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룬드벡(대표 브래드 에드워즈)은 세계뇌주간(Brain Awareness Week)을 맞아 뇌 건강에 대한 이해와 뇌질환 극복을 위한 임직원 참여형 사내 캠페인 ‘뇌 건강을 위한 룬드벡의 약속과 헌신 (Connecting Our Commitment for Brain Health)’을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년 3월 진행되는 ‘세계뇌주간’은 뇌과학 연구의 중요성을 알리고 뇌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기 위한 글로벌 인식 제고 캠페인이다. 현대 사회에서 뇌 건강은 단순히 질환의 유무를 넘어, 환자가 사고·감정·기억·행동 등 고유의 기능을 유지하며 일상과 삶의 질을 지키는 포괄적인 개념으로 확장되고 있다. 전 세계 인구의 약 절반이 뇌 관련 질환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뇌질환은 개인과 가족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사회·경제적 부담으로도 이어진다. 이에 따라 뇌질환의 조기 인식과 적시 치료, 환자 여정에 맞춘 케어 경로 구축, 치료 접근성 개선 등이 글로벌 핵심 과제로 강조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뇌주간 취지에 발맞춰 뇌 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뇌질환 전문 기업으로서 환자의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는 임직원들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전 임직원에게는 ▲환자 중심 치료 가치 강화 ▲혁신 치료제 개발 ▲신경과학 혁신 가속화 ▲환자 치료 여정 개선 ▲질환 인식 개선 등 룬드벡의 5대 핵심 가치가 담긴 ‘실천 다짐 큐브’가 전달됐다. 임직원들은 자신의 업무와 가장 밀접한 키워드를 선택해 ‘환자를 위한 한 가지 실천’을 문장으로 직접 작성하고, 사내 소통 채널을 통해 메시지를 공유하며 헌신의 가치를 내재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룬드벡은 오랜 기간 뇌질환 분야에 집중해 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치료제 공급을 넘어 연구·혁신, 치료 접근성 개선, 질환 인식 제고 및 낙인 완화 등 뇌 건강 생태계 전반의 과제를 핵심 사명으로 삼고 있다. 특히 정신질환 및 신경퇴행성질환 등 다양한 영역에서 미충족 수요를 해소하기 위한 혁신을 지속하는 한편, '환자 중심'이라는 확고한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환자들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장기적 관점에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한국룬드벡 브래드 에드워즈 대표는 “전 세계 적으로 수많은 이들이 뇌 관련 질환의 영향을 받고 있는 만큼, 세계뇌주간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뇌 건강의 중요성과 룬드벡의 사명을 되새길 수 있어 매우 뜻깊다. “룬드벡은 수십 년간 축적해 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 가치를 실천하고 신경과학 혁신을 이어가는 동시에, 사회적 인식 개선과 낙인 완화를 통해 환자들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룬드벡은 뇌 건강 분야에 전념하는 글로벌 바이오 제약 기업으로, 70년 이상의 신경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 세계 뇌질환 환자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개발과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우울증, 불안장애,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등 주요 뇌질환 영역에서 환자 중심 가치에 기반한 치료 환경 개선과 인식 제고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정신의학 및 신경학 분야에서 축적한 독보적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신경 희귀질환(Neuro-rare) 등 미개척 영역으로 연구 범위를 확장하며, 뇌질환 영역의 미충족 수요 해결과 혁신적 치료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