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나리니(대표 알버트 김)가 흉터 전문 제품 ‘더마틱스 울트라’의 새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더마틱스 울트라는 지난해 흉터 시장 사상 처음으로 TV 광고를 선 보이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큰 성공을 거둔 독보적 제품으로, 새 광고를 추진하며 상승세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더마틱스 울트라의 새 광고는 여성이 살아가면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흉터가 저마다의 의미와 감동의 순간을 담고 있음을 보여준다. 광고에는 엄마의 상징인 제왕절개 흉터, 가족을 위해 음식을 하다 생긴 화상 흉터, 자아 실현을 위한 도전으로 인해 생긴 흉터 등이 등장한다. 한국메나리니는 광고를 통해 여성의 흉터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일상생활 흉터, 제왕절개 등의 수술 흉터, 화상 흉터 등이 더마틱스 울트라로 충분히 개선ⅰ될 수 있다는 점을 알려나갈 예정이다. 흉터에는 흉터 전문 제품을 사용해야 하며, 더마틱스 울트라는 소량(아침•저녁 1일 2회)만 사용해도 충분히 흉터 개선이 가능하다는 점도 전달할 예정이다.더마틱스 울트라는 흉터 치료 가이드라인에서 1차 치료제로 선정된 실리콘 겔 성분의 흉터 전문 제품이다. 흉터 개선을 위한 2중 성분으로 최신 CPX 실
2015-03-09 11:39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송명제, 이하 대전협)가 지난 15기 때부터 추진해온 ‘전공의 특별법’ 입법을 재추진한다.오는 3월 12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전공의 처우 및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입법공청회’가 개최된다.이번 공청회는 대전협에서 주관하고, 새정치민주연합 김용익 의원과 대한의사협회가 공동 주최를 맡았다. 현재 전공의 수련을 관리 감독하고 있는 대한병원협회는 불참을 선언했다. 대전협은 “전공의들의 잇단 파업과 미달사태, 불거지는 폭력과 폭행사건들 또한 당직비 소송 승소와 곧 이어질 공동소송의 전조들,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의료계의 최우선 과제로 떠올랐다”고 밝혔다.또한 “이번 공청회에서 전공의의 수련시간 제한, 수련시간 계측 방법 그리고 독립된 수련환경 평가기구 설립 등에 대한 구체적인 법안이 제시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이번 법안 발의 내용을 주도적으로 담당한 조영대 평가수련이사는 “외국의 사례들과 근로기준법처벌 사례 등을 참조해서 내부적으로 수차례 논의를 거쳤고, 현재의 법령인 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으로는 제대로 된 전공의들의 수련환경을 이끌어낼 수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또한 “전공의 특별법
2015-03-09 11:38
태전그룹이 자사의 신개념 약국 유통 시스템인 오더스테이션을 통해 즉석해서 가볍게 섭취할 수 있는 구운란, 반숙란, 훈제란 3종과 신선란 제품인 ①번 칼슘 먹인 계란을 새롭게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한 가공란(구운, 반숙, 훈제란) 3종과 신선란(①번 칼슘 먹인 계란)은 모두 친환경 배합사료로 사육된 40주령 미만의 닭이 낳은 건강하고 신선한 계란이다. 우선 별도의 조리가 필요없어 바로 섭취할 수 있는 가공란 중 ‘반숙란’은 온양 온천의 지역 특산물로 선정될 정도로 제품의 품질이 우수하며 온양 온천 원천수로 삶아 계란 특유의 비린내가 없고 반숙 형태로 제조되어 목 맺힘이 거의 없다. 특히, 온천 반숙란의 원조격인 일본 삼공기연과 기술 제휴하여 생산된 제품인 만큼 일관된 맛과 품질을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정제된 소금물에 계란을 담근 뒤 마이크로 웨이브 방식으로 간을 배게 만들어, 소금과 같은 별도의 조미가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또 다른 가공란인 ‘구운란’은 가열기에 넣은 계란을 75~100도의 온도로 10시간 동안 구워 적당량의 수분을 머금고 있으며 쫀득하고 담백한 것이 특징이다. ‘훈제란’은 참나무 훈연칩을 가열기에 넣은 후 75~100도의 열로 14시간
