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화제약(대표 배상진)은 최근 발매 20주년을 맞은 ‘소말겐’ 매출 1백억원 달성을 위한 선포식을 갖고 목표 달성을 다짐했다.
근화제약의 이번 행사는 ‘소말겐’ 1백억원 거대품목 육성을 위한 선포식에 이어 아산서울병원 이수호 교수(정형외과)의 ‘정형외과 영역에서의 NSAIDS’ 특강이 있었으며, ‘소말겐’ 1백억 목표달성 위한 무한 도전을 다짐하는 순으로 진행 됐다.
그동안 ‘소말겐’은 20년간 근화제약의 주력 제품으로 Talniflumate계의 선두주자로 안전성과 유효성에서 인정을 받아 종합병원·의원 치료제 시장에서 처방되고 있다..
근화제약은 이에 따라 ‘소말겐’이 NSAIDs시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기 위해 금년을 매출 1백억원 목표달성을 위한 해로 설정, 제품에 대한 기초교육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강희종 기자(hjkang@mrdifonews.com)
2005-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