진료로 인한 부작용 사례 분석을 진행한 결과, 응답자 66명 중 97%에 이르는 64명이 응급실에서 한방진료 관련 부작용 사례 환자를 치료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한의사에게 현대 의료기기 사용을 허용하려는 정부의 보건의료 기요틴 정책과 관련하여 지난 4일 이같이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전국의 대한응급의학회 회원을 대상으로 2015년 3월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이메일로 진행됐다. 조사항목은 △응급의학과 의사로 근무한 연수, △한방진료 관련 부작용 사례 치료한 경험 여부, △한방진료 관련 부작용 경험 횟수, △부작용과 관련된 한방치료 종류, △부작용 중증도 현황, △부작용 구체적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응급의학과 의사로 근무하면서 한방진료 관련 부작용 사례를 치료한 경험이 있습니까?’라는 항목에 응답자의 97%인 64명이 있다고 답했으며, 2명만이 없다고 답했다.‘한방진료 관련 부작용 사례를 몇 건이나 경험하셨습니까?’라는 항목에 대해 10건 미만의 사례를 경험했다는 응답자가 18명(29%), 10건에서 50건 미만 사례 경험은 33명(53.2%) 50건 이상 사례를 경
2015-04-05 18:57
굿스파인병원이 새로운 병원을 증축하며 중부권의 충추적 의료기관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제2도약을 추진하고 있다.굿스파인병원(원장 박진규)은 기존 병원이 위치한 곳에 새로운 부지를 확보하고, 심뇌혈관센터 및 응급의료센터와 중환자실을 갖추어 시간을 다투는 환자들의 치료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보건복지부 인증 의료기관인 굿스파인병원은 경기도 평택에 위치해 있다. 기존의 척추· 관절 · 재활치료 그리고 내과 및 건강검진분야는 물론 고해상도로 정밀한 혈관 검사에 유용하여 대학병원급에나 갖추고 있는 3.0 테슬라 MRI(자기공명영상장치)를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심혈관과 뇌혈관을 최단시간 내에 촬영 가능한 258 채널의 다중 CT(전산화단층촬영장비), 각종 혈관조영장치를 추가로 도입하여 5개 센터 7개 진료과목을 갖추고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시작하게 된다.박진규 병원장은 “새로운 병원은 최첨단 시설을 갖추어 중부권에서 시간을 다투는 뇌졸중 및 심혈관 질환 환자들에게 대학병원급 질 높은 진료수준을 가지고, 생명의 최전선에서 24시간 지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4-05 18:43환인제약(대표이사 이원범)과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공동 제정해 운영중인 ‘환인정신의학상’ 시상식이 지난 3일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58차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기총회에서 열렸다. 올해 제17회를 맞이한 환인정신의학상 시상식에서 학술상에 김도관 교수(성균관의대), 젊은의학자상에 홍민하 교수(명지병원), 공로상에 곽영숙 교수(제주의대)가 각각 수상했다. 학술상은 최근 3년 이내 학술 활동 및 학술 업적을, 젊은의학자상은 만 40세 이하로 최근 3년 이내 중독정신의학분야 또는 소아청소년정신의학분야에 관한 저술 및 학술지에 게재된 원저를, 공로상은 사회적으로 정신보건 발전에 기여했거나 타인에 모범이 되는 정신의학적 업적을 쌓은 개인이나 단체 공적을, 심사기준으로 삼았다.환인제약은 1999년 이래 환인정신의학상을 통해 국내 정신의학분야의 학술연구의욕 고취 및 학문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15-04-05 12:1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에 따라 의약품 부작용으로 인한 피해를 인정받은 2명에게 각각 사망일시보상금 6997만3200원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상금 지급이 결정된 2명은 각각 1월 21일과 26일에 접수되었으며 의사, 약사, 비영리민간단체 추천자, 법의학 지식을 갖춘 법조인 등 15명으로 구성된 의약품부작용심의위원회가 4월 3일 회의를 개최해 결정했으며, 보상금은 국내 최저임금의 5년 치에 해당한다. 심의위원회는 피해구제 심사대상 3명에 대해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소속 약물역학조사관의 ▲원인규명 조사 ▲문헌 검토 등을 근거로 종합적으로 심의한 결과, 이중 2명을 피해구제 대상으로 결정했다. 1월 21일 접수된 내용인 항경련제 ‘라모트리진(lamotrigine)’을 사용 후 부작용인 독성표피괴사융해(TEN)로 인해 사망한 것을 피해구제 사례로 인정했다.1월 26일에 접수된 항경련제 ‘카바마제핀(carbamazepine)’ 사용에 따른 드레스증후군(DRESS syndrome)으로 인한 사망도 피해구제 대상으로 결정했다.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장은 심의위원회의 심의 결과에 대해 재결정을 신청할 수 있으며, 재결정 신청이 없으면 30일 이내에…
2015-04-05 12:10