2015-03-09 11:38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美 BCI와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하며 회원사의 해외진출 지원을 강화하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미국 애너하임 자연건강식품박람회(NPEW 2015)에서 이뤄진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와 BCI가 상호 협력하여 양국 간 건강기능식품 관련 정보 교류 및 수출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체결됐다.BCI(Bent Creek Institute, BCI)는 미국 건강기능식품 분야의 전반적인 서비스, 소재 연구 및 생산업체의 비즈니스 개발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산하 비영리기관으로 미국 건강기능식품산업에 대한 풍부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BCI로부터 미국 건강기능식품 관련 정책 및 원료 동향 등의 유용한 정보와 더불어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컨설팅 및 마켓조사 등에도 도움을 받게 돼,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미국 시장진출 및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김수창 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해외진출에 있어 ‘명확한 시장 파악’과 ‘효과적인 마케팅’이라는 과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양 기관의 노하우와 인프라를 적극 공유
2015-03-09 10:52
“저를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자가면역질환인 건선은 전염되는 질환이 아닙니다!”사회복지법인 행복공학재단(이사장 김진석)은 지난 6일과 7일에 열린 동참캠페인 프리허그 ‘중증건선 환자에게 봄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여의도, 명동, 신촌, 강남 등 서울 시내 4곳에서 열린 행사에는 새누리당 박윤옥 의원, 새누리당 손인춘 의원과 총 34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중증건선 환자들이 사회의 편견과 오해, 치료비 부담 등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겪는 고통에 깊이 공감하고 포옹을 하며 응원했다.중증건선 환자 김종수씨(38, 남)는 “건선성 관절염이 동반될 정도로 증상이 심해 프리허그에 참여하기까지 오랫동안 고민했다. 용기를 내 나왔는데, 많은 분들의 포옹과 격려로 큰 힘을 얻었다”며 “캠페인을 계기로 나와 같이 사회적 편견과 비싼 치료비로 고통 받는 중증 건선 환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사회로 나왔으면 한다”고 말했다.행사에 참여한 김진규(24. 홍익대학교)씨는 “건선이 어떤 병인지, 건선환자들이 얼마나 큰 심리적 고통과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지 처음 알게 되었다”며 “한 번의 포옹으로라도 중증건선환자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해주고 싶어 행사에 동참했다”고 말했다.동참캠
2015-03-09 10:42
최근 서남대 정상화를 위한 우선협상자로 확정된 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이 서남의대 학생 및 교수,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감대를 마련하기 위한 시간을 마련했다.명지병원은 지난 7일 오후 서남의대 학생과 학부모 및 교수 등 400여 명을 초청, 7층 대강당에서 가진 설명회를 통해 의대 인증 및 임상교육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명지병원을 찾은 학생 및 교수, 학부모 등은 명지병원의 진료 및 임상교육 현장 곳곳을 둘러본 뒤 병원 소개와 향후 의학교육 및 실습, 의대인증 계획 등에 대해 듣고 궁금한 점들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명지병원 측에서는 이왕준 명지의료재단 이사장과 김세철 병원장 및 각 진료과장 등과 김경안 서남대학교 총장과 학생 등은 향후 정상화 일정에 합의했다.명지병원은 주요 의료진을 소개한 뒤 의대교육 6년 과정 전반에 대해 준비해 놓은 의학교육 커리큘럼과 교육 및 실습 공간 등에 대해 설명했다.또한 학생 및 학부모, 교수들이 궁금한 사항을 질의하고, 이에 대해 이왕준 이사장이 직접 답하는 순서도 마려됐다. 학생들은 향후 교육 계획 일정에 대한 세부적인 스케줄 제시와 학생과 병원측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창구 개설 등을 요구했다
