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는 ”박능후 장관이 26일 16시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가 열리는 부산에서 림 족 호이(Lim Jock Hoi) 아세안 사무총장을 면담한다. 한국과 아세안 간 보건의료협력 분야 협력체계 구축 방안과 협력 의제를 논의한다.“고 26일 밝혔다.
우리 정부는 공식대화 채널을 통해 보건의료 개발협력, 보건산업분야 협력 등 한국과 아세안이 진행 중인 협력 사업 현황을 점검함과 동시에 양측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협의 의제를 논의하고, 그 성과를 구체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