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효도선물로 혈액순환 개선제인 ‘써큐란’이 추천됐다.
동아제약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혈액순환개선제 ‘써큐란’을 효도선물로 권유 했다.
동아제약이 ‘써큐란’을 권유한 것은 혈액순환 장애와 관련, 성인병으로 고생하는 노인들에게 가장 적합하며, ‘써큐란’을 꾸준히 복용하면 혈액순환 개선과 성인병 예방·치료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써큐란’은 “순환하다”(Circulate)의 의미를 지니며, 몸의 혈액이 막힘 없이 돌아가도록 도와주는 혈액순환개선제로 개발되어 혈액순환장애로 인한 각종 순환기계 질환에 고생하는 장년층 이상 부모님들에게 적접한 선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써큐란’은 “서리맞은 산사(山沙)는 동맥경화도 뚫는다”고 할 정도로 유명한 서양산사 성분에 은행잎, 멜리사엽, 마늘유 등 혈액순환에 좋은 성분이 복합처방 되어 있어 혈액순환 장애를 개선해 주는 효능을 갖고 있다.
성인병의 하나인 혈액순환 장애는 손발이 차고 저리며 어깨결림과 편마비, 머리가
무거워지는 증상 등이 나타나며, 기억력 감퇴와 무기력증, 집중력약화, 현기증 및
만성피로 등도 찾아올 수 있어 ‘써큐란’은 이런 증상을 예방하여 몸속의 혈액이 막힘 없이 잘 돌아가도록 도와준다는 것.
현재 혈액순환개선제들은 대부분 단일 성분이나 ‘써큐란’의 주성분인 산사추출물의 경우 치료영역이 넓고 부작용이 없어 안심하고 쓸수 있는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국내외 임상사례 결과 손발저림, 흉부불쾌감, 현기증, 심부전 협심증 등의 증상에 2~3개월동안 ‘써큐란’ 복용으로 증상이 완전·부분적으로 소실되는 효과를 보였다고 한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