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헬스케어의 여성청결제 브랜드 ‘카네스케어® 데일리’가 8월부터 국내 대표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OLIVE YOUNG) 전국 300여개 매장에 입점한다.
동시에 이번 올리브영 입점을 기념해 카네스케어® 데일리 정품 구매 시 ‘2주 무료체험 패키지 (5ml 샘플 * 14개입)’도 함께 증정하는 프로모션 패키지를 한정 수량 판매한다.
카네스케어® 데일리는 150년 역사의 독일 회사 바이엘 헬스케어가 여성 건강을 연구해 온 노하우를 담은 저자극 여성청결제로 지난 4월 출시 이후 민감한 부위의 관리를 위한 브랜드로 여성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부인과 및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파라벤과 합성 색소를 첨가하지 않았다.
또한 외음부pH(pH4~4.5)와 유사한 약산성(pH 5~5.5) 제품으로 자연에서 온 연꽃 뿌리 추출물, 피부 보습을 돕는 프로 비타민 B5(판테놀) 및 글라이신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편안하고 촉촉하게 세정할 수 있다.
바이엘 코리아 컨슈머케어 백승희 마케팅 매니저는 “바이엘은 세계 판매 1위의 질염 치료제 카네스텐 질정(일반의약품)과 같이 여성 건강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연구해온 회사이다. 새로 출시한 카네스케어® 데일리는 여성청결제(화장품)로서, 민감한 부위를 청결하고 건강하게 케어하고자 하는 여성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고 밝히고, “이번 국내 대표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더 많은 여성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카네스케어® 데일리는 이번에 입점하는 올리브영을 비롯해 왓슨스, 약국, 온라인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