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대표 이백천) 셀뱅크 센터는 부산지역 대학병원·의료기관과 차세대 맞춤의학 실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바이넥스 셀뱅크 센터는 부산대병원 지역암센터와 원자력의학원 부산분원 등과 *차세대 맞춤의학 실현 *암환자 진료 서비스 확대 *암환자 수도권유출 방지 등을 위한 협력을 모색하기로 했다.
부산지역에 연고를 두고 있는 제약회사와 의료기관간 협력체계 구축은 *부산시의 건강증진시책 발굴 *건강장수 도시 구현 *POST APEC 세계도시 구현에도 큰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바이넥스의 셀 뱅크 세러피 시스템 연구사업은 부작용은 줄이고, 효과는 높일 수 있는 방식으로 암 면역 세포치료제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쎌뱅크 센터 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 암 면역 치료제의 세포보관은행 사업은 고령화 친화 사업으로 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6-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