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지혈증치료제 시장에서 아스트라제네카 크레스토와 중외제약 리바로 성장세가 다소 주춤한 상황을 보이고 있다.
반면 MSD의 바이토린이 조코의 공백을 메우면서 선전하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현재 고지혈증치료제 시장은 제네릭 심바스타틴 성분들이 쏟아지면서 제품별 점유율이 급속히 안정화된 국면을 맞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이 평가다.
향후 고지혈증치료제 시장은 중외제약 리바로의 성장세가 재개될 수 있느냐가 관심을 끌 전망이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