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의나라수오미에서 제조ㆍ판매하는 ‘순둥이 물티슈’가 추석 선물로 눈길을 끈다.

26일 ㈜호수의나라수오미에따르면 추석 시즌을 맞아서 ‘순둥이 물티슈’가 전년대비 두 자리 숫자 이상으로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
수오미 관계자는 “제품은 민감한 아기 피부를 위해 초순수 정제과정을 거친 깨끗한 물과 한국산 '클라라(Clara)' 원단으로 만들어졌으며, 안정성 강화를 위해 독일 더마테스트 및 국가공인시험 기관인 'KTR'과 'KOTITI' 등 다수의 기관에 매년 20회 이상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순둥이 물티슈는 “순한 아기 물티슈 순둥이, 엄마의 마음을 담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2009년 설립한 아기 물티슈 브랜드로, 지난해 한국 소비자원에서 실시한 살균, 보존제 및 미생물 시험 조사결과 모든 사항에 ‘불검출’로 안정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