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S제약(사장 박선동)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전국 5개 종합병원에서 ‘죽상혈전증 바로 알기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내원환자 및 일반인들의 큰 호응으로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한국BMS제약은 고대구로병원, 원주기독병원, 가천의대 길병원, 전남대병원, 충남대병원 등 전국 5개 종합병원에서 열린 캠페인에서 뇌졸중, 심근경색, 협심증 등의 심혈관계질환, 뇌혈관질환 및 말초동맥질환의 주요 원인인 죽상혈전증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죽상혈전증 자가진단 설문 테스트’ 및 각 병원별로 ‘죽상혈전증 특별강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한국BMS제약의 이재호 이사는 “요즘같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시기에 특히 죽상혈전증 예방에 신경써야 한다”며 “한국BMS 제약은 앞으로도 각종 심혈관계 질환 및 뇌졸중의 원인질환인 죽상혈전증에 대한 질환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