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은 지난 12월 28일 경제단체 부단체장과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 차관이 참여하는 규제기요틴 ‘민관합동 회의’에서 건의과제 153건 중 114건 수용, 16건 수용곤란, 23건 추가논의 등으로 구분했다.이중 의료관련 규제기요틴을 보면 △미용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미용기기분류 신설 △의사-환자 간 원격진료 규제 개선 △비의료인의 카이로프랙틱 서비스 및 예술문신 제공 허용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 및 보험적용 확대 등이다.이 네가지 사안을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첫 번째는 미용기기분류 신설이다. 현재 非의료기관의 저주파자극기 등 의료기기를 이용한 영업행위를 금지하고 있어 관련업계의 성장 저해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공중위생관리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다. 미용기기를 새롭게 정의하고 미용목적으로 사용하는 기기 중 안전성이 입증된 기기를 의료기기가 아닌 미용기기로 분류하여 미용업을 하는 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정부는 안전하면서도 소비자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미용서비스 제공 및 관련 산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두 번째로 원격진료 규제개선 이다. 의사-환자 간 원격진료를 허용하고, 원격진료에도 보험을 적용하
2015-01-19 05:30국립대병원 직원 임금 동결지침에 뿔난 노조원들이 지침을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2014년 말까지 방만경영 정상화계획을 이행하지 않은 13개 기관(부설기관 포함)에 대해 2015년 임금을 동결한다는 지침을 지난 16일 결정했다. 임금동결 대상 13개 기관 중 국립대병원은 서울대병원, 경북대병원, 강원대병원, 충북대병원, 충남대병원, 전북대병원, 전남대병원, 경상대병원, 제주대병원, 서울대치과병원, 부산대치과병원 등 11개 기관이다.특히 취업규칙 개정을 추진 중인 서울대병원과 경북대병원은 오는 7월 이행여부를 확정하고 이행 확정시 임금인상을 소급적용할 예정이다.또한, 미이행 기관은 6월말까지 정상화계획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2015년 임금동결에 더해 추가로 2016년 임금을 동결할 계획이다.이번 임금동결 지침에 대해 보건의료노조와 공공운수노조(이하 노조)는 “독재정권에서나 벌어졌던 일로 헌법에 보장된 노동3권을 완전히 부정하는 위법한 지침”이라고 강력히 비난했다.공공기관운영위원회가 예산편성지침을 통해 매년 공공기관의 총인건비 인상률을 통제해 온 것만 해도 위법소지가 큰데, 더구나 예산편성지침을 준용하도록 되어 있는 기타공공기
2015-01-19 05:20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김준식 병원장(사진)이 16일 제주도 WE 호텔에서 열린 ‘대한응급의학회 임원진 워크숍’에서 대한응급의학회의 2015년을 이끌어나갈 17대 신임회장으로 임명장을 받고 업무를 시작했다. 김준식 회장은 지난 1990년 외과전문의 취득 후 아주대병원, 인하대병원을 거쳐 2014년 국제성모병원 진료부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장을 맡고 있다. 또한 1996년 응급의학과 전문의 취득 후 인하대병원 응급센터실장 및 응급의학과장을 역임했으며 대외적으로는 대한응급의학회 부회장 역임 및 의료기관 평가인증 추진위원회부터 활동하여 현재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기준개발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김준식 대한응급의학회 신임회장은 “현재의 응급의료체계 및 응급의료수가 등에 대한 문제점 개선을 위해서 대한응급의학회 회원들과의 상호 협력하여, 응급의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5-01-18 13:43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의협 3층 회의실에서 임시대의원총회 개최한다고 지난 15일 공고했다. 안건은 △회장 선거관리규정 개정의 건 △대통합혁신특별위원회 제안 정관 및 선거관리규정 개정의 건 △정부 발표,‘규제기요틴’저지를 위한 대응의 건 등이다.의약분업 이후 최대 위기를 맞은 의료계가 개최하는 임총의 3대 현안이 관심을 모은다.그동안 혁신특위는 의료계 대통합을 위한 대의원 직선제, 의장 불신임제를 도입하는 정관 개정안과 대의원직선제 선거관리 규정을 마련했다. 또한 회장 선거를 위한 피선거권 완화 등 선거관리규정 개정안도 마련했다.의협은 또한 지난달 말 정부가 발표한 원격의료 및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허용 등 의료계를 옥죄는 규제기요틴을 저지하기 위한 방안을 임총에서 논의한다.