2015-03-09 10:41한미약품이 개발 중인 지속형 인성장호르몬신약(LAPSrhGH)이 해외 유명 학회에서 발표됐다.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미국 내분비학회(The Endocrine Society, ENDO)에서 지속형 인성장호르몬신약의 국내1상 결과 및 다국가 2상 중간결과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LAPSrhGH는 바이오의약품의 약효를 획기적으로 늘려주는 한미약품의 랩스커버리(LAPSCOVERY) 기술을 적용해 투약주기를 1주 이상으로 연장한 인성장호르몬결핍 치료제로, 주사시 환자의 통증을 현저히 완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발표내용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건강한 한국 성인남성 대상 국내 1상에서 LAPSrhGH 단회 투여 시 약물의 안전성 및 1주 이상 약효 지속시간을 확인했다. 현재 한국 및 동유럽 8개국 22개 의료기관에서 성장호르몬결핍증 성인환자 대상으로 진행 중인 글로벌 2상을 통해 LAPSrhGH의 안전성, 약효지속 효과 및 향후 개발을 위한 적합용량을 확인했다. 한미약품 임상팀 강자훈 상무는 “LAPSrhGH는 기존 제제 대비 투약주기를 1주 이상으로 연장시키고 주사통증을 현저히 완화시킴으로써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2015-03-09 10:40디엔컴퍼니 공식 온라인몰 닥터스킨케어에서 디엔컴퍼니의 대표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이지듀EX의 한국소비자포럼 주관 201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화장품 부문 영예의 대상 수상을 기념해 ‘이지듀 전 품목 20% 할인’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는 평소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니즈가 높은 소비자들에게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의 대표 주자인 이지듀(Easydew)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행사 기간은 오늘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되며, 닥터스킨케어 홈페이지(www.drskincare.co.kr)를 통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올해로 14년째를 맞는 행사로 국내 거주하는 15세 이상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소비자 조사와 소비자평가단, 전문가 조사 등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 결과를 통해 2015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해 알리고 있다.한편, 이지듀는 대웅제약의 30여년의 EGF(Epidermal Growth Factor) 바이오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브랜드로 고객이 직접 선택하는 피부 고민 별 솔루션을 제고하는 화장품이다.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를 건강하고 이상적인 피부로 바꿔주기
2015-03-09 10:40녹십자가 세계 최대 제약시장인 북미 개척에 이어 신기술을 앞세워 중국에서 사업 확대에 나선다. 녹십자는 지난 6일 중국 구이저우성(貴州省) 정부와 세포치료제 사업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녹십자가 세포치료제를 중국 현지 생산, 공급하기 위해 투자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구이저우성 정부가 녹십자에 생산시설 지역의 선정과 인허가 관련 제반 업무 편의를 제공해 녹십자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양해각서 체결은 세포치료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 중인 녹십자와 중국 내 바이오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해외 기업 투자를 유치해온 구이저우성 정부의 이해가 맞아떨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성 정부 차원에서 인허가 업무 편의를 적극적으로 제공한다는 점이 녹십자의 투자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인다. 중국시장에 대한 접근성 향상 및 빠른 성장에도 불구하고 신속하지 못한 허가 절차가 중국에 진출한 다국적 제약사 성장의 중대한 걸림돌로 지적되고 있기 때문이다. 녹십자가 이미 20여년 동안 혈액분획제제 사업을 중국에서 영위하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고 현지 사정에 밝다는 점도 사업을 확대하는 데 긍정적이란…
2015-03-09 10:39한올바이오파마(대표이사 김성욱, 박승국)가 이란의 제약사 쿠산 파메드(Koushan Pharmed)에 자사의 당뇨병치료 개량신약 ‘글루코다운OR’을 수출하는 1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한올과 수출 공급계약을 체결한 쿠산 파메드는 1995년 창업한 매출액 300억원대의 이란 제약사다. 한올은 2016년1월까지 쿠산 파메드에 100만달 규모의 ‘글루코다운OR’을 1차 수출하고, 2016년 초에 수출 규모를 늘려 2차 공급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한올이 개발한 2챔버 수액제 ‘피앤믹스’와 ‘리네졸리드’의 이란 등록작업을 금년에 진행해 2016년부터는 총 3개 제품의 수출을 진행할 예정이다. ‘글루코다운OR’은 한올이 2007년 개발한 1호 개량신약으로 당뇨병 치료제인 메트포르민 성분을 체내에서 24시간 동안 약효가 지속되도록 DDS(Drug Delivery System, 약물전달체계) 기술로 개량한 제품이다. 이 기술을 통해 기존에 하루 3번 복용하던 약을 하루 1번 복용하도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메트포르민 서방정(약효가 장시간 지속되는 알약) 복용의 큰 부담 요인이었던 알약의 크기를 한올의 독특한 메트릭스 기법을 통