“정신과가 아닌 타과에서 꼭 정신 약물을 쓰지 않아도 되는 경우에도 처방이 남발되고 있어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항불안제나 항우울제 등 정신약물이 주진료과인 정신건강의학과가 아닌 내과나 가정의학과 등 타과에서 주로 처방되고 있는 가운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들이 정신약물 과다 처방 문제에 대해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했다.올해로 설립 70주년을 맞이한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이사장 김영훈 인제대백병원)는 춘계학술대회가 한창 진행 중인 지난 3일(금) 오후 경 의료계 기자들과 만나 이번 학회에 대해 소개하고 각종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김영훈 이사장(사진)은 “우울증이라고 모두 항우울제를 처방할 필요는 없고 상담만으로 치료가 가능할 수도 있는데 정신질환에 대한 수련을 충분히 받지 못한 타과 의사들이 필요 없는 경우에도 지나치게 약물 처방을 남발하고 있어 매우 위험하다”고 지적했다.실제로 항우울제 처방의 2-30%는 내과나 가정의학과 등에서 이뤄지고 있고, 항불안제의 경우내과 처방 비중만 30%를 넘어 정신건강의학과의 2.5%보다 15배가 넘는 상황.김찬형 학술이사(세브란스병원)는 “우리 학회가 다른 의학회의 따돌림을 받으면서도 이 문제에 대해 계속 문제를 제기하는…
2015-04-05 11:59대한의사협회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공동위원장 강청희․김용훈․김주형․유용상)는 비대위 앞으로 도착한 익명의 서신 한 통을 3일 공개했다.비대위는 “해당 서신은 현재 수련과정에 있는 모 전공의가 작성한 것으로,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을 위한 한의계의 행보에 분노와 질책을 쏟아내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밝혔다.비대위는 “전공의 및 예비 의사들을 비롯한 젊은 의사들이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허락하는 정부의 무분별한 정책에 분노하고 있다”며, 한의사는 부디 스스로 의료인으로서 윤리와 자격을 버리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서신문 전문이다. 한의사 집단은,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현대기술과 민족을 운운하여 국민과 정부를 속이고, 의사 따라하기에 급급한 무면허 유사 의료인으로 스스로 전락할 것인가.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둘러싼 문제와 관련하여 최근 한의사 집단은 현대 기술의 발전은 모두가 누려야 하는 것이며, 민족 의료인인 자신들이 민족을 위하여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해야 한다고 국민과 정부의 눈과 귀를 속이고 있다. 참담하기 그지없다. 전문성으로 무장하여 국민의 건강권을 지켜나가야 할 의료인이…
2015-04-04 06:00
“건보재정 누수의 가장 큰 원인이 건강보험증 부정사용이다. 이를 타계할 수 있는 환자 신분증 확인제도를 왜 추진하지 않나?”성상철 건보공단 이사장이 최동익 의원의 계속된 추궁에 의료계가 반대하는 ‘환자 신분증 확인제도’를 재추진하겠다고 말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춘진)는 3일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와 심사평가원, 식약처 등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날 회의에서 최동익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성상철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게 “건강보험증 도용을 방지하기 위해 병의원에서 환자 신분증을 확인하라고 하는데 왜 하지 않느냐”면서 “이를 위해 병원협회장 출신인 건보공단 이사장이 병협을 설득할 수 있나?”라고 물었다.이에 성상철 이사장은 “다른 분들보다는 제가 유리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최 의원은 다시 “연내 할 수 있는가?”라고 물었고 이에 성 이사장은 “노력하겠다”라고만 답했다.최동익 의원은 “건보공단 이사장이 병협회장 출신이기 때문에 병협 편을 들어 일할 것이라는 우려가 취임 초기부터 끊임없이 제기됐다”면서 “이 기회에 '고양이한테 생선가게를 맡겼다'는 말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병협이 반대하는 신분증 확인 의무화를 시
2015-04-04 06:00