2015-01-18 06:18
고사리손의 어린이들이 16일 소아환우들을 위한 사랑의 성금을 전달하기 위해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의료원장 김권배)을 찾았다.대구법원어린이집(원장 이선영) 원아 17명과 교사 4명은 동산의료원을 찾아 소아환우와 장애인 환우들의 치료와 간병비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264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대구법원어린이집은 원아들과 부모들이 프리마켓과 바자회를 열고 모은 수익금이다. 이날 동산의료원을 찾은 전모양(7)은 “제가 스스로 모은 돈으로 아픈 환자들을 도울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아픈 친구들이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대구법원어린이집은 2013년부터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계명대 동산의료원 환우치료비로 전달함으로써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진정한 기부의 의미를 배우고 나눔의 행복을 체험하고 있다.
2015-01-17 06:45
의료계가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 등 ‘규제기요틴’ 저지를 위한 총공세에 나서고 있다.16일 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반대서명 반모임 항의방문 범의료계연석회의 회장단식 대표자대회 임시대의원총회 대국민설문조사 여론전 등의 일정을 진행 중이다.의협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이번주 내내 시군구별로 긴급 반모임을 개최하여 정부가 발표한 규제기요틴 주요 내용 및 문제점, 그리고 협회의 입장을 회원들에게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했다.반모임을 통해 ‘규제기요틴은 △의료계를 초토화시키는 규제완화 핵폭탄이며,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허용은 무면허 의료행위를 조장하여 국민건강에 심대한 위해를 미치는 사안’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했다.지난 14일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 송후빈 충남도의사회장 등이 보건복지부를 항의 방문했다. 복지부 청사 앞에서 정부의 규제기요틴 정책 추진 철회 등을 요구하며 항의시위를 했다. 이어서 최성락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과 김덕중 한의약정책관을 만나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오늘(17일) 오후에는 의사회관에서 ‘규제기요틴 대응’을 위한 범의료계 긴급 연석회의를 갖는다. 이들은 규제기요틴 저지를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결의문 등을 채택할 예정이다. 같은 날
2015-01-17 06:00대한약사회가 안전상비의약품에 대한 관리체계 강화 조치가 미흡한 상황에서 판매처 확대 정책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대한약사회는 16일 '특수장소에서의 의약품 취급 확대에 대한 입장'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약사회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제도 도입 이후 판매점에 대한 관리 감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관리체계 강화 조치는 미흡한 반면 안전상비의약품 취급 장소 확대를 추진하겠다는 정책이 과연 국민을 위한 것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또한 "인근 약국을 취급자로 지정하고 약사 지시·감독하에 대리인이 취급하는 기본적인 관리체계는 갖추었다고 하나 개정안과 같이 휴양콘도미니엄을 특수장소로 지정해 예외적으로 의약품 취급 장소를 확대하는 것이 과연 타당한 정책인지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약사회는 "의약품 접근성 확보를 위해 특수장소에서의 의약품 취급 제도가 도입되었지만 극히 예외적인 수단일 뿐"이라며 "약국이 없는 취약지역은 24시간 운영되는 지역별 보건의료센터 설립, 공중보건약사제도 도입 등 공공의료 확충을 통해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특히 "예외적인 기준을 확대하는 정책 추진은 제도 본연의 목적을 훼손시킬…
2015-01-17 05:50
