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사장 차중근)은 최근 기능성화장품 ‘아벤느’브랜드인 ‘안티루져 크림’을 출시했다.
‘아벤느 안티루져’는 민감 피부의 대표적 증상인 붉음증(홍보)을 개선하기 위한 안티레드니스 라인으로 약국시장에 최초로 출시되는 제품이며, 외부 환경에 쉽게 자극받는 민감피부를 위한 수딩 효과와 방어벽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한다.
이와 함께 아벤느 온천수의 빠른 진정·자극 완화 효과, 혈관 강화 성분 바이오플라보노이드의 미세혈관 강화 및 부종 완화 효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보호 및 색보정 효과 등의 특징을 갖고 있다.
제품은 건성피부용인 안티루져 크렘 리쉬와 중복합 및 지성피부용인 안티루져 에뮐씨옹 레제르 등 2종류로 40ml(3만8000원)가 약국을 통해 출시된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