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5 (일)
제36대 경상남도의사회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박양동(사진, 60세) 현 경남의사회 회장이 재선됐다. 29일 경남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실시하는 회장 선거에 있어 후보자가 1인이므로 선거관리규정 제55조 제1항에 의거 박양동 후보가 당선인으로 결정되었다고 공고했다. 박양동 회장은 1954년생으로 1983년2월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CNA서울아동병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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