방글라데시 간호지도자들이 16일 간호업무 벤치마킹을 위해 전남대병원을 방문했다.방글라데시 미멘싱 간호대학 등 4개 대학 강사 4명으로 구성된 이번 방문단은 이날 전남대병원 소화기센터・심혈관센터・신장센터 등을 둘러보며 각종 의료시설과 의료진의 활동 등을 견학했다.방글라데시 간호대학 강사들의 이번 방문은 개발도상국 인재를 초청해 대한민국을 소개하고 선진기술, 교육, 의료시설 등을 지원하고 있는 한국국제협력단의 주관으로 이뤄졌다.이번 방문단 중 미멘싱 간호대학의 파라지 교수는 “쾌적한 의료환경과 최첨단 의료 시설이 갖춰진 전남대병원을 둘러보며 많은 점을 느끼는 기회가 됐다” 면서 “특히 진료현장에서 환자들을 친절하게 맞이하는 간호사 등 의료진들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5-01-17 05:45한국콜마가 2015년에도 각 사업부문의 매출이 10%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가며 견고한 실적을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대신증권 박신애 애널리스트는 2015년도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대비 17% 증가한 5368억을, 영업이익은 13% 늘어난 483억원을 기록하며 견고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국내 화장품 매출은 13% 증가하고 제약 매출은 14%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별도 영업이익은 6% 성장에 그칠 것으로 예측했다. 2014년 별도 영업이익 성장률이 84%에 달한 것으로 추정돼 높은 기저효과를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북경콜마는 매출 461억원, 영업이익 65억원, 영업이익률 14%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단기 매출 성장률은 시장 기대에 다소 못미칠수 있으나 장기적 관점에서 중국 시장 내 외형 성장 및 인지도 확대에 대한 믿음은 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한편, 2014년 4분기 매출은 1159억원, 영업이익 98억원, 순이익 7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화장품 부문은 4분기 매출이 21% 성장한 773억원으로 홈쇼핑 및 드럭스토러 고객화로 인해 매출 호소가 지속될 것으로 추정했다.제약 부문은 3분기부터 판매되기 시작한 신규 품목허가 제품의
2015-01-17 05:40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의과대학 의학통계학교실이 미국립보건연구원(NIH)의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의 임상연구연수과정(IPPCR)과정의 론칭을 지난 12일 최종승인 받았다고 16일 밝혔다.론칭한 연수과정은 미국립보건연구원(NIH)의 임상연구병원장(Clinical research Center)인 존 갈린(Dr. John Gallin)과 임상연구연수원장인 프레드릭 오그니베너박사( Dr. Frederick Ognibene)를 비롯한 임상연구 최고 전문가 50여 명이 기술한 임상연구의 원칙과 적용(Principle and Practice of Clinical Research)을 근간으로 실시되는 임상연구연수과정이다.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국내에서는 최초로 연수과정을 진행하게 됐다. 개설책임자인 신임희교수(의학통계학교실 주임교수)의 역량을 미국립보건연구원에서 평가하고 그에 대한 결과로 이루어지게 됐다.”고 밝혔다.2010년도부터 미국립보건연구원과 연계해오고 있었으며, 2010년도에 대구시관계자와 미국립보건연구원에 방문하여 국내의 의료상황, 대구 첨단의료복합단지 및 국가과제와 관련된 연계성을 논의했다.이후 관련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하였고 그에 대한 노력으
2015-01-17 05:31행동치료기법으로써 성(sex)치료가 존재하나 의사가 환자의 성적 동반자 역할을 하는 것은 비윤리적이라는 의견이다.최근 대한의사협회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모(某) 회원이 입원 중인 환자를 허그(hug)치료나 성(sex)치료라는 명목으로 성폭행한 사건’과 관련,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및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에 의학적 자문을 요청, 이같은 회신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의협은 지난 14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모(某) 회원을 의협중앙윤리위원회의 징계심의를 부의키로 했다.지난 9일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는 의협의 자문에 회신했다.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는 “성기능 장애에 대해, 감정과 관련한 정신적인 원인에 초점을 맞추고, 이를 치료하기 위한 행동치료기법으로서 sex therapy가 존재한다. 그러나 치료자가 환자의 성적 동반자 역할을 하는 것은 어떠한 경우에도 비윤리적이며, 금기로 봄이 적절하다.”고 밝혔다.지난 12일 대한신경정신의학회도 의협의 자문에 회신했다.신경정신의학회는 “성기능장애로서, △성욕의 결핍 또는 상실 △성적혐오 및 성적 쾌락의 결핍 △성기반응 실패 △극치감 부전 △조루증 △비기질성 질 경련증 △비기질성 성교통 △성욕과다 등 문제에 대해 성치료 s