현병기 회장의 당선으로 출범한 제33대 경기도의사회 집행부가 첫 번째 상임이사회를 통해 그 시작을 알렸다.지난 1일 개최된 ‘제1차 경기도의사회 상임이사회 회의’에서 신임 현병기 회장은 “변화와 개혁을 원하는 회원들의 열망에 부응하기 위해 정책을 발굴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집행부가 되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또한 “국세청, 경찰청, 건보공단, 심평원 등과 일회성 만남이 아닌 지속적인 정책적 교류를 통해 회원들이 안심하고 진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이를 위해 “각 실무 부회장과 이사들을 중심으로 기획, 의무, 보험, 대외협력의 유기적인 팀플레이를 통해 회원들이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회무를 진행하고, 앞으로는 홍보, 공보 강화로 회원들과 실시간 소통하겠다”는 의지도 나타냈다.특히 지역의사회가 의협을 도와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으로 “입법모니터링 강화와 회원들 의견을 국회와 복지부 등에 적극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경기도의사회 집행부는 우선 회비 납부율 제고를 위한 실천적인 방안을 총무, 재무 위원회에 위임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특별분회의 회비 납부율을 높여 전체 회비납부율을 제고하고 시군의사회와의 지속적으로 소통해 납부율 제고
2015-04-04 05:53국내 의료기기 산업이 치과용 임플란트 시장 확대 등을 토대로 향후 5년간 5%의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신한금융투자 이지용 책임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향후 국내 의료기기 시장은 향후 5% 내외의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의료기기 시장은 2004년 이후 연평균 7.8% 성장했다. 2013년 국내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0.9% 증가한 4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2013년 국내 총샌산 성장률 3.7%보다 낮고 글로벌 음융위기를 기록한 2009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의료기기 생산액이 8.8% 증가에 그쳤고 수출액 증가도 수입액 증가보다 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2013년 상위 품목은 치과용 임플란트(5560억원), 초음파 영상진단장치(5125억원), 치과용 귀금속합금(1364억원), 소프트 콘택트렌즈(1281억원) 등이다.소프트 콘택트렌즈는 미용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2012년 대비 29.6% 성장했다. 치과용 임플란트는 2014년 7월 건강보험 적용 기대와 수출 증가로 전년대비 24.0% 생산이 증가했다.이지용 책임연구원은 "임플란트의 보험 적용 확대로 생산 상위 품목인 치과용 임플란트 시장
2015-04-04 05:50
경기도한의사회장이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허용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제2정부총사 앞에서 펼쳤다.경기도한의사회 박광은 회장은 지난 2일 오전 8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국민에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한의학’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피켓을 잡고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불허 규제의 폐기를 촉구했다. 이 날 1인 시위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업무보고가 진행되는 데 따른 것.박광은 경기도한의사회장이 제28대 회장 임기의 첫 회무를 1인 시위로 시작한 것이다. 박광은 회장은 “일제시대 민족의학 말살정책의 잠재로 100년 동안 부당하게 제한 받아왔던 한의사 의료기기 진단권 문제를 경기도한의사회 회원들을 비롯한 2만 한의사의 힘을 모두 모아서 이번에 우리 한의사들의 진단권을 반드시 되찾아 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2015-04-04 05:49
한국인 의료진이 중동학회서 강연을 통해 한국의료의 우수성을 알렸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비뇨기과 김세웅 교수(대한남성과학회 회장)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제27회 사우디아라비아 비뇨기과학회에 초청받아 한국인 최초로 HPS 전립선 레이저 수술에 대한 강연을 했다.이번 강연에서 김 교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초로 전립선비대증 HPS 레이저 수술 1000례를 시행한 결과를 보고했다. 중동지역 의료진은 합병증은 현저히 낮지만 우수한 효과를 보인 김 교수의 술기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김 교수는 아스피린, 항응고제 등을 복용해 출혈의 위험이 높은 심혈관계 질환 환자 같이 수술의 위험도가 높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HPS 레이저 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기존의 경요도전립선 절제술에 비해 역행성사정, 요도협착과 같은 합병증을 낮추고 배뇨 곤란의 증상도 호전시키고 있다. 김세웅 교수는 “누구보다도 전립선비대증 질환 치료에 집중해 좋은 실적을 얻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세계 남성들의 건강을 위해 책임지고 일하는 의사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연 후 김 교수는 중동지역 남성갱년기연구회 창립학회에 참석해 중동 의료진과 남성…
