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19일 보다 전문화되고 조직적인 학술 및 마케팅 활동을 위해 마케팅본부에 의약품사업부와 병·의원사업부를 신설하는 등 영업조직을 개편했다.
일동제약은 분업제도 정착에 따른 영업의 전문화를 추구하고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조직개편과 함께 임원급과 부장급에 대한 전보인사도 단행했다.
일동제약의 전보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마케팅지원팀장=곽태문 상무 *의약품사업부장=이은국 상무 *병의원사업부장=전구석 상무 *북부지점장=황윤조 부장 *서부지점장= 신성룡 부장 *청주공장 합성부장= 박정빈 부장 *청주공장 바이오부장=이은래 부장 *안성공장 생산지원팀장=하효근부장.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