2015-01-16 15:24최근 또다시 병원 중환자실에서 간호사가 입원환자에게 폭행당한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예상된다.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의료연대본부 제주지역지부(이하 의료연대본부)는 간호사가 환자로부터 소화기로 얻어맞은 이번 일과 관련해 사건의 발생지인 서귀포의료원에 “직원보호 원칙과 시스템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의료연대본부는 “문제는 이번 폭행 및 시비 사건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이라며 “병원에 근무하는 의사, 간호사 등 직원들은 항상 폭언, 폭행, 시비 사건에 노출돼있다. 이번 일을 가볍게 치부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또한 의료원의 직원보호에 대한 책임은 “1차적으로 서귀포의료원장 이하 경영진에 있다”며 “노조가 단체교섭에서 직원보호시스템을 마련할 것을 요구한 바 있으나 병원 경영진이 ‘개입하면 오히려 복잡해질 수 있으니 상황별로 대처하겠다’는 어정쩡한 답변만 했다”고 지적했다.이러한 병원경영진의 답변은 이번 사건처럼 병원 경영진이 직원보호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것.의료연대본부는 “그동안 수없이 발생한 사건사고에 대해 병원경영진이 책임있게 처리해왔다고 생각하는 직원은 거의 없다”며 서귀포의료원에 대해 ▲폭행당한 간호사에 대한 적극적 보호 치유 조치를 즉
2015-01-16 15:24
인제대학교 백병원(이사장 이혁상)은 지난 5일 서울백병원을 시작으로 6일 일산백병원, 7일 부산백병원, 9일 상계백병원, 14일 해운대백병원에서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각 병원 대강당에서 진행된 신년교례회에서는 병원장 신년사, 친절모범직원 표창, 신년축하 합창단 공연에 이어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교례 자리를 갖었다.인제학원 이혁상 이사장은 5개 백병원 교례식에 참석해 새로운 인사·보직발령과 함께 지난 1년간 교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신년사를 통해 2015년 백병원의 경영비젼을 제시했다.이혁상 이사장은 "작년에 이사장으로 취임하면서 인제대학교와 백병원의 조직과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각 병원별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포함해 원가분석, 성과관리 등을 통해 독립적인 경영관리 체계를 갖추고 성장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올해는 행정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교육 연구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교수들이 본연의 업무인 진료와 교육,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각 병원장들도 교례식에서 경영목표를 밝혔다. 서울백병원 최석구 원장은 "1월 1일부터 외래진료 시작 시간을 30분 앞당기고 지역주민과 직장인을 위
2015-01-16 14:47
명지병원 장례식장이 시설 확장과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단장하고 16일 재 오픈했다.상주와 문상객들의 편의성과 품격까지 고려해 새롭게 태어난 명지병원 장례식장은 총면적 2,100㎡ 규모로 빈소 면적이 넓어진 특실 3개를 포함해 모두 8개의 빈소가 설치됐으며 영결식과 추도식 등을 치를 수 있는 별도의 식장도 새롭게 꾸며졌다.또 분향실과 접객실로 분리된 개별 빈소에는 상주를 위한 휴게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휴게실에는 샤워실과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장례 절차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특히, 명지병원 장례식장은 고인이 장례의 중심이 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안치실과 입관실, 참관실에 대한 인테리어에 특별히 중점을 두었으며, 장례식장 내․외부는 복합 대리석과 우드 톤을 기본으로 한 고급 인테리어 자재를 사용해 ‘애도와 장중함, 고요함’ 등의 품격 있으면서도 차분하고 경건한 분위기를 조성했다.빈소별 개별 공조시설 및 냉난방 시설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시대적인 흐름에 발맞춰 Wifi 망이 제공돼 무료로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며 LCD 모니터를 이용한 고객 안내 시스템, 각종 비용에 대한 일괄 정산이 가능한 전산 시스템 등도 구비됐다
