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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신임 부산대학교병원장에 김해영 교수 임명

제29대 병원장...4월 29일부터 3년 임기 시작
병원 운영과 의료행정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 갖춰

부산대학교병원은 김해영 교수가 제29대 병원장으로 임명돼 오는 4월 29일부터 2029년 4월 28일까지 3년간의 임기를 수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임 김해영 병원장은 부산 출생으로 1988년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부산대학교병원 기획조정실장,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중앙수술부장, 부산대학교 입학본부장 등 대학병원과 대학의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김해영 신임 병원장은 “국립대학교병원장이라는 막중한 책무를 맡게 되어 책임감을 깊이 느끼고 있다”라며,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필수의료 강화와 공공의료 역할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1956년 11월에 개원해 올해 70주년을 맞는 부산대학교병원은 지난 70년간 지역민에게 더 나은 봉사를 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의료 발전에 비례하여 필요한 병원 공간의 확장이나 확대는 순조롭게 진행되지 못해 현재는 협소하고 과밀화된 병원 부지가 병원 발전의 최대 걸림돌이 되고 있다“라며 ”병원 발전을 이어가기 위해 꼭 필요한 병원 공간 문제 해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해영 병원장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비롯해 오는 8월 국립대학교병원 보건복지부 이관 등 주요 현안을 이끌어야 할 중책을 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