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제약은 최근 시리아의 ‘라마 파마’사와 점안액 생산기술 수출을 위한 라이센싱계약을 체결, 등록 완료 단계에 들어감에 따라 이를 발판으로 중동 시장 개척에 적극 나사고 있다.
수출 품목으로는 후메론점안액, 클레신점안액, 칼테점안액, 나조린점안액, 퀴노비드점안액 외 추가품목을 준비중에 있으며, 한림제약 브랜드로 시리아 등 중동지역에 판매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이를 위해 라마사 대표인 M.ayman atieh씨등이 한림제약을 방문하여 생산기술 교육을 받았다.
한림제약은 시리아 현지를 방문하여 생산설비와 품질 관리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게획이다.
한림제약 김정진 부사장은 본사를 방문한 라마사 M.ayman atieh 대표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