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펜실바니아 엑스톤에 소제하고 있는 바이오텍 회사인 ViroPharma 사는 Wyeth사와 제휴하여 C형 간염치료제 HCV-796의 안전성 임상 I 상 실험에 돌입했다고 2월 14일 발표하였다.
동사측은 현재 전 임상 실험에서 HCV-796이 지금까지 2개회사에서 개발된 어떤 간염 치료제보다 강력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C형간염은 전 세계적으로 약 1억 7천만 명이 감염되어 있는 만성 질환이며 혈액으로 바이러스가 감염시킨다고 알려졌다.
외신부(medienglish@medifonews.com)
2005-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