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물티슈 순둥이를 제조 판매하는 수오미는 "유치원ㆍ어린이집 입학 준비물 챙기세요” 캠페인을 전개중이라고 2일 밝혔다.
어린이집 및 유치원 입학을 준비해야 되는 시즌이 다가왔다. 아기를 처음 떼어놓는 일인 만큼 아기가 낯선 장소와 단체 생활에 적응을 위해 입학 준비물을 꼼꼼히 챙겨 주는 게 좋다.
먼저 수건과 수저, 양치 도구 등 생활용품을 챙겨 주어야 한다. 선생님이 구분하기 쉽도록 이름을 적어 라벨링 해주면 도움이 된다. 수건은 걸어두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고리가 달린 제품이 좋다.
이와 함께 아이가 원래 사용하던 물티슈도 준비해주어야 한다. 평소 사용하던 제품이 아니면 피부 트러블 등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물티슈는 활용도가 무척 높은 아이템인 만큼 미리미리 준비해 두는 게 좋다.
이와 함께 여벌 옷이나 기저귀 등도 넉넉히 챙겨주는 게 필요하다. 원래 용변을 잘 가리는 아이라도, 낯선 환경에서 배변활동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순한 아기물티슈 ‘순둥이’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입학시즌을 앞두고 입학 준비물 챙기기 캠페인을 통해서 아이들의 첫 학교생활의 적응을 돕고 있다.
아기 물티슈 순둥이는 제조부터 제품 생산까지 직접 국내에서 관리하는 한국산 ‘클라라(Clara)’ 원단으로 만들어진다. 우수한 품질은 물론, 수입 원단에 비해 짧은 유통과정으로 위생적이다. 물 역시 6단계 정수과정과 최첨단 ‘초순수 정제과정(EDI SYSTEM)’을 거쳐 유해물질을 완전히 제거된 물만 사용된다.
최근 순둥이 물티슈는 독일 더마테스트 및 국가공인시험 기관인 'KTR'과 'KOTITI' 등 다수의 기관에 매년 12회 이상 테스트를 의뢰해 안전성을 검증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