2015-01-16 14:47
이화의료원 해외의료봉사단이 올해도 무료진료봉사를 위해 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으로 떠난다.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이순남)은 지난 15일 의학관 A동에서 2015 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화의료원은 이번 겨울 이화해외의료봉사단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 2개국에 보내기로 하고 봉사단의 규모를 확대해 이날 함께 발대식을 진행했다.이화해외의료봉사단은 겨울방학을 이용해 각각 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 지역에서 의료 봉사를 통해 이화의 설립 정신인 ‘섬김과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이날 발대식에는 김경효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장 겸 의대 학장을 비롯해 조종남 이화여대 총동창회장과 윤석완 이화의대 동창회장 등이 참석해 해외의료봉사의 참의미를 되새기며 먼 길을 떠나는 봉사단원들을 격려했다.우즈베키스탄으로 떠나는 봉사단은 오는 1월 18일부터 24일까지 6박 7일의 일정으로 우즈베키스탄 타시켄트에서 성주명 혈액종양내과 교수를 단장으로 순환기내과 박시훈, 예방의학 하은희, 이비인후과 김한수, 소아청소년과 조안나, 구강악안면외과 김진우 교수를 비롯해 간호사, 전공의, 이화여대와 의전원 재학생 등 총 24명이 무료진료 봉사를 진행한다.이날 함께 발대식을
2015-01-16 13:11
제58차 전문의자격 1차시험에 3,431명이 응시하여 3,329명이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의학회는 지난 1월9일에 시행된 제58차 전문의자격시험의 1차 합격자를 26개과 전문과목별로 16일 발표했다.전체평균 합격률로는 97.03%였다.100% 합격한 과는 산부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피부과, 비뇨기과, 방사선종양학과, 결핵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직업환경의학과, 핵의학과 등 11개과로 나타났다.최하위 합격률은 75%를 기록한 예방의학과였다.개인별 1차 시험 응시자 합격 현황은 대학의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차 시험(실기시험 또는 구술시험)은 17일부터 25일까지 기간 중 해당 학회별로 일시 및 장소를 공지하여 시행한다.2차 최종합격자는 오는 2월 2일 오후 2시에 △대한의학회 홈페이지에 게재, △ARS 안내, △대한의사협회 회관 게시판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제58차 전문의자격시험 1차시험 학과별 합격 현황
2015-01-16 13:09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임재룡)는 1월 15일(15시) 서울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성상철 이사장과 서울·강원지역 지사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서울본부는 2015년도 운영목표를 ‘건강보장의 새로운 미래를 선도하는 서울지역본부’로 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5대 핵심과제를 발표했다.첫 번째 과제는 수입확충 및 지출 효율화 역량 집중 ▲ 두 번째는 예방적 건강관리 체계 기반 구축 ▲ 세 번째는 장기요양서비스 수요자 만족도 제고 ▲ 네 번째는 고객중심의 서비스 경영실천 ▲ 다섯 번째는 창의적․역동적인 조직문화 정립 등 5대 핵심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 직원이 전사적으로 역량을 결집하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업무보고를 받은 성상철 이사장은 서울지역본부에서 추진 중인 민원서비스 및 업무부담 완화를 위한 웹-EDI 시스템 개선 사업과 임신성 당뇨병 통합 프로그램 개발 사업은 창조적인 발상에 의한 오픈 이노베이션의 성과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더불어 본사 원주이전, 인재개발원 개원 등을 기반으로 공단이 한 단계 더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역량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새로운 경영
2015-01-16 12:46
