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 이하 진흥원)은 8월 21일(금) 밀레니엄 힐튼호텔 아트리움 홀에서 혁신형 제약기업 CP 담당자를 대상으로 제약바이오 혁신포럼을 진행했다.
본 포럼은 혁신형 제약기업의 사회적 책임 인식 제고를 위한 윤리 경영 교육을 목적으로, 바람직한 컴플라이언스 체계 구축, 리베이트 관련 법령 및 관련 판례의 입장, 최근 리베이트 수사 사례 및 동향, 제약분야 대리점법 및 공정거래법 규제사례 및 동향 등의 내용에 관해 진행됐다.
진흥원은 지난 8월 6일 (목)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차세대 경쟁력 확보 및 정책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2020 혁신형 제약기업 CEO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지난번 간담회에 참석한 혁신형 제약기업 CEO들의 요청에 따라 이번 포럼은 혁신형 제약기업의 사회적 책임 인식 제고 차원에서 법무법인 태평양과 공동으로 포럼을 주최했다.
진흥원 측은 “이번 포럼은 혁신형 제약기업 CP운영 임원 및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최근 리베이트 사례 및 공정거래 관련 법규 등 혁신형 제약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윤리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진흥원 제약바이오산업단 김용우 단장은 “제약바이오 혁신 포럼을 통하여 다시 한 번 혁신형 제약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윤리성을 제고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며, 혁신형 제약기업에서 CP조직을 운영함에 있어 실무적으로 큰 도움이 되는 유의미한 자리가 됐다” 라고 밝혔다.
한편,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도’의 ‘18년 4월 개정된 내용에서는 리베이트액이 500만원 이상이거나 금액과 무관하게 2회 이상 리베이트가 제공되었을 경우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취소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혁신형 제약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윤리경영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