2015-03-09 09:58
중견배우 양미경이 태극제약 기미치료의약품 ‘도미나크림’의 새 광고모델로 선정됐다. 태극제약은 배우 양미경이 명품 여배우다운 외모와 실력으로 대중에게 꾸준한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는 점을 바탕으로, 대표적인 기미치료제로서 ‘도미나크림’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자 양미경을 새 광고모델로 전격 발탁했다. 양미경은 1983년 KBS 10기 공채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대장금', '해를 품은 달', ‘왔다! 장보리’와 연극 ‘갈매기’ 등 여러 작품들을 통해 증명된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피부를 지니고 있다. 양미경은 “여배우는 투명하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에도 기미나 잡티가 보이지 않는 무결점 피부가 중요하다”며 “기미치료제 시장의 독보적 제품인 ‘도미나크림’으로 앞으로도 깨끗한 피부를 위해 꾸준히 관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태극제약 ‘도미나크림’은 30년동안 축적해 온 특화된 노하우로 현재, 현재 국내 크림형 기미치료제 시장의 독보적인 1위를 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미치료제다. 기미치료제는 기미나 주근깨가 침착 되지 않게 도와주는 기능성화장품과는 달리, 멜라닌 생성 억제와 배출 작용으로 색소침착증을 치료해주며, 자외선의 흡수를 최대한 차단하고 손상된 피
2015-03-09 09:572015년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 대한소아과학회 서울지회 정기총회가 지난 7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주니어볼륨에서 개최됐다.정기총회는 2014년 1년 동안의 회무보고, 결산보고 및 감사보고 등으로 진행됐다.회원들과 소통을 위해 2014년 처음으로 최원준 서울지회 회장(준소아청소년과의원) 이하 이사진들이 모든 분회를 방문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21곳을 다녀왔고 올해도 계속진행 할 예정이다. 서울지회는 전체 소청과 회원의 34%를 차지하는 지회로 서울·경기지역 총 37개 분회로 나누어져 있다. 학술은 24차, 25차 2차례 대한소아청소년과 개원의사회 연수강좌, 제11차 대한소아과학회 서울지회 연수강좌, 백신워크샵을 개최하여 회원들의 많은 호응과 참여를 이루어 냈다.홍보는 원스탑2 캠페인을 통해 평생예방접종 및 청소년성인예방접종에 대한 적극적으로 언론에 알렸다. 또한 소청과가 직면한 여러 다양한 사안들을 성명서 기고문 소식메일링 등을 통해 언론과 소통하고 있다. 법제는 자문변호사를 위촉하여 법제 관련자료 검토 및 의협에서 소청과로 내려오는 의견조회,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준비한 개정안 검토 및 개원의를 위한 법규, 실무내용을 처리했다.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2015-03-09 06:04
‘선거공영제’를 도입하자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8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회장 선거를 너무 규제해 선거가 있는지도 모르는 회원들이 많다는 지적과 함께 ‘선거공영제’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의료계 A인사는 “너도 나도 회장에 출마한다고 하니 무분별한 출마를 견제하기위해 선거기탁금을 5천만원으로 올렸다. 문제는 5천만원이 선거에 제대로 쓰이느냐는 것이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자리를 함께 했던 또 다른 의료계 B인사는 “기탁금 5천만원 중 일부를 후보들의 선거실비로 보전해 주어야 한다. 공직선거를 보더라도 상한선에서 선거비용을 보전해 준다”고 말했다.실제 선거를 치러보면 △사진촬영 △브로셔 △웹디자인 △용역비 △교통비 등 1천4백만원 이상 실비가 들어간다. 5명이 격전 중인 39대 의협 회장 선거에서 득표율이 10%에 못 미치면 기탁금도 되돌려 받지 못한다. 이럴 경우 선거실비는 실비대로 들고 이중의 손해를 보게 된다.의료계 C인사는 “선거공영제와 함께 중앙선관위가 최소한의 인원동원에 성의를 보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앙선관위 주관 합동토론회와 함께 젊은 의사, 지역의사회, 여의사회 등 다양한 지역과 직역 의사단체들