유한양행(대표이사 사장 김윤섭)은 15일 오후 6시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제 11회 '유일한상' 시상식을 갖고 김모임(金慕妊, 만 79세) 연세대 명예교수(전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상패와 상금 1억원을 수여했다.올해로 20년을 맞는 유일한상 수상자 김모임 교수는 평생 남을 위한 봉사의 삶을 살며, 인류 보건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전 재산을 후학양성을 위해 모교에 환원해 이 시대의 진정한 유일한 박사 정신의 계승자로 평가 받고 있다.유한양행 김윤섭 사장은 "김모임 교수님은 국민보건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시고 최근에는 전 재산을 국내외 보건계의 미래지도자 양성을 위해 기부함으로써 국민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유한양행은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정신과 뜻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길잡이가 되는 분들을 찾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수상자인 김모임 교수는 수상으로 받은 상금 1억원도 기부할 예정이다. 김교수는 "유일한 박사가 건강한 국민만이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신념으로 유한양행을 일으킨 것처럼 저도 건강에 기여할 수 있는 국제적인 여성 지도자를 기르는데 이 상금을 쓸 생각"이라고 밝혔다.유일한상은 199
2015-01-16 11:23대한약사회 국제위원회(담당부회장 백경신, 국제위원장 장말숙)는 15일 제1차 국제위원회를 갖고 국제위원 위촉장 수여식 및 2015년 국제위원회 사업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조찬휘 회장은 "향후 대한약사회의 발전방향은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정립"이라며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것이 약사의 사명임을 잊지 말고 국민과 함께하는 국제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세부 로드맵을 작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찬휘 회장은 2017년 FIP 서울총회 개최 준비, 국제교류 강화 등을 위해 국제위원회에 김위학, 방준석 위원을 새롭게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국제 담당 백경신 부회장은 "2017년 FIP 서울 총회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가는 해인 만큼 그 어느해보다 바쁠 것으로 생각되지만 성공적 개최를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장말숙 국제위원장은 "새로 국제위원장이 된 만큼 국제위원회 활동을 함께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위원 간 신뢰와 배려를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회무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안건으로 2015년도 국제위원회 사업계획 검토와 함께 '세계 약사의 날 홍보'를 추가 사업으로 결정하고 2015년 제75차 FIP 총회 참가…
2015-01-16 11:16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이 2015년 새해를 맞아 환자의 질환 관리 및 복약 순응을 돕는 '스마트 화이자'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시작한다.'스마트 화이자'는 화이자의 특정 제품을 처방 받은 환자를 위한 스마트폰 앱이다. 환자는 앱을 통해 자신이 갖고 있는 질환의 원인과 증상, 치료 등에 대한 정보 및 처방 받은 제품에 대한 작용 기전, 올바른 투여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 화이자'는 약물 투여 시간을 놓치지 않도록 돕는 알람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류마티스 질환의 경우 평생 치료 및 관리가 필요한데 약물 투여 알람 기능은 투여 시기를 주기적으로 알려줌으로써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스마트 화이자'를 통해 약물 정보 확인이 가능한 품목은 한국화이자제약의 류마티스 질환 치료제 엔브렐과 혈전 치료제 프라그민 두 제제다. 해당 약물을 처방 받는 환자라면 누구나 앱을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 경구용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젤잔즈와 혈우병 치료제 진타·베네픽스 등에 대한 약물 정보도 추가될 예정이다.스마트 화이자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스토어 모두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로
2015-01-16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