2015-04-04 05:48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임상시험의 품질관리 향상을 위해 4월14일부터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서울특별시 구로구 소재),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부산광역시 진구 소재)등 전국에 걸쳐 ‘2015년 임상시험 사전컨설팅’을 총 20회 실시한다고 밝혔다.사전컨설팅은 식약처가 총괄 관리하고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가 수행하며, 의료기기 업계와 임상시험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임상시험 규정, 임상통계 및 문서관리 방법 등에 대해 설명과 상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전컨설팅의 주요 내용은 ▲의료기기 임상시험 법규 소개 ▲임상시험계획 설계와 증례기록서 개발 ▲임상통계 등에 대한 강의 및 모니터링 실습 ▲개별 임상시험 상담 등이다.임상시험기관 점검에 따른 실제 지적사항 사례를 중심으로 임상시험 수행 시 주의사항에 대해서도 설명 할 예정이다.식약처 관계자는 "사전컨설팅이 의료기기 임상시험 실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와 임상시험기관 인력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내 의료기기 임상시험의 품질관리와 피험자 안전관리에 대한 역량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임상시험 사전컨설팅에 참여한 후 발급되는 참가증은 의료기기 임상시험 점검 시 제출해야 하는 임상시험 관련
2015-04-04 05:45세브란스병원 성형외과(과장 유대현 교수)는 유방재건을 주제로 2일 2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1층 대강당에서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올 4월부터 유방암 환자의 유방재건술 건강보험 급여 확대에 따른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다.설명회에는 유방암 환우와 일반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다양한 유방재건술에 대한 소개와 함께 건강보험 적용 범위에 대해 유대현, 이동원 교수를 비롯한 성형외과 교수진의 강의와 함께 참석자와의 질의문답 시간이 이어졌다.유대현 교수는 “유방재건수술은 환자의 미용적 측면은 물론 환자 별 유방암 진행정도에 따른 맞춤형 재건술로 안정성을 확보해야 하므로,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한 신중한 수술 선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5-04-04 05:4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체이식 의료기기에 대한 관리 강화를 위해 인공혈관, 인공관절 등 인체에 이식해 사용되는 24개 품목을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로 추가 지정하는 내용으로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 지정에 관한 규정'을 3일 개정한다고 밝혔다.개정은 인체에 1년 이상 삽입하는 의료기기에 대한 추적관리를 강화해 의료기기의 부작용 또는 결함 발생으로 인한 인체 위해를 막기 위한 것이다.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는 사용 환자에 대한 추적 관리를 통해 위해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위해 2003년 의료기기법을 제정하면서 도입해 현재까지 28개 품목을 지정 관리하고 있다.개정은 인체이식 의료기기 중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외과학회 등 관련 전문가 단체의 의견과 국내외 사례를 검토해 고위험 인체이식 의료기기에 대해 추가 선정했다.추가 지정된 품목은 ▲중심순환계인공혈관 ▲이식형인슐린주입기 ▲특수재질인공엉덩이관절 등 인체에 1년 이상 삽입되는 의료기기 24개 품목이며, 이미 지정되어 있는 28개 품목과 함께 전체 52개 품목이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로 관리된다. 추적관리대상으로 지정된 의료기기의 제조·수입업체는 제조·수입·판매·임대·수리내역에 대한 기록을 작성 및 보존하고 매월 공급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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