2015-03-09 06:00의약품 특허만료 증가 및 제네리 의약품 확산, 생물제제 소비 증가 및 바이오시밀러의 시장 진입에 따라 제약 CMO 시장의 성장이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고가영 연구원은 '글로벌 제약 CMO 산업 동향과 전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제약 CMO 시장은 서구 제약기업들의 아웃소싱(outsourcing) 증가와 생물제제 및 제네릭 시장의 성장으로 향후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GBI Research에 따르면, 글로벌 CMO 시장은 2008년 약 212억 달러, 2011년 288억달러 규모로, 2018년 598억 달러(연평균성장률 10.8%)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전 세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CMO의 수는 600여개 이상으로 추산되며, 규모별로는 연 매출액 2억5000만 달러 이상 대형 CMO 약 12개, 1~2억5000만 달러의 중형 CMO 약 45개, 1억 달러 이하 소형 CMO가 최소 약 500여개 이상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대형 CMO의 경우, 대개 다국적기업의 자회사로 상당한 자본력과 숙련 인력, 높은 수준의 R&D와 제조시설, 지적재산권을 보유하며, 그 대표적 예로 Lonza(스위스), Catalent(
2015-03-09 05:50대한의사협회는 대한약사회의 만성질환관리 약사 전문위원교육 철회는 당연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약사회가 다섯 가지 질의를 통해 주장한 내용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반박했다.8일 의사협회는 “약사회 측에서 교육과정 진행을 중지한 사실 자체가 ‘만성질환관리 약사 전문위원 교육과정’의 문제점을 명백히 시인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판단한다”고 밝혔다.의사협회는 지난 3월 2일, 대한약사회 기관지(약사공론)와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가 공동으로 ‘만성질환관리 약사 전문위원 교육과정’을 진행하는 것과 관련, 교육의 의도가 명백히 약사들의 진료 참여를 도모하는 등 불법적이고 비도덕적 행위를 조장한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교육 과정 참여 철회를 요청하는 공문을 관련 학회와 강의 예정자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 3월 4일에는 이와 관련한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약사회와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측에 동 교육과정을 즉각 철회하지 않을 경우 법적 조치 등 강력히 대응할 예정임을 발표한 바 있다.의사협회는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에서도 지난 3월 5일 우리협회에 교육과정 진행을 철회했음을 알려온 바 있다”고 밝혔다.의협은 약사회가 지난 3월6일 발표한 성명서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반박했다.약사회는 성명을 통
2015-03-09 05:40
“이제 우리나라도 환자의 안전을 위해 병원약사의 역할을 적극 확대할 때가 됐습니다.”이광섭 한국병원약사회 회장은 지난 6일 기자들과 만나 병원약사의 역할 확대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특히 ‘종현이 사건’에 대해 “결국 환자에게 약물이 잘못 주사돼 환자가 사망한 사건으로 그 이면에는 굉장히 복잡한 사정이 있다”면서 “이를 통해 병원에서 약학 전문가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다”고 말했다.이광섭 병원약사회장이 언급한 ‘종현이 사건’은 지난 2010년 5월 29일 모 대학병원에서 투병 중이던 정종현 군(당시 9세)이 정맥에 맞아야 할 항암제 빈크리스틴 주사를 척수강 내로 잘못 맞아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사건이다.환자단체연합회(대표 안기종)는 이 사건 이후 또 다시 이런 의료사고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현재까지 일명 ‘종현이법’으로 불리는 ‘환자안전법 제정운동’을 벌여오고 있다.이광섭 회장은 환자 안전에 있어 병원약사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지에 대해 안기종 환단연 대표와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며 “미국이나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병원약사들이 병동까지 진출해 의사들의 약물 선택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우리나라 병원이라면
2015-03-09 05:30중동 최초의 한국형 건강검진센터가 개원하는 등 한-UAE 간 지속적인 보건의료협력 강화로 성과가 지속적으로 창출될 것이라는 기대가 확산되고 있다. 중동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을 공식수행하고 있는 보건복지부 문형표 장관은 지난 6일 대통령이 주재한 ‘UAE 한인 의료인과의 대화’ 자리에 배석한 이후, ‘마리나 건강검진센터(Marina Health Promotion Center) 개원식’에 참석했다.이번에 아부다비에서 개원된 마리나 건강검진센터는 UAE의 VPS 그룹이 설립하고 이를 서울성모병원이 5년간 수탁, 운영하게 된 것으로 중동에 최초로 진출하는 ‘한국형 건강검진센터’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마리나 건강검진센터는 UAE 아부다비 마리나 몰(종합쇼핑몰) 내 800평 규모로 UAE VPS 헬스케어그룹이 설립해 서울성모병원이 5년 동안 위탁운영한다. 한국 파견 인력은 22명(의료인 16명)으로 현지인력 50여명이다.이날 개원식에는 서울성모병원 승기배 원장, VPS 그룹 샴시르 회장 뿐 아니라 아부다비보건청 무기르 의장과 마하 청장도 참석해 UAE 보건당국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검진센터는 생애주기별 위험질병을 감안해 전체적인 건강이상 여부를 정기적으로 체크하는
2015-03-08 11:24젊은 의사들이 주관한 39대 의협 회장 합동토론회 후반부에 3년 전 한 시도의사회장은 사무처 직원에게 폭언을 퍼부어 구설수에 올랐는데 후보자 중 누구인가가 관심을 모았다.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가 주관한 제39대 의협회장 선거 초청토론회가 7일 오후 이촌동 의협회관에서 개최됐다.토론회는 전후반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전반부에는 각 후보별 모두발언과 공통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진행됐다. 후반부에는 각 후보별 질의답변식으로 진행됐다.후반부에 후보들간 질의답변에서는 사무처 직원에게 폭언한 당시 시도회장은 직원에게 합의금 1,100만원을 건넨 후 합의했는데 당사자가 후보 중 누구냐로 논란이 일었다.. 앞서 전반부에는 모두발언, 공통질의 및 답변에 이어 사회자가 각 후보자에게 선거기간 동안 지적된 사안들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조인성 후보는 국회로 가기 위한 발판이 의협 회장이 아니냐는 질문에 “국회로 가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의협이 정치력을 길러야 한다는 게 와전됐다”고 밝혔다. 임수흠 후보는 2014년 3월 투쟁에 불참했다는 지적과 관련, “투쟁에 동참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는 표현이 잘못됐다. 준비 안 된 어려운 시기였다
2015-03-08 06:00시작부터 삐걱댔던 경기도의사회장 선거가 파행으로 치달아 결국 개표가 무기한 연기됐다.경기도의사회는 지난 6일 오후 8시 경기도의사회관 3층에서 기호 1번 한부현 후보와 기호 2번 현병기 후보가 각축을 벌인 제33대 회장 선거 개표를 진행할 예정이었다.하지만 투표용지 회송용 봉투에 인장이나 지장이 아닌 서명날인을 유효표로 인정할지 여부를 두고 경기도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와 기호 2번 현병기 후보 측이 다툼을 벌이다 결국 투표함 개봉조차 하지 못했다.이번 사태는 선관위가 우편 투표 시 투표자 회송용 봉투 뒷면에 도장이나 지장날인을 찍어야지만 유효투표로 인정하도록 하는 규정을 마련한 것에서 비롯됐다.선거 초반 현병기 후보의 추천서 허위 작성 의혹으로 1주일간 개표가 연기되는 등 한바탕 내홍을 치른 선관위가 부정투표를 막는다는 이유로 이 같은 조치를 취한 것이다. 우편 투표는 온라인 투표와 달리 본인 확인이 어렵고 특히 서명 날인으로 본인 확인을 가능케 할 경우 위·변조 등 부정 투표에 악용될 수 있기 때문에 도장날인이나 지장날인만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선관위의 이 같은 조치는 전공의들의 투표권을 탄압하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하루의
2015-03-07 11:09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지난 3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2015년도 상반기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병원 외래진료관 앞 주차장에서 오후 1시부터 4시간 동안 실시된 캠페인에는 50여명의 교직원들이 참여했다. 교직원들은 채혈 후 헌혈증을 모아 원무팀에 전달해 환자 돕기에 쓰여 질 수 있도록 했다.병원은 년 2~3회의 헌혈 캠페인을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2015-03-07 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