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라임제약(대표 김대익)은 금년도 일본 후쿠오카·벳부에 이어 내년 1월 4일부터 3박 4일간 홍콩·마카오·심천에서 전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시무식과 워크숍을 개최한다.
프라임제약은 매년 영업직은 물론 본사·공장을 비롯한 전임직원이 참석하는 시무식을 해외에서 실시,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프라임제약은 전임직원들을 위해 인천- 마카오간 전세기를 이용할 계획이며, 해외 시무식을 통해 금년도 고도성장에 따른 영업신장에 대한 포상과 내년도 매출목표 달성을 위한 다짐을 할 계획이다.
마카오 현지에서 실시하는 시무식에서는 ‘전주 과학산업단지’내에 공장신축 계획 과 함께 향후 5년내 매출 700억원 달성 계획 